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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어머님과의 식사 화나서 미칠것같아요.

ㅇㅇ (판) 2019.08.22 12:58 조회207,0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


어머..톡 됬네요ㅜㅜ얘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 써본건데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이 글 남편 보여줘도 괜찮겠죠?
추가글은 내일쯤 올릴게요 !
감사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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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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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저 셋이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거의 다 먹어갈때쯤 어머님이 여기 식당 반찬이 너무 마음에 드신다며 직원분한테 반찬을 좀 담아가도 되겠냐고 물어보셨어요

괜찮다고 해서 봉투를 두장 달라고 해서 한개는 어머님이 담으시고 나머지 한개 봉투를 저한테 건내면서 저한테 담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참고로 저는 이런거 엄청 싫어합니다)

그 순간 저는 몸이 얼었어요
남편이 제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제가 들고 있던 봉투를 가져가서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어디서 남자가 이런걸 하냐고 천덕스럽게 .. 이러시는겁니다 (천덕스럽다는 말은 격이 떨어져보인다는 뜻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꾹 참고 잘 마무리하고 어머님 모셔다 드렸네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남편한테 화냈어요.
니가 하면 천덕스럽고 내가 하면 안천덕스럽냐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요.

돌아오는 답은 엄마는 너 기분나쁘라고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 튀어나온거 같다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막 다 짜증나 죽겠어요
어제 일인데 계속 화가 안풀리고 미칠것같아요.ㅜㅠ
도와주세요..이 기분이 어찌하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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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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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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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판녀들은 앞에서 암소리 못하고 ㅄ 같이 있다가
남편 잡고 네이트판에 글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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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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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께 아무말 안하니 홧병생기죠. 다음부터는 님의 의견을 분명히 말씀드려요. 화낼일이 아니라 님의 생각을 말씀드려요. 어머님 저와 남편은 동등한 인격체예요. 그런 발언은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빠요. 저는 음식점에서 음식 싸가는거에 부정적 입장이라..꺼려집니다. 어머님과 제가 입장이 다르니 어머님이 가져가시는거에는 상관없으나 저에게 시키지 말아주세요. 라고 당당히 의견을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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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8.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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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왜저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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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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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지만 남편이 좀 불쌍 . . . 남편도 저런 엄마한테서 나오고싶어서 나온거 아니잖아요 하루종일 눈치보고 있을 생각하니 불쌍하다 헤어질거 아니면 남편보고 화 내지말고 어머니가 이런거 이런건 좀 아닌것같다면서 서로 대화를해서 한편이 되세요 적이 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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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2 2019.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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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싸우자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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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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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줌마니 뭐니 비하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네들이 차별 받고 손해보면서 살아온 빚을 마치 지내들 받아야 할 것인양 개거품 물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니들이 그러면 안되지. 그들의 상처에 대한 보상은 지들이 요구하면서 그 흉터는 외면하거나 손가락질 하고 있는 작태를 보자니 참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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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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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는 식당 김치 맛있으면 김치만 파냐고 물어봐서 판다고 하면 사오던데... ㅍ반찬 싸달라는건 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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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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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따 반찬 좀 담는게 뭐 대수라고 식사할때 나온 반찬 남은거 싸가는건데. 어른이 하면서 같이 담아 달라는게 그렇게 싫나? 암튼 판년들은 여기 물들어가지고 위아래도 없고 어른들이 옛날 사고방식으로 좀 무례하다 생각들게 언사를 하면 아주 큰일이라도 난것 마냥 개발작을 해 대누. 그러면서 시가에서 경제적 지원 받아 집 해오고 이런거는 가만히 다 쳐받은면서. 공동 명의? 옘병하네 ㅋㅋ 좀 이런거에도 발작을 해 봐라 . 우리가 왜 부모님 등골을 빼먹냐고. 에휴 이중적인 것들. 더럽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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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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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년아줌마들이 다그런건아닌데 시어메 진짜 그지네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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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2019.08.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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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 아들이하면 천덕스럽고 며느리가 하면 아닌게 아니라 결국 드러운일 자기아들시키기싫고 며느리 시키고싶은거지 어떻걱 해석을 ㅋ ㅋ 아들이 하면.천덕스럽고 며느리가하면 안천덕스럽냐 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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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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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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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저 미친놈 아오 저 미친놈하고 결혼한 모지란년.. 이란 말 밖에는, 천박한건 그 미친놈의 엄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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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닷 2019.08.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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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하는 말은 남편들의 통역이 필요함!!! 다 그런뜻이 아니래;;;; 니 와이프 마음이나 그렇게 알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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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어 2019.08.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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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독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가는 걸 백안시해서 그렇지 원래 다른 나라에선 자연스러운 행위임. 집에 가져가게 반찬을 추가로 더 달란 것도 아니고 먹으라고 나온 반찬 어차피 재활용해서도 안 되니 집에 가져가겠다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음. 다만 가져가려면 본인 혼자 하면 되지 싫다는 사람 그것도 남녀차별해가며 강요한 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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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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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천덕스럽고뭐고 다 떠나서 남편도 설마 저걸보고자라서 그냥 저게당연한줄아는거예요...?담아간다고하면 말려야지 뭐하는짓ㅋㅋㅋ어휴 우리엄마였으면...생각만해도 얼굴벌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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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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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새끼들 꼭 그런뜻 아니야 ㅠ웅앵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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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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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ㅎㅎ이건 여자가 해도 천덕스러워 보이는 거예요 ㅎㅎ 누가 식당에서 남은 반찬을 싸가요 ㅎㅎㅎ 저는 남자가 그러는 것도 못 봤고 여자가 그러는 것도 못봤어요~ 오늘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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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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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세대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기분나쁘려고 치면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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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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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거지. 그리고 착한며느리병 버리고 님 할말 니가 알아서 시모앞에서 하세요. 남편도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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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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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나도 어머니께 지금 차별하시는거냐고 해도 되냐고. 기분 나쁘라고 하는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니 물어봐도 어머니가 기분 나빠하지 않으시겠냐 물어봐요. 남편놈도 알면서 그래요. 저는 시모랑 저만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가 식당에서 말실수(지역비하 등)를 직원에게 하셨는데, 상대방은 기분 나빠 표정이 썩는데, 시모는 진짜 생각없이 한 말이긴 했어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이런 일이 있어서 내가 민망했다고 저도 별 생각없이 남편에게 이야기 했는데, 남편이 혼자 시댁(옆동네) 가서 완전 뭐라하고, 함께 있던 시누이까지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시모를 혼을 낸 모양이더라구요. 시모가 저에게 전화해서 나이가 드니 내가 주책없이 말 했다 하시더라구요. 남편도 무조건 편만 드는게 효도가 아님을 알면 좋겠어요. 남에게 쌍욕 들을 수도 있고, 머리채 잡힐 수도 있어요. 아이도 오냐오냐 키우면 개차반이 되듯이. 어른도 네네 한다고 효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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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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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식당들 반찬 못싸가게 하는데.. 싸가게 했다가 혹시나 가져가는 도중 상하거나 해서 문제생기면 식당탓 될수도 있어서 못가져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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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문수 2019.08.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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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신발 식당에서 반찬을 왜 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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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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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한남은 다 어미가 만든거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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