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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없는 명절도 안간다는 예비신부

shw7178 (판) 2019.08.23 02:17 조회81,828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저는 장남장손이니 해남에 가야하는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아버지도 항상 저에게 그렇게 말씀 하셨고요
이렇게 알고 살아왔기때문에 맞는건줄 알았습니다.

댓글들을 10번을 넘게도 보고 다시보고 했습니다..
결론은 명절은 저도 안가도 된다는 말씀들이신데
저도 안가면 좋습니다 하지만 장남이기에
무조건 가야되는줄 알고만 갔던것입니다.

제가 안가는게 맞다는댓글들 보니
제고집 부릴 생각 없습니다.

예비신부는 안데리고 갈 생각이며
(제가 안가도 잘못된게 아닌데 예비신부는 당연히 본인이 원치 않으면 갈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장남이니 가야한다.며느리랑 관리하라는
아버지이기에 많은 다툼이 있을것 같네요.
(예비신부의 말처럼 땅 집 다 안받을겁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장남이니 가서 땅이랑 묘관리 집관리
해야한다고 항상 말해왔던 분이셨으니까요.
(가족데리고 다 가고싶었던 이유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명절 당일에 무조건 가실것 같은데

저는 그럼 혼자 따로 가서 관리 하고 성묘하고 할테니
따로가자라고 하면되는것인가요.
아니면 사람을 써서 관리해도 되는것인지?
더 머리가 아파지네요..

답답하시겠지만 구체적으로 뭐라고 해야
논리적이게 설명을 하는건지 도움부탁드립니다.


예비신부에게 링크는 꼭 보내줄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답글 주신분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한 댓글의 말처럼 너무 초점이 고모집으로만 맞춰진것
같아서 추가글 남깁니다..
저희 부모님이 해남에 가시는건
명절을 고모네서 보내는 목적이 크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부모님과 형이 당연히 산소에 계시니
명절마다 내려 가시는겁니다..
어머니는 시어머니 시아버지의 묘니까 인사하러 가시는거고요..묘가 해남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었다면
고모네집을 매년 명절마다 힘드시게 안가셨습니다.

해남이 가깝지 않으니 고모집과도 산소가 가깝기도
하고 당일로 올수 없으니 2박3일동안 가는김에
고모와 밥도먹는겁니다..
그리고 고모네집에 며느리 없습니다 고모네는 친척형
하나 있는데 친척형은 나이가 많지만 결혼전입니다
큰아빠는 아들자체가 없습니다. 누나들뿐이여서
제가 장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현재 큰아빠가 돌아가셨기때문에
장남이 맞습니다. 이제 다 고모들뿐이니까요

그럼 예비신부의 말대로 명절때 마다
(1년에 한번도 가지 않겠답니다)
시고모집은 물론 성묘도 가지 않겠다
친척형이 결혼을 해도 해남까진 안갈꺼라고 했고
해남은 무조건 안가깄다고
(시부모님이 거기서 사시거나 돌아가셔서 모시지
않는이상은 절대 안간다 의견
해남 집이며 땅이며 아버지에게물려 받지말라고 했습니다)

저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당연시 가야되는줄 알았습니다
해남에 아버지 집도 있고 묘도있고 땅도 있고
제가 항상 명절 마다 같이 가서 관리를 도왔습니다.
어머니도 같이 가서 하셨고요.

그럼 댓글주신분들 말은 저도 결혼하고
가정 이루었으니 아버지따라서 장남장손이여도
묘관리며 집.밭땅과리 안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예비신부는 당연히 안가도 되는거고요..

예비신부의 친정집은 저희 신혼집과 10분 거리입니다.
얼마든지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해남갔다와도 집과가깝기 대문에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예비신부의 집은 명절 안보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예비신부와 크게 다퉜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장남장손입니다
누나한명 있구요

아버지도 장남입니다.
고모3명 위로 형 1명이지만
큰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장남입니다

아버지 고향은 해남이며
저희 거주지역은 서울입니다.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 안지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설 추석은 해남에
내려가시는데 저도 갑니다.


제사를 안지내기때문에 예비신부가 걱정하는
전부칠일 없고 제사음식 안합니다.
가서 밥먹고 맛있는껏 먹고 형들이랑 고모랑
맥주 먹고 놀아요

제사를 지내고 안지내고를 떠나서
큰 며느리인데 당연히 명절마다 해남에 같이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예비신부는 제사도 안지내고 . 가서 뭐 하냡니다
저보고 갈거면 혼자 다녀오라고 하네요
차막히고 명절에 시댁을 가는게 맞는거지 자기가 땅끝마을
시고모님 댁을 왜가냡니다


시어머니랑 시아버지가 명절을 해남에서 보내는데
같이 가서 보내는게 틀린겁니까??

