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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에 남편이랑 애기만 보내면 안되나요?

시금치싫어 (판) 2019.08.21 11:37 조회42,95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고 5살아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라 평일에 청소하는게 힘들어 주말에 날잡아서 대청소를 합니다.

대청소할때 애가 있으면 와서 놀아달라고 하고 청소가 잘안되서 남편보고 아이랑

시댁에서 자고 오라고 한적이 네번정도 있습니다.(한두달에 한번정도)

시댁에서는 아이를 많이 보고싶어 하세요. 전화할때마다 보고싶다고 하세요.

그래서 겸사겸사 시댁에 가라고 하는거에요.

남편은 시댁에 갈때 항상 아내는 멀리 결혼식장을 간다고 하거나 친구들 만난다고 애랑 둘이

간다고 하고 갑니다. 제가 매번 대청소때문에 자기랑 애기를 시댁에 보내는걸 아시면 기분이

언짢아 하실꺼라고..

몇일전에 시누이가 남편보고 올케는 애만 딸랑 보내고 연락도 안한다고 뭐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일이 있어서 남편이랑 애기를 시댁에 보내면 며느리가(제가) 직접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애기 부탁드린다고 죄송하다고 말한마디도 없다고 서운하시다고 자기를 무시하는 기분이 든다고 남편한테 얘기하셨습니다.

남편은 아니라고 아내가 미안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직접 말씀드리지 못하는거라고 절대 무시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말했답니다.

