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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직장내 무개념 애엄마, 어찌하나요???

젭알 (판) 2019.08.20 18:17 조회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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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미혼입니다.
직장에 어린아기 엄마인 동료가 있는데요.
아기랑 집안 문제로 뻑하면 근무를 바꿔요.
급작스럽게 휴가 연차 들어가고요.
그래요 급해서 어쩔수 없었다면 이해합니다.
근데 근무 바꿔준 사람한테 미안한 맘 전혀 안가져요.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 한마디라도 하는게 맞죠ㅠ
근무 시간에도 아기 사진 영상 보고,
아기랑 영상통화 해요.
근데 미혼이니까, 기혼인 동료들 이해해줘야 한대요ㅋ
맘충이란 말 쓰고 싶지 않아 참을게여...
제발요ㅋㅋㅋ본인이 그만두시는게 맞죠~~~
저같은 회사 동료랑 같이 일하는 분들은 어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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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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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병원가고, 어린이집하원, 집안사정등등 다 이해해주고 근무바꿔주고 대신 야근해주고하다가 너무짜증나서 싸움, 그자리에서 울어버리더라ㅠㅠㅠ 순간 내가 나쁜건가 미안하기도 했는데 차라리 지금이 더 좋음 남의돈받으면서일하는건데 공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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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이비 2019.08.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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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 엄마지만 제발 직장내에서 영상통화좀ㅠ 근무를 마음대로 바꿨으면 최소한 고맙다 미안하다란 말좀 해야지 이래서 맘충 맘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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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멘탈붕붕 2019.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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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론 절대 양보하지마요. 본래 미혼들이 기혼보다더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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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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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엄마가 눈치가 없구만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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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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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물론 아무래도 애가 있으면 힘들테니 좀 봐줄수는 있지만 감사한 마음은 가져야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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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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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같이 근무하던 사람은 갑자기는 안바꿈 미리 빼놓지 근데 무슨 어린이집 학부모모임이 화요일 마다 있냐?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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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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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돈벌러온건데 애있는 기혼자들이 유독 애 돌봐야한다는 이유로 급연차쓰고 스케줄바꾸고 갑자기 출근 늦고 하더라? 미혼인 사람들은 급연차가 뭐야. 내할일 다 인수인계 준비마치고 주변사람들 일정맞춰서 휴가내는건데. 애 아프던지 유치원에서 전화는 왜 이렇게 자주 오는지 제할일 다 끝내고 그러면 상관없음. 뭔 일 났다하면 죽상쓰고 일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퇴근시간되면 바로 달려나감. 뒷처리는 미혼직원들이 처리함. 물론 열심히 하는 기혼자도 있는거 알고 일부만 그렇겠지만 일부 그런행동때문에 기혼자랑 같이 일하기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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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 2019.08.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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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 생각남 친정엄마랍시고 애봐주겠다 복직하라 해놓고 골프에 미친건지 골프치러다니는 나이처먹고 정신 빠진 미친년들이랑 뭔 개짓거리 하러 돌아다니는거에 미친건지 몰라도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 필드 간다고 통보해대서 동생은 복직두달도 안되서 골프치러 가야겠다는 엄마때문에 애봐줄 사람이 없어가지고 급작스럽게 하루 월요일날 휴가 냄 시댁에 전화 남편은 반휴내기를 여러번 한번은 전날 급작스럽게 내일 오후에 나가야한다해서 동생이 개빡쳐가지고 근무시간 끝나기 한시간전에 애를 직장에 데리고 오라함 엄마 쪽팔린줄도 모르고 애를 데리고옴. 본인 멀리 해외서 살아서 도와주지도 못하고 엄마 필드나가서 골프카트타며 페톡하길래 개지랄 사람들 보든지 말든지 복직한지 두달도 안된애가 엄마 골프 치러가서 휴가 내면 누가 좋아하냐고 이게 한두번이라도 직장동료들이 좋아하겠냐고 걔는 이 한번으로 그직장있으면서 조금만 잘못해도 욕처먹을거고 늘 동료들한테 미안해하고 눈치보고 직장생활할거라고 그게 엄마가 엄마딸 입지를 그렇게 만든거라고 미친거냐고 그러고 연끊음. 동생이 늘 미친친정 엄마때문에 직장동료들한테 피해줘서 미안하고 쪽팔려서 고갤 못들겠다고 애는 애대러 천덕꾸러기 되는거 같아 너무 마음아프다고....그냥 사람을 써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혹시나 내동생 동료인가해서 ㅠㅠ 미친 친정엄마는 담주 월화수 또 골프 쳐가신다던데....아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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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 2019.08.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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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할때 딱 이런여자 있었어요. 매일 아이때문에 늦게온다고하면서 알고보니 아이는 주중에는 친정에 맡겨두고...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전화하고, 영상통화하고.. 일은 안하고.. 속터지느거죠.
그러면서 미혼인저는 모른다면서.
저 지금 아이낳고 살지만, 아직도 그런여자는 이해불가예요. 완전 회사에 피해주는거죠.
너무 봐주지마세요. 그 사람이나 님이나 같은 월급받고 일하는데..
진짜 불공평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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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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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하지 말고 그냥 행동으로 옮기세요. 저런 요구 거절하면 됩니다. 무조건 '그날 약속 있어요. 안 돼요.'만 반복하세요. 쓰니가 시작하면 동료들도 하나, 둘 눈치 보면서 거절할 겁니다. 울고불고 난리쳐도 그냥 무시하시고요. 상사도 이 상황을 알지만 시끄러운 거 싫어서 못 본척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문제는 분란을 만드는 사람이 팽되기 쉽습니다. 지금 불만을 토로하며 싸우면 쓰니가 분란을 만드는 게 되지만 다들 저런 일방적인 부탁을 거절하고, 저 사람 당일에 내는 년차, 반차에서 더 부가되는 일 안 해 주고 최대한 미루면 결국 저 사람 책임이 됩니다.

