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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고졸인 나를 대놓고 무시하는 친구

ㅇㅇ (판) 2019.08.21 17:26 조회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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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대학까지 나오는 시대인걸 알지만
그렇다고 고졸인 제 학력이 부끄럽진 않네요
어쩌겠어요
집안 형편이 안좋은걸요
대출 받아서라도 갈까 했지만 관뒀네요

친구랑 저는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에요
저나 이친구나 성적은 비슷비슷 중상위권이였고
다만 이 친구는
그래도 눈치 안보고 대학갈 수 있는 형편이고
저는 많이 어려웠단게 차이점이네요

인문계 고등학교라 90% 이상은
다 대학갔어요
우리반에선 저만 안갔구요
선생님의 눈총을 받았지만 도저히 대출내가면서까지
학교다닐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전액 장학생 할만큼 똑똑하지도 못해서
자신도 없었구요
변명같지만 어쨌든 전 대학을 포기하고 겨울방학부터
회계를 배웠어요
한달 배워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fat1급 tat2급 따서 20살 남들 대학들어가던 3월에 회계사무실 들어갔어요
최저시급도 안주더라구요 ㅎㅎ
거기다 인문계라는 이유로 못뽑힐뻔 했지만
자격증도 있고 제가 엄청 간절하게 매달려서
들어간 자리였어요
친구들이 대학 캠퍼스 거닐때 저는 야근을 밥먹듯이 하며 사무실에서 살았어요 그냥
가끔 시간 내서 친구들 만나면 백만원 조금 넘는 월급에서
적금 80붓고 나면 남는것도 없었지만
친구들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그랬네요
그렇게 회계사무실에서 1년반 근무하고 나온 뒤
대기업 계약직 사무직으로 입사했어요
저도 솔직히 제가 뽑힐줄 몰랐어요
안될줄 알고 그냥 지원이나 해보자 해서 지원했는데
120명중에 저랑 다른 분 두명 뽑혔더라구요
회계사무실에서 일한걸 많이 인정해주셨더라구요
그때가 저 21살 겨울때네요
회계사무실보다 연봉이 거의 두배정도 높았어요 (상여금이며 이것저것 다 포함해서요)
그때부터 자신감이 좀 생긴거 같았어요
비록 계약직이지만 대기업이라 너무 좋았어요
직원증 받았을땐 너무 좋아서 친구들 불러서 소고기 샀어요
저렴한 집이였지만 그때 25만원 나왔네요
직장인이지만 사회초년생 저한테 매우매우 큰 돈이였죠
그돈이면 제 한달 식비가 넘으니까요....
다른친구들 모두 축하해줬지만 중딩때 친구만 달갑지 않아했어요
계약직이라 어떡하냐면서 불쌍하단 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래도 친구라서 절 걱정해주는건가?
바보같이 착각했었네요

처음에 6개월 계약하고 6개월 후에 저랑 같이 붙은 다른 분은 회사에서 계약 안해줘서 나가셨고
저는 계약을 5개월 더 연장해주셔서 일을 했어요
회사에서 그래도 나름..? 인정을 받는다 생각해서
내심 솔직하게 정규직 기대도 했었거든요

이때 다른 친구들은 잘될거라며 위로해줬는데
그 친구만 저에게 다른 자리 빨리 알아보라며
곧 너 버려질거 같다는 말을 했어요
기분 나빠서 첨으로 화냈더니 그 친구가 한다는 말은

나 너 생각해서 해준 말이야. 우리는 다 대학생이라 상관없는데 냐는 고졸이라 앞으로 살기가 더 힘들어질텐데 괜찮겠어? 지금부터라도 빨리 안정적인 자리 찾아야지

맞는말이지만 친구끼리 어떻게 저런식으로 얘길 하나요
화가 나서 절교 하자 하고 인연 끊었는데
다른 친구들의 부탁과 그 친구의 사과로 다시 받아주고
잘 지냈어요
그 사이에 회사 포인트가 나와서 제 직원 포인트로 제주도 숙박 결제해서 다같이 여행도 다녀왔구요
이것저것 주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온누리 상품권도 엄청 나오고..
지금 생각해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네요

결국 11개월 다니고 계약 연장을 안해줘서 저는 또 바로 다른
직장을 찾았어요
이때쯤 전문대 다니던 친구들은 슬슬 졸업 앞두고 또 취업준비하는 시기였어요
저에게 막말했던 그 친구도 3년제 대학나와서 취업 준비하고 있을땐데 저에게 많이 기대길래
위로해주며 술도 한잔씩 사주고 그랬어요
저는 그때 대기업 관두고 나서 또 바로 취업했거든요

정말 운좋게도 중견기업에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됐고
대기업보다는 연봉이며 복지 혜택이 낮았지만
일반 소기업 회사에 비하면 너무너무 괜찮은 조건이였어요

이때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나 너 기분 상하게 하려는게 아니고.. 너 자꾸 계약직 자리만 전전해서 다니면 어떡해? 제대로 된 자리를 잡던지 우리처럼 대학을 나오던지 해..

