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시댁이 편한 분 있으신가요?

ㅇㅇ (판) 2019.08.21 09:32 조회38,57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이에요. 

시댁이 저한테 특별히 잘해주는것도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연애때부터 들던 거부감은 없어지질 않아요. 

예를 들자면 특유의 안면까고 뻔뻔하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으세요. 그러실때마다 에휴, 못배워서 그러신가보다 하고 듣고 무시하거나 밉보이진 말자 싶어서 그냥 해 드리고 털자 해요..

며느리로써 욕 안먹을 정도로만 맞춰드리고 있는데 이마저도 불편한건 제 심보가 글러먹은건가요?

만나면 편하게 해주시려 하는것 같은데 하나도 편하지 않고 앉아있는 내내 눈치만 보다 오게 되고요. 

결혼하고 몇년이 지나도 이런건가요? 
49
8
태그
신규채널
[삭제금] [네이버뿜] [아파트불편]
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21 09:47
추천
7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편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9.08.22 15:00
추천
6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한지 30년 다되었는데도 안편합니다. 서로 편하게 좋게 지내는데도 이럽니다.
웃긴건 친정도 안편해요 ㅎㅎ 우리집이 제일 편합니다. ㅎㅎㅎ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8.22 00:44
추천
6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 넘어도 안 편함. 남편도 처가가 아직 안 편한가보던데...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ㅂㄱㄴㄷ 2019.08.23 08: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인데 어찌 편할 수 있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08.23 08: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이 내집 될순 없지 남녀 똑같아
답글 0 답글쓰기
1 2019.08.23 07: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편하게 내려놓고 시부모를 대하니 서운하다 뭐다 ㅈㄹ하시길래 전보다 더 불편한 티 팍팍 내며 거리 두고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3 04: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같이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단둘이 있으면,어색해서 아무말잔치해요. 10년이 넘어도 그래요 ㅎ.베플말처럼 이제는 친정도 불편. 친정/시댁갔다가 우리집근처 다 왔을때의 안도감이란....
답글 0 답글쓰기
ㅣㅣ 2019.08.23 03: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5년. 남편도 처갓댁 불편해합니다. 가면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앉아있어요 ㅋㅋ 저희부모님 너무 어색하니까 자꾸 피곤할텐데 들어가 자라고 ㅋㅋㅋㅋㅋㅋ 근데도 꾸역꾸역 안들어감. 왜? 오면서 운전하는 내 옆에서 내내 자고와서 잠이 진심으로 안오는거임 ㅋㅋ 저도 시댁 불편함. 심지어 전화를 그렇게 많이 하며 살았어도 전화도 개불편함. 그래서 안하고 잘 안받은지 좀됫음. 자주 안받으면 눈치채고 안하시면 좋겠는데 자꾸 더 하심 ㅋ 꾸준히 10번중 5번은 안받음^^;; 뭐라뭐라 하시면 첨엔 대꾸하고 안했음. 이젠 대꾸를 안함. 그냥 가만히 10초정도 정적.. 그러면 당황해 하시면서 말실수하심 ㅋㅋㅋㅋ 그걸 귀담아 듣고 받아침. 이 정도로 스킬이 생기는데 10년 걸렸어요. 평생 안편해요. 포기할건 포기하고 싫은건 하지마세요. 특히 말 많이해서 좋은거 없어요. 걍 저도 남편마냥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앉아있어요 ㅋㅋ 아이랑 막 편의점 간다고 나가버리고 그래요 ㅋㅋㅋㅋ 좋아하는 아드님이랑 둘이 계시라고 저는 딸래미랑 놀러나가서 1시간씩 안들어오면 남편이 전화옵니다 ㅋㅋ
답글 1 답글쓰기
뽀롱 2019.08.23 00: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 불편한건 몇년이 지나도 그러합니다 그렇다고 착한며느리병들면 호구되니 적당한 선이 좋은듯해요
답글 0 답글쓰기