저는 친정에 갈때 남편없이 애기랑 둘이 간적이 많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가면 남편도 잘못쉬고 그냥 집에서 쉬라고 저랑 애기만 가서 놀고오는데.. 저희 친정부모님도 많이 속상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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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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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에서도 아들만 오는거 귀찮은거에요ㅋㅋㅋ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5살 짜리 아이까지 데려오니 환장하지요.. 쉬고 싶은데 아들놈은 아이 돌볼 생각 안하고 누워만 있겠죠ㅋㅋㅋ 그러니 며느리 오라는 거지요. 며느리오면 아들은 편하게 쉬고, 손주도 보고, 일은 며느리가 하고, 좋잖아요. 이제 남편과 아이 시가에 보내지 마세요. 3명이서 같이 대청소하세요. 남편과 아들 교육 시킬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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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8.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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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남편도 편할라고 시댁가는거잖아요... 5살 아이고 대청소때문에 보내는거면 아빠가 아이데리고 동물원을 가던지 워터파크를 가던지 하면 될텐데.. 얼마나 애를 못보면 시댁에 애를 데려가겠어..시어머니든 시누이든 진짜 싫겠다 . 남편이 혼자서 애 볼수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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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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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아빠한테 시집 가지 말고, 애 데리고 나가서 놀라고 하세요. 요새 애들이랑 아빠랑 놀 데가 얼마나 많은데, 매번 시집에 가서 부비고 있어요. 애 데리고 같이 청소를 하거나, 아빠 보고 놀러가라고 하세요. 5살이면 이런저런 경험이 많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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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8.2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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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많이 쇠약해져서.. 우리신랑은 시댁에 두애들 데리고 한때 자주 가주고 나는 며칠이고 혼자쉬었는데.... 애들이 엄마보고싶다고 전화오래 붙잡고있으면 시어머니가 애들 어르고달래서 엄마좀 쉬게 그만 전화끊으라하시고.... 다시한번 우리시댁. 아버지어머니..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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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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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왜 아내가 본인 일보기위해 애를 보낸다고 이야기하나요? 둘다 일을 하니 집안 일을 할 시간이 없다, 애가 어려 누구하나는 애를 봐야하는데 애 엄마가 빠르고 잘하니 내가 애보면서 겸사 엄마집에 왓다 하몀 될것을 왜 저렇게 말해서 사단을 만드는지요. 집에서 집안일한다하면 시누나 시엄마가 아니꼽게 보겠어요.. 여튼 고부갈등의 80퍼센트 이상은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못해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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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8.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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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문제임
이미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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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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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를 1박2일로 하시나요? 굳이 시댁에 1박2일로 보낼이유가 있나요?
신랑보고 애 데리고 놀러갔다오라고 하고 청소하면 안되나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연락한통 없으면서 본인 일있다고 신랑이랑 아이만 딸랑 보내면 좀 그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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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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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때문이 아니라..그냥 무조건 며느리는 시댁 와야한다는 생각때문일듯.. 남편 혼자가도 며느리찾아요.남편도 결혼하고부터는 무조건 같이 가려고하고 혼자서는 시댁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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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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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새언니도 오빠랑 조카만 보내요~처음엔 좀 그랬는데 시골이고 언니가 불편할꺼아니깐 엄마도 처음엔 서운하다했는데 제가 그래도 애라도보내는게 어디냐고 둘이 잘살면 그만이지 라고했네요 시골이라 일도 많은데 매번 오빠가 애데리고 오는게 어디냐고~ 개속 그래 보내심 되요~ 저도 그러고싶은데 저희 시댁은 주말에도 밤에 장사하셔서 전 주말만되면 친정가요 ㅋㅋ애 데리고 신랑버리고~ㅋㅋ시엄마가 첨엔 주말마다 간다고 주말에도 자기랑 놀고싶다하는데 밤에 일하시는데 어디 갈수도없고 신랑도 주말이라도 좋아하는 낚시가라고 전엔 금요일날갔는데 문화센터간다고 요즘은 자주 못갔네요~ 또 친정 가야겠어요 ㅋㅋ 애데라고~~ㅋㅋ 신랑은 자유시간이니 머라안함 ㅋㅋㅋ 우리없으면 시엄마랑 둘이 장보러다고 할거 다하는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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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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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혼자 아들 보는게 귀찬아서 시댁에 가는듯.. 키즈카페가면 2시간 재미나게 같이 놀수 있는데.. 돈 들어가서 그런가?? 그러면 본가에 가서 말을 잘해야지.. 왜 서운하신지 모르겠지만, 무시하는거까지라고 생각하시는거면 오해가 많으신듯.. 이를테면 며느리가 우리랑 어울리기 싫은가? 뭐 이런 짜잘한 오해.. 일단 오해부터 풀어요~ 청소하는거 가지고 뭐라하실분들 아닐꺼 같은데..그냥 느낌 남편도 시댁만 가지말고 애랑 놀아주라고 얘기도 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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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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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가도 저럼. 나 가면 더있다가라~ 노래 불면서 애들이랑 남편만 가면 빨리 가라고 등떠밈. 참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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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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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댓말처럼 아들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시켜주면 되겠구만 단둘이 추석쌓고 얼마나 좋아. 설마 애아빠가 혼자서는 못한다고 하진 않겠죠? 그럼 아빠도 아니지~ 그게 싫으면 대청소 나눠서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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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8.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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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제가 썻나 착각했네요,

저도 맞벌이 부부라, 주말에는 애들 놀아주기도 바쁘고 밀린 집안일 하기도 바빠요.

신랑은 시켜야 하는 스타일이고, 청소할때 애들이 있으면 빨리빨리 진행이 안되어,

어느순간 부터 그냥 신랑보고 시댁가서 밥먹고 오라고 시키죠.

청소 힘든노동이지만, 청소를 하면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더라구요.

뭐 신랑도 자기집에 가서 좋고, 청소 안해서 좋다 생각했는데,

한번 비꼬아서 얘기하더라고요. 자기집에 갈때 마누라 안온다고,ㅡㅡ

(내가 어디 놀러갔나???)

저도 친정갈때 신랑없이 여러번 간적 많구요..


근데 더 웃긴건 시댁에서도 제가 시댁오기싫어서 애들이랑 신랑만 보냈다 생각하시더라구요.

