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명절때 친정 언제 가시나요?

초보 (판) 2019.08.22 13:31 조회6,54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명절때 친정 언제 가시나요?

8월말 시댁 제사라서 시댁가요.
2주후 추석 전날 시댁 내려가요.
남편은 친정에 추석 다음날 가자고 해요.

제사때도 갔는데 얼마안지나서 명절때 2박3일 동안 시댁에 있으려니 걱정이 앞서요.
친정에는 연휴날 가서 1박2일 있자고 할 생각인데..

저희가 사는곳은 서울, 시댁은 경북, 친정은 경기도라서 평소에 시댁보다 친정을 좀더 가긴 해서 이해를 할까 싶으면서도 결혼후 첫 명절인데
첫시작을 이렇게 했다가 계속 그럴까봐 고민입니다..
또 남편한테도 결혼 후 첫 명절인데 처가집은 안중에도 없은지 생각도 들고요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표는 추석당일 밤과 추석다음날 오전 두개다 일단 예약해둔 상태에요..

걱정하지말고 이제 시집을 갔으니 받아드려야 하는지.. 다른 친구는 추석당일 점심먹고 바로 친정 간다는데
결혼하니 생활이 많이 달라져서 우울하네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5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삭제금] [네이버뿜] [아파트불편]
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00 2019.08.22 13:57
추천
2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을 추석 다음날 가기 시작하면 계속 그렇게 됩니다. 제 이야기를 말씀드리면요. 전 결혼하고 첫명절떄 시엄씨 딸이 명절날온다고 저 친정두 못가게 붙잡혀있었네요, 본인딸 보고가라구, 근데 시누가 저녁8시쯤왔어요. 그리고 밥도 안먹었다해서 밥도 차려서 줫네요 그리고 밥 다 먹고 시누가 한다는말이 왜?아직 안갔냐고, ㅜ.ㅜ저녁9시에 친정으로 출발했네요
친정가는내내 차안에서 울었네요. 남편한테 울면서 말했네요. 본인딸 온다고 며느리 친정못가게 하는게 말이 되냐구? 우리엄마도 목빠지게 나기다리고있다고, 그이후로 지금 10년지났는데 명절당일날 차례지내고 나면 바로 친정갑니다. 처음부터 시댁에 잡혀있다가면 친정은 명절때 갈수가 없게되요, 꼭 명절당일날 출발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8.22 14:06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아..남편에게 다른날. 시댁에 오면 된다. 명절 당일 나도 내 부모님 챙기는게 정상이다. 남편아..거꾸로 우리집에 먼저가고 추석 지나서 시댁에 가자고 하면 너는 어떨것 같고 시부모님은 안서운하겠냐고 되물으세요. 내가 가서 노는것도 아니고.. 당일날 나도 우리 부모님 안뵙는다면 너무 서운하고 기분 나쁠거 같다. 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8.23 13:09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친정 같은지역인데 차례지내고 바로 넘어가요 시댁에 오래있어봤자 내 정신건강에만 해로워서ㅎ
답글 0 답글쓰기
머래 2019.08.23 11: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때 각자가요 중간역할 못하고 종년취급하는 시가때문에 계속 싸움이 일어나 (제사부활, 갑작스레 친인척모임 등) 각자가기로 합의 봤어요 대신 다른날에 찾아뵙기로 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8.23 11: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5시간, 시댁30분이예요. 설에 친정가고 추석에 시댁가기로했는데, 이번 설에 휴가를 못내서 친정에 못갔어요. 그래서 이번 추석에 친정갑니다. 제가 주말에 출근해야되서 9월 8일 오후에 친정으로 출발했다가 13일 추석 보내고 오후에 집에 돌아올거예요. 14일에 시댁에 들릴려고요.
답글 0 답글쓰기
41세아줌마 2019.08.23 10: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과 저는 서울 차로 40분?이고 시댁은 충북이예요
시댁은 퇴근 후 저녁에가서 명절 전날 전부치고 명절 당일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바로 서울 친정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hr 2019.08.23 10: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런생각 가지고 사세요 추석엔 친정먼저 설엔 시댁먼저 이런식으로 정하세요 친정이 가까워서? 만약 시댁이 가까워도 그럴까요? 머니까 가끔가자 이럴껄요? 지금 글쓰면서도 이상하잖아요 여자는 죄인이 아니에요 잘 이야기해서 다니세요 아마 많이 싸우고 남편생각이 조선시대 사람같다는 생각 많이 할거에요 그래도 싸우고 바꾸세요 그게 우리의 몫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8.23 09: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이 제일 한심해. 명절배려는 나중에 독이 된다. 당연한게 되거든. 명절당일에 지부모 얼굴도 못보고 남의 부모에게나 알랑떠는 한심한 것이 되고싶진않다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19.08.23 09: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장인어른 장모님 개무시하나~ 2박 3일동안 와이프는 죽어라 일하는데 지는 처가댁에 가봤자 먹고 자고 할꺼면서~ 완전 개이기적이네~
답글 0 답글쓰기
