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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장례치른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ㅜㅜ

쓔니 (판) 2019.08.22 11:14 조회209,32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그냥..너무 속상도하고,, 조언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부친 장례를 치른지 이제 두달좀 지났습니다.

 

장례를 마치고 지인들에게 고맙단 문자를 돌린다고 돌렸는데 못돌린 사람도 있었어요.

 

아는 언니가 있는데 제가 이 언니한테는 문자를 못보냈어요..

 

암튼 밥사줄려고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만났는데 묻는말에 대답만 단답으로 하고 말도 안하고 꽁해있고 말도 밉게하고 밥먹을때도  내내 불편했는데 다먹고 제가 계산을 하니까 그제서야 얘기하더라고요.. 장례식장 간거 이제 밥사주는거냐고..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너가 문자 안해서 너무 기분나빴다고.. 장례식장에 괜히 갔다 싶었데요..

 

무슨 그런 생각을하나 하고 있었어요.. 어쨌든 연락이 늦어서 미안하고 나도 정신없었고 바빴다 하니까 너만 바쁘냐고.. 너만 장례 치렀냐고.. 본인 친구들은 바로바로 다 문자도 왔고 찾아와서 밥도 사주고 갔데요.. 그래도 너네 아빠는 투병생활도 얼마 안하고 간거라고..다행아니냐고..

