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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어머님과의 식사 화나서 미칠것같아요.

ㅇㅇ (판) 2019.08.22 12:58 조회214,2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


어머..톡 됬네요ㅜㅜ얘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 써본건데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이 글 남편 보여줘도 괜찮겠죠?
추가글은 내일쯤 올릴게요 !
감사합니다



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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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저 셋이서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거의 다 먹어갈때쯤 어머님이 여기 식당 반찬이 너무 마음에 드신다며 직원분한테 반찬을 좀 담아가도 되겠냐고 물어보셨어요

괜찮다고 해서 봉투를 두장 달라고 해서 한개는 어머님이 담으시고 나머지 한개 봉투를 저한테 건내면서 저한테 담으라고 하시는거에요 (참고로 저는 이런거 엄청 싫어합니다)

그 순간 저는 몸이 얼었어요
남편이 제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알아서
제가 들고 있던 봉투를 가져가서 자기가 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어디서 남자가 이런걸 하냐고 천덕스럽게 .. 이러시는겁니다 (천덕스럽다는 말은 격이 떨어져보인다는 뜻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나서 표정관리가 안되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꾹 참고 잘 마무리하고 어머님 모셔다 드렸네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남편한테 화냈어요.
니가 하면 천덕스럽고 내가 하면 안천덕스럽냐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요.

돌아오는 답은 엄마는 너 기분나쁘라고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툭 튀어나온거 같다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냥 막 다 짜증나 죽겠어요
어제 일인데 계속 화가 안풀리고 미칠것같아요.ㅜㅠ
도와주세요..이 기분이 어찌하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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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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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님께 아무말 안하니 홧병생기죠. 다음부터는 님의 의견을 분명히 말씀드려요. 화낼일이 아니라 님의 생각을 말씀드려요. 어머님 저와 남편은 동등한 인격체예요. 그런 발언은 제 입장에서는 기분 나빠요. 저는 음식점에서 음식 싸가는거에 부정적 입장이라..꺼려집니다. 어머님과 제가 입장이 다르니 어머님이 가져가시는거에는 상관없으나 저에게 시키지 말아주세요. 라고 당당히 의견을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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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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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당에서 반찬을 왜 싸와 ㅡ ㅡ 맛있으면 또 가면 되잖아 거지냐 천하긴 지가 더 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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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8.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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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년이 해야할을 귀한 아들이 하다니!!! 잖아 남편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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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8.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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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들은 왜저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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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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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부모님 식당하는데 반찬좀 싸달라고 하지 마세요 식당 반찬이 늬들 집반찬 책임지는것도 아니고 따로 파는것도 아니라서 돈 받기도 애매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땡깡피우고 진짜 이건 성별을 떠나서 아저씨들도 그럼 .. 짜증남... 싸주면 조금 싸줬다 지롤하고 뒷통수 갈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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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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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식당에서 반찬을 싸온다고 말한것 부터 .. 몹시 천덕스러움...ㄷㄷ

추잡하게 요즘같은 세상에 구걸하는것도 아니고 ......
무슨 반찬을 싸옵니까 ?????????
님 남편은 그런 지 엄마가 안쪽팔리대여?????? 그걸 또 쳐 보고 앉아있게?

