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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잔소리때문에 집나가고 싶대요..

ㅇㅇ (판) 2019.08.23 05:10 조회5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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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 지금 3개월 아기 키우고 있고 저는 육아휴직중이에요. 설거지 등 집안일 관련 이야기는 거의 저도 일하면서 임신 중이었을때라고 보시면 돼요. 육아휴직도 월급 반 나오니ㅋㅋ반은 직장인으로 인정해주나요??ㅎㅎ

현재는 제가 살림&육아 다 하고 있는데 저도 산후회복이 더디고 아기가 아직 어려서 밤잠잔지도 얼마 안돼요.. 밤에 아기케어도 100프로 제가 다했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때 한두번 부탁했는데 저리 해놓으니.... 그래도 생각해보니 요즘 화내지도 않았어요. 신랑도 옛날에 잔소리했던걸로 저렇게 말하는거 같기도 해요.

엊그제 신랑이 회식한다고 나가서는 폰꺼지고 새벽6시에 들어와서 그것때문에 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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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잔소리때문에 집 나가고 싶대요.
저도 결혼초에는 좋은 말로 부탁했지만
수백번을 말해도 똑같으니
저는 남편에게 말할때 늘 전전긍긍하고... 또 안듣겠지 조바심나고 그러다보니 말이 곱게 안나가네요.
저랑 안맞는 생활습관은 너무나 많지만
저는 정말 나머진 나도 이해해 줘야지 생각하고 얘기안하거나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고 말아요.
그 중에 정말 아니다 싶은 것만 요구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저는 저대로 똑같은 얘기 수천번해도 똑같으니 미쳐서 돌아버릴 것 같고 밤에도 열받아서 심장이 쥐어짜는 듯 해요.
제 잔소리가 심한거라니 저도 고칠 부분은 고치고 제 부탁 들어달라고 다시 이야기 해보려구요..
보시고 과한 요구다 싶은 건 조언좀 부탁드려요.



- 잘때 양치하고 자기

- 양말 뒤집어서 놓지 않기

- 샤워 후 문열어놓기(창문이 없어서 닫아두면 안말라서 곰팡이가 펴요)

- 아기 젖병 제대로 닦기(어쩌다 한번 닦는데 하는거 보니 물로 두어번 헹구고 말더라구요.. 그냥 젖병솔에 세제 묻혀서 두어번이라도 돌려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소독기에 넣을때 물기를 털어서 넣어야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젖꼭지랑 젖병에 그냥 물이 묻어있는 정도가 아니고 담겨있는 정도에요..쓰려고 꺼내면 물이 주루룩 떨어져요)

- 술먹고 늦을 때 미리 말하기(늘 12시부터 간다간다 하면서 세시, 네시에 와요. 해뜨고 올때도 있어요.)

- 설거지 최소한 음식물 안묻어있게 하기(뭐 한달에 한두번하기는 하지만 설거지해도 음식물, 기름 다남아있어서 결국 다시해야해요.)


여기까지가 제가 화내는 부분이에요...
이 중에 이건 이해해줘라 하는 것 있나요?



정말 이외에는
옷 바닥 아무데나 벗어놓는거
식탁닦아도 음식물 다남아 있는거,
바닥에 쓰레기버리는거,
야식시켜먹고 그대로 놓는거,
그날 안치우고 꼭 다음날 치우겠다고 하는거,
세탁기돌릴때 옷색깔 구분안하는거,
늦게 와서 육아 거의 못하니 있을때만이라도 애기놀아주라고 하면 핸드폰이나 보고있는거,
기타 등등..