저는 예비신부 말이 이해가 안갑니다.
시댁은 차로 40분 거리니 명절에 가고
시댁큰집은 땅끝마을이니 안간다는거로밖에 들리지 않고

그리고 아버님이 장남이면
시댁이 큰집 아니냐면서. 명절에 시고모님댁을 가자고
하는것조차 이해하질 못하네요

저로썬 답답 하고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아버지가 지금 장남이라고 무슨 저희집이 큰집인가요..
원래 장남도 아닌데 제말을 이해 전혀 못해요

예비신부는 명절에는 시댁만 가면 된다 주의
대신 시부모님들 나중에 돌아가셔서 해남에 모신다면
명절엔 당연히 해남을 가는게 맞게 되는거라고.

아버지도 돌아가시면 그쪽에 모시게될듯합니다
친가쪽 큰아빠, 할아버지 할머님 다 모셨습니다

더이상 대화가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예비신부랑 같이 볼거에요
현명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희 큰고모.고모부 연세 많습니다
고모는 시댁 왜 안가냐고 하시는데 갈 시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친정은 하루만 자고 아침일찍 갈려고 했고요
예비신부집이랑 저희집 다 가깝습니다

해남은 친할아버지할머니 큰아빠 산소 다있기에
벌초도 해야합니다 묘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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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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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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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푸하하...님아 정신차려요. 제사도 안지내는데 장손 장남은 왜 챙기나요? 유교를 따를거면 제대로 하던지..본인들이 취하고 싶은것만 따르면서 부인에게 왜 강요하나요. 첫째? 님 말대로 장남이라 가야 한다면...고모네 집에 가는거부터가 논리적으로 안맞죠. 고모님은 왜 시댁에 안가고 친정식구를 먼저 초대하나요? 논리도 없고...유교적 교리와도 멀고...명절은 양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해남으로 가는게 아니라 차라리 추석날 처가부터 갔다가 해남에서 돌아오시면 그때 시가로 가서 인사드리는게 맞아요. 그리고 보통 자식이 결혼하면... 따로 명절을 보내지 누가 고모댁으로 가나요. 님이야말로 배려도 없고 매우 이기적이네요. 명절이 즐거워야지...님 배우자는 부담스럽고 불편해도 참으라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그 결혼 제가 말리고 싶네요. 결혼은 왜 할려고...배우자 불행하게 만들려고 결혼하나요? 정말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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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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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 신부는 고아예요? 부모없어요? 해남까지가면 예비 신부는 친정에 언제가요?? 남자가 더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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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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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이 '종손'놈아. 니네집 종종에서 주는 종손 며느리 품위 유지비 있냐? 너 몇백억 니앞으로 떨어지냐? 종손놈이 혼자서 며느리 한복 곱게 차려입고 입 귀밑까지 찢고 상냥하게 시고모님 찾아 뵙고 인사 하자마자 옷 갈아 입고 노비처럼 뛰어다니는 환상있네. 놀기만 한다고? 너는 놀기만 하지 병신아. 며느리 도리 운운하는게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꼴 볼거 같으냐? 너 처갓집 고모 만나러 4,5시간 운전하러 가라 해봐. 펄펄 뛰고 ㅈㄹ을 해댈거다. 왜? 여자네는 안되고 남자네는 가야 하냐? 싫다는데 왜 ㅈㄹ이여? 너랑 결혼하는게 시고모네 가려 하는줄 아냐? 이거 여자도 같이 봐라. 이 조선시대놈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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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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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부님.. 제발 댓글보고 진짜 결혼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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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19.09.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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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상놈 집안이세요?? 진심 여자불쌍하다 내여동생 저런 ㄴ 에 저런집안이면 절대결혼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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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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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다시보고 추가글도 다시 읽었는데 충격적이네요. 예비신부집은 명절은 안보낸댘ㅋㅋㅋㅋ 그럼 글쓴이님집은 뭐하는건데요? 진심 궁금 차례지내는것도아니면 뭐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논리 오진다. 님 가족은은 명절=가족 모이는날 -> 예비신부집은 명절=아무것도 아닌날이며 내 배아파서 내가 예쁘게 키운딸 남의집 개고생하면서 그 먼 땅끝마을까지 가서 밥상차리고 치우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비위맞춰주면서 명절기간 내내 지내는날 ... 예비신부 고아인줄 알겠네 누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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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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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혹시 의사나 변호사 약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인가? 그게아님 결혼 못할듯ㅋㄱㄱ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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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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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부님께 글보여준다니까 댓글달아요. 예신님 어서도망쳐요! 저런 조선시대 마인드 남자랑 결혼하면 헬이열립니다. 글에서 장남장남 거리는데 장남이라서 며느리가 시부모님께도 잘해라, 장남이니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며느리가 음식하고 제사지내는게 맞다. 육아는 여자가, 남자는 돈만벌어야한다고 할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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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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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난 결혼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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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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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와중에 예비신부집은 명절 안보낸데 ㅋㅋㅋㅋㅋㅋ 그럼 너희집도 명절 안보내는거네! 밥먹고 맥주만 먹는다메! 그럼 너희집도 굳이 갈 필요없겠네 ㅋㅋㅋㅋ 완전 자기위주! 그리고 묘 요즘 직접 관리하는집 보기드뭄 우리집도 남자많은데 친척끼리 돈걷어서 묫자리 동네 어르신에게 수고비 드리고 그 분이 관리해주심 여자분 이 결혼 꼭 하셔야겠어요? 결혼전부터 저런 쌍팔년도 할아버지보더 더한 저런 개념 가진사람이랑? 우리아빠 우리할아버지보다 더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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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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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사람 따로 쓰냐고 아님 따로 해남 다녀오면 되냐고 하시는데 부인 안 가니까 같이 안 갈 생각하지 마시고 그 부분이 골치 아프시면 혼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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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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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 추석에는 쉴래요.
머 내가 꼭 가야 제사가 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명절에 좀 편히 쉽시다.

