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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관계에 심하게 목매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ㅇㅇㅇ (판) 2019.08.20 11:34 조회22,689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친구관계에 있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 요즘따라 진짜 친구관계에 자존심까지 심하게 줄어드는거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저는 작년에는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싸우게 되면서 다른반 친구들이랑다니거나 놀았어요 그런데 한 학년 올라가니까 갑자기 다른반 찬구들이랑도 사이가 완전히 멀어지게됬고 그때 싸웠던 친구랑 또 싸우게 되서 소문도 안좋게 나서 친구들과 친해지는건 더 어려웠습니다
그뒤로 제가 뭘해도 반 애들은 저를 비웃는 느낌이 들었고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덤덤한 척만 합니다 앞에서 앞담이 까여도 가만히 있는제가 너무 답답했구요 그냥 친구없으면 인생이 하무하고 무의미하다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그런데 방학하고 나서도 하루하루 지나서 학교간다는 생각만 들어도 무서웠고 방학중에 우리 학교애들을 만날까봐 거의 숨어다닌것같습니다 정말트라우마가 생긴것같고 자존심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느것같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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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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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물일곱이고 마치 중학교 때 제모습을 보는거같은데 진짜 이건 아무리 지금 조언들어도 큰의미가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본인이 직접 나이먹고 경험하면서 깨닫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그때는ㅋㅋ 다 부질없다는사실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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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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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네친구 아니고선 만날일 없고.
회사떄문에 또는 결혼이유로 부득이하게 헤어지게될 사람들임.
글쓴이도 한 20년은 지나면 알겠지만
초딩떄 베프였던게 중학교 갈라지면 끝이고
중딩때 스타같이 하면서 베프였던것들이 고등학교 다 각자 달라지니 고딩친구들끼리만 놀고
그나마 동네친구면 종종 보지만
그러다 대학 들어가면 공부하느라 스펙쌓느라 애들 볼 시간조차없는데
그냥 친구라는 명목하에 얽혀있어도 결국 결혼 또는 취직으로 안보게되면 그후론 직장동료가 오히려 중학교3년 같이 지낸 사람보다 오래보게되는거라.....
친구에게 목메였던것도 결혼후 2년 꿈에 나타날정도로 힘들었는데 걍 놓아주니 이젠 슬프지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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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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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힘들어..ㅠ 하.. 진짜 기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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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012 2019.08.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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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친구가 중요하지??? 나중에 성인이되면? ㅋㅋㅋㅋㅋㅋ 응 친구는 영원하지 않다. 자기 인생에서 한명만 있으면 성공한거라고 하지 나중에 성인이 되면 새로운 곳에서 인간관계 만들어도 되고 모임에서도 만들어도 됨 어릴때 만난 친구 커서 크게 오래 안간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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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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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세요. 남탓만하는사람은 계속 남탓만하면서 그렇게 자기위로하면서 살게되요 저나이때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나중에 부질없다느끼든 아니든 이시기에 열심히 고민한 것이 나중에 본인의 삶과 인간관계에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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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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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싶은일에 집중하세요 그림을 미친듯이 그려보던지, 악기에 미친듯이 빠져보던지. 친구 만나봤자 돈만쓰지 다 쓸데없음 평생갈거같죠? 다 스쳐가는 인연입니다. 가족 미래의 배우자 말고는 옆에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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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 2019.08.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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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먹고 학생때로 돌아간다면 해보고싶은 것들
친구들 신경 안쓰고 밥 혼자먹기
굳이 모임에 들고싶어 안달라지 않기
걍 물 흐르듯 간단하게 친구들과 소통하기
친구 뒷담화 하지않기 (결국 자기한테로 언젠가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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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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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되면 다 의미없다 너무 그렇게 안 해도 남을 사람 남으니까 너무 마음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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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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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 중고등학교 시절의 6년은 정말 짧은데 왜 그리 많은 고민이 있었을까 생각하게 돼요. 친구관계도 그렇고요. 지금은 전부인것 같아도 20살 넘으면 각자 길가고 만나기도 힘드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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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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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시절엔 친구관계가 공부보다 전부인줄암ㅎㅎ 어른들이 그때 공부해라가 괜히있는거아님을 깨달을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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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각자하자 2019.08.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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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중학교때 친구 대학진학하고 사회생활 시작할때쯤엔 갸들이랑 거의 연락 안해...
