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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이 편한 분 있으신가요?

ㅇㅇ (판) 2019.08.21 09:32 조회130,7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이에요. 

시댁이 저한테 특별히 잘해주는것도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연애때부터 들던 거부감은 없어지질 않아요. 

예를 들자면 특유의 안면까고 뻔뻔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으세요. 그러실때마다 에휴, 못배워서 그러신가보다 하고 듣고 무시하거나 밉보이진 말자 싶어서 그냥 해 드리고 털자 해요..

며느리로써 욕 안먹을 정도로만 맞춰드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불편한건 제 심보가 글러먹은건가요?

만나면 편하게 해주시려 하는것 같은데 하나도 편하지 않고 앉아있는 내내 눈치만 보다 오게 되고요.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도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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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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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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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0년 다되었는데도 안편합니다. 서로 편하게 좋게 지내는데도 이럽니다.
웃긴건 친정도 안편해요 ㅎㅎ 우리집이 제일 편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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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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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 넘어도 안 편함. 남편도 처가가 아직 안 편한가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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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ㅡㅡ 2019.09.2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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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 처가는 불편합니다 헌데 처가불편하다는 글은 안올라오네요 님도 결혼하셧으면 좀 노력좀하세요 징징대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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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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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옛날부터 여자는 아래에서 데려오고 남자는 위에서 모셔와서 그런듯.
시댁은 며느리한테 해주는게 많고, 처갓댁은 반대로 큰딸은 살림밑천이란 말도 있을 정도.
해주는거 없이 갑질 하려는 시가들은 문제지만 며느리들도 시댁이나 남편에 바라는게 많으니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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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9.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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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 누구나 다그런가봐요. 제누나, 울엄마 아직도 불편해합니다. 전 결혼전부터 아예 여친집 자주 놀러가서 그 맘이 좀 덜해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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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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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는 편하게편하게 시댁은 앞으로 너가 떠맡아야 할 집안이니 편하게 하래요;; 시댁올때 앞으로 불편한 옷차림이랑 비싼 악세서리, 가방 금지래요. 일할 복장으로 ‘편하게’입고 오래요. 그래야 마음도 편한거래요. 결혼하고 첫명절인 얼마전 추석땐 우리 며느리 선물줄거있다고 상글벙글 웃으며 앞치마 두개를 선물로 주시더라구요. 한개는 시댁에서 앞으로 쓸 앞치마. 하나는 신혼집에서 쓸거.. 너 일 많이해야하는데 편하게 옷에 뭐 묻을것정하지 말고 하라고~~~ 아런식으로 항상 말에 편하게 편하게는 들어가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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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9.09.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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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면서 시댁쪽 지원은 겁나 받는거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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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14 2019.09.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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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도 없이.,불편해요? 밑도 끝도 없이 다른 사람들도 당신 불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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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9.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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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하다 라는 표현보다는 어렵다 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고.. 시댁어른들은 어려운게 좋다고 들었아요ㅠㅠ 제 신랑이 저희 부모님을 어렵게 대해주고 신경써서 행동해주는 하나하나가 늘 고맙듯이 저역시도 시부모님에게 항상 더욱 예의를 갖춰서 조심하고 어렵게 대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너무 잘해야겠다 라던가 이런저런 의식하지마시고 나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진심으로 다가가고 대하다보면 계속 어려운관계일수밖에없더라도 세월이지나면서 불편함(!)은 조금씩 사라질거고 시부모님도 아마 점점 가족이되어가는 며느리를 예뻐해주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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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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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그래도 못배워서그런가보다는뭔가 누가 님부모님한테그러면어떨것같은가 1년밖에안됐는데 이러는건 님심보가 나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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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개똥 2019.09.2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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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하시고 외국남자 만나세요~왜 사세요?ㅈ같은데?외국 시부모랑 남편을 새로 만드세요~ㅈ같으면 안살면 되지 ..불만이 많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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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9.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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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로써가 아니라 로서지 못배운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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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9.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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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을해도 불편 잘안해도 불편한게 시댁이지요 결혼한지 2년 됫는데도 아직 적응이안되네요 시짜들어가면 원래 다불편한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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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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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시어머님이 배려,센스있으시고 신랑이 요리,청소도 잘해서 시댁가면 저는 설거지정도만 해요 명절때 낮잠도자고 아이도 잘봐주셔서 편한데.....자주 가고싶지는 않아요ㅋㅋㅋ 내집이 제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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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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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것들이 싸가지가 없고 어른 어려워하질 않는거죠. 남자든 여자든요.
근데 확실히 사위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며느리들에 비해 싸가지 없음.
백년손님인가 방송만 봐도 장모님 해주시는 밥 당연하듯 받아 먹고
며느라긴가 며느리들은 시모들이 부려먹기 바쁘구요
호칭도 시댁,시어머닌데 처갓댁이라고 올려 부르는 남자들 별로 못봄.
시아버지나 장인어른은 높낮이가 달라 보이진 않구요
여자들도 좀 편하게 시가,시모라고 불러봅시다.
호칭에서부터 오는 압박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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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흐음 2019.09.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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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니 1년반된 유부남입니다. 처가도 불편하고 본가로 불편합니다. 내 집이 가장 편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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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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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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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2019.09.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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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배워서 그런가보다 라는거에서...마음씨를 좀 고쳐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마음가짐이 그렇고 저는 이글 보고 거부감이 드네요. 시댁이 내 친정도 아니고 불편하죠 평생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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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9.09.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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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할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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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9.09.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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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직 미혼인데요. 내년 3월 식 앞두고 있는데 우리 고모부가 그러더시더라구요. 어느 모임이든 목적을 갖고 모이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게 있는데 가족모임-특히 며느리와 시부모-은 그렇게 생성된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인 관계가 되기 쉽다고.. 그냥 팀장님이려니 생각하고 지내다 마음 열리고 니가 그 분들이 좋아지면 잘 지내면 좋은 거라고 하시대요. 결혼 앞둔 조카에게 무슨 매정한(?) 말씀이신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틀린 말씀은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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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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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잘해줄려고 노력하시는데 시아버님이 막말을 툭툭하시는 지라 맘 많이 떨어트리고 살아요 3년차인데 불편한건 여전한데 그냥 직장상사╋거래처 느낌으로 생각해봐요 한결 편안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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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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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년짼데 불편해요ㅋㅋㅋ 막 네이트판 올라온것처럼 막장 시부모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맞는부분도 있구 내친부모가 아닌이상 제가 뭐라고 얘기할수도없구ㅜ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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