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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후기+아랫층 담배냄새 이사가는게 최선일까요

ㅇㅇ (판) 2019.08.21 09:00 조회18,28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경비실에서 아랫층 갔더니
자기집은 담배피는 사람 없다고 했다네요.

저희가 바로옆이 엘리베이터고,
윗층은 돌아기들 있으니 아랫층맞는데ㅠ
그집 아저씨 퇴근하면 냄새가 나는데..

이사가야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개월차 아들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하고 2개월있다가 바로 아기가 생겼고 만삭 때까진 회사를 다녔어요.
집은 전센데 내년2월이 만기입니다.

제목대로 아랫층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와서 고민입니다.

그동안 계속 회사를 다니고 퇴근후 창문 계속 열어놔도
타이밍이 안맞았었는지 많은 냄새 못느꼈어요.

가끔 신랑한테 담배냄새 나지않아?하면 이미 냄새가 퍼져서 없어져서 그냥또 지나가는ㅡ.ㅡ
(저도 담배냄새 싫어해요)

문제는 3월 아가가 태어나고부터예요.

아기들은 콧털이 없어서 냄새 걸러지지 않고 바로 흡입한다네요.

그동안 아기들은 22~24도 온도 유지해야해서 문닫고 에어컨틀고 살았습니다. 여름도 더우니 거의 24시간 풀가동.

7시기상하면 창문부터 열고 아침동안만 환기시키고요.

근데 이제 가을이 오려는지 선선한 바람도 불고,
이유식 만드니 불을 사용해서 환기도 해야하고,
아기가 옷,장난감 다 빠는데.
4시(퇴근시간인가 봐요)부터는 창문을 못열어요ㅠ

가끔 창문 열면 창문 앞에서 보초서듯이 서있어요

주말에는 쉬어서 낮에도 피니 아예 안열고요ㅡ

비가 쏴~~내리는데 창문 닫고 습기찬 실내서 에어컨가동..하는 그 꿉꿉함. 그리고 윗베란다서 내려오는 섬유유연제 냄새ㅡ
머리가 지끈지끈해요ㅠ

관리실 방송,공고문 부착 여러번 부탁도 했고,
100일떡 들고, 음료수 들고 내려갔는데 매번 안계셔서 돌아오고요.
(어떤분일지 몰라 신랑이랑 함께 가고, 늦은시간은 아기자니 안돼서 시간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아기가 시끄러워서 일부러 그러나 싶은생각도 드는데
저희아가 진짜 주변사람도 인정하는 순딩이고 100일전부터 통잠자요.
혹시 시끄러울까봐 50일도 안돼서 쪽쪽이 물렸고요.

가정이 있는사람이 집베란다서 담배 필리 없다,
회사숙소인가, 분명 이상한 사람일거다 온갖 상상만..

하아..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년이사는 무조건 갈건데 그때까지 숨막혀 죽겠습니다ㅠ

집내놓을때 부동산에 말도 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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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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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ㅄ보면짖는개 2019.08.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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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흡연충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맨날 화장실 환풍구 타고 담배 냄새 올라오는데 어떤 새낀지를 알 수가 없네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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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백백백 2019.08.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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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환풍기는 위아랫집이 다 연결이 되어있어, 담배냄새는 위로 올라올수 있습니다. "댄퍼"라는것이 있습니다. 아파트를 지을때 기본적으로 환풍기마다 댄퍼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싼걸 쓰지는 않겠지요. 거의 성능없는것을 갖다 끼워넣습니다. 인터넷에 사설 "댄퍼" 검색하면 10만원정도에 와서 설치도 해줍니다. 우리집 냄새 밖으로 빼주고 남의집 냄새 절대 안들어옵니다. 저도 관리소에서 일하지만, 많이 추천합니다. 만족도 100%입니다. 특히 아이 키우시는분들 울지말고 사서 달으세요. 99.999% 잡아준다고 합니다. 우리집에 달린 댐퍼 싸구려 효과도 없는거에요.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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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ㅈㄷㅁ 2019.08.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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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흡연자여도 집에서는 절대 안피는데
새벽 6시반 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열고 담배피는 아래층 사람 때문에
잠이 깬다
한여름에 창문 닫고 잘수도 없고. 이른 새벽 이나 한밤중에 내려갈 수도 없고
대충 참고 창문 닫고 짜증내다 자는데 매일 그럼

