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남편 친구의 바람

고민 (판) 2019.08.21 16:04 조회9,451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제목처럼 남편 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 중이에요.

 

이런말 있잖아요...

 

바람피우는 걸 그 와이프만 모르고, 주변의 모든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지금 딱 그런 상황이에요.

 

남편 친구 부부와 알고 지내고 있어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잠시 고민도 해봤는데요...
(남편친구 와이프를 언니라고 부르고 있어요)

언니한테 말해야 하나..? 남의 집안일인데 모른척..해야하나??

 

지나가는 바람일수도 있고, 언니가 모르게 지나가면..... ??

 

점점 상황이 심각해 지고 있더라구요...

 

바람친구는 예전에 하던일이 지방 출장이 종종 있는 일이어서

(현재 바람친구는 하고있던 사업을 접은 상태인데 사업접은걸 언니는 모르고 있는 상황 같아요)

 

거짓말을 하고 상간녀와 놀러다니고 있고 또 남편을 종종 팔았더라구요.

 

남편 카톡을 보니 " 지금 너랑 대* 출장가는 걸로 알고 있어. 등등

바람친구는 아이학교 문제로 인해 거주지가 2개인데

 

아이학교와 먼쪽의 집에서 상간녀와 거의 붙어지내고 있는 상황

(자세히 말하면.. 알 수있어서.. 이정도만...)

남편은 지금 연락 끊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상황이고

바람친구한테. 받을 물건이 있어서  최근에 저희집 아파트 입구에 왔다고 하는데..

 

상간녀가.. 차에서 내려서 오더니 인사를 하더랍니다....(어이없음)

 

그날 바람친구가 몰로 온 차는 와이프 차 (차가 두대입니다.) 벤*였고

 

거의 매일 붙어 있는 상황...

 

여기에라도 말하니 속이 좀 시원해집니다.

 

언니한테.. 얘기를 해야 할까요? 모른척... 해야겠죠??

0
2
태그
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8.22 00:12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분이 남편 팔아서 알리바이 부탁했을 때 (예를 들면 남편과 같이 있는 걸로 해달라는 식의) 언니한테 전화해요. "언니가 저번에 말 한 영양제 어디서 주문했댔지?" 식으로요. 뭔가 꼭 필요한 거 물어보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지금 남편이랑 같이 있다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여보 볼펜 하나만!" 식으로 부른다거나. 그러면서 살짝 흘릴 기회가 얼마든지 있을 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oo 2019.08.21 16:45
추천
24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반대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남편분이 지금 바람피우고 계신데, 님만 모르고 있는 상태예요 그런데 소문은 벌써 다 났어요. 님과 친분이 있는 분이 알고 있는데, 이야기 해주시기를 원하세요 아님 모른척 하기를 원하세요? 음, 저라면 이야기 해 주기를 바랄것 같지만..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바쁘다용 2019.08.30 11: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지마세요 저도예전에 해줬다가 둘이는 풀고 꼭일러바친꼴이되서 저만우습게됐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3 15: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
놔두세요!!!
남일에 신경 끄세요
내 일 되면 그때 지랄 하시면 됩ㄴ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8.22 18: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똑같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8: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항상 그런 사람보면 협박해요. 아~ 나 있는데 세컨 데리고 온다고? 나 입 되게 가벼운데? 하면 적어도 눈앞에서 그 꼬라지 안봐도 돼요. 그리고 언니라는 분이랑은 그냥 멀어지세요. 직접 말 해줘봤자 안헤어지더라구요. 오히려 그 원망 계속 받아줘야하고 헤어지지도 않을 거면서 남편욕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8:1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 그집은 둘째문제고 님남편한테 인연 끊으라고 강.하게 얘기해야되는거예요. 단순한 남자들은 그모습보고 친구도 상간녀도 아내도 아무말안하니 해도 되나보다 해요. 그리고 남자의리...니가 도와줬으니 니도 바람피면 도와줄게...이런말이 안오갈까요. 당장 문제심각성 깨달으시길
답글 0 답글쓰기
곧처서 2019.08.22 17:0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람피는 사람한테 말을 해야죠......
다 알고 있다 정리해라.....
안그러면 언니한테 다 말하겠다
미친거냐? 계속 그러면 내 남편도 못만날줄
알아라.........
이렇게 협박해야죠
님 남편도 금방 물들게 생겼네요
님 남편을 위해서 빨리 조치를 취하세요
언니한테 말하면 그 집안 개박살 나는거 시간문제예요
절대로 그렇게는 하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쿄쿄 2019.08.22 16:4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지금 남의집 남편 걱정하고 있을때가 아니고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쓰니 남편 친구의 상간녀가 지 친구를 쓰니 남편에게 소개 시켜줘서 넷이 쿵짝 맞아서 놀러 다니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그 언니한테 얼른 말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친구의친구 2019.08.22 15:0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고싶은데 말하면 괜히 잘못될까바 여기 글올리시는거같은데.. 일 커지는거 본인이 책임질수있으면 말하세요, 그거랑 반대면 그냥 가만히계시고. 같은 여자일테니 말해줬을때의 반응이 어떨지는 님이 더 잘 알테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8.22 15: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비도요. 그넘. 부인도 곧 알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해결사 2019.08.22 14:2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끝까지 남일에 책임못질것같으면 그냥계심이 가장좋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4: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말해줍니다. 그냥 입으로만 말하지 않고 카톡 캡쳐본이나 무슨 증거라도 보여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그 와이프 입장이었을 때 남들도 나한테 그렇게 해줬으면 하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카톡sgi76 2019.08.22 10:0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유유상종이라 했습니다.

