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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길고양이가 창고에서 안나와요

화이팅 (판) 2019.08.22 11:23 조회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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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 즐겨보는 판에 글 올립니다
제가 주택에 사는데 마당옆에 작은 창고가 있습니다
잡동사니 모아두는 창고..항상 창고바닥에 길고양이들이 먹을수 있도록 물과 사료를 부어두는데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인지 밥만먹고 후다닥 도망가더라구요..(약 5~7마리)
며칠전부터 창고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한녀석은 창고 구석에 사는거 같더라구요
혹시 밖을 못나가나 싶어 대문을 활짝 열어두어도 나가지 않고 대문이 닫겨있어도 충분히 담장을 넘어서 나갈수 있을텐데 창고에 사는게 좋아서 저기 있는건지 녀석의 마음을 알수 없으니 답답해요 참고로 새끼?측에 속하는 고양이인듯 보입니다..저만 오면 후다닥 숨어버리니 거참...답답하네요 ㅠ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아님 좋아서 있는지 ..고양이 선배님들 답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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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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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19.08.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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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움을 못하는 아이인거 아닐까요??나가면 여기저기 괴롭힘당하고 창고에도 서열높은애들이 먼저와서 먹고가니까 숨어있다가 몰래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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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감자맛 2019.08.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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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 생활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ㅠ 그러다가 글쓴이네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하면서 본능적으로 여기는 다른 곳보다 안전한 곳이라고 믿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창고를 아지트로 삼은거 아닐까요~? 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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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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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고 네이버카페 있어요 거기에 물어보시면 많이들 알려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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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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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심해서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혼자 있으니깐 불안하고 외러워서 동료 고양이나 어미 고양이 부른다고 계속 우는걸지도 .. 집에 있을때 장난감 하나 들고가서 앞에서 살살 흔들어줘봐요 간식도 들고 그렇게 계속 눈도장 아닌 눈도장 찍으면 자연스럽게 옆에 오거니 집사로 간택 당할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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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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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들중에 개냥이라고 불리는 애들은 보통 타고난 성격이거나 사람 손 탄 아이들이예요 일반적인 길고양이는 겁많고 소리에도 예민하도 사람을 두려워하구요.. 몇년을 밥챙겨줘도 마음 못 열고 다가가면 도망가는 길고양이들도 많으니 글쓴이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고해서 나를 싫어한다거나 그런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ㅜㅜ 그냥 지금처럼만 지낼곳 내주고 밥 물 챙겨주시면 언젠가 먼저 다가오는날이 있을지도요 암튼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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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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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비탄 총으로 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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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쿨 2019.08.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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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고양이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리 불쌍하면 집에 데리고 가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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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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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만 놓고 신경 안 쓰면 알아서들 먹고 돌아다니다가 들어와서 쉬고 그래요. 저희 회사에도 고양이들이 알아서 들어와서 사는데, 처음엔 너무 작고 마르고 그래서 불쌍하단 생각에 보일 때 챙겨주려고 애썼는데, 그러면 오히려 더 멀어지더라고요. 그냥 먹을것만 주면 그거 먹고 알아서 살아요. 심지어 회사서 키우는 개의 밥그릇까지 뺏던걸요. ㅎㅎ 관심 안 갖는게 오히려 냥이들에겐 좋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이 사람이 밥 주는 사람이구나 인지하면 다가오긴 하지만, 그것도 강아지들처럼 바로 앞까지 오진 않습니다. ㅎㅎ 그냥 굶지 않게 먹을것만 두고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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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2019.08.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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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는 가축이다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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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나 2019.08.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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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그나마 안전한 곳이라 인식되어 자리를 잡은것같아요..선천적으로 개냥이가 아닌 이상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서로 안전합니다. 계속 돌보아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창고에 다칠만한 물건들을 어느정도정리해주시고 자유로이 드나들게 통로를 확보해주세요...후다닥 숨어버리는건 당연한거에요...가까이 가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먼발치에서 돌보아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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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19.08.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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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3일을 굶기세요.
그럼 애가 배가 고플겁니다.
그후
님이 창고에 들어가셔서
냄새 풍기는 치킨같은거나 기타 그 무엇을 가지고
고양이가 있을만한 곳 쯤에
한점 놔두고 간격 떨구어서 또 한점 간격 떨구어서 또 한점 해서
님이 있는곳가지 유인미끼를 놔둡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가득한 고기를 님 바로 앞이나 님의 손닿는 가까운곳에
놔둡니다.
그리고 님은 양반자세로 가만히 있거나 조용히 계시면
고양이가 나와서 님 근처로 옵니다.
이게 반복이 되다보면
나중에 먹이를 님 무릎위에다 놔두면 슬금거리다가 님 무릎으로 올라옵니다.
인내가 있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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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08.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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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상 불쌍한 사람들,동물들 돌보는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더라구요~계속 불쌍한 아이들 부탁해요~건강하시구요~ 그리고 이곳에 나쁜소리 하시는분들 ...주변돌아 보세요~과연그들이 행복하게..건강하게 살고 있는지요~누군가를 불쌍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나중에라도 어려울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만 ,악한맘있는사람들은 본인이 고통스러울때 아무의도움도 못받는다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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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인턴사원 2019.08.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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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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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맛 2019.08.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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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 생활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ㅠ 그러다가 글쓴이네 집에서 밥도 얻어먹고 하면서 본능적으로 여기는 다른 곳보다 안전한 곳이라고 믿게된거같아요. 그래서 창고를 아지트로 삼은거 아닐까요~? 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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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2019.08.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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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들은 창고같은 곳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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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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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고 네이버카페 있어요 거기에 물어보시면 많이들 알려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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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8.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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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움을 못하는 아이인거 아닐까요??나가면 여기저기 괴롭힘당하고 창고에도 서열높은애들이 먼저와서 먹고가니까 숨어있다가 몰래 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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