생각보다 아파트 실내에서 담배피는 몰지각한 인간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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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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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살면 제발 쫌 멀리 나가서 담배 피고 들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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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19.08.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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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안 담배냄새 잘 못느꼈다면서 관리실방송 공고문부착 여러가지 다 하셨네요 앞뒤가 잘 안맞지만 여튼 층간소음 주범 아니면 아래층 가서 얘기해보세요 관리실방송에 공고문부착해서 자극만 준꼴이네요 본인집도 행동에 문제가 있으니 아랫집에서 아무렇지않게 피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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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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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복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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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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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담배냄샤 윗집에서 내려올수도 잇는거 같던데 1,2층 뻥뚫린 주차 빈공간이고 내가 3층 난 비흡연자인데 윗집에서 담배냄새난다고 지랄함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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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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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이면 얘기해줬으면 좋겠음 울남편 베란다서 피구요 골초라 못 끊어요.. 제가 얘기 해도 못 끊구요.. 주변 의식하는 성격이라 이웃에서 항의하면 좀 줄일수도.. 그집도 살림집이면 저처럼 생각하는 부인도 있을 수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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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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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배도 담배지만 층간소음이 더 힘들어요..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자기애는 무조건 조용하다 라고 대부분 말하지만 현실은 울음소리,악지르는소리, 쿵쾅되는소리~ 아침마다 강제기상 주말에도 강제기상하게되면 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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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08.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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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거 같으면 먼지구댕이 이불 쫘악펴서 창문아래로 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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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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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엄마 방법: 담배 냄새 올라올 때마다 창문 활짝 열고 욕하면서 소리 지르기 ㅋㅋㅋㅋ 그러면 냅다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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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08.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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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으로 이사가세요
높은층에 살면 바로 밑집이 담배 안펴도 그 아래아래집 담배 연기 다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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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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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집 소음,담배 냄새 때문에 이사 온 사람인데 정말 사람 피 말라요.
저는 폐가 약해서 담배 냄새 맡자 마자 바로 기침이 몇 분간 시작되기 때문에 더 그랬죠.
제 건강도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고 빨래에서도 담배 냄새가 날 때가 많아서.
윗집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도 말이 안 통하고 남자라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삿대질 하면서 한 번 더 찾아오면 때릴 기세라 급하게 돈 들여서 이사했습니다.
제 목숨,제 건강이 중요하지. 반 년 버티면서 커피도 쪽지랑 보내보고 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다음번에 이사할 땐 윗집 옆집 아랫집 다 누가 사는지 조용한 편인지 알아보고 하세요.
지금은 소음도 거의 없고 담배 냄새 일절 안 나서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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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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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층에 사는데 일층에서 피는거같은데 그대로 다 올라옴. 창문 열어두면 방에 가득남...대체 담배연기가 얼마나 독한거임...? 하.......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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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2019.08.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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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그래요 ㅠㅠㅠ.... 매번 부엌 다용도실쪽에서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문제는 밑에집 여자한테 말했더니 자기남편 담배끊은지오래됫다고...아닐거라고 안핀다고하는데.. ㅠㅠ남편분이 아내분몰래 피는거같거든요 집에없을때...제가 몇일전에도 단지에서 피는걸봣는데 ㅠㅠ... 참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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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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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저도 흡연자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하는데... 아파트가 좋아서 담배냄새가 내 집 안에서 해결이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실내에서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던가 해야하는데... 저도 첨엔 맨날 나갔다 오기 귀찮아서 실내에서는 전자담배로 피고 있는데 나름 괜찮아요 흡연자분들 이렇게라도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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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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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때 맨날 똑같은 시간에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와서 진짜 머리 깨지는줄 알았음 그렇다고 그 시간에 안 씻을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더 돌아버리는줄.. 흡연자분들 제발 매너는 지키면서 피세요 피해 좀 주지 마시고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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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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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아파트에 19층 사는데 .. 뒷베란다 세탁실에서 담배핀다 ㅠㅠㅠㅠㅠ
내려 가기 너무 귀찮아서 ................ 어쩔수 없음. 윗집에서 크게 머라 안하고 있으니 더 피는거 같고 .. 인제 가을이니 문열어 놓을테니깐 조심해야 겟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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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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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마음껏 뛰어놀게 합니다(그렇게 뛰놀게 해도 안올라오네요, 오기만 해봐라하고 있는데)......담배냄새 때문에 찾아가도 소용없어요
비올 때
추울 때
밤, 새벽

제일 심해집니다.

그냥 담배냄새같지 않고, 재래식화장실의 그 역한 냄새같아서 너무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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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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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죄송한데요.. 흡연때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저는 지금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미치겠거든요ㅜㅜ 별 방법을 다써도 소용이 없어서 제가 비흡연자라 담배연기를 생각만 했지 아직 실행엔 옮기지 못했는데 윗집에 4살 아들 2살 딸 목청큰 강아지 발망치 엄마가 살아요.. 진짜 죄송한데 어디서 담배연기를 뿌려야 직빵으로 올라가는지 아시나요? 담배연기 맡아서 몸안좋아지는것보다 새벽까지 뛰댕기는 윗집때문에 잠못자서 구름위를 떠댕기는거 같아요..답변 기다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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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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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랫층에서 담배피우는데 찾아가면 자기네집엔 흡연자없다고 잡아뗌. 근데 우리아파트 우리집, 아랫집 그 밑으로는 빈집임. 사람이 입주를 안했음. 울아기 이제 50일정도 됐는데 아주 건강한 아기로 키워서 집안에서 뛰어다니게할꺼임. 복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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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im 2019.08.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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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은 아니지만... 담배 연기 때문에 두번 이사갔습니다.
방법이 없더라구요
지금도 통로에 담배연기 나구요 지금도 내옆에 벌레새끼 한마리 옷에서 담배 쩐 냄새 나구요
길에서 담배피는 길벌레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지돈으로 담배 사는건 뭐라 안해요 근데 연기 냄새는 어떻게 할건가..싶기도 하고
그냥 저런 벌레들 꾹 눌러서 죽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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