더해서 당일 연차는 회사에서 양해 안 하면 결국 무단 결근 아닌가요? 그 사람 몫의 일은 이런 게 있는데 할 사람이 없다면서 상사에게 보고만 하고 해주지 마세요. 다들 알아서 떼워주니까 저 짓을 반복하는 겁니다.

자기가 아기 엄마니까 미혼들이 양해해줘야 한다는 ㄱ소리 시작하면 피식 비웃고 자리를 뜨시고요.

어떤 방법도 힘들다면 동료들과 의논해서 다같이 상사 면담하십시오. 저 여자랑 일 못하겠다고요. 다른 사람 업무에 지장 없는 곳으로 빼든지 인사 이동 신청하겠다고 하십시오. 최대한 많은 사람이 뜻을 모으는 게 좋습니다. 밑의 직원이 우르르 인사 이동 신청하면 상사도 더는 방관하지 못합니다. 이건 백퍼 본인에게도 불똥 튈 일이니까요.

회사는 어디까지나 손익 사회입니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지켜주지 않아요. 쓰니와 동료들은 저 여자가 하는 짓에 대한 불이익이 상사에게 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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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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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부서장이랑 얘기하는 수 밖에 없음. 그 정도면 다른 팀원들도 말만 안할 뿐, 공감대는 충분할 것임. 애 아파도 어린이집 가방에 약 싸보내고 맘 졸이며 일하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 회사에서저런 사람 때문에 기혼, 아이엄마들을 꺼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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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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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하루에 화장실 열번도 더가서 20분넘게 영통함.애초에 들어온 연차에 비해 일도 처리못하고 임신했을때 자기 거슬리게 한 직원한테 두고 두고 분풀이하고 소름돋음ㅡㅡ직장내 일만 똑바로 하면 애엄마고 육휴아빠고 퇴사하라 안하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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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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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붕붕 2019.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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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론 절대 양보하지마요. 본래 미혼들이 기혼보다더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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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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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경단녀가 생기는거임... 잘한다고하지만 애가 있으면 어찌되던 근무 휴가에서 좀 저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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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 2019.08.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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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2019.08.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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