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나는 우리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렌지 (판) 2019.08.23 03:45 조회14,267
톡톡 20대 이야기 이것좀봐줘

 

좋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나 어려서 부터 세상 이치를 너무 일찍 알아버렸고, 나도 언니도 큰 언니한테 많이 맞으면서 살았고.. 그로인해 지금도 언니나 나는 큰 언니가 걸어다니기만 해도 두려움에 떠는 트라우마를 얻었어. 아무튼 2살 차이지만 부모님 대신 나를 키워줬어 그래서 부모님보다 언니를 더 좋아해 내 옆에 없으면 안 될 사람일 정도로 나는 언니를 무척 좋아했거든 그런데 그런 언니가 작년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얻게 되었어 하혈과 핸드폰 벨소리만 울려도 벌벌 떨었어. 상황이 심각해서 언니는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휴학을 했어. 그리고 이번에 복학을 하고 나는 우리 언니가 너무 걱정이 돼 행복만 받아도 모자를 사람이 복학을 하고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하고.. 언니 주변에는 친구가 항상 많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귀인 같은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 나는 우리 언니가 두 번 다시 상처 받아서 하혈하고 매일 열을 가지고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그래서 매일 기도할거야 우리 언니 행복하게 해달라고 우리 언니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우리 언니 복학해도 잘 할수 있겠지?

47
1
태그
신규채널
[수능대학교]
8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음념 2019.08.25 12: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것보다 잘 얘기해서 병원 치료를 먼저 받게해요 뭔가 정신적으로 큰 일을 겪은거같은데 언니 걱정하는 마음으로 상담치료 받는거 적극적으로 도와줘봐요
답글 1 답글쓰기
흐규흐규 2019.08.24 15:0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같이 응원해요.
나도 나이차이 나는 여동생 있어요.
그 동생이 저에게 똑같은 말을 했을때 정말 힘이 되고 고맙고 미안하더라고요.
지금도 생각하니 눈물이 나지만,
언니 꼭 안아주면서 여기에 한말 꼭 실제로 해줘요.
진짜 많이 힘이 될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8.24 12: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답글 0 답글쓰기
근육질사슴 2019.08.24 11:35
추천
5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그걸 왜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거야?
우린 니 글을 읽고
뭘 느끼면 되는거야?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8.24 10:58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동생 있는 언니인데 정말 착한 동생이다..그 행복 나도 같이 빌어줄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8.24 10:4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마음이 정말 예쁘다!!
답글 0 답글쓰기
28남 2019.08.23 12:1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학교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던건지, 심적인건지 외적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쓴이분이 사랑하는 언니분이 좋은사람 만나고,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신은 믿지 않지만 지금 짧게나마 빌어보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