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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몸을 만지는 걸까요?도와주세요ㅠㅠ

ㅇㅇ (판) 2019.08.20 22:57 조회5,27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확신이 안 서기에 어른들께 여쭤보고자 여기에 글 올려요

저희 집이 좁기때문에 부모님 주무시는 곳이 거실겸 안방입니다. 제 방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안 좋은 환경 탓에 간간이 거실에서 자요. 근데 그때마다 아빠가 저를 만지는 꿈(?)을 꿨는데 깨어나고 하루 동안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게 진짜 일어난 일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꿈이겠거니 하고 지내왔어요.
근데 오늘 아침 제가 자고 있을때 가슴을 만지는 느낌(느낌이라고 정확하게 말하진 못하겠어요ㅠ)나더라구요 무의식 중에 이건 꿈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정신차리고 한참을 생각해보니 꿈인지 아닌지 또 헷갈리더라구요ㅠㅠ

이런일이 주기적이진 않지만 대략 한달에 한번꼴로 생기는 거 같아요
아빠가 만지는 꿈을 꾼 장소가 다 거실인데 꿈이긴보단 제가 자고 있을때 만진걸까요?

아 그리고 아빠가 스킨십을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뽀뽀나 아빠 팔베개를 할 때가 있어요
엄마한테 하는거에 비하면 저한테는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요즘에 가끔씩 허벅지를 주무르는데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을 안 하니까 계속 주무르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빠랑은 성적문제로 싸울때 빼고는 사이 좋고 아빠가 저를 아끼는게 보이는데.. 아니였음 좋겠어요 제발ㅠㅠㅠ


암튼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이나 이해 안되게 써 놓은 문장들은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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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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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가능하면 방에서 자요. 문 잠그고요. 사실 여부를 알 순 없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절대 거실에서 같이 자지 말아요. 그리고 담에 만지는 느낌이 들면 바로 눈 떡서 확인해요. 만약에 정말로 아빠가 만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버버하지말고 큰 소리로 "아빠, 내 가슴을 왜 만져요?"하고 외쳐요. 참지 말아요. 나중에 엄마한테 따로 얘기하면 믿어주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쓰니가 상처받을 수도 있어요. (엄마도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테니 쓰니 편에 서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 있기때문이에요.) 쓰니가 묵인하면... 최악의 경우 지속적인 성폭행이 될 수 있어요. /// 1.방문 꼭 잠그고 자기(이거 정망 중요해요. 왜 잠그고 자냐 말해도 신경쓰지 말고 꼬박꼬박 잠궈요) /// 2.만지는 느낌이 들때 바로 눈 떠서 확인하기(무서워하지 말고 꼭 확인해요. 엄마도 집에 같이 있으니까요) /// 3.아빠가 만지는 걸 확인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아빠, 내 가슴을 왜 만져요?"하고 큰.소.리로 외치기. 할 수 있죠? 현장에서 바로 아빠 행동을 지적하고, 큰 소리를 내서 거실에서 자는 엄마가 들을 수 있도록 해요. 그래야 아빠가 자신의 잘 못을 직시하고 행동을 멈출 수 있어요. 쓰니가 가족의 평화를 위해 참는 건 아빠가 계속 죄를 짓게 하는 것이고, 쓰니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므로 결코 가족을 위한 일이아니에요. 용기를 내요! /// 앞에 쓴 내용은 정말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쓴 거예요. 근친 성폭행은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서 걱정되서 그래요. 쓰니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건 아니니까 양해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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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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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은 살면서 꼭 티를 내주라.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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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19.08.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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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대부분이 맞다고 확신하는데 전 잠결이라도 그런 일이 반복되는데 한번도 번쩍 정신차려서 눈 안뜨고 비몽사몽인걸봐선 꿈인것같아요. 자각몽은 아니고 그 중간에 촉감 리얼한 꿈을 꿀때도 있어요 조심은 하되 우선 아빠 의심하지말고 일단 다음에 그런 느낌이 있으면 눈 번쩍 뜨고 벌떡 일어나겠다고 다짐 또 다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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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08.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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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꼭 아빠가 앞에 있을것) 상담하는 척하며 요즘 잘때마다 누가 날 만지는 느낌이 들어 강간당하는 기분이라서 기분 더럽다 말해요.. 강간이라는 단어자체가 범죄를 연상짓기 때문에 , 아빠 스스로도 인지 못하는 부분을 일깨워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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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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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라도 출신이면 무조건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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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도 2019.08.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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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저도 중학교때 간간히 그런꿈 꿨어요ㅠ 너무 소름돋아서 전 방문잠그고 나만알수있게 문앞에실삔을 살짝 세워두고 몇번잤는데 담날 그대로 세워져 있더라구요~ㅠ 전 아빠랑 사춘기때부터 손도안잡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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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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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안타깝네.. 쓰니가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면 그 느낌이 맞는겁니다 친족간에도 성폭행, 성추행 당연히 성립될 수 있구요. 아빠한테 강력하고 정색해서 대놓고 불쾌감 표현하세요 허벅지 등 접촉 조금만 있어도 예민하게 굴고 티 팍팍내고 그자리 바로 뜨시구요. 엄청 예민하게 구세요 본인몸 본인이 지키는수밖에 없어요 아빠라는 놈 한대 갈겨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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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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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가능하면 방에서 자요. 문 잠그고요. 사실 여부를 알 순 없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절대 거실에서 같이 자지 말아요. 그리고 담에 만지는 느낌이 들면 바로 눈 떡서 확인해요. 만약에 정말로 아빠가 만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버버하지말고 큰 소리로 "아빠, 내 가슴을 왜 만져요?"하고 외쳐요. 참지 말아요. 나중에 엄마한테 따로 얘기하면 믿어주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쓰니가 상처받을 수도 있어요. (엄마도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테니 쓰니 편에 서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 있기때문이에요.) 쓰니가 묵인하면... 최악의 경우 지속적인 성폭행이 될 수 있어요. /// 1.방문 꼭 잠그고 자기(이거 정망 중요해요. 왜 잠그고 자냐 말해도 신경쓰지 말고 꼬박꼬박 잠궈요) /// 2.만지는 느낌이 들때 바로 눈 떠서 확인하기(무서워하지 말고 꼭 확인해요. 엄마도 집에 같이 있으니까요) /// 3.아빠가 만지는 걸 확인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아빠, 내 가슴을 왜 만져요?"하고 큰.소.리로 외치기. 할 수 있죠? 현장에서 바로 아빠 행동을 지적하고, 큰 소리를 내서 거실에서 자는 엄마가 들을 수 있도록 해요. 그래야 아빠가 자신의 잘 못을 직시하고 행동을 멈출 수 있어요. 쓰니가 가족의 평화를 위해 참는 건 아빠가 계속 죄를 짓게 하는 것이고, 쓰니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므로 결코 가족을 위한 일이아니에요. 용기를 내요! /// 앞에 쓴 내용은 정말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쓴 거예요. 근친 성폭행은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서 걱정되서 그래요. 쓰니 아빠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건 아니니까 양해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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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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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떡 일어나서 자꾸 누가 내몸 만지나 성희롱 당하는 기분이야 라고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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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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