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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추가)아들 임신한 친구한테 제가 실례되는말을 한거에요?

(판) 2019.08.22 11:29 조회100,7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글추가할까말까하다가 그래도 몇자적어봅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이달릴지는 몰랐네요

다읽어보진못하고 일부읽어봤는데

제가 딸이 있어 딸부심을 부리는것이라 말씀들 하셔서요

절대 그런거 아니고 주변에있는 엄마들 얘기도 들어보고해서 한말인데

제가 아들을 못낳아서 자격지심있다고 말씀하셔가지고 기가찼네요

아들가지신분들이 거의 댓글 달아주신거같은데

산부인과가도 요즘에 딸보다 아들이 더 많아요.......

초등학교에도 딸보다 아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고요

(이건 정확치않지만 일찍 결혼한 친구가 말해줬어요)

아들낳을때까지 달려봐 라고 똑같이 말씀하신분들 많으신데..

셋째 생각 없고요 딸둘으로 만족해요..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어른들께서 딸둘이라 좋겠다고하지 

가여운눈빛으로 본적은 딱히 느끼지못했구요

친정엄마도 이정도면 백점이라고 둘째출산할때 좋아하셨어요

시댁이야 저는 모르죠..아들을 원하고있을지 아닐지는..

주변으로 봤을때 딸을 더 선호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거에요

시험관 한 친구에게 너무 심하다고 하셔가지고 그점은 저도 반성을해요

아직 연락은 더 못해봤지만 곧 출산을 앞두고있는 친구라 조만간 

용기내어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에 딸이 귀하고 부모들이 딸을 더 원하잖아요
 
(제 주위에 거의 10이면 9명이 딸 원함) 

친구가 아들임신해서 어떻게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오히려 든든해서 좋다고하는데

저는 그게 좀....뭐라고해야하나 자기합리화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렇다고 이말을 입밖에 내지는 않았는데 혹시몰라 둘째는 그럼 딸을 원하겠네 라고 물어보니

동성이좋다면서 굳이 또 낳는다면 아들 또 낳았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딸이 두명입니다. 당연히 딸을 원했고 지금은 막내가 18개월 조금 지났는데

세상에서 너무예뻐요 예쁜옷도 입힐 수 있고 제가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서 대리만족도 하고요

친구가 그거보더니 남자옷보다 여자옷이 더 종류가많고 이쁜게 많아서 너 참 좋겠다 하는데

"딸 낳을때까지 그럼 달려봐 ㅎㅎㅎㅎㅎ" 하면서 정말 장난식으로 얘기한거거든요

학창시절친구라 서로 이말저말 다 하는 사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표정굳어지면서

뭘 그렇게까지하냐고 아들이던 딸이던 귀한자식인데 하면서 혼자 성을내는데......

집에가서 너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읽고 씹어요

참고로 그친구 이제 30주 접어들어서 제가 방수요랑 베냇저고리 거기에 역류방지쿠션까지

한보따리 사가지고 선물했었는데 괜히 의 상한거같고.. 제가 너무한건가요?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왜 쓸데없는말을 하냐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어서요

이친구 시험관할때부터 무슨 주사맞는다 복수가 찬다 이런얘기를 가끔 하길래

제가 힘내라고 가끔만나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기프트콘도 몇번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괜한짓했나 싶기도하네요..

