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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경우, 제가 너무 연약한멘탈일까요..

(판) 2019.08.22 08:30 조회27,52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우선 결시친내용에 관련없이 방탈한점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고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세무사를 준비하면서 최근 경제활동으로 약 두달간
사내카페 아르바이트를 겸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전 코 성형수술한 이력이 있고, 덕분에 번듯히 세워진 코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최근들어, 같이 알바하는 분들이나 주변 매점 아주머니나 매니저님 그 위 바이저님 등 상사분들께서 다
“코 수술했어?” “코 건드렸어?” “코 너꺼야? 너무 예뻐서”
혹은 매니저님과 바이저님께서(두분이 친구사이)
“거봐 내가 자연일리 없다했잖아” 라며..
등 물어보시더라구요..그래서 숨길거 하나없고 , 당당하기때문에 저는 늘 어디에가서나 성형수술을 아무렇지않게 밝힙니다.

하지만..다짜고짜 물어보시는것들이 조금 비매너적으로 다가와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것들을 다 제치고 ,
엊그제 카페직원들과 상사님들과 회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다른지점카페 직원분들도 함께 자리를 가졌던터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제 성형수술사실을 알고있던 “바이저”님께서 갑자기
제 이름(가명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땡땡씨는 진짜 너무 예쁜것같아..성숙하고 예쁘고..
근데 사실 난 하나를 알고있지~코가 저렇게 자연으로 예쁠수가 없지~ 이러더라구요..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장난식으로 다들 웃자웃자 하며 넘기더라구요..그러다 또 제 외모언급하며 “근데 땡땡씨는 진짜 너무 예뻐서 뽑았어~” “내 동창을 닮았는데” 등등..

전 바이저님께서 위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거봐 자연일리 없다했잖아” 라는 예전에 말씀하셨던부분과 이번 회식자리에서 말씀하신 것들을 듣고
카페아르바이트 두달만에 관두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제가 딱 하지마세요 무례하시네요 등 말씀은 차마 드리지 못하고..오히려 담담하게 쓴웃음을 지어넘겼지만
..이런 말 하나에 직장을 그만둔다는 제 멘탈이
너무 약한건가 싶어서 좀 더 현명하고 이성적인 조언을 듣고자 용기내 글을 남깁니다.