듣는데 아 저말은 아닌데 ..싶은거에요.. 다 세세하게 말은 할수 없지만 투병생활 길게 하시다 가셨어요..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그 슬픔을 뭘 안다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얘기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문자 못한거에 서운함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얘기를 할려다가 그냥 안하고 왔어요.. 근데 계속 생각이나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온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또 그 다음날은 혹시 다른 사람들은 말은 안해도 서운함을 느끼고 이렇게 또 멀어질려나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저는 장례식장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 잘 모릅니다..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그래서 답변을 듣고자 글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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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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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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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아냐? 저도 부친 장례 치뤄봤는데 저런 또라이같은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네요.
무슨 결혼식을 치룬것도 아니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힘들어 죽겠는데 와준 사람들 따로 다 만나서 밥까지 먹이나요? 내 주변에 저딴 소리 하는 사람 있으면 당장 손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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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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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면 몰라도 장례식에 온걸로 뭔 연락을 함?;;;;;;
안해도 다들 그러려니 하지 않나?
생색내러 장례식 간건가
그런 미친 또라이년은 좀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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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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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 왔다고 문자남기고 밥 사야하는 관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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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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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무슨 ㅄ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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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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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는 답례품??감사인사치레 식사대접??그런거 하는거 아니라고했어요. 시아버님 장례날 어르신들과 상조 실장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상주내외(저희)가 젊으니 혹시라도 실수할까봐 알려주신다면서. 들러주셔서 감사한 분들께 장례끝나고 각각 전화드리면 된다 하셔서 저흰 한분한분께 감사하다 전화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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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음 2019.08.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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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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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08.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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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축하든 조문이든 와주셨으면 감사의 문자는 보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시간내서 힘들게 오셨는거 알지만. 한분도 안빠트리고인사를 한다는게 솔직히 힘듭니다. 그래서 오셨던 분들도 그렇게 신경쓰시지 않습니다. 저분은 솔직히 특이합니다. 내가 가준것에 넌 감사해야한다? 뭐 이런 마인드 솔직히 저런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에 놀라고 갑니다. 그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라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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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9.08.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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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댓글 중에 문자라도 해야 예의라는 분들이요.
저기요 당신들은 가족상을 안당해봐서 모르나봐요?
저 글쓴이 지인분이랑 다를바 없는 사람이네요.(개념이 안드로메다급)
기쁘고 좋은날도 결혼식이다 신혼여행이다 하다보면 바로바로 답하거나 답례하는 것도 바빠서 늦어져도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지만,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은 오히려 위로를 받아야 하는거지, 옛다 위로다~ 라고 투척하고 가는 보여주기식 위로는 위로도 아닐뿐더러 내가 방문했으니, 니 슬픔이던 고통이던 내 알빠 아니고 넌 답례 안하니?
하는건 미친...하아... 아무튼 그런거에요.
슬프고 힘들때 마음이 추수려질때까지 오래걸려요. 아~ 죽었네? 끝~ 이게 아니라구요.
별....그지같은 사람들이 다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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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19.08.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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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찾아오셔서 감사하다는 문자 남기고..고생한 친구들은 저녁을 사주더라구요..근데 저녁 안 사줘도 되요.. 무슨.. 장례식장에 왔다고 저녁을사...그럼온사람들 다 찾아가서 사줘야되남???? 와서 밥먹고 갔잖아요!!!!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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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연아빠 2019.08.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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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사났음? 무려 지인 부친상인데 문자 안하고 밥 안 샀다고 꽁해???
별 인간 같지도 않은 x 일세... 허...
젊은 친구... 경사는 나중에라도 연락하면 좋지만, 애사는 굳이 연락 안해도 되요.
살다살다 애사에 감사답장 안했다고 뭐라는 인간 처음 듣네요. 가까이 할 사람 인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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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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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저도 최근 몇년전부터 장례식을 종종가는데.. 연락바란적 없고, 밥사주는거?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연락주면 정신없을텐데 괜히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지... 서운해한것도 웃기고, 이제 밥사주냐 한건 기가막히고 너네 아버지는 투병생활 짧으셨으니 다행..? 여기선 그냥 인연 끊어야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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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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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당하고 난 후 난 오히려 친구들이 힘내라고 먼저 술도 사주고 그러던데... 이게 정상 아닌가? 당연히 나도 고마움 표시로 추후에 술 밥 사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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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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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로그인 안하려다가 욕이 나와서 로그인 하고 글 씀 그냥 친한 사이 아닌 사람이라도 부친상 당하면 장례를 잘 치뤘나 밥은 잘 챙겨 먹나 신경 쓰이는게 사람인데 무슨 장례식을 밥 얻어 쳐 먹으려고 가나요? 관도 들고 힘들 일도 거든 사람이면 수고 했다고 따로 밥 사는 경우 있지만 그냥 장례식장 다녀 갔다고 따로 밥도 사줘야 하나요? 저런 인간 손절 하세요...결혼식 끝나고 밥 사라는 인간들도 사실 그닥 이라고 생각 하지만 뭐 사준다면 고맙게 얻어 먹겠지만...좋은 일도 아닌 슬픈 일에 밥을 얻어 쳐 먹고 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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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8.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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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결혼식은 기분 나쁠만한데 장례식이면 잘 추스르고 있냐고 되려
걱정해줘도 모자를판 아닌가 나도 직접 찾아뵙지도 못하고 돈만 보냈는데도
인사전화와서 그럴정신 없을텐데 너무 무리하지말라고 하게되던데
아니 장례식끝나도 밥사야된다는건 또 처음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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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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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른년인가? 걔 학교다닐때 특수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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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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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한번느끼는데 도대체 이런 돌아이들은 어디서 자꾸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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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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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장례식 많이 가봤는데 장례치르고 전화나 단체문자 보내기도 하지만 밥사주는건 못봤어요. 뭐 좋은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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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08.2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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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따마. . . 도른잔가? ? 결혼식 끝나고 밥사는건 들어봤어도 장례식 치루고.밥사는건 또 처음보네 갱장히 신박한 도른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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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08.2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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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년장례를치뤄주고싶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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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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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ㅈㄹ이야 진짜; 경사도 아니고 조사에 뭔 보답을 바라고 있어? 두달이면 아직 마음도 다 못추스르는 사람 많은데 위로는 못해주고 뭔... 저런 사람은 근본적인 가치관이 이상한거니까 그냥 고민 말고 연 끊어요... 조문 다녀와서 식사대접 받으면 오히려 그 상황에 얻어먹고 싶냐고 주변에서 욕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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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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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사람 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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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8.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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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미안해..언니는 상치르면 장례식에 오신분들 다 고맙다고 식사대접할꺼지? 내가 생각이 모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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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의는실현되었... 2019.08.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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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친장례 치른지 40일넘어가는데요 찾아온 사람에게 전체문자 돌리고 그중에서 각별한사이한테는 다시 전화해서 감사 인사 드렸습니다. 찾아온사람에게 밥을사준다? 그럴필요없어요. 어차피 장례식장에 찾아온 조의금은 나중에 찾아온분들 장례 소식에 다시 갖다줘야할 일종의 빚 입니다 그때 주면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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