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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옹 42

싼쵸누나 (판) 2019.08.21 14:43 조회9,885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드디어 수요일 !!!

 

 

2019년 4월~6월까지 묘생전을 작성하러 왔다옹.

 

 

 

 

나는 열한살 할배 고양이 싼쵸.

말 안 듣는 두동생들과 더 말안듣는 두인간들과 함께 살고 있다옹.

 

 

 

 

지긋지긋했던 링웜도 이제 거의 완치가 되었고

 

 

4월에도 묘발소를 찾았다옹.

 

 

 

묘발 한 후,

특히나 나를 좋아하는 이쁜 누나가

나 아니면 맞을 애가 없을 것 같다며 선물을 줬다옹.

 

 

 

어쩜 이렇게 딱 맞을수가...

길이감이 딱이다옹.

 

 

 

 

 

 

 

할배가 입어서 그런지 조금 할아버지 조끼 같기도 하지만...

 

 

 

 

 

 

 

 

 

 

 

어쩐지 동네 할아버지들이 입을 것만 같은 조끼라서 나에게 준거냥?

 

 

 

 

 

 

 

 

 

 

 

 

어쨋든 열한살 할부지에게 딱 맞는 선물 감사하다옹.

 

 

 

 

 

 

 

 

 

 

 

 

 

 

이발을 했더니 배가 시려워

온수매트에 한 껏 취하고 싶었다옹.

 

보름달 같은 할부지 배.

 

 

 

 

 

 

 

 

 

 

 

부끄러우니 너무 노골적으로 보진 말아달라옹.

 

 

 

 

 

 

 

 

 

 

 

묘발하고 냥빨당하고 힘들었던 하루는 늘 간식으로 마무리 된다옹.

치카는 아무것도 하는 것도 없는데 내 덕분에 잘 얻어먹는구나.

 

 

 

 

 

 

 

 

 

 

 

 

 

 

배 부르니 최애인간에게 가버린 치카.

 

 

 

 

 

 

 

 

 

 

 

 

 

치카는 처음에 캣폴을 무서워해서 올라오질 못했다옹.

매일 밑에서 위에 있는 나를 쳐다보고 맴맴 울기만 했는데

어느 날 부터 닌자처럼 캣폴을 타고 오르기 시작했다옹.

 

발판을 계단처럼 이용하는게 아니고

캣폴기둥을 타고 오르는게 포인트.

 

 

 

 

 

 

 

 

 

 

 

위에 오니깐 좋냥?
오빠 하는거 배워서 정상적으로 올라오라옹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의 주인공인 돈키는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옹.

 

 

 

 

 

 

 

 

 

 

 

 

아무리 생각해도 이 자세는 배가 없어야 가능한거 같다옹.

우리집에서만 얘만 되거등.

 

 

 

 

 

 

 

 

 

 

 

 

 

 

링웜이 다 나아서 깨끗한 나의 등.

다들 링웜 조심하라옹 ~

인간들은 집에 들어오면 꼭 손발을 씻도록 !!

 

 

 

 

 

 

 

 

 

 

 

 

 

 

먹는거나 좀 사오지, 쓸데 없는걸 사왔다옹.

 

 

 

 

 

 

 

 

 

 

 

 

 

돈키는 어느 날부터 꼭 누나 베게에서 자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아주 힘들어 했다옹.

 

곤히 잠만 자면 되는데

누나가 움직일때마다 골골 거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누나를 밀어내고 혼자 베게를 다 차지하고 있다옹.

 

 

 

 

 

 

 

 

 

 

 

 

 

 

꼬물꼬물 할아부지 젤리.

 

 

 

 

 

 

 

 

 

 

 

누나 피셜인데

10년 가까이  펠렛형 화장실을 써서 뽀송뽀송 발바닥을 유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옹.

난 벤토나이트모래가 좋은데,

저런 이유로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 것 같다옹.

 

 

 

 

 

 

 

 

 

 

 

 

 

 

 

 

 

 

 

 

 

 

 

 

 

 

 

 

멸치똥형아 없는 침대는 넘나 좋은 것.

 

 

 

 

 

 

 

 

 

 

 

 

 

얘가 배불뚝이돼지라 그렇지 아직 두살밖에 안된 애라서

아직도 호기심도 많고 노는 걸 좋아한다옹.

허접쓰레기 같지만 치카카 좋아했던 셀프장난감

 

 

 

 

 

 

 

 

 

 

 

 

 

 

집에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무조건 한번 밟아보려고 하는 돈키.

털뿜뿜하는 돈키 발바닥보라옹.

 

 

 

 

 

 

 

 

 

 

먹고 털만 생산하는 건지

벌써 얼굴이 럭비공 같아졌다옹.

럭비공과 산신령의 중간 단계.

 

 

 

 

 

 

 

 

 

 

 

누나, 침대에 자러 들어왔더니

또 귀찮게 따라왔구냐옹 !!!!

 

 

 

 

 

 

 

 

 

 

 

 

 

 

언제나 꽃을 좋아하는 소녀소녀한 치카

이렇게라도 소녀소녀한 이미지 메이킹을 해줘야한다옹.

 

 

 

 

 

 

 

 

 

 

 

루이왕자 같다고 누나가 주접을 떨던 돈키.

 

 

 

 

 

 

 

 

 

 

 

 

 

 

리본 하나 했을 뿐인데, 급 루이왕자.

 

 

 

 

 

 

 

오늘은 여기까지.

돈키의 청멍청멍미 돋는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인스타에 구경오라옹. ssan_don_ca

 

 

내일은 아마도 나의 묘생전의 마지막회차가 될 것 같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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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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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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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앙~ 털뿜뿜이들 너무귀여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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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8.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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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 신발신은건줄알았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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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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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하셧습니다 그만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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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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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졸귀탱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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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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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이쁘애들이네요~싼쵸배가 복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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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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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스러워요 붆홍발바닥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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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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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한 요즘..매일 싼쵸옹 글 올라오는지 확인한다옹!!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옹 싼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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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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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떡고물에 딸기케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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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56 2019.08.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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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싼쵸... 이제 끝날때가 되서 그른가..
오늘따라 수염이 더 길어 보이네. 할부지 수염처럼..
가지마 싼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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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무ㅎ 2019.08.22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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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 마지막ㅇㅣ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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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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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옷이 잘 어울려요. 할부지 ㅎㅎ 집사야 왜 마지막회냥? ㅠ ㅠ 계속 주기적으로 업뎃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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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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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배냥인데 완전 동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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