이런 것들도 정말 싫지만 그냥 아무 말 안하거나, 해봤자 장난식으로 왜이래써!! 하고 웃으며 넘어가는 일들이에요.... 사실 이것들도 거의 기본 아닌가요?
저 정말 깔끔떠는편 아니고, 같은 주부들 사이에선 게으르고 지저분한 편이거든요....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요ㅠㅠ
진짜 이밤에도 홧병날거 같아서 잠도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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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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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기본이 없이 결혼전에는 엄마가 알아서 다~ 군말없이 해줬는데 이제 사람같이 살라니까 당연히 뻑치죠. 여태 짐승처럼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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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19.08.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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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때 양치하고 자기
=>같은 침대에서 자는 것 금지, 키스 금지

- 양말 뒤집어서 놓지 않기
=>뒤집힌 대로 양말 개서 스스로 뒤집어 신어봐야 앎...뒤집힌 채로 빨래하면 됨.
- 샤워 후 문열어놓기(창문이 없어서 닫아두면 안말라서 곰팡이가 펴요)
=>창문을 아예 빼버려요.
- 아기 젖병 제대로 닦기(어쩌다 한번 닦는데 하는거 보니 물로 두어번 헹구고 말더라구요.. 그냥 젖병솔에 세제 묻혀서 두어번이라도 돌려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소독기에 넣을때 물기를 털어서 넣어야 된다고 아무리 말해도 젖꼭지랑 젖병에 그냥 물이 묻어있는 정도가 아니고 담겨있는 정도에요..쓰려고 꺼내면 물이 주루룩 떨어져요)
=>이건 님이 해야 할 듯...
- 술먹고 늦을 때 미리 말하기(늘 12시부터 간다간다 하면서 세시, 네시에 와요. 해뜨고 올때도 있어요.)
=>12시 이후 오면 자물쇠로 아예 잠가버려요. 문 두드려도 열어주지 말고...
현관 밖에다가 담요 하나 내다놔요. 거기서 자라고 하고...

- 설거지 최소한 음식물 안묻어있게 하기(뭐 한달에 한두번하기는 하지만 설거지해도 음식물, 기름 다남아있어서 결국 다시해야해요.)
=>이건 님이 해야 할 듯...
꼭 고치려면 음식물 묻은 거 더러운 것에 남편 밥과 음식 담아줘요.
뭐라하면, 당신이 씻은거야...먹어도 괜찮아. 하고,
님이 먹을 것은 다시 씻어드시고...

여기까지가 제가 화내는 부분이에요...
이 중에 이건 이해해줘라 하는 것 있나요?



정말 이외에는
옷 바닥 아무데나 벗어놓는거
=>치우지 마세요.
식탁닦아도 음식물 다남아 있는거,
바닥에 쓰레기버리는거,
야식시켜먹고 그대로 놓는거,
그날 안치우고 꼭 다음날 치우겠다고 하는거,
=>이거 다 그대로 둬요.
세탁기돌릴때 옷색깔 구분안하는거,
늦게 와서 육아 거의 못하니 있을때만이라도 애기놀아주라고 하면 핸드폰이나 보고있는거,
=>님도 남편 핸드폰 보면 님도 핸드폰 보고 밥 차려주지 말아요.
기타 등등..

이런 것들도 정말 싫지만 그냥 아무 말 안하거나, 해봤자 장난식으로 왜이래써!! 하고 웃으며 넘어가는 일들이에요.... 사실 이것들도 거의 기본 아닌가요?
저 정말 깔끔떠는편 아니고, 같은 주부들 사이에선 게으르고 지저분한 편이거든요....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요ㅠㅠ
진짜 이밤에도 홧병날거 같아서 잠도 안와요....

==30년간 습관으로 굳어진 것을 고쳐쓰기 쉽지 않아요.
아예 딴 방을 쓰고 더러운 것은 남편이 깨달을 때까지 대신 해주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님이 꾹 참고 해야되는데,
문제는, 깨끗하게 하길 원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더러운 것을 못 참아서 대개 자기가
해 버리니, 더럽게 사는 사람은 느끼지도 잘 못할 뿐더러, 깨끗한 사람이 치워주니
더 고치려 하지 않는 겁니다.

