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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버림? 받아본 애들 있음?

ㅇㅇ (판) 2019.08.23 10:30 조회48,054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너네 인간관계 무서워해 아님 그대로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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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라] [Jjj] [필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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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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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리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다가 그냥 내발로 나왔는데(사실 버림받았다고 보는게 맞겠지) 그 전까지는 친구라면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하고 잡아야하는 존재였다면 요즘은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붙잡는 그런느낌?대학교 와서 더 그렇게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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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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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반대로 나온 케이슨데 다 부질 없단 생각 들어서 내사람한테는 잘하고 아닌 얘들한텐 덜 무른 성격이 된 듯 힘든데 시간 지나니까 너무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해져서 괜찮아 이건 다녔던 애들이랑 좋게 풀리듯이 끝나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ㅠ.. 내가 불편해서 나온거거든 그냥 생각이 많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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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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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다고 생각 들 때도 있고 부질없다고 생각돼서 쉬울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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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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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기도 했고 버림 받자마자 다행히 바로 다른 친구들이 도와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 그때생각하면 ㅈㄴ빡치는감정뿐 개빡치는건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가끔식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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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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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림 받았는데 걔네보다 훨씬 더 재밌고 행복하게 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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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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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다들 역시 인간관계 힘들어하는게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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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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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사람들 하나도 못믿겠고 트라우마 생겨서 남눈치 엄청 봄ㅇㅇ누가 나 좋다고 해도 거짓말 같고 새로 친해진 애들도 뒤에서 나 까고 다닐것같아서 마음 못열겠어 진짜 평생 트라우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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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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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직도 그때 그 하루는 20살인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남. 중3 때 나 포함 넷이서 다녔는데 나머지 셋이 한 번에 돌아선거. 딱히 내 잘못이지도, 내 잘못이 아니지도 않았음. 그래서 그 애들 무리에서 떨궈졌더라도 미련은 없었으나 그 애들이 내 바로 뒷자리에 앉아서 (각자 다 다른 반인데 굳이 내 반으로 왔음) 일부러 들으라는 듯 소근대거나 웃을 때 그때의 그 비참함은 잊을 수 없음. 그 중에 한 명은 후에 고등학생 때 같은 반 됐는데 내가 아무 일 없다는 듯 구니까 자기도 나 못깔보고 어색하게 대하더라. 그때 일 후회한다고도 들었고. 지금도 많은 애들이 네이트판에 이런 고민들 자주 올리던데 나도 이제 막 20살 되며 느낀거지만은 친구 정말 잘 사겼으면 좋겠고 혼자인 것 같아도 어찌 어찌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친구 관계 힘든 친구들 금방 지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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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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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리가 홀수라 한명 떨궈야했었는데 그게 나였음. 진짜 애들 진짜 무섭다. 요즘애들이 무섭다는게 뭔지 알것같아. 체육시간에 애들끼리 모여서 떠들때있잖아. 내가 거기 껴서 무슨말이라도 하려고 ㅇㅇ야. 이렇게 부르면 못들은척함. 점심시간에 자기네들끼리 급식실 가려고 오늘 맛있는거 나온대! 라는핑계로 평소보다 빨리 뛰고. 물타기는 반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친구의 친구한테도 해당되는거임. 보여주기식 인맥?이라할까. 소꿉놀이 친구나 단짝친구 아닌이상 그런 애들이랑은 다 연락 끊김. 그리고 무슨 말을 하면 꼬투리 잡아서 뒷담화를 깜. 자연히 친하다고했던 남사친이랑 남이 되어버림. 그리고 좀 지능적인게 어느정도 떨궜다 싶으면 확인사살?처럼 카톡 배사나 페북 스토리에 나 떨군 무리애들끼리만 찍음. 그럼 소문만 대충 듣던 애들도 아는거임. 아 걔가 결국엔 떨궈졌구나 이렇게. 그담날있잖아 일부러 내 인사 안받으려고 못본척 하는 얘들이 한둘이 아님. 그래도 겨우 친구 만들어서 1년은 무사히 보냈다지만. 진짜 그 여우년들 생각만 하면 빡침. 남자앞에선 온갖 내숭 다 떨더만 여자애들끼리는 누구 떨구자 말자 이딴 얘기나 씨부리고있고. 여우년들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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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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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무리에서 버리려고 앞담╋카톡방 뒷담 다 깐 애가 나 무리 이탈한 지 몇 주 되지도 않았는데 너 너무 재밌다면서 친한 척 하고 카톡으로 치근덕 대는 거 ㅈㄹ 꼴 보기 싫었었는데... 아직도 가끔 톡으로 치근덕대는데 뒤끝 쩔어보일까봐 니 ㅈ같다고 말을 못 하겠음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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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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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미련 없이 버리고 새 친구들 만나... 그리고 내가 바닥일 때 계속 옆을 지켜준 친구 하나 있다면 그 친구는 어떻게해서든 지키셈. 그 친구가 진짜 끝까지 함께할 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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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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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히려 쓸 데 없는 미련 버린 것 같아서 좋았음. 