헉님 2019.08.23 00: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한 마음으로 사시면 돼요~~ 그래야 어느정도 서로간에 선이라는걸 지키는데 편해지면 시댁에선 늘 도를 넘더라고요. 어렵게 생각마세요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3 00:09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그정도는 그냥 그러려니해요 집이라도 해왔어요? 그럼 맘편히 시댁 가지마시구요 구체적인 에피소드라도 하나 적고 얘길하던가 이런글 짜증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ㅏ 2019.08.23 0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시엄니질하네 하고 신경안써 뭐 사갖고 가면 사오지 말라는둥... 안쓴다고 승질내는 등 짜증내길래 아무것도 안사들고 간다 돈으로 달라는 소린지 알아도 안줘 빈손으로가서 그득하게 받아오지... 아주 심한집은 적응안될거 같긴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ㅁㅁ 2019.08.22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남이지 시댁도 남이지 차이점은 남편은 사랑하지만 시댁은 사랑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불편 그나마 매일 보는것도 아닌데 불편한 건 당연 그래도 배우자 부모이니 예의만 차라면 되는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9: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가면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진 않을거예요. 절대로 결혼4년차인데..아..더더거 힘듭니다. 너무네네 하지 마시고 맞추지 마세요.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내가 우리집에 우리 부모님에게 잘 하는거랑은 달라요. 말로는 우리는 가족이다 편하게 대해라 하지만..속지마세요. 내 부모님은 못해드려도 안해드려도 왜 안하냐 서운하다 안하시지만...시댁은 달라요. 그러면서 가족 운운함 ㅋㅋㅋㅋㅋ 진짜 이중적인 사람들. 자식 결혼시키고 시짜 달면 그리 변하나봐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8: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지남 더하죠. 지금이야 못배워서 무례한 말해대는거 그냥 그러려니 참고 넘어가지죠. 계속 참으면 도는 더 심해지고 더 짜증나고 폭발할 지경에 이르죠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8.22 18: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평생 불편 나도 불편하게 대해야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8.22 18:2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그래서 정신적문제와요 지들이갑인줄암 차단하고안보고사는게최고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6:5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할말은 하고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Who 2019.08.22 16: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성향같아요 ... 저희 새언니도 마루에서 티비보다 잘자요 매번 자는것같고 차타고 어디 갈때도 매번 자는것고같고 ㅋㅋ편해서도 있겠지만 이제 좀 익숙해진것같아요 한 4년되었어요 새언니가 우리식구가 된지는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6:2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도 안 편한데 시댁이 편하겠어요. 다 쓰러져가는 초가삼간이라도 내집이 최고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불편한게 당연합니다. 당연한걸 이상하다 생각하지말고 불편한 걸 인정하세요. 사실 혼자 사는 게 젤 편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8.22 16: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님이 해주니깐 뻔뻔하게 굴어요 님을 아랫것으로보고 당연히 해주겠지하구요 해주지말고 연락하지말고 그냥 추석설 생신때만 보면 님한테 그딴식으로안굴고 잘해줘요~~저도 신혼1년차에 알게된거에요 시댁에 잘해주믄잘해줄수록 종년이라고 확정받는다는걸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6: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보니까 계속 그럴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8.22 15:5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7년차인데 시부모님 특별히 저한테 잔소리나 터치없으셔서 그런지 전그닥 불편하진않았어요. 물론 면전에대고 할말안할말 막했다면 저역시도 편하게 지내진못했을듯!
지금은 애둘낳고나니 만나면 더 편하긴해요. 좀 불편한소리해도 걍 네네 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고요, 애들이 5살, 20개월 둘다 어리고 말도 안듣는데 ㅋㅋ 걍 시댁가면 전 애들 신경도안써요. 시부모님이 애들좀 보라고요. 얼마나 별나고 힘든지 느껴봐야아니껭... 시댁가끔가면 저녁먹고 (저녁은 차려놓으심) 설거지만딱하고 안움직여요 ㅋㅋ 설거지도 하기싫을때 안하고 걍 모르쇠로 놔둬요; 애들돌보는척하면서..ㅋㅋ
처음부터 넘 잘할려고 안했고, 걍 진짜 적정선만했고~ 사랑받는며느리 될려고 노력안하니 편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