참고로 난 예비며느리도 아니고 며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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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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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사실 새언니랑 다같이 큰집가는데..우린 제사있음.
큰집이 우리집에서 한시간 거리인데.. 새언니랑 다같이 명절 전날갔다가 다음날 점심먹고 우리집으로 옴.
제사가 있지만 엄마들이 모든 음식을 다하고 엄마들은 서로 자기 며느리 안시키려고하셔서 며느리들은 설거지조차 안하고 앉아서 주시는거 먹으면됨
그리고 명절중 한번만 오면됨. 다른 한번은 친정가라고 오지말라고 하심.
새언니네 친정은 신혼집에서 한시간거리이고 우리집은 4시간거리임. 그래서 명절전날 우리집오면 명절당일날 올라가라고 하심. 그래야 하루쉬고 출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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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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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네 제사없는건 알겠는데... 제사없다고 여자들이 먹고 놀지는 않아요..
제사없어도 밥먹잖아요.. 그냥 평소처럼 반찬꺼내서 먹는거 아니잖아요.. 메인음식을 몇개씩하고.. 그 많은 음식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까지...
또...큰아버님이 돌아가셨기때문에 쓰니 아버지가 장남이라는말은 말도 안됩니다.
차남은 차남이예요.. 아버지가 그냥 고향에대한 애착과 핏줄에대한 애착때문에 내려가시는거예요, 장남 자처해가면서
그리고 쓰니.. 예비아내 친정은 가까우니까 언제든 갈수있고 명절 안지낸다고 하시지만..
쓰니네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밥먹을수도 있잖아요~ 명절이라고 친척이 올수도 있고
해남까지 갔다가 하루자고 올라올거라지만.. 차 막히고 하면...어후..
명절 당일 해남서 서울까지 올라가려면... 못해도 7-8시간 잡아야 할텐데..
또 아침일찍 출발도 못할거고..
정.. 해남가시고 싶으시다면 한번은 쓰니집안, 한번은 예비신부집안으로 정해서 가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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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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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거리는거봐

조부모 산소 관리?? 자손이니까 할수 있어요
근데 굳이
가까이 살고 있는 고모네 놔주도구 굳이 "장손"이 가야할 이유 있어요?
고모는 자식 아니래요?? 고모 아들은 자손 아니랍니까?

묘관리요???? 부모님돌아가시고 해남에 묻히신다면 당연 자식된 도리로 님이 해야겠죠
님.이.
저희도 아부지가 진짜 고리타분하게 유교에 얽매여 계시는분이신데
여자들한테 묘 관리 안시킵니다.
성묘도 여자사람들은 갈사람은 가고 안갈 사람은 안가요
제사때 절하는것도 여자들은 굳이 하란 소리 안하십니다.
철저하게 남자위주로 돌아가는게 유교사상이에요
(거지같이 변질되는 바람에 제사때도 부엌일은 여자가 하게 됐지만말이죠/제사땐 남자들이 부엌일도 다했었음)

그런데 기독교 집안이 왜 자꾸 유교사상을 지들 마음에 드는곳만 골라 잡아써요??
기독교 집안에 장남 장손이 어딨어요?? 하물며 묘관리도 장남 장손이 하라고
교회에서 그러라든가요????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장손 장남 어지간히 강조하는데
다 헛소리입니다.
현 가족구성원만 보면 1남3녀로 님 아버지가 장남같아 보이죠???
현 가족 구성이 그렇다 한들 댁 아버지 장남 아니에요
그냥 큰아버지가 돌아가셔 현재 외아들인거지
장남은 죽으나 사나 돌아가신 큰아버지십니다.