O 2019.08.23 09: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단추 잘 끼우세요. 절대 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내 부모 명절에 뵙고 인사드리는게 맞는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3 03:1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 하지 말라그래요. 저도 알람 칼같이 맞춰두고 힘들게 눈떠서 ktx srt 다 예매했어요. 개같은 소리 할거면 각자 가자고 해요. 2주전에도 갔는데 왜 또 니집 먼저냐고. 전 경기살고 시가 대전공주 (__ 욕나옴, 공주까지 성묘간후에 헤어짐 개같네... ㅅㅂ..)갔다가 친정인 서울가요. 명절 당.일.에 친정 무조건 가야한다고 4년 싸웠고. 남편 개색기... 아 싸운거 생각하면 찢쭉하고 싶네. 도 공평하게 가야한다는거 이제야 인지했어요. 무려 4년만에!!!! 것도 4년동안 싸워서!!!! 입다물고 있으면 결혼생활에서 얻어낼수 있는게 없어요. 다 싸워야해요. 싸워서 얻어내는거예요. 전 오늘도 마지막 srt 예매하러 알람 맞춰놓고 잡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3 01: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이제부터 추석은 남편말대로 하고 내년 설에는 쓰니 친정에만 2박3일있고 시댁은 그 다음주에 방문하자고 얘기해요. 번갈아가면서 가면 되겠네요. 그리고 평소에 친정 자주가서 미안하면 이제부터 공식적인거(생신, 명절) 아니면 같이 갈꺼냐고 물어봐서 간다고하면 같이가고 아니면 혼자 가세요. 그리고 저는 제사같은경우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분 제사는 무조건 참석하겠지만 당신이 안간다고 해서 내가 혼자가는일은 없을꺼고 그 외의 제사는 알아서 하라고했어요. 근데 이런문제를 왜 결혼전에 조율안한건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8.23 00: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추석 오후에 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3: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이나 생신이나 똑같아요. 나중에 가는거 없어요. 당일 아님 먼저 가야죠. 딸만 있는 집은 명절에 노부부 손빨고 있어야 돼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8.22 23:3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다음날 가고 다음명절에 당일날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지금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결정됩니다. 평생 시댁위주로 살 자사 있음 그렇게 하시고 아닌거 같으면 남편이 느낄수 있도록 친정 2박3일 지내고 추석 다음날 시댁 가자 하세요. 각자 가거나요.그럼 자기도 느끼는게 있어서 조율할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3: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석당일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정리 후 친정갑니다. 점심까지 안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2: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거리가 글쓴이님과 같아요.저흰 시댁이서울 친정이 경북 저흰대구입니다.저흰 주말까지일해서 시댁은 1년에 많으면 네번.보통 세번가요.친정은 저만한번씩가고 신랑은 따라오려해도 제가 저혼자간다했어요.친정엄마가 처음엔 신랑이랑 왜같이안오냐 하길래 내엄마지 신랑엄마는아니지않냐 난 친정집에 편히있고싶다고 매번저혼자가요.거리는 편도한시간이라 두달에한번정도지만. 여튼그래서 명절엔 시댁에 추석전날가서 추석당일 점심먹기전 내려오고 저희친정집가서 저녁먹고 하루자고 바로집에가요. 평소 신랑데리고 친정안가니 그날은 이해해줘요.글쓴이님 평소에 친정 자주드나들면서 그때마다 신랑도데려가셨나여. 그럼 쓴이님은 조금 일찍가자고 말씀하시기불편할수도있을거같지만..그래도 이주전에 뵈었으니 올해는 일찍올라가자고 한번 말씀해보시면 이해해주지않을까요. 다음해부턴 친정에 자주갈땐 혼자가시고 명절에 일찍내려오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019.08.22 22:31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먼가 착각하나본데 명절연휴 뒷날이 여러날이 있어도 명절엔 양가 인사드리는게 예의다 이부모만 부모냐 싫으면 양가 다 가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0:4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시댁에서 2박3 일씩이나? 가깝던 멀던 명절인데 그것도 첫명절. 또 한번 그렇게하면 매번 그래야 합니다. 현명하세요. 대체로 요즘 명절 오후에 친정가는 분위기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ㅁㅇ 2019.08.22 20:2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친정이 차로 4시간거리 명절에는 7시간 애기낳고보니 휴게소도 자주가서 더 오래걸려서 전주나 다음주에갑니다만 이렇게가는건 시댁에서 오래있지않아서예요 추석당일 점심전에집에와서 연휴끝날때까지 집에서 쉽니다 부르지도 않으시고 얼릉집에가라고하십니다 다른시댁처럼 못가게하거나 계속 붙잡고있는곳이었다면 무조건 차막히던말던 운전힘들던말던 무조건 당일날 내려갈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20:13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추석 당일 내려가야죠. 남편도 이제 사위가 됐으면 자기집제사는 둘째로 미루고 추석당일에 처가댁부모 얼굴 뵙는게 도리인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2 19:46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는 서울에 살고 시댁은 경북, 친정은 서울입니다.
아무래도 친정이 가까운 곳에 있으니 많이 가고, 친정 어머니도 저희 집에 자주 오세요.
그렇다고 명절에 시댁에 더 있지는 않아요.
항상 명절 전일 오전에 도착하게끔 서울에서 자정 지나 출발해서 시댁에 오전에 도착해서 음식 만들고 명절 다음날 제사 지내고 점심께쯤 서울로 올라 옵니다.
제 형님은 친정이 옆 동네라서 차례 지낸 후 아침 식사하고 바로 친정으로 갑니다.
처음이 중요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