하더라구요
기분 나빴지만 정말 친구로써 해주는
걱정이겠거니 했어요

그렇게 3개월 수습기간 동안 저는 재경관리사랑 회계관리1급 자격증을 땄어요
아 대기업 다니면서 컴활1급이랑 산업기사도 땄었구요
회사에서도 조금 놀라더라구요
어린 친구가 악바리 근성이 있다며 좋게봐주셨고
저는 결국 정규직 전환이 됐어요

가족들 친구들 친척들 다 너무 축하해줬고 부모님은 못해준게 많아서 미안하다며... 저보다 더 좋아해주셨어요

저도 내심 대학 못간것에 대해 속상한 맘이 있었는데 정규직 되자마자 그생각 싹 잊혀지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또 전화돌려서 다같이 치킨파티 하는데
그 친구만 불참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연락을 피하기 시작하더니...
뒤에서 제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 들었네요

고졸 주제에 운좋게 회사 들어가놓고 파티는
무슨 파티냐며 재수없다고 비웃었더라구요ㅋㅋㅋ
그 친구는
계속해서 저를 무시했던거죠.. 자기는 대학을 다니고 나는 고졸 직딩이란 이유만으로요.. 자기가 위라고 생각했던거겠죠

저는 지금도 그 회사를 잘 다니고 있고 3년 적금든게 만기가 다되가서 그거 포함하면 모은돈이 4천5백이 넘어요
제 나이가 지금 24살이니까 이정도면 적지 않게 모았다 생각해요

저는 그 친구보다 못한 삶을 산다고 생각 안하는데
그 친구는 아니였나봐요

제가 자기보다 못한 삶을 살거라 생각했나봐요
그 친구는 아직 취업못하고 취준생 생활한다 들었는데
아직도 제가 불쌍해보이는지 묻고 싶네요

내가 사주던 술과 밥 커피는 잘만 얻어마셔놓고
뒤에서는 나를 그렇게 무시했던 그 친구 빼고는
다른 친구들 대부분 취업 됐고 저번달 제 생일에
돈 모아서 40만원대 가방 선물 해주더라구요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살 생각이에요
지금 당장은 생각이 없지만 회사에서 야간대학 지원이 된다고 해서 전문대 회계쪽으로 알아보고는 있어요
마음이 생긴다면 언제라도 대학에 갈수 있는 상황이네요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하게 된다면 그 친구한테 연락해보고 싶어요
아직도 니가 잘난거 같냐고....
너야말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비록 대학 못나왔지만 부끄럽게 살진 않았다고 해주고 싶네요..