제가 굽히고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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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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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로 이런 개소리 하는여자들 보면 진짜 ㅈㄴ 미개함 근데 글쓴아... 너 혹시 아들 못낳았다고 누가 뭐라해서 자격지심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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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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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는 친구가 아들가진게 배아픈가보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말은 딸이 좋다고하지만
아직까진 사회통념상 아들을 더 선호합니다
질투하지말고 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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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호 2019.08.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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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까지 하며 힘들게 임신한 사람한테 딸낳을때까지 계속 낳으라니 공감능력 없어요? 농담이라고 해도 해야될경우가 있고 아닌경우가 있는거지 엄마가 자판기도 아니고 성별로 나누는거 좀 유치하지 않아요? 다들 귀한생명인데 참고로 저도 딸 두명있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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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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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능력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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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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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 친구라면 선물받은거 다 돌려주고 님이랑 친구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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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여 2019.09.0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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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딸인데 이러지마셈. 나도 딸 있지만 이런 딸부심 부려서 뭐하는거임? 둘째는 아들인데 남매부심 함 부려볼까요??? 어휴... 성별 갖고 좀 그러지마세요. 다 똑같지 귀한 자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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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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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관임신한 사람한테 달리라니...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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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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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언니가 툭하면 아들 쓸데없다, 엄마한텐 딸이 최고다 늙어서는 아들보담 딸이 부모 챙긴다 개소리 하도 해데서 듣기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매번 부정적인 말만하길래 기분 나쁘다고 쏴댔더니그언니 그제사 속마음 털어놓았는데 짠했음. 자긴 아들 귀한집에 시집왔고, 자연 임신도 쉽지 않아 인공수정했는데 성별 딸이란 소리에 울었다면서, 아이도 하나만 낳을거라 아들이길 바랬는데 딸이어서 많이 서운했다면서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 소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했음. 진짜 딸이 너무 좋아서 딸타령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아들이 없는 자격지심, 부러움에 딸이 최고라는걸로 포장해서 개소리하는것들 많음. 나는 아들 키워본터라 딸 키우는 기분은 어떨까하는 궁금증은 있지만 딸이 최고, 나중에 늙어서 나 챙겨줄 존재로 딸 낳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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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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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 웃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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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각시 2019.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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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들 둘 엄마인데 한번도 딸 가져보고 싶다 생각한적없고 딸 이쁘지도 않아요 셋째도 전 아들 낳고 싶은 사람이예요 결혼전부터 신랑한테도 말해둔거라 신랑도 알고있구요 딸 솔직히 예민하고 손 많이 가고 옷도 이것저것 입혀야하고 머리도 봐줘야하고 쓰니님께는 장점일수는 있으나 저에게는 단점 중에 단점입니다 제 주위에 딸 가지고 싶다하는 사람도 솔직히 그닥 없고 딸 아들 구분없이 아이 사랑하고 만족하며 삽니다 저도 동성이 키우기도 좋고 아이들끼리도 좋다 생각하구요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아들 좋다!! 이러지 않는데 왜 딸 있는 엄마들은 자격지심 있는마냥 이런소리 하는건지 거 참!!!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시지 마세요 특히나 개념없고 못생기고 까탈스러운 딸들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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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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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쓰니 이정도면 완전체에 가까운 사람임
제대로 정신박힌사람이면 임신한 친구에게 아들이라 어쩌니 그러면서
딸낳을때까지 달리라는둥 그딴 말을 하겠음?
사람들이 댓글에도 이것저것 말 해놔도 추가글보면 결국 자기 얘기밖에 안함
부모가 자식낳는데 생기기전이야 선호하는 성별 있겠지만 생겨서 뱃속에서 크고잇는데 그게 중요하겠음? 결국 끝까지 딸있는자기가 더 잘났다는말하는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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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08.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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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세요. 시험관해서 어렵게 자식얻은 부모앞에서 할이야기는 아니지요. 친한친구 참 아무곳에나 같다 붙이지마세요 그단어!!! 님은 그 이름뒤에서 친구에게 못을 박았습니다. 딸부심 아들부심 이런말들 다 잘못된것입니다. 모두다 내 속에 있는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말일뿐입니다. 님도 그렇지요? 시댁마음은 모른다 결론은 님과 님 부모님만 현상황을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님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아들 하나 있으면 어떨것 같냐요. 내 느낌이 내 생각이 맞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 전 아들딸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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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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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기까지 내면서 연락하신댄다 ㅡㅡ ㅁㅊ 연락하지마 제발 잘 사는사람 괴롭히지마라 이런애들은 꼭 수신거부를 해줘야 아나? 자기가 민폐덩어리란걸? 눈치도 더럽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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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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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하다 진심 . . . 그 와중에 자기는 착한척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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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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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어보니 확실하네 ㅋㅋ 주위에서 딸을 더 선호하고 딸들이 더 많은데 여기있는 사람들 왜이런지 모르겠다 하네 ㅋ 본인도 딸에 만족한다하는데 아마 주위에서 그렇게 생각하니까 따라가는듯 본인만 모른다 아들없는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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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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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둘 낳으면 이렇게 베베 꼬여 꽈배기가 되버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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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19.08.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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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이 심한듯보임. 본인은 부정하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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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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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문제인게 아니라 어렵게 임신한 친구 아이 성별로 벌써부터 비교하고 그렇게 바라보고 그런식으로 말한 태도 자체가 문제인거 같은데 쓰니는 자기 문제점이 뭔지 모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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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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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니 진짜 맘 심보 못됐다.. 진심 정신승리 하고 싶은건 쓰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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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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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3 니말이 다맞으니 그냥 굽히지 말고 연락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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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9.08.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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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답시고 끝에 이상하게 토다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그건 축하도 뭣도 아니니까 그냥 입을 좀 다물고 있어보세요. 시험관까지 해서 아이를 가진거면 그 친구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감사히 생각하고 있을텐데 그 절박함을 헤아릴줄 모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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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서어째 2019.08.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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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어쩌다가 정신이 그렇게 가난한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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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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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도 계속 같이 살아야하는 딸,남편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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