꼭 많은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께서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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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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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0대후 2019.08.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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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히 직장 생활도 아닌데 그런 말 왜 듣고 있겠어요... 알바랑 직장 개념은 전혀 다르니까 알바 금새 그만둔다고 사회 생활 걱정할 필요 없음... 알바와 직업 차이는 일단 일 자체도 완전히 다르고 상대하는 직장 동료나 사람들도 유형이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걸로 고민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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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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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잘못된게아니고 저사람들이 잘못된거임. 진짜 기분 나빴겠다. 너가 예쁘니까 부러워서 여우짓 하는 거야ㅠㅠ.. 따로 있을때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거나 얼굴보고 이야기 못 하겠으면 카톡으로 남겨보는건 어때?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는건 고마운데 제 얼굴이니까 성형사실도 내입으로 말하고 싶다고..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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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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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인간들 극혐. 나 추켜 세워주는 척하면서 돌려 까고, 궁금하면 따로 묻던지 오만 사람 앞에서 굳이 질문하면서 곤란하게 하고 ㅋ 뇌가 텅텅 빈건지. 토쏠리는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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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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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말 듣고도 제발 다니지 마세요ㅠㅠ 왜 이런 일로 고민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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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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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하는 날 당일 새벽에 그만둔다 문자로 통보하고 임금 2주 내로 입금 안 시켜주면 불법이니까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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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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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성공적으로 잘 되셔서 너무 이쁘셔서 질투나서 그런반응 보이는겁니다. 꼬우면 지들도 하던가ㅋㅋㅋ 돈이없어 하고싶긴한데 못하는건가? 쌍팔년대도아니고 성형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성형은 다이어트처럼 자기관리의 일환이고 더이상 숨길거리도 아니고 부끄러운것도아닙니다. 이쁘면 장땡이에요. 자연산아니라는 등 그런말들로 상처받지마시고 외적인부분이 일단 잘 갖춰졌다면 자부심을 가지시고 내적인부분도 잘 가꿔서 저런사람들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버리세요. 참고로 전 남자고 성형한여자 거부감없고(수술이 잘 된 전제하)자식생겼을때 못생기거나 안닮으면 어쩌나걱정도없네요. 자식이 만약 외모가이상하면 뭐 돈만있다면야 자식도 성형시켜주면 그만이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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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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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하는 곳 사람들 수준이 많이 낮은 거 같아요. 좀 천박해보임ㅋㅋㅋㅋ 쓰니가 예뻐서 질투하는 거니까 만만하게 보이지 마시고 받아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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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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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세무사는 못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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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19.08.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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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 돈 필요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 거죠. 언제든 그만 둘 수 있잖아요. 오래다닐 직장도 아니고 이미지 관리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돈 필요하시면 딱 할일만 하시고 회식자리 달갑지도않은데 가지말고 그사람들이랑 얽히지마세요. 잘보일 필요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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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눈깜땡깜 2019.08.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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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연봉 몇억짜리 되는것도 아닌데 저지랄한다고요? 예뻐서 뽑았다고? 덜떨어진걸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참으로 모지리네요 저 바이저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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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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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이해갑니다.관두라는데 어딜가든 저런여자 꼭 한두명있었거든요. 여자많은곳에 일하는데 이쁜데 순하면 저런일 어딜가든 겪어요.흠 조금나면 바로꼽주는..버티는것도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좋다고봐요. 바로 대처하는법 익히시고 멘탈이 진짜 와르르 무너질때 그만두는게 좋다고봐요. 그런사람들때문에 돈못벌고 그만두는 손해계속 볼수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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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ㄴㄷ 2019.08.2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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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사람들 다 여자죠??? 안봐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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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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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 10년 직장생활 5년 해보니까 느낀건 내가 결코 을 입장이 아님. 나는 공짜로 돈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노동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돈을 받는 것임. 본인이 생각하기에 상식 밖의 일을 당했을 땐 그만두는 게 가장 좋음. 세상에 일할 곳은 많음. 본인을 헤치면서까지 일할 필요없음!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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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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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알바인데 뭘 그래요 ㅋㅋㅋ 매니저 바이저 뭐 별거 아니에요 ㅋㅋ 님 나중에 취업하면 뭐 그런 찐따들이 알바앞이라고 가오잡았나 싶을겁니다. 성형이 숨길일은 아니라 생각해서 엿쭤보시길래 대답해드렸는데 외모적인 이야기는 그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하고싶은 말 하셔도 돼요 ㅋㅋ 알바의 특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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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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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부터 누가 물어보면 그런거 왜 물어보세요? 정도로 질문으로 받아치고 대답해주지 마시고 지금 직장에서는 사람들이 단체로 개썅노무스키들인데 그냥 그만두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고 혹시 맨탈이 좀 강한편이시면 받아치세요 아 코 성형 관심 있으세요? 하고 얼굴 빤히 봐주시고 저는 코만 살짝 손덴건데 음 코랑.. 눈이랑 광대랑 턱정도만 손보면 괜찮으실것 같네요 ^^ 해주시고 그만두세요 참 엿같은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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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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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알바인데 뭘 생각해요. 엄청 무례한거 맞고, 넘하다면서 그만둬야죠. 언어폭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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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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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기 사회 나와서 느낀게 상식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먕 무시하고 내 할일만 똑부러지게 하는게 답입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이러나 저러나 이상한 말을 할 사람들이거든요. 하지만 그런 환경을 못 견디겠다면 나오셔야지요. 다른 일자리도 많습니다. 한창 이쁠 나이에 본인을 갉아먹지 마시고, 진심으로 힘내세요. 험한 세상 살아가느라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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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zz 2019.08.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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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이저님은 너무 못생겨서 수술좀 하셔야 되겠어요 ㅎㅎ 하고 받아치면 아마 ㅈㄹ난리 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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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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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까페 알바가 회식도 해요? ㅋ 이제부터 그냥 시간 끝나면 말도 섞지 말고 그냥 가세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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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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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내 성희롱 당하고 있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제 멘탈이 약한가요? 쓰니님 정신차리세요 당신이 잘못한게 아니라 외모가지고 성희롱하고 있는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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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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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저렇게 무례한 사람들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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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9.08.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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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왜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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