하소연 겸 쓴 글이 길어져서 죄송해요 ㅜㅜ쓰고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오늘까지 휴가라 푹 쉬었는데 ㅎㅎ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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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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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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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면 이제 방통대라도 알아보세요. 아니면 근처 야간대학이라도...대학 졸업장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더 높이 올라가려면 필요할수 있어요. 대학 졸업장도 자격증이다 생각하고 지금 일하는거와 관련있는 과를 가면 쓰니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젊은 아가씨가 참 열심히 살아서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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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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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명문대 나와도 취업하기 힘든 마당에.... 어린 친구가 너무 대단하고 기특하네요. 친구는 신경 쓰지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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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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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우면 지는거란 말이있죠. 그친구는 진작에 졌는데 본인 자존심때문에 님만 깎아내리며 인정을 안한거예요. 어린나이에 그정도면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살고 있는거죠. 전 오히려 글쓴이의 그런 근성과 노력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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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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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이 좋아 어릴때 부모님따라 이민와서 외국살아요. 한국이 그리워서 쓰니나이때 5년정도 살다가 지금은 다시 돌아왔고요. 두 군데 살아보니 한국이 훨씬 앞서는 점도 있지만 외국이 앞서는 점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사는곳 여기에서는요, 쓰니가 선택한 커리어 진행방향을 그냥 대학 나온것 보다 훨씬 더 인정받아요. 이력서보면 나오잖아요? 아, 이 사람은 이 계통에 마음을 두고 꾸준히 노력했고 그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물도 있는 만큼 능력도 되는구나 하고요. 영어 자격증 공부도 하셔서 30이전에 외국계 회사 알아보세요. 분명히 인생 달라집니다. 저희 오빠가 공인회계사인데 한국에서 일할때 보니 이런저런 자격증 공부하는 돈도 회사에서 서포트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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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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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에게도 절대 돈 있는 얘기 하지마세요. 그리고 방송대나 회사에서 지원 하는 야간대 가시기 바랍니다. 경력에 학력이 플러스 되면 좀 더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해집니다. 노력하는게 부럽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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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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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국가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있어요. 꼭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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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klslwl... 2019.08.2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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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더 살아봐라. 대학 그거 없어도 잘살놈은 잘살고. 특히 대학나온게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다 부질없다. 내 주변에 서울대 나와도 별거없고 고졸인데도 자기 길 일찍 찾아서 작게 사업하면서 집사고 차사고 동창중에 가장 잘나가는놈도 있고. 대학 그거 별 의미 없다. 곧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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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ㄹ 2019.08.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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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개 쳐발렸네 ㅋㅋㅋㅋ 그년 _같은거 아니깐 무시하고 더 열심히 살아요. 그리고 정에 이끌려 만나는 일 없도록 하세요. 정말 사람 안 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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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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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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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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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 학부 어딘데요? 중경외시? 정도면 그냥 애교로 봐줄만하고. 그것도 안되면 대기업 꿈도 못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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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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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어린나이에 너무 기특하네요. 심기 불편하게 만드는사람 안만나면 되요. 특히 곤조 자격지심 심한사람은 정말 피곤합니다. 들을것만 듣고 ㄷㅏ 흘려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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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돌아이 2019.08.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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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전문대 나와사 고졸을 진짜 어차피 회사가면 고졸 만큼 받을건데 4년제도 아니고 전문대가 누굴 걱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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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9.08.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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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산업기사는 80학점 이상있어야 자격증시험칠수 있어요. 고졸이면 산업기사 취득못하지 않나요? 기사는 140학점이상 있어야되고. 결론은 산업기사는 전문학사졸업해야 취득가능한데 고졸이 산업기사를 어찌 취득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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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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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고졸이지 진짜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네요 친구들은 학문을 넓혔다면 님은 사회에서 자리잡았으니 전혀 꿀릴것없어요 지금이라도 대학갈수있다니 더 꿀릴게없네요 꼭 대학가세요 이왕이면 4년제 추천해요 따신 자격증들 솔직히 고졸이 습득하기 쉽지않은데 끈기와 머리가 따라주니 4년제도 충분할거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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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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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이 어려워서 대학 못간다는 말은 합리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어렵게 대학생활하고 아직까지 학자금 대출 갚아나가는중인데 그런 친구들 참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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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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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바 SKY라도 간줄 알고 저리 개무시하는줄 알았는데 3년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진작에 친구 잘 걸러졌네요 부러워서 저러는거에요 쓰니님이 이뤄놓은게 더 많으니 부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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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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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는 야간대라고 또 무시할듯한데요 그냥 그 자격지심이 웃기구나하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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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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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아무것도안하고 컴활에 매달릴때도 어렵고 좀 힘들었는데 님 의지 짱짱!! 최고에요 그 친구보라고 대학가기보단 님의 인생과 스펙 앞으로 상승세를 위해서 야간 대학가셨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시야가 더 넓어질 수 있잖아요. 후회하지않게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길.. 자극받고 갑니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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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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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라는 사람들 많은데 전 반대에요 자격증도 많고 충분히 나중에 다른일 잘할수 잇다 느낌 대학보단 무슨일을 하고 있냐가 중요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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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 2019.08.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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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야무지고 멋지네요~^^ 뭘하든 다 잘할수있는 사람이니 친구 맘에 두지도말고 더 앞길보고 사심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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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19.08.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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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한다길래 sky쯤 나온 줄 알았더니 3년제ㅋㅋ 웃고 갑니다. 친구라 이름하기도 창피한 그 사람은 인성이 덜 된 거예요. 열심히 사셨으니 좋은 일 많으실 거예요. 정규직 전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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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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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까지 잘 살아왔네요. 내 노력을 무시하고 내 정신을 갉아먹는 주변인은 미련없이 잘라내고, 앞으로도 본인의 인생을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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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ㅡㅠ 2019.08.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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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과기대, 경희대 등등 야간으로 대학생활할수있어요^^ 열시미살아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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