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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랑이와 함께 봐요. 덧글 남겨주세요

ㅇㅇ (판) 2019.08.20 13:53 조회30,20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예랑이와 10월 결혼 예정입니다. 연애 3년차이고요

 

 

아빠, 엄마, 저, 예랑이 백화점에 같이 쇼핑가서 새옷 입어보고 나온 저를 본 아빠께서

 

너무 예뻐서 결혼시키기 아깝다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예랑의 의견 : 예비장인어른이 평소에 딸보다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다시말해 무시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저의 의견 : 그냥 예뻐서 한 말일 뿐 다른 의미 없다

 

이렇게 다툼이 이어지고 있어서 여기다 한번 물어보기로 했어요.

 

예랑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제가 사과하고

제 의견이 동의하는 분이 많으시면 예랑이가 사과 하기로 했고요.

 

의견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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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아니 2019.08.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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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을 사랑하는 아빠가 별 뜻 없이 할 수 있는 말이기는 하나, 입장을 바꿔서 예비 시어머니가 글쓴님 옆에 두고 우리 아들 너무 멋져서 장가 보내기 아깝네~ 하면 같이 하하호호 웃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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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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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양복 딱 입고 나온 아들을 보고 예비 며느리 있는 앞에서 장가보내기 아깝다고 해봐.아마 미쳤냐고 평생 지자식 끼고 살라고 욕이 수십개 달렸다.고로 역지사지해보면 니 아버지 주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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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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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포인트는 예비신랑 있는데서 말한거란거 쓰니네 가족끼리 있는곳이면 문제될게 없는데 예비신랑 있는데서 아깝네란 말을 왜해? 쓰니는 반대로 예비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장가보내려니 아깝네 그러면 기분 좋아? 아깝다는 말뜻 알잖아 자기쪽이 손해라는거 깔고 갈때 쓰는 말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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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왈왈왈 2019.08.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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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 생각엔 어떤 놈이 와도 딸이 아깝겠지. 딸 입장에선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고 부모님이니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지만 배우자가 될 사람입장에서 그런 부분이 기분나쁠 수 있는 것도 사실 당연한 부분임. 시부모님께 본인이 그런 대접을 받아도 괜찮다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본인이 중간에서 부모님이 그런 말 했을때 컷 했어야하는게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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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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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아들보고 넘 잘나서 장가보내기 아깝네~ 하고 예비며느리있는데서 하면 아..그냥 하신 소리구나하고 넘기실건가요? 앞으로 많이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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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8.2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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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너무 예민함. 딱히 상처주기 위한 말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예비사위를 무시하기 위한것 아님.근데 궂이 그렇게 말 할 필요도 없었음,걍 좋게 둥글게 둥글게 웃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한데 본인들이 상황을 심각하게 몰아가는거 같은데..난 울 신랑이 예민하지 않아서 너무 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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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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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없는데 그랬으면 모를까 앞에 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거 같아요~ 아버님이 그런뜻으로 한말은 아니라도 예비신랑이 기분 나빴다면 풀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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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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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황에 맞는 칭찬이 있는거죠~~ 입장 바꿔놓고 시어머니가 아유~~ 내 아들 참 멋지다~~ 장가보내기 아까워 못보내겠네~~라고 했다면 그 옆에 있는 님은 어떤 기분일까요? 사실 모든 딸가진 아빠맘이 그럴겁니다~ 어디 내놔도 아까운 내 딸이죠~ 그치만 그 자리에 있던 남친도 배려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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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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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문제임 여자는 입장 바꿔 조금만 생각해보면 예비신랑이 기분 나빴구나 할 수 있는거고 남자는 딸 가진 장인어른이 아쉬운 맘에 한 소리구나 하고 웃어 넘기면 될거를 싸우고 앉았네 이런걸로 결혼 전에도 싸우면 결혼 하면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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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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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 가능하냐? 다큰 성인이 이런걸 물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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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ㅈㅇ 2019.08.