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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넋두리..

(판) 2019.08.21 00:17 조회49,079
톡톡 30대 이야기 이것좀봐줘

뭔가 대단한거라도 되있을줄알았던..
어릴적 완전한 어른으로보였던 30살 8월..

무기력함이 몇달동안 계속된다..
지금 내인생에서 뭐하나 제대로된게 아무것도없다..

사람은 미래가 행복해야 행복하다던데..
난 내미래가 안궁금하다..
자꾸 나쁜생각만들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싶은생각이 자꾸든다..

어차피 미련도 없는거 모아둔돈이라도 실컷써보고죽자싶으면서도 웃긴건 또 그럴깡도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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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죽인너] [30대연애]
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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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랄랄라은 2019.08.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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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 많게 느껴지던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가 겨우 30살이였으며 연하 사장은 겨우 27살이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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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ㅋㅋㅋ 2019.08.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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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0년생이예요 서른이구요 올해결혼했고 회사다니고있는데
이번달 퇴사하고 3개월 실업급여타면서 다른일 구해야하는데 구해봤자 애기 준비하고 애기낳고 하다보면 경력단절로 나중에 백화점 이런시식코너에서 용가리 치킨 튀기면서 있을 제가 그려지네요.... 꿈이 분명히있었는데 나이한살한살먹을수록 두려워지고 무서워지고, 결혼을하면 안정감이 생겨 좋아진다는데 저는 그것보다 제스스로를 잃어버리고있는것같아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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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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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른인데 모아둔 돈 하나도 없다.. 걍 아빠가 준 용돈 모아둔 그 정도고.. 에휴.. 이번에 공무원 되긴 했는데 너무 힘든 직렬이라 솔직히 하기도 싫고.. 그저그런 150인생 될 거 뻔해서.. 드라마 속 왕자님 만날 일도 없을 거고.. 너무 재미 없다.. 그냥 돈이나 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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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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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35에요.. 모아둔돈 하나도없고 철없었는데 곧 40될거 생각하니 정신이 들더라구요 뭐든 열심히해서 40초에 경기도에 조그만 아파트사는게 목표에요 쓰니 아직 어려요 5살많은 저도 이런생각합니다 40땐 지금같은 후회는 안하고싶어요 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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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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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더라구요 서른살이면 어른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철이 없어요 올해 결혼하고 남편이랑 같이 가게에서 일하는데 장사가 잘 안되서 쩔쩔 매고.. 울엄마 울아빠 이나이에 제가 6살이었을텐데 어떻게 키우셨나 가끔 그런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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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9.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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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과 성공다필요없고 30에서 한살씩 먹을수록 체력이 쭉쭉떨어져요ㅠㅠ 29살의 주6일 헬스장가고 (1번 회사회식이라 못감 주1회회식하는 회사였음)아침저녁 다이어트식으로 다챙겨먹던 나는 어디가고 지금은 주3일도 겨우가고 밥챙겨먹기너무힘듬ㅠㅠ 급식처럼 삼시세끼나왔음 좋겠다 배달도시락도 먹어봤지만 질려...20대땐 누가 '이돌먹어봐'라고하면 돌씹어서 보여주자는 의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딴돌 왜 먹냐? 안먹어'라며 이런 의지가 없어졌음ㅠㅠ 또 먹는대로,운동안하는대로 살이 팍팍찌니까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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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야 2019.09.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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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에도 ㅄ같은 인간들 수두룩 빽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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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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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하다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취직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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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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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진짜 나도 30되면 어른인줄 알았는데... 인생다산나이 아니냐고...... 20대 끝자락에 있는나는..:.......... 아직도 18살같아 ㅠㅠ 아직도 16살때 느낌이 너무 생생한데 내가 왜 30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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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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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 난 91인데 나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백수 3개월이야. 졸업한지 3년반 넘어가는데 어느 직업을 가든 힘들어서 답 안나오고 이젠 열정도 안생기네. 평생 연애도 한번 못하고 그냥 인생 될대로되라 식으로 살다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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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 2019.09.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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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워홀하고 유럽가고 국내 여행도 뭐 제법 해서 지금 죽어도 조금은 재미있게 살았다고 생각해 직업은 그냥 힘든 일하는데 그래도 똑같은 걸 계속 하고 있어서 뭐 누적된 경험이나 그런게 있어 나는 여기서 돈을 모으고 캐나다같은 곳에 가서 살아보는게 목표야 우리나라는 나이먹고 그런게 너무 우울해 물론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 하겠지만 저런 나라에 가면 좋을 거라는 허황된 꿈이 나를 위로 하더라고 그리고 이 노래 추천 이적 "순례자" 인생은 이 노래 같아 아직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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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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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30대 이야기에 답글을 다는 나이가 되었다니 ㅎ 90년생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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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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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9년생 ㅋㅋ 중소기업 관리자해볼끼라고 버티다.. 승진하고 2달만에 이러다 디질거같아서 때리치고.. 3개월 백수하다 현장 주야 들어와서 품질 일배우는중.. 1달째.. 돈? 그게뭐여.. 그냥 부모님손안벌리고 내한몸건사만하면다행이지뭐.. 출퇴근용차도자꾸고칠데생기는꼬라지보니 기숙사들어가야하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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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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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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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 2019.09.2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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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일기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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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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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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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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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뜬 '황교안 아들 의혹'...언론들, 뜨끔하겠네
안동 · 대구 MBC 가 따라 잡은 의혹 둘