어디 장남이 죽었다고
차남이 장남을 자처하고 장손을 자처 합니까????
님 큰아부지 돌아가셨다고 없는 아들이 되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만 장남 장손 할것도 없이 조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신 순간 님 아버지는 그냥 고아가 되신겁니다.

헛소리 그만하시구요.
1. 님 아버지는 평생가셔도 차남일뿐 장남은 되실순 없습니다. 고로 님도 장손아니에요.(장손은 장남의 장남에게 붙는 호칭입니다.)

2. 묘관리에 장남 장손 상관없습니다. 자손이면 누구나 해야할일이고
장남 장손 거들먹거리며 하실꺼면 님이 혼자하세요. 원래 그런일은 남.자.들 다 하는게 맞는 겁니다.

3. 호주제 폐지된지 오래입니다. 출가외인. 시가의 귀신이 된다 뭐 이딴건 과거 얘기일뿐이라는거죠.
막말로 시부모님이 뭐 대단한 벼슬인가요??? 며느리면 성묘를 반드시 가야하게???? 말이 시부모지 결국 내부모님은 아닙니다. 가고 말고는 당사자의 선택일뿐 필수도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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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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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가 사촌중에 최근에 안동에 시집간애 있어요 그집 엄마 명절때 시가 오면 이런건 며느리가 해야징~~~ 며느리가 괜히 며느리야?ㅋㅋㅋㅋ 이지랄 떨더니 지 딸래미 맞벌이인데 그 고지식한 집안으로 시집을 갔으니...1년에 제사만 10개가 넘고 그렇다고 합니다.. 본인 맘이 찢어져서 그런가 며느리 그렇게 부려먹는거 아니라며 ㅋㅋㅋ 아침먹고 바로 보내라며 ㅋㅋㅋ 새아기도 친정부모님 다 기다린다며 ㅋㅋㅋㅋ 본인이 당해봐야 깨닫나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딸이 시댁을 안가니까 못 깨달은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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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2019.08.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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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드는생각...
고모네 며느리는 무슨죄인가..
시 삼촌이며 사촌내외까지 와서 먹고자고...그 뒷치닥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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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각시 2019.08.2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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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부님은 견디실 수 있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도망가야할거같은데요ㅠ 남자분 뿌리깊게 내린 생각들이 솔직히 두렵네요 먹고 마시는거 차리고 치우는것도 힘들지만 그 상황에 있는것만으로도 힘든데 하는거 없다고!!!! 여자분 상황에 대한 배려나 감정이입은 전혀없어 보입니다 결혼은 현실인데 잘 선택하시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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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ㅎㅎㅎㅎ 2019.08.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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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파보이같애 장손이 머어쩌라고 내가아내라면 진절머리날듯 그냥 이혼하고 혼자살면서 묘관리나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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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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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개독교집안이라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제사없는것만 빼고 무교집안이랑 똑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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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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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설마 2박3일 명절내내 해남에서 있을생각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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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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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링크 보내줘서 예비신부라는 사람이 글 읽고 저런 모자란 놈이랑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 제사는 안지내지만 성묘는 가야되고 묘 관리도 해야되고 제사는 안지내지만 시댁 뿐만 아니라 시고모네 집 가서 그 집은 며느리 없으니까 종노릇 하고와야되는데 그 거리가 저 밑 땅끝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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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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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하게생각하고 살아왔던게 사실 당연한게 아니었단걸 님은깨달아서 다행이지만 아버님을 설득시키는건 쉽지않을거에요. 베플말처럼 처가를먼저 갔다가 해남에서 님부모님이 조금 일찍 올라오시면 님부모님네를 가는게 제일 합리적이겠네요. 님어머님께도 시댁에서 좀 빨리올수있는 기회를드린다 생각하세요. 다만 이걸충분히 아버지께 설명하고 말씀드려야겠죠. 저라면 딱한번 예비신부에게 부탁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남가서 인사드리고오자고. 대신고모네서 자지말고 호텔잡아 우리둘이 여행하고 오듯이 가볍게 딱한번만 함께 다녀오자. 가서 앞으로 명절은 우리부모님집에서만 보내겠다고 얘기하고 오자고 부탁해볼것 같아요. 예비신부가 너무 본인입장만 고수하면 결혼이 깨질수도 있겠네요ㅜ 이미 이것만 가지고도 님아버님은 며느리가 원망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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