혼자 애둘 데리고 잘다니는 착한 신랑 착한 아빠 모드??? 가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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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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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자주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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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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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잘못됐음..쉬는것도 아니고 대청소인데 왜 혼자해요? 그리고 애가 문제면 아빠도 시댁이 아니라 키즈카페나 애랑 시간 단둘이 보낼수 있는곳으로 가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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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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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하느라 못 간다고 대놓고 말하세요 저도 그래요.뭐라하심 누가 대신 청소해주실 거냐 하세요.애기 혼자 보는데 청소며 빨래며 갖은 반찬에 주말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내가 안 하면 해줄 사람이 없는데 어쩌겠어요 안하고 애만 보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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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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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벌이-> 주말에 날잡아서 대청소
2. 아기때문에 청소가 힘들어서 한두달에 한번 시댁에서 자고 오라고 함
(시댁에서는 아이를 많이 보고싶어함 전화할때마다 보고싶다고 함
그래서 겸사겸사 시댁에 가라고 하는거임)
3. 남편은 시댁에 갈때 항상 아내가 못온것에 대한 핑계를 댐 -> 친정에 갈때 나도 남편은 집에서 쉬라고 하고 아기랑 둘이 간적 많음 -> 허나 우리 부모님은 별말씀 없으심
4. 시누이가 남편보고 올케는 애만 딸랑 보내고 연락도 안한다고 뭐라함

3 -> 친정에서는 글쓴이가 남편 없이 혼자 애를 데리고 가도 별말씀이 없으신데 왜 시댁(시누)에서는 저런 말을 들어야하는 거며, 왜 없는 일로 변명을 해야하는지의 대한 글이구만 무슨 남편이 애를 혼자 보니 못보니 그딴말이 왜나오는거야;;;
남편이 애를 혼자 볼 수 있지만 시댁에서 하도 보고 싶다고 하니까 데려간건지 어떻게 암?? 글구 매주 가는것도 아니고 하도 보고싶다고 하시니 한두달에 한번 그렇게 갔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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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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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함깨 청소하세요ㅎㅎ
모든지 함깨 하도록 해보세요.
남편분이 살짝 눈치가 없어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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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08.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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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있음 시댁에서 며느리 일시키고 자기들은 가만앉아서 애만 보면 되는데
며느리가 안오면 일도하고 애도 봐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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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농 2019.08.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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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보고싶어하는거 ㅋㅋ 그리고 5살이면 활동 커질땐데 집에만있으면 애도 오죽 심심하겠어요 아빠 달달볶아도 누워있으면 그것도 보기싫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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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2019.08.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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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한테 바람을 넣는 방법이 있음. 이번에 아빠랑 놀이공원, 테마파크 등 갔다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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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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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들은 혼자 애 볼줄 모르나요? 키즈카페 한번 갈즐 모르나? 애는 엄마가 안 키우면 할머니가 키우는건가? 분명 저런 애비는 지 엄마한테 애 맞기고 잠이나 퍼 잘건데 애 보기 힘드니까 오지 말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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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08.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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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앎? 시어머니가 힘든거지... 보고싶은건 마음인거고... 몸으로 힘들어서 그러는거임.. 애 오고 자기 아들오면 얼굴보는거야 잠깐이지만.. 5살 얼마나 까불어? 3끼 밥 다 정성껏 해서 먹여야지.. 애기 치닦거리 해야지... 청소 해야지.. 또 가고 나면 또 청소... 설거지도 한가득... 졸려도 애기봐야하니 쉬지도 못하지..ㅋㅋㅋ 며느리가 같이 와야 본인도 편히 쉬면서 며느리 부릴텐데.. 그게 안되니 저런말이 나오는거임!!! 갈때마다 뭐 먹을거라든가 용돈은 두둑히 드리고 왔음? 그것도 아닐걸요? 어머니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애비가 안간대요.. 그리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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