대구 MBC 와 안동 MBC 의 남다른 지역 보도
동양대 표창장 논란 따라잡은 안동 MBC
검찰과 언론의 합작, '흘리기' 와 '받아쓰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7168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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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만 주목한 ‘황교안 아들 병역 의혹’
‘중앙 언론사’ 의 뉴스 가치 기준은 대체 무엇인가

황교안 전 총리 아들 병역 의혹 제기한 대구 MBC

서울 MBC 는 왜
‘황교안 아들 병역 의혹’ 을 보도하지 않았을까

무소속 손혜원 의원에게
집중했던 화력, 일부만 여기에 투입시켜 보라!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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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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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똑같은 생각하고 사나봐요. 저도 서른인데 정말 무기력함의 끝이네요. 모든게 다 귀찮고 그냥 하루하루 버텨나가는거 같아요. 의미도 기쁨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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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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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서른 여자예요 . 23살에 자영업시작해서 6년째 떼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벌다가 작년에 결혼하면서 완전 폭삭 .. 근데 주저 앉을수가 없더라구요 저믿고 6년을 같이 일해준 동생이 있거든요 . 그동생덕에 다시 시작했어요 . 하루에 잠 3-4시간싹 밖에 못자서 어떤날은 너무 힘들어서 주저 앉아서 그냥 울어요. 술먹을 여유도 친구만날 여유도 없어서 1년동안 정말 친한친구 얼굴 한번 못봤네요 근데 저 이제 돈보다 저를 믿어주는 제동생때문에 다시한번 힘내보려구요 . 일끝내놓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써요 뭐때문에 사나 생각해보게 되니 또 힘나네요 서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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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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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넋두리 하면서 남자나 여자나 자연스럽게 친구 될 수 있는 앱 하나 아는데 자만다라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앱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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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2019.08.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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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서른이에요 ㅠㅠㅠ 이런 글을 읽었는데요.. 지금 우리가 70대 노인인데 돈도 못벌고 능력이 없어서 아들집에 얹혀 살아요. 며느리 눈칫밥에 아침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길 가 에 있는 나무 그늘 팔각정 벤치에 앉아 있는데 너무도 내가 처량해서 눈물이 나서 ... 주저앉아서 눈물을 한방울 떨구며 울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누가 등장해서 나를 30살로 다시 돌려 보내준데요. 시간을요. 그래서 내가 너무 감사하다고 몇번을 그러고 딱 돌아온게 지금이에요. 전 살기싫고 무기력할때 가끔 이런생각해봐요. 그러면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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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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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지금딱그런데.. 무기력해요 퇴사할땐하고싶은거엄청많았었는데 이젠..그냥아무것도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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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남 2019.08.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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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 허송세월클라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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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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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이면 진짜 청춘인데 청춘.. 마흔 넘어가면 체력도 딸리고 호르몬 바뀌면서 없던 건선 생기거나 피부 푸석해지고 진짜 늙어 가는걸 느낌.. 요새 30대는 20대 같은데 즐길수 있을 때 즐겨요. 운동량에 비해 결과가 질 안나오는거 같아서 나이탓을 했는데 며칠 전에 72세 할머니 보디빌더인가 그 분 기사 보고 마음 고쳐먹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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