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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연락하는 손윗동서

보통사람 (판) 2019.08.20 15:05 조회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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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2월 식을 앞둔 결혼적령기 예신입니다.
저의 예랑과 저는 동갑이고 예랑은 형이 한 분 있어요.
형님은 결혼하셔서 제게는 손윗동서가 되는 분도 계시죠...

문제는 그 분이예요...
정확한 관계구도를 설명하고자 호칭이 아닌 가족관계도 명칭으로 칭하겠습니다.

손윗동서가 자꾸 이런저런 간섭을 하십니다.
저한테는 아니지만, 예랑에게 자꾸 그러네요.

일종의 친한척과 함께 이런거 좋으니 해봐라 저런게 있더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주기적인 연락과 근황토크 및 참견을 하십니다.

참... 좋은 정보 알려주면 감사해야 하지만
익명성을 빌어서 편히 말씀드리자면 오히려 제가 정보면이나 어떤 혜택적으로 그 분께 더 도움을 드릴수 있으면 있지
그분이 저희를 도와주실 여력이나 정보를 많이 알고 계실정도로 대단한 것도 아니신데...ㅎㅎ
저는 정작 바빠서 폰 붙잡고 연락돌릴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예랑은 손윗동서가 그러거나 말거나 시큰둥합니다.
애들 얘기 나올때나 말을 좀 이어가지 그 외 이야기들에는 적당히 말 받다가 대화를 끊어버리던데

아니 애키우고 직장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시간이 남아돌아서 매번 저런 연락을 하는가 싶어요 솔직히
앞으로 결혼하면 나한테도 저러려나... 아님 차라리 나한테 저러면 제 성격상 쓸데없는거면 무시해버리겠는데
저한테 직접적으로 그러진 않으니 예랑에게 뭐라하진 못하지만 좀 거슬리긴 합니다.

예랑이 먼저 연락하고 그런경우는 없으니 제가 좀 신경이 거슬려도 무시하는게 맞을까요?
제 친구 말로는 어느 시댁이나 꼭 시어머니가 아니어도 빡치게하는 사람은 있다고 그정도는 양반이니 또 저러나보다... 눈 한 번 감았다뜨면 지나갈거라는데...
그냥 좋게 좋게 받아들이면 될까요? 아님 결혼하고 나서도 저러면 제가 받아서 단답으로 해버리면 안그러시려나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비슷한 경험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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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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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ㅂ 2019.08.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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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자기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고 예랑이한테 그런다는데 뭔상관? 예랑도 별로 신경안쓴다면서~~ 근데 님 말투보니 은근 손윗동서 깔보는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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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덥구나 2019.08.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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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가 영역표시 하는것과 똑같은심리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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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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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윗동서가 똑같이 첨엔 남편에게 조언준다는 식으로 참견하더니 슬슬 결혼날 다가오니 직접 나한테 하기시작, 그이후로 저한테 자격지심부리다가 결국 관계 파탄나서 안보고삽니다.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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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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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동서가 살갑게 자기딴에는 친하게 지내보려고 소스도 주고 그러는거같은데.. 계속 만나자하는것도아니고 뭐가 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음. 그냥 냅두면 될일임. 그냥 이미 당신이 색안경끼고 왜저래하는 태도로 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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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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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편 동생이 장가간다니까 신경써 준답시고 보이는 액션같은데 뭘그리 예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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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2019.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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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앞두고 두 집안에 친인척 관계의 연결고리를 아직 이해못하신거같아요 두사람 결혼했으니 두사람만 한집에 살면 끝이 아니에요 각자 집안에 친인척 못해도 50명씩은 될텐데 벌써 형님될사람한테 간섭이 심하다고 미리 걱정하면서 어이없어하면 결혼 다시 고민해보세요 두집안에 합이 결혼입니다 남편을 받아들이면 그집안 사람도 받아줄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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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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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결혼도 하기 전인 아직 남남일 뿐이고 저쪽은 형수와 시동생관계인 가족이다. 가족끼리의 대화에 남남인 쓰니가 이러쿵저러쿵하는게 더 오바 같은데? 남친이 별신경 안쓰면 그냥 내비두면 된다. 웃기는 아짐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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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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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본식구도 아님서 너무 앞서가시네요 글고 형수랑 연락하는게 뭐 어때서 님한테 하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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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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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쓴이는 그집 식구 아니고 형님은 그집 식구임 가족끼리 연락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더구나 남친의 입장에선 형의 아내인데 굳이 거리를 두고 지낼필요가 뭐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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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2019.08.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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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윗동서가 예랑한테 뭔가를 강요하던가요?? 그런것도 아닌거같은데 그걸 너무 신경쓰고 있는 거 같은데 ~ 나중에야 본인이 귀찮아 질 수도 있겠지만...뭘 강매를 햇다던가 강요를 했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 형수되서 좋은거 도련님한테 추천해주는데 나빠 보이진 않은데요 ....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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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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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좋게 생각하면
손윗동서가 시동생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거거나,
관심갖고 챙겨주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지,
'시'댁이랑 연관된 사람이라 그런가 포궁 뒤집어까고 반기부터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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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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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도아닌데 머기 문제예요
쓴이 잘난건 알겟으니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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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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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동생도 내년에 결혼한다는데 간섭 1도 안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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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8.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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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자기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고 예랑이한테 그런다는데 뭔상관? 예랑도 별로 신경안쓴다면서~~ 근데 님 말투보니 은근 손윗동서 깔보는게 깔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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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8.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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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형수가 왜 시동생한테 계속 전화질이고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거지? 나이차가 커서 시동생을 키우다시피 했다면 몰라도, 일반적인 형수라면 절대 저런 짓 안할텐데? 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형을 통해 하지? 그 형수가 많이 수상한데? 시동생한테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 건지 한번 살펴봐야 할 듯? 정상적인 형수-시동생 관계에서는 절대 저런 행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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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구나 2019.08.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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