마음 떠난 사람 붙잡아봤자 다시 마음 안 돌아오고 어찌어찌 무리에 남았다해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팽칠 애들임. 언젠가 떠날 사람한테 미련가질 이유도 자책할 필요도 없음. 덕분에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 생겼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해피했었음. (근데 나랑 내 친구 무리에서 내보낸 뒤로 그 무리애들 서먹해지고 뿔뿔이 흩어져서 상처로 안 남은 것도 있음 졸라 고소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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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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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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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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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불안해함 ㅅㅂㅋ ㅋ ㅋㅋ 애들이 좀만 무관심해지면 얘가 왜이러지 하면서 속으로 개불안해해 근데 애들이 나 이런거 알아서 잘해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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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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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에 무리에서 지들끼리 단톡파고 짝 지어앉을때만 챙기는 개투명인간 취급받고 힘들어서 그냥 내가 나왔는데 그 한 해동안 내가 너무 보잘것없이 느껴졌음 내가 친화력이 이렇게도 없는 애인가 싶고 나는 왜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인지 내 자신이 쓸모없게 느껴져서 스스로 자책도 엄청했어 스트레스도 안 받는척했지만 속으로는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었는지 몸도 많이 아팠음 한 학년 올라와서도 의기소침했다가 지금 친구들 만나고 자존감도 조금씩 올리고 잘 지내고 있지만 동시에 항상 부정적인 생각도 떨쳐내기 힘들고 뭐든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다가가는 습관이 더 생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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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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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젠 인간관계가 너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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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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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좀 바뀐것같음 사실 당하고 2달정도는 트라우마도 좀 있었는데 이젠 상관없음 오히려 걔네가 떨군게 동기부여가 되서 성적 수직상승하고 오히려 지금은 고맙단 생각까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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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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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트라우마 생김 얘네들도 앞에선 웃으면서 다 받아줘도 뒤에선 조카 까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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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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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초딩때 한 친구가 꼭 돌아가며 한명씩 주기적으로 왕따? 버림? 그런식으로 하고 울리고 길들이는 애가 있었어 그게 너무 싫어서 동조를 안했더니 어느날 그 타겟이 내가 된거야 눈물한방울도 안흘리고 독하게 덤볐어 걔가 혼자 지랄할때도 시선도 안줬어 당연 그 무리와는 떨어졌지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다른 좀 덜친한 무리가 있어서 걔들하고 더 친해졌고 내가 운동을 좀 잘해서 체육대회때 대표로 뛰는게 많다보니 크게 소외되는 일도 없었어 몇년 뒤 고등학교 좀 손꼽히는 곳으로 갔고 어느날 고등학교 친구들과 무리지어서 가고 있는데 그 친구랑 마주쳤어 날 알아보고 고개 푹 숙이고 반대편으로 건너서 모른척 길가더라 그 애는 학교서 쎈척하다가 쌤한테 너무 선 넘어서 진짜 엄청 혼나고 성격때문에 애들도 다 싫어한다는 소식들었어 뭐 난 지금은 대학생 뭐 스카이는 아니지만 그 바로 밑이랄까 내 가치관과 다른 친구들과 굳이 엮일 이유는 없는거 같아 사람 성격대로 산다고 그 성격 어디안가는지 고대로 돌려받는거 같더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가 있고 목표가 있다면 일단 매진하고 그러다보면 같은 가치관을 가진 친구들이 옆에 보일때가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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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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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미친 나 버림 받음 ㅠㅠ 이유가 걍 짝수 맞출라구.. 그 전엔 나 없는 페메방 만들어서 나 다 돌려깐거ㅠㅠ 그거 걔네 걸려서 학폭 갈려다가 쌤이 가지말라고 하면서 그냥 얘기했는데 벌 받은것도 없이 학교가 그냥 사이좋게 지내라 하면서 보내고 지금 아직까지 걔네가 너무 무서움 걔네가 지네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 내 얘기 하고 다녀서 지금 까지 걔네 친구들이 나한테 친신걸고 페메걸어 하루하루 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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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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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 나 떨구기 일보직전에 내가먼저 깽판치고 나왔는데 트라우마 장난아님.... 내가 잘 못견뎌낸것도 있는데 그뒤로부터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친해질때마다 불안해 그때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멘탈 약해빠졌던시절에 그런 일을 당해서 더 이러는거같기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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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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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번에 그랫어 그냥 밥먹으러가면 아무말없이 가버리고 말안시키고? 근데원래도 그랫엇어 밥먹을때만 ㅇㅇ아밥먹자 이런정도지 원래도 말을안시켯어서... 근데 용기내서 부반장나가고 공부잘하는애들이랑 어울려노니까 걔네가 다시 친구취급해주더라 ㅋㅋㅋㅋㅋ말도걸고 밥도같이 먹자그러더라 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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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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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 무리에서 안맞아서 그냥 스스로 나왔어 안맞는거에 사람들이랑 하나하나 맞추려고 하는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걔네 눈치보면서 뭘 행동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거든 나도 처음에는 무리에서 나오면 이제 누구랑 다녀야하지 하고 걱정 많이하고 했는데 어짜피 시간 지나면 나한테 다가올 사람은 다가오고 그로인해 새로운 친구들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게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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