좀 연구 좀 하셔서, 인내심 가지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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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8.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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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 6시에 들어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청춘났네 아주 뭐했는지 뻔히 보이네 그시간까지 남자들끼리 술마셧을리는 절대없고 더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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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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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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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08.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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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혼소송을 해야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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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ㄴ 2019.08.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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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늘어지다가 집에 대통령 오신다고 하면 벌떡일어나서 장롱뒤에 안보이는 쓰레기까지 걷어서 치울놈임 인간성 하자있는거니까 그냥 버리던가 무시하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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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8.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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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젖꼭지가 섹시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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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8.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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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라해요 나도 너에게 잔소리시키는 너가 싫다하고 나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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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8.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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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애아빤데 너무 게으르네요.. 양말이나 설거지는 그냥 그대로 빨래해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설거지는 더러운 그릇 주세요 왜 그러내하믄 당신이 해서 깨끗한줄 알아서 그런거라고 해요 애기젖병은 ㅎㅎ.. 저도 신랑이 젖병 담당인데 마지막 1개 남을때까지 안씻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안하면 대충 헹궈서 먹일거라고 경고 했구요 니새끼 입에 들어가는데 알아서 씻겠거니 했어요 지도 애아빤데 지새끼는 생각하겠지 싶어서 ㅎㅎ 백번 잔소리해봐야 못알아듣는 것 같고.. 걍 똑같이 해줬더니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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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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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다 똑같나봐요 제가 하는 잔소리 글쓴이도 똑같이 하시네요 그러면서 남편들은 잔소리듣기 싫어하고ㅋㅋㅋ 듣기싫음 행동을 똑바로하던가ㅡㅡ 저는 저중 양말은 얘기안해요 빨래할때 내가 뒤집어주던가 그냥 세탁기에 놓고 돌려버려요ㅋㅋ 깨끗안하면 어때요 남편이 뒤집어놔서 남편이 신을껀데. 근데 진짜 저것들 말고도 잔소리할게 차고 넘쳐요ㅜㅠ 왜 모를까요? 하면 안되는 행동들이란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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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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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가라고 해요. 그 꼬라지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눈에 안ㅂ느이면 마음은 편할꺼아냐 지도 잔소리 안들으니 좋을꺼고.. 제발 나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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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ㄱ 2019.08.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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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딴거랑...왜같이 사는지 묻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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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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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랑 같은 방쓰고, 남편일은 그냥 다 남편방에 밀어넣어버려요. 사람이면 사람구실을 해야지. 구실도 못할거 왜 결혼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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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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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걸로 싸우면 피곤해지니까 아줌마써요. 남편용돈에서 깐다하시고.. 저희부모님 맞벌이셔서 20년전에도 아줌마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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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8.