남편도 안심하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07:5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너만 떨어져 나가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이응 2019.08.22 01: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지마요 그리고 남편분께 그친구랑 연끊으라하세요 그렇게 맞춰주고 오가다 만나서 인사하는것자체가 싫으네요. 알면서 함구해주는 남편이 제 남편이란게 싫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00: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이야기합니다. 가까운 사이에 그런 이야기 안하면 정말 섭섭할 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00:12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분이 남편 팔아서 알리바이 부탁했을 때 (예를 들면 남편과 같이 있는 걸로 해달라는 식의) 언니한테 전화해요. "언니가 저번에 말 한 영양제 어디서 주문했댔지?" 식으로요. 뭔가 꼭 필요한 거 물어보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지금 남편이랑 같이 있다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여보 볼펜 하나만!" 식으로 부른다거나. 그러면서 살짝 흘릴 기회가 얼마든지 있을 거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차카개살자 2019.08.21 21:28
추천
4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불란일으키지말고 니 가던길이나 제대로가렴
너는 그냥 남에일이려니가 아니라
모르는걸로 치부하면 본인이 알아서할거야
답글 2 답글쓰기
ㅌㅊ 2019.08.21 18:4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고민 진짜많이 되시겠어요,
관계는 남편 친구의 와이프이겠지만 정말 맘터놓고 잘지내는 친구라면
말해주는게 더 나을까?라는 생각으로 기울긴 하겠지만..
그 바람핀 친구와 내남편의 관계란것도 있으니 애매하죠..

저라면 힌트를 약간 티안나게 흘릴방법을 생각할거같아요..
예를들어 갑자기 남편의 사업지로 찾아가는 방법같은거요,
언니 날도좋은데 놀러가자 하면서 남편의 사업장 근처로 여행지를 잡고 .
간 당일에 때도 마침 점심인데 남편분과 함께 식사할까?(사업장접었으니 어케든 이상한 상황이 생기겠죠,..)이런 식으로요
뭔가..음 그런 거리를 (지금 잘 생각은 안납니다만...) 자연스럽게 만들면 어떨까요.
밑에 베플대로 원망듣지 않고 남의 가정 파탄냈다는 화살받으시는 것보단
흘리는 정도만 해도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1 18:4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려주고싶은 맘은 이해하는데 직접 알리는거 말고 현명한방법을?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바람친구는 남편분도 손절하시구요 저러다 상간녀가 같이 놀자고 지친구 달고 나와 짝맞춰 놀자 할수도 있어요 어디서 듣기론 남편 바람을 누군가의 귀뜸으로 알게된 여자가 이후의 고통 때문에 알려준 사람을 원망 한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원망의 화살을 알려준 사람에게 씌우더라는 그래서 알리되 원망듣지 않을 현명한방법으로 알려주시길 말못하고 있는 친구분도 괜히 죄책감에 편치않죠?
답글 0 답글쓰기
박해금 2019.08.21 16:48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참 난감하네요 전 남편주위에 그런분있음 친구관계 끊으라고 난리칠거같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