난 울엄마아빠가 식당에서 그런소리하면.. 진심 겁나 싸우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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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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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참 웃긴게 그럴땐 내가 대신 미안해 이러면 될걸 가지고 굳~~~이 엄마편 들다가 욕 더 먹는다니까.심지어 논리도 무엇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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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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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진짜 반찬을 왜싸가?거지야?맛있다면서 얼마나 남겼으면 봉투2장에 담아가?아마도 추가주문해서 싸간거같은데 다음부터는 참지말고 시어매한테 꼭말하세요..어머님때문에 창피해서 다음부터는 어머님과 식사자리 안가겠다구요..천덕스럽다니..그럼 자기스스로도 품의없고 야비하다는 얘긴데 지얼굴에 침뱃기하시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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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9.12.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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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반찬 담아가도 된다고 했으니 뭐 별 문제는 아니긴 한데 정작 지 아들이 담겠다고 햇을 땐 천덕스럽다고 하는 건 좀 어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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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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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들은 귀하고 며느리는 막대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주책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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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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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자지만 남편이 좀 불쌍 . . . 남편도 저런 엄마한테서 나오고싶어서 나온거 아니잖아요 하루종일 눈치보고 있을 생각하니 불쌍하다 헤어질거 아니면 남편보고 화 내지말고 어머니가 이런거 이런건 좀 아닌것같다면서 서로 대화를해서 한편이 되세요 적이 되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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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2 2019.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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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싸우자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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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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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줌마니 뭐니 비하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네들이 차별 받고 손해보면서 살아온 빚을 마치 지내들 받아야 할 것인양 개거품 물면서 피해자인척 하는 니들이 그러면 안되지. 그들의 상처에 대한 보상은 지들이 요구하면서 그 흉터는 외면하거나 손가락질 하고 있는 작태를 보자니 참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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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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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는 식당 김치 맛있으면 김치만 파냐고 물어봐서 판다고 하면 사오던데... ㅍ반찬 싸달라는건 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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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8.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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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따 반찬 좀 담는게 뭐 대수라고 식사할때 나온 반찬 남은거 싸가는건데. 어른이 하면서 같이 담아 달라는게 그렇게 싫나? 암튼 판년들은 여기 물들어가지고 위아래도 없고 어른들이 옛날 사고방식으로 좀 무례하다 생각들게 언사를 하면 아주 큰일이라도 난것 마냥 개발작을 해 대누. 그러면서 시가에서 경제적 지원 받아 집 해오고 이런거는 가만히 다 쳐받은면서. 공동 명의? 옘병하네 ㅋㅋ 좀 이런거에도 발작을 해 봐라 . 우리가 왜 부모님 등골을 빼먹냐고. 에휴 이중적인 것들. 더럽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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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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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년아줌마들이 다그런건아닌데 시어메 진짜 그지네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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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2019.08.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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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 아들이하면 천덕스럽고 며느리가 하면 아닌게 아니라 결국 드러운일 자기아들시키기싫고 며느리 시키고싶은거지 어떻걱 해석을 ㅋ ㅋ 아들이 하면.천덕스럽고 며느리가하면 안천덕스럽냐 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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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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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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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저 미친놈 아오 저 미친놈하고 결혼한 모지란년.. 이란 말 밖에는, 천박한건 그 미친놈의 엄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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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닷 2019.08.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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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하는 말은 남편들의 통역이 필요함!!! 다 그런뜻이 아니래;;;; 니 와이프 마음이나 그렇게 알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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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어 2019.08.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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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독 식당에서 남은 음식 싸가는 걸 백안시해서 그렇지 원래 다른 나라에선 자연스러운 행위임. 집에 가져가게 반찬을 추가로 더 달란 것도 아니고 먹으라고 나온 반찬 어차피 재활용해서도 안 되니 집에 가져가겠다는 건 전혀 문제될 게 없음. 다만 가져가려면 본인 혼자 하면 되지 싫다는 사람 그것도 남녀차별해가며 강요한 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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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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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천덕스럽고뭐고 다 떠나서 남편도 설마 저걸보고자라서 그냥 저게당연한줄아는거예요...?담아간다고하면 말려야지 뭐하는짓ㅋㅋㅋ어휴 우리엄마였으면...생각만해도 얼굴벌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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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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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새끼들 꼭 그런뜻 아니야 ㅠ웅앵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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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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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ㅎㅎ이건 여자가 해도 천덕스러워 보이는 거예요 ㅎㅎ 누가 식당에서 남은 반찬을 싸가요 ㅎㅎㅎ 저는 남자가 그러는 것도 못 봤고 여자가 그러는 것도 못봤어요~ 오늘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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