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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치매인척 세입자물건에 손댄 집주

222 (판) 2019.08.23 01:39 조회4,19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너무 급한 마음에 제일 활성화된 결시친 카테고리에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져 반말로 하는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취방에서 이사하려고 우체국박스에 상세주소를 적어서 총 10개의 이삿짐 박스를 1층 대문안에 놓아두었음. 다음날 방문택배 기사님이 부재중전화가 와 있어 연락 드리니 박스가 아예 없다고 하심

 

   

당황해서 같이 살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안치웠다함.

집주인(할머니)에게 연락을 했더니 자신도 치운적 없다고 함

중에 집주인한테 다시 전화 와서 남편이(할아버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인데 버린 것 같다고 함.

내가 쓰레기봉투에 버린것도 아니고 우체국박스에 포장해 놓은건데 제가 이사 나가는 것도 알지 않으셨냐고 따짐.

그랬더니 이삿짐이 아니라 쓰레기처럼 놔 둔 내잘못 이라고 함.

옆에 남편분 있냐고 바꿔달라고 하니까 남편은 서울에 있다고 함.

어떻게 상황을 해결했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택배10박스에 대한 손해배상을 원한다고 했음.

손해배상을 해주겠다는 말이나 사과는 일체 없고 내 탓만 하며 왜 자신에게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에 대한 신세한탄만 한참을 함. 일단 신세한탄듣다가 끊음.

 

 

 

일단 상황파악이 대충 완료돼서 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구청 청소팀에 연락해서 혹시 오늘 이삿짐 같은 박스 열개 없었냐고 물어봄.

전화 받으신 직원분이 환경미화원분들한테 다 여쭤봤는데 이삿짐으로 추정되는 박스 보신분 없다고하심. 전화끊자마자 집주인 남편분께 연락이 옴.

 본인도 지금 시골에 와 있어서(집주인과 말이 다름) 만나지는 못하는데 쓰레기인줄 알고 다 열어서 분리수거 했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 함.

내가 쓰레기면 쓰레기봉투에 버렸을 것이며, 비 맞지 말라고 택배박스에 물건을 덮어두지 않았을 것 이라고 하자 이사갈 때 그렇게 버리는 사람많다, 자기는 눈이안보여서 주소가 적혀있는걸 못읽는다고 함.

 

 

일단 부모님께 연락함.

집주인남편과 엄마가 통화를 했는데, 다 열어 봤으면 귀금속이 있는 것도 봤을 텐데 어떻게 쓰레기라고 착각할 수 있냐고 하니 상표에 15000원 이런 가격대로 붙어있는데 그건 귀금속으로 쳐 주지도 않으니 귀금속이라는 말은 절대 꺼내지도 말라고 당당하게 말함.(눈이 좋지 않다고하고, 주소도 안 보이는 분이 보관함 안 에있는 가격표까지 자세히 보고 기억을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됨, 참고로 악세사리보관함안에 길거리에서 산 저가의 귀걸이랑 엄마가 비싼돈주고 해준 탄생석목걸이, 팔찌 귀걸이등등 같이 보관되있음)

 

여행가기 전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 한 후 여행을 취소하고 돌아오는 동안 엄마와 동생은 주인 집에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문을 두드렸음.

(엄마동생은 서울에 잠깐 나만나러 온 상황이었음).

안에서 인기척이 있는데 문안열어줌. 엄마랑 주인할머니랑 연락 할 때는 택배박스 10개에 대한 가격을 측정하면 손해배상 해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돌아와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가격을 대략 측정하고 집 주인에게 전화를 했음.

 2시간정도 전에 갔을 때 문을 열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경찰을 대동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니 갑자기 물건을 다 찾았으니 집으로 오라고 함.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으니 동네 아주머니가 다 가져갔다고 했음.

솔직히 주인할머니 할아버지의 말도 다르며,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었음.

집에 아들이 있으니 물건을 보러 가라 했음.

 

빨리 일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112에 연락해 함께 주인집에 갔음.

 경찰과 함께 주인집에 들어가니 아들과 며느리가 있었음.

경찰은 자신이 집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며 아예 밖에 나가 있었고, 저희랑 아들분이랑 이야기를 했음.

대화내용은 아버지가 실수를 했다고 들었는데 저희도 정확히 모르지만 손해배상은 해 준다고 했음.

경찰은 집까지 올라오지 않고 주변에 있었는데, 아들분이 들어오라고 하니 들왔음. 경찰은 강제성이 없으며 손해배상의사가 있는 것 같다며 이제부터 자신의 관할이 아니라고 하고 가버림.

(경찰을 대하는 느낌을 보아 심상치 않음을 느낌/경찰이 간 후 짐 찾으러 다닐 때 어느 순간 매형이 합세했는데 그 때부터 주도권을 가져가려하는 느낌을 받음)

 

집 주인분이 원상복구 해놓았다했는데 알고보니 버린 것을 주워 온 것임.

옷은 지하창고에 악취가 나는 상태이고 신발과 뒤 섞여 더럽혀져 있었음.

화장품은 모래더미에 쌓여있었음.

책은 몇 권은 거리 구석에 찢겨져 있었고 몇 권만 주워옴.

귀금속은 어디갔냐고 하니 계속 시간을 끌더니 장롱에서 꺼내 왔음.

 (홍삼과 귀금속의 정황상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 하기에는 너무 치밀하다고 판단 하여 이것에 대한 말을 하니 언성이높아지며 말을 섭섭하게 하시네 이런 말투로 나옴) 오늘은 여기서 마치자고 했음.

 

그 쪽에서 다음날 집주인할머니랑 직접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아침 일찍 가서 아들과 적당히 합의하고싶다고 함.

 아들도 오케이해서 최소금액 48만원을 부르고 옷은 세탁해서 박스에 적힌 주소로 보내달라고 했음. 집주인 아들이 알겠다고 함.

 합의끝(합의하는거 녹음본있음

 KTX타고 본집으로 가고 있는데 집주인 할머니가 전화와서 지금 옷 다시 싸는데 와서 하나씩 확인하라고 함.

그래서 엄마가 아드님이랑 이야기 끝났고 아드님과 이야기 해 보라고 했음.

그리고 아들한테 전화함. 안받음.(5시쯤)

 8시에전화함 안받음. 연락가능할 때 연락달라고 문자넣음.

 

 

지금현재시각 새벽2시까지 연락없음 잠수탄거같은데  저는 경찰에 신고하고싶은데 엄마는 일크게 만들고싶지않다고 없어진 물건이라 생각하고 새로운살림을 시작하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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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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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한거 있으니 전화 안받으면 경찰 다시 부르겠다 해요. 돈 받아내고 그집 떠나요. 온 식구들 다 사기꾼에 협잡꾼, 좀도둑들임. 다행이지 뭐요? 살면 드나들면서 계속 훔쳐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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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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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는 경찰아니고 검찰에해야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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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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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도로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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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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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한거 있으니 전화 안받으면 경찰 다시 부르겠다 해요. 돈 받아내고 그집 떠나요. 온 식구들 다 사기꾼에 협잡꾼, 좀도둑들임. 다행이지 뭐요? 살면 드나들면서 계속 훔쳐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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