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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할리우드 배우들이 역할을 거절한 이유

ㅇㅇ (판) 2019.08.20 12:25 조회1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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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윌스미스 

   영화 <매트릭스> '네오' 역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절한 이유를 밝힌 윌 스미스.


"워쇼스키 자매가 무엇을 하려는지 잘 이해할 수 없어서다.

워쇼스키 자매는 분명 천재들이지만 

내가 미팅에서 경험했던 것은 조금 미묘했다" 고 밝혔다.

 

그는 이어 "네오 역에 키아누 리브스를 캐스팅한 것은 완벽했다. 

자신이 맡았다면 잘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2. 크리스티나 애플 게이트 

  영화 <금발이 너무해> '엘리 우즈' 역


 


원래 영화 '금발이 너무해'는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에게 먼저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고,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를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창조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엘리 우즈 역이 드라마 <못말리는 번디 가족>에서 연기한

'캘리 번디'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는 

"금발 머리에 화려한 패션, 후에 명문 대학에 들어가는 것까지 너무 비슷하게 느껴졌다.

비슷한 이미지로 굳어지는 게 두려웠다"고 전했다.









3.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더 레슬러> '랜디 더 램 로빈슨' 역


애초에 <더 레슬러> 감독은 미키 루크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당시 그는 성형, 약물, 폭행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제작사가 반대했다. 


그래서 그를 대신한 배우가 니콜라스 케이지.


그러나 그는 

"이 역할은 스테로이드 때문에 고통받는 선수다. 

내가 절대 하지 않을 스테로이드제에 의지하지 않고는 

영화가 원하는 모습을 표현해낼수 없다 생각했다"며 역할을 포기했다. 

 


결국 '램' 역은 다시 미키 루크에게 돌아갔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후에 "후회하지 않는다. 미키를 위한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4. 주드로

   영화 <슈퍼맨 리턴즈> '슈퍼맨' 역


 

주드로는 영화 <캡틴 마블>로 생애 첫 슈퍼히어로 영화를 장식했다.

하지만 그가 슈퍼히어로 역할 제안을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영화 <수퍼맨 리턴즈>의 '슈퍼맨' 역할을 제안 받았지만,

의상 때문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수정된 의상으로 주드로를 설득하려 했지만 이마저 통하지 않았다.

주드로는 

"화장실로 가서 옷을 입어봤다. 

그리고 그 옷을 입는 내 모습이 전 세계에 포스터로 나갈 생각하니, 

'절대 안돼'라는 생각이 들더라. 끝내 옷을 다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5. 올리비아 문 

  영화 <데드풀> '바네사 칼리슨' 역


 

영화 <엑스맨 : 아포칼립스>에서 여전사 '사일록'을 연기한 올리비아 문.

그녀는 <데드풀>에서 데드풀의 연인 '바네사 칼리슨' 역을 먼저 제안받았다.

그러나 액션이 없다는 이유로 역할을 거절했다.


SNS에 스턴트 연습 사진을 올리는 등 평소에도 액션에 관심이 많았던

올리비아 문은 "액션 없이 누군가의 여자친구로만 등장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다"고 말했다.




 

영화 <엑스맨 : 아포칼립스> 개봉 후,

올리비아 문은 "'데드풀'과 '샤일록'이 함께 팀을 이루는 

<엑스포스>를 원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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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어아 2019.08.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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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문 짱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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