결혼 후에는 더더욱 안하게됨 걍 카톡 프사로 잘사나 생사만 확인하는정도 ㅋ
나 30대후반인데 이게 현실이다..
세상에서 친구가 전부일꺼같은 시기가 지금 일꺼야
난 중딩때 친구 집착안했는데 내친구가 그랬거든 근데 부질없는짓이야 어차피 고딩되면
새인생 시작된다.. 그때까지만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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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ㅇㅇ 2019.08.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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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상담사1급 자격증이 있어. 상상으로 만든 친구들을있는 척 할 필요는 없어. 인터넷으로 비밀친구 만들듯이 존재하지만 존재가 티나지않는 친구들이지. 그리고 보이그룹이나 걸그룹의 팬이 되어봐. 그 팬들이 니 친구들이 되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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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ㅇㅇ 2019.08.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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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상으로 만든 친구들은 절대 널 배신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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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니ㅇㅇ 2019.08.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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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의 친구를 만들어. 예를 들면 상상으로 네댓명 만들고 덜 친한애 십수명 만들고. 더 덜친한 애 수십명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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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8.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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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후에 이 글을 생각하면서 이불을 차는 나이가 될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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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득프득 2019.08.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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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도록하셈, 그리고 평소에 적을 만들려고도 하지말고, 그렇다고해서 호구처럼 다니지는 말고, 인생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해보이소, 친구 짜달시리 필요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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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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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답이 없는 문제임 이걸 무시하고 공부에 더 집중하거나 이 상황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게 중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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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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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싸운거임? 친구들이랑 싸우고 다른 친구들이랑도 싸운걸로봐선 글쓴이한테도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성격 고치고 잘지낼려고 노력해봐. 비웃는다 생각되고 숨게 되면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다. 특히나 그렇게 사방팔방 싸우고 누가 글쓴이한테 다가오겠음? 고칠건 고치고 먼저 다가가야지. 멘탈 강철이라 아싸로 지낼 자신 없음 하다못해 고등학교 졸업전까진 성격 죽이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야 함. 반친구들이랑 같이 조별 과제든 청소든 뭐든 엮여야 할 일이 천진데 걔네 입장에서도 아싸는 불편하지. 암튼 내생각엔 일방적인 싸움이 아닌 다음에야 글쓴이도 문제있고 성격 고치고 반애들한테 살갑게 다가가라. 인간쓰레기 아닌 이상 그렇게 살갑게 다가오는 친구 거절하는 사람 드물다. 그래서 글쓴이가 괜찮은 친구면 쭉 친해질꺼고 그게 아님 또 다른 친구처럼 싸워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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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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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친구없으면 인생이 허무하고 부질없이 느끼겠지만 다 크면 친구가 부질없다는걸 알게됩니다. 물론 삼사십은 되어야 알게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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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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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담담한척 괜챤은척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요. 시간 지나면 다 별일 아니예요. 금방 지나가고 지금 친구인 아이들도 다 친구 소용없다면서 언젠간 외로워 하게되요.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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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쟁이 2019.08.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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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는 나하고 맞는 사람보다 안맞는 사람이 더 맞추어가기가 쉬울수 있음. 나랑 맞으면 얼마나 좋겠수?근데 그럴까? 살면서 나하고 맞는 사람이 더 많을까 안 맞는 사람이 더 많을까?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이거임. 나하고 안맞는 사람에게 내가 맞출수는 없다는거. 이게 가장 많이 느끼는게 직장인데 내가 사람이 안맞는다고 느끼고 피하는 순간 나는 아싸 되는거임. 인싸들보면 그런거 없음. 다가가는게 없는데 다가오겠음? 반대로 다가오지 않는데 다가가겠음? 다가오지 않는데 다가갈순 있어도 다가가는게 없는데 다가오지않는게 현실임.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건 아닌거지만 노력해도 되는거면 노력할 가치가 있는게 인간관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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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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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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