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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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중학생아니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기본적인건데 그걸 잔소리하게 만들가니 남자 대단 ㅋㅋ 그 집 시어머니 얼굴 보고 싶다 ㅋㅋ 어쩜 아들을 저렇게 엉망진창 모지리로 키웟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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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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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우리 오빠네. 이거 울엄마도 못고쳤고 20살넘어서 저랑 둘이 자취했는데 저도 못고쳤어요. 고칠라면 매일 칼들고 싸워야는데? 근데 그래도 누가 죽으면 죽었지 고치진 못할껄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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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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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글쓴님이 잔소리가 심하신 것 같네요.. 1. 잘 때 양치질을 하건 말건 본인 문제니 놔둬요. 다만 입냄새 나니 떨어져서 얘기하라고 가볍게 경멸해주시면 될 듯해요. 2. 양말 뒤집어 놓건 말건 놔두세요. 다만 뒤집어진 양말은 세탁하지말거나, 그냥 뒤집어진데로 세탁해서 양말서랍에 뒤죽박죽 아무렇게나 넣어주세요. 3. 아기 젖병은 민감한거니 안고쳐지면 맡기지 마시고 직접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4. 술 먹고 들어오거나 말거나 뭐하러 신경쓰세요? 어차피 듣지도 않고 매 번 싸울거 스스로 속터지지 말고 그냥 마음 놓으세요. 돈 벌어오면 됐다고 생각하면 맘 편하죠. 5. 설거지도 그릇 따로 쓰세요. 쓰느님과 아이건 본인이 하시고, 남편거는 밥풀이 붙어 있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게 두면 되죠. 부부던 친구던 같이 살면 당연히 서로 배려해야 하는 것들인데 말로 아무리 해도 안고쳐지는건 전형적인 한남 특징이죠. 고칠 생각하면 님 속만 터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그냥 남편건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시고 님은 잔소리 그만두세요. 이렇게 하면 나도 당신한테 잔소리 안할 수 있으니 서로 좋은거 아니냐고 하세요.. 그리고 어지르기만 하고 안치우는 문제는, 각 방을 쓴다면 남편방으로 다 밀어줘버리면 해결되죠. 앞으로도 거실에 꾸준히 어지르겠지만 꾸준히 방으로 밀어주세요. 저런 놈이랑 살다간 암 걸린것 같은데, 굳이 계속 살겠다면 각방 쓰며 생활을 각자하고 서로 신경 안쓰는게 그나마 나을것 같네요. 님이 화내야 하는 일들인데도 장난식으로 왜 그랬어~ 하고 말한다니 님의 지위가 너무 낮네요. 왜 알아서 눈치보며 그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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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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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랑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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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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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잔소리 한다고 하면 엄청 잘할수 있는 사람인데 잘 안하고 충격요법 줘요. (님 남편은 지금 그게 왜 잘못됐는지 이해를 못해서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잔소리라고 하는거에요. 자기가 깜빡한거면 실수했다고 인정하거나, 조언이라고 생각함. 자기 가르치려 드는걸 인정 못하는 유형일수도 있음) 제 남편은 시집에서 어떻게 배웠는지 청소랑 빨래 다 하는데 ‘잘’은 못하는 유형. 가령, 청소기는 돌리는데 큰 쓰레기 치우고 물건 제자리에 갖다둬야 하는데 그냥 아무 서랍에나 쑤셔놓거나 어디에 산처럼 쌓아놔요. (바닥만 깨끗, 위는 더 개판) 중요한건 기억도 못함. 빨래 건조대에서 꺼내면 잘 개어 자기 서랍에 넣어야 하지만 남편은 바닥에 던져놨다 청소기 쓸때 소파에 던졌다가 티비볼때 소파에서 침대위에 올렸다가 잘때되서 귀찮으면 대충대충 아무 서랍에 쑤셔놓음. 식탁이나 접시 일반 물티슈로 닦음. 빨래 색 구분없이 망에도 안넣고 그냥 한번에 돌림. 결혼하고 시어머니 뵈니까 시어머니가 그렇게 빨래 돌리고, 아파트 사는데도 쓰레기 분리수거 기본도 안지키고 계심. (음식쓰레기속에 왜 비닐, 나무젓가락 다 넣는지 이해X 극혐) 아빠가 환경청 근무하셨고 환경오염에 대해 귀딱지 박히게 들으며 자랐으며, 물이나 쓰레기 어떻게 처리되는지 아빠가 직접 견학시키며 자라서 음식쓰레기나 분리수거 민감함. 이렇게 버리지 마시라고 동물사료로 재활용 된다고 말씀드려서 고치고 계심. 문제는 남편인데, 귓등으로 잘 안듣고 빨래할때 왜 손이 두어번 가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된다함.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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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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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큰 남자아이 입양해서 키우는거나 다름없네요. 사춘기도 아니고.... 키우기 힘드시겠어요. 차라리 햄스터를 키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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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19.08.2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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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가라그래요 더러워서 못살겠네 진짜 사람이 기본이 안되있는데 어케 같이살아요?? 거이에 애도있는데 미친 우리집 명의 남편명의임 욕심도안남 결혼전부터 집은 오빠꺼니까 오빠가 관리하라고 했고 나는 같이하는거다 오빠집이니 깨끗히 관리하고싶지? 라고하니 그렇지 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오빠가 잘관리하고 난 같이관리하는사람정도로 생각하라고했어요 대신 오빠가못하는 음식은 내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집밥만큼은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삼시세끼 새밥 새국 다차려서 치워주고 너무힘들면 설거지 해달라하면 군말없이 해줍니다 서로 상부상조해야죠 기브앤케이크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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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2019.08.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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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는 귀엽기라도 하지... 저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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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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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소리많은 편이라 상대방이 힘들어해서 항상 고민하는데.. 조금은 어설픈 채로 놔두는 것도 한 방법이더라구요. 모두가 완벽할 수 없듯이 잘하는 사람보다 못하고 어설픈 사람이 더 많은 현실을 인정해야 해요ㅜㅠ 엄청 힘드시겠지만 칭찬과 보상으로 버릇 잡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개한테 하듯이요. 안 그러면 쓰니님 홧병걸려서 미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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