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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상한지 봐주세요(남편과 같이 볼 예정)

(판) 2019.08.23 10:36 조회2,130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6개월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다름아니라 남편이게 아침먹을꺼냐고 물어봤더니
카레에 계란후라이 하라고 하서 아침 준비를 다해놧더니
뜨거워서 10분후에 먹겠다고 미루고 미루더니 그대로 놔두면 알아서 먹는다고 놔두라고 합니다
그래서 빨리먹으라고 하니 머리아프니까 놔두라고 합니다
저는 그럴꺼면 먹기전에 말해야지 준비하라고 하서 준비했는데 왜 그러냐 그러고
남편은 알았어 오빠 쫌이따 먹어 하고 놔두면 될것을 왜 그러냐고 하고
대립되어 도대체 다른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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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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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우리 엄마같네.. 뜨거운거 못먹는 사람 입장에선 뜨거운데 빨리 먹으라 하면 진짜 싫음 그냥 식은게 훨씬 좋음. 예를들어 엄마는 뜨거운 밥을 얼른 먹어야 맛좋다 하지만, 나는 차라리 식은 밥이 훨씬 좋음.. 그리고 그냥 차려줬으면 언제먹든 냅두면 되는건데 왜 굳이 먹어라 먹어라 닥달하시는지.. 대신 늦게먹으면 쥣정리는 알아서 하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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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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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아침달라고 닥달한거면 남편잘못, 저래놓고 안먹음 남편잘못, 그외엔 와이프 잘못이요. 그대신 남편이 먹고 치우라 얘기함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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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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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이따 먹으면 되는데 왜 자꾸 먹어라 먹어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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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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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뜨거운 걸 못 먹음. 참새혀? 고양이혀? 아무튼 남들 다 괜찮다는데 나는 조금만 뜨거워도 못 먹음. 그래서 김 나는 음식 자체를 싫어하고 남들이 흔히 말하는 '식어빠진' 음식 먹는 걸 좋아함. 우리 엄마도 나 학생 때 맨날 빨리 먹어라 빨리 먹어라, 왜 차려놓고 따듯할 때 안 먹고 제사 지내는 것처럼 음식을 그냥 놔두냐 하시는데... 진짜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아서 하루는 설움에 눈물이 왈칵 나왔음. 왜 자꾸 먹어라 먹어라 하시는 거예요? 그냥 나중에 먹으면 안돼요? 설거지나 그런거 본인이 하고 알아서 치우게 하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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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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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식은 안가리고 다잘 먹는데
안먹는게 딱 한가지잇습니다
바로 뜨거운 음식입니다

남편 버릇 첨부터 잘 들이셔야 합니다
먹으라고 주고 안먹으면 먹고 직접 다 치우고 정리하라하고
신경 써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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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잠 2019.08.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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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음식 식혀서 먹어요. 밥먹기전에 뭐그리 할게 많은지...ㅋ 라면도 놔뒀다먹어서 불어터진거 먹기도하고 ㅋㅋ 전 바로한음식과 따끈따끈한밥 제일 맛있게 먹이고싶어서 남편한테 "음식다 식어 빨리먹어" 계속그러는데 자기는 식어도 맛있데요. 한마디로 남편이 괜찮다면 그냥 냅두세요ㅋㅋ
아 맞벌이셨군요..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아내분도 출근해야해서 스케줄을세워 아침준비도하고 출근준비도하고 한텐데.. 남편분이 바로 먹어주면 편하죠. 밥먹고 남편분이 치움? 아니면 그대로 놓고 나감?? 그대로 놓고나가면 아내입장은 하루종일 음식물이 신경쓰일거고 일다녀와서 그거치우기도 스트레스일겁니다. 하지만 남편분이 치우고 외출한다면 문제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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