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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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열등감있나? 그냥 "장인어른이 아끼는딸 제가 더아끼며 살겠습니다 " 하면 점수따고 기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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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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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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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사자 앞에서 그런 소리하면 안되지. 입장 바꿔봐 얼마나 기분 나쁘냐... 둘이 있을때 하는 말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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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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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게 그렇게 안돼서야 결혼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아까워서 시집 안보내면 다늙어서 누가 찾지도 않을때 시집보내시게요? 아끼는 표현이라지만 상대방 앞에서는 실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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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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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든 여자든 일상어로 태클거는건 아닌거 같은데 피곤하네 난 반대경우라도 민감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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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1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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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백퍼 신부쪽 아비 학창시절에 나대다가 졸라 몇번 밟혔던 경험있다. 저 수준으로 때와 장소를 구분 못 하고 입터는 스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음. 여자가 진짜 인성쓰레기인 것이 아니라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평생 분위기 파악 못 하고 나대는 집에서 자라서 이게 왜 잘못된 것인지를 진짜 모르는 순수해서 더 소름끼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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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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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쓰니나, 일부 댓글이나 ㅋㅋㅋㅋ 웃기네. 반대였음 결혼 하지 말란 댓글도 나 옴. 넘자가 예민한게 아니라, 쓰니 아빠랑 쓰니가 개념 없는거고 생각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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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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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살라고 하세요. ㅉㅉ 사위 될 사람 앞에서 할 말임? 시모가 그런 말 했다고 생각 해 보세요. 빡치지 않음? 우리 엄마 안그래의 여자 버젼 아님? 우리 아빠 안 그래. 결혼 하고 평생 쓰니 남친 고생 하겠네. 쓰니 아빠랑 쓰니 때문에. 중간에서 니네 아빠 컷이나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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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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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빠도 딸바보라서 쓰니 아버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어요. 그냥 너무 예쁘고 예뻐서 저런 말이 툭 나온 거겠죠. 근데 신랑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친정에 얘기 잘 해둘 필욘 있겠어요. 저희 엄마가 신랑한테 맨날 하던 말이 "ㅇㅇ이(저) 착한 애니까 사랑 많이 해주고"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전 그것도 못하게 했어요. 내가 행복하길 바라면 우리 신랑 예뻐해주고, 우리 신랑 칭찬을 많이 해줘야지.. 신랑한테 내 칭찬하고 나랑 행복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그냥 부담이고 잔소리라고. 전 결혼 전부터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괜히 신랑 험담하는 척 신랑 칭찬받을 소리 부모님께 많이 해놓고요. 예를 들면 남편이 자꾸 나 한의원 데려가는데 괜찮다고 말해도 자꾸 그런다. 솔직히 바쁠때 병원 데려가는거 짜증난다. (제가 목디스크가 있거든요) 그럼 부모님 입장에선 제 등을 치시죠. 불평하지 말고 따라가라고. 니 몸 니가 챙겨야지 왜 바쁜 사람 신경쓰이게 하냐고. 그런식으로 신랑이 예쁨받게 말씀 많이 해주시고, "신랑이 아빠 그런말 기분 나쁘대." 이러면 신랑 미움사요. "내 친구 시어머니가 아들 아깝다 그러고 자꾸 내 친구한테 이런저런 소리 한다더라. 농담이라지만 기분 나쁠 것 같다. 아빤 우리 신랑한테 그러지마세용." 식으로 자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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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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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든 장인어른이든... 정말 저 말도 이해 못 하겠음? 밴댕이 소갈딱지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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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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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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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식구들 모여서 예신 한테 막말 시전이야? 지네 나와바리 지네 가족들있다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넌 니네 집서 뭘 배웠냐고 해도 자격지심 없어서 기분 좋게 받아들일꺼지? 자격지심 없으면 뭐뭐 배웠는지 말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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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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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위가 장인 말에 설설기고 복종하는 노예냐? 기부라빠도 참아야 한다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막말할때도 참으라고 해보지? 시어머니 말에 발끈하는 며느리는 속좁아서 같이 못살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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