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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직도 잡일만 하는 1년차 이직고민

도와주세요 (판) 2019.08.22 08:22 조회13,961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입사한지 1년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잡일만 합니다

입사 초반에는 신입이라 당연히 해야되는 일이라 생각했고

업무를 배우면 좀 더 고차원적인 일도 함께 할거라는 생각에 기다렸습니다.

근데 아직도 직무다운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직무는 it 인데, 시스템 관련 일을 하나도 안줍니다. 그러니 당연히 일을 배울 수 없고 그냥 서무 정도만 합니다.)

(팀 분위기는 서로 대화 전혀 안함, 제가 팀에 5년이상만에 들어온 신입-> 체계적인 교육 전혀 없었음, 안시킨일 안했다고 뭐라하기 일쑤(예를 들면, 2~3년 전부터 관리 안된 문서를 1년된 저한테 왜 이거 관리안하냐고 꾸중-> 거기에 대해 하라고 지시 받은것도 없고 인수인계 안받음 ->할말 없어서 걍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감 등) 그리고 개꼰대입니다. 추가로, 저혼자 20대 중반 여자 다 30대 중후반 남성->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자애가 신입으로 왔으니 무시아닌 무시 말하기도 입아픔)

직무관련 일을 못하는 그 수준이 어느 수준이냐면,
간단한 스캔, 뭐 물건 누구한테 전달하기 등 제가 없으면 본인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조차도 제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시킵니다.

대부분의 일이 이런식이니 그냥 인턴을 뽑지 왜 날 뽑았을까 싶고, 당장 그만두고 취준하고 싶은데 솔직히 요즘 취업이 힘드니까 현실적으로 고민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는 왕복 3시간 거리이고, 퇴근시간에 아무도 못갑니다. 일이 없어도 1시간은 앉아있어야 하고 집에가서 씻고 밥먹고 하면 남는 시간이 2시간 정도 입니다. 남는시간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니 저 스스로도 지치고 집중도 안됩니다.

객관적으로,
그냥 더 나아지겟지 하는 마음으로 다니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만두고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한 뒤 취업준비 할까요?
아니면 이직준비를 병행하며 계속 다닐까요?

마음 같아선, 융통성 없는 팀 사람들도 너무 싫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데 너무 안일한 생각같아서요

쓴소리 하셔도 좋으니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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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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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지 이정도면 이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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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19.08.2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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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 동안 잡무라면 이직 해야 할거 같아요.. 회사에서 짬짬히 취업사이트 찾아 보시고 면접잡히면 연차 내고 면접 보고 합격 하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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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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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t 쪽으로 취직하면 서무일 안맡기는데, 회사에서 서무일 시키려고 쓰니를 뽑은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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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8.2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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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수인계도 안해줄만큼 엉망인 회사같은데 이미 시간이 너므 지났어요. 솔직히 말하면 글쓴이도 너무 바보같이 사회생활하네요. 일 누가 가르쳐주는것도 일입니다. 자기일하느라 바쁜사람이 글쓴이 앉혀놓고 일 가르쳐줄 의무 없어요. 누가 위에서 시킨거면 모를까 그런 시스템 전혀 없으면 일 가르치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자기가 하고 맙니다. 글쓴이가 생각이 있었으면 한달은 잡일을 했어도 그 후엔 본인이 커피라도 타주면서 일을 배울 생각을 했어야 되요. 솔직히 말하면 남성 위주의 회사는 기본적으로 군대의 속성을 띱니다. 글쓴이같이 눈치 부족하고 유도리 없는 성격은 살아남기 힘들어요. 알아서 눈치껏 움직이고 알려달라고 달라붙고 배우려 노력해도 알려줄까 말까입니다. it 전산쪽은 능력위주에요. 짬 높다고 대우받는곳 아니고 오로느 능력좋은 사람만이 오래 살아남는 곳입니다. 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아는것 많아야 하고 고참이라도 공부 안하면 후배한테 금방 밀리는 곳이에요. 그쪽은 일을 가르치는건 극초반뿐이고 나머진 스스로 공부하는 곳입니다. 프리랜서가 많은 이유기도 하죠. 누가 알려주겠지, 가르쳐주겠지 하고 시간을 너무 오래 보냈어요. 1년이면 이제와서 열심히 하기도 늦었습니다. 님은 이미 거기서 잡부에요. 빨리 거기서 나오시고 다른직장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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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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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퇴사하세요. 출퇴근 3시간에 야근까지? 이직준비 제대로 못하구요. 한다해도 똑같은 회사 들어갈수도 있어요. 하루빨리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취업준비 하세요. 저기 있어봤자 이력서에 쓸말고 없습니다. 취업시장 어렵다지만 it쪽이면 그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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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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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직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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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킹 2019.08.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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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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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2019.08.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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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까운 시간 낭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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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019.08.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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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믿음이 안가는 직원에겐 일도 안가르쳐 주고 잡일만 시켜요..그직원은 잡일까지만 능력이 되는것 같아서...그러다 지치면 스스로 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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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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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은 더어려울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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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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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다님..그정도면 하녀구한거 아닌가요 급여라도 많이주면 다니겠지만 아니라면 1년경력쌓고 공부더해서 더 체계적이고 큰곳으로 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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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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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그만둔다고 말했을때 시원할 것 같으면 조용히 여윳돈이나 이직준비하고 퇴사의사 밝히시고요, 그만둔다고 말했을 때 아쉬운점이 먼저 생각나면 계속 다니세요. 근데 오래다닐 회사는 아닌 것 같네요. 남초에 여직원 신입 무시하는 분위기 잡혀있으면 노답임. 대우 절대 안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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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ush... 2019.08.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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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많으면 도망쳤어야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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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2019.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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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적은걸 이렇게 구구절절히 표현 하나. 거꾸로 돈 많이 받으면 이런말 하겠냐?
짧게 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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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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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생각없이 달달이 들어오는 월급만 있어도 되는게 아니라면...이직 준비하셔야죠!
저도 여기에서 3년이나...이런저런 이유로 버텼는데, 언제나 매번 퇴사를 고민하게 하는 것은 비젼이 없다는 사실이더라구요. 그래도 올 해 안에는 꼭 하고 싶어요. 이대로 여기에서 업무능력 향상없이 시간만 버리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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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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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지 이정도면 이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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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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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내가 근무했던 곳과 똑같네요.. 4~5년 전부터 관리 안했던 자료들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저에게 왜 관리 안했냐고 난리치고.. 그러다 보니 내 전임자들은 1년도 안되어 이직하고.. 저 또한 마찬가지.. 20대 중반이라 하셨나요? 20대 중반이면 다니시면서 천천히 이직을 생각해 보세요.. 쓴이님 말씀대로 요새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니.. 다니시면서 알아보시고 기회가 되면 이직하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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