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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지금은 많이 사라져가서 다행인 한국의 악습

ㅇㅇ (판) 2019.08.23 12:25 조회6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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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음주 강요 문화 악습


불과 10년~15년 전만 해도

대학 새내기 술자리에서 술 먹고 죽은 기사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음.

(저 역시도 신입생 환영회에서 냉면 대접에 가득한 막걸리를....)


제가 근무한 회사를 기준으로 보면, (2002년~2018년 재직)

정확히 2009년부터 회식자리 음주강요를 금지했음.

거기에다 회식은 무조건 1차에서 끝. (그 이후는 자유)


아직도 여전히 어딘가에서는 음주를 강요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많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그게 안 좋은 거라는 전반적인 사회 인식이 자리잡아서 다행임.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2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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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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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몇 죽어나갔지 그러고 나서야 심각성을 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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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닉네임 2019.08.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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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8학번이었는데, 윗 선배들 진짜 죽으라고 술 먹임. 엠티나 축제같이 학과 술자리 있으면 술은 꽉 채워먹어야 한다며, 후배들한테는 종이컵의 컵 부분에 꽉 눌어담고 지들는 종이컵 뒤집은 그 부분에 쳐먹었음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우리가 고참되고, 후배들한테는 술 약하면 무리하지 마라, 남자애들 특히 흑기사한다고 나대지 마라. 그러다 취해서 꼬장부리는것만큼 추태없다...막 이랬는데.....그 후배들은 아래 애들한테 어떻게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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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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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술 강요하는 꼰대선배들.... 그래 어디 받아주마 주는 술 다 받아먹고 그만큼 선배님도^^ 하면서 술로 다 조져놨더니 한학기쯤 지나고부턴 술강요 안하더라ㅋㅋㅋ 다행히 우리 동기들도 술 강요 극혐해서 우리과는 내 학번 아래로는 술 강요 문화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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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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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06학번인데 신입생 환영회 때 맥주 500잔에 소주 가득 채워서 앞에 나가서 뭐라 한마디씩 크게 하고 원샷했어야했음. 심지어 그거 하기 전에도 소주 각 두병씩은 마신 상태로.. 술 못 마시던 친구 쓰러지거나 주사 부리면 그거가지고 가루가 되도록 놀리고 욕하고 그랬지.. 지금 생각해보면 ㅈ도 아닌 것들이 1살 많다고 가오 허세 협박 하던 거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ㅂㅅ들 지금 뭐하고 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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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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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억에 들게 해서써봅니다..^^19학번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옛날같이 심한악습관은없지만 저희학교 대면식때(1학년필참) 1학년친구들이 선배들무서워서 가만히 밥먹고있었는데 학회장 슨배님께서 "야 니네뭐해 ? 술잔들고 선배들한테 인사하러안다녀?" 이말듣고 얘들이 안녕하세요 19학번ㅇㅇㅇ 입니다 인사했더군요 ㅋㅋㅋ힘들게 들어온 학교 너무나 쪽팔려서 반수합니다 ㅋㅋ ㅋㅋㅋㅋ어딘지 다까고싶네요 예체능 음대 어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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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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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오티 엠티 새터에서 술 강권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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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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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8학번 대학교때 막걸리 돌아가면서 강제로 마시는게 학교 문화였고. 14년도에 첫 직장에서 술 안먹으면 갈구던 직장 상사도 있었음. 체질상 한잔만 먹어도 다 토하고 체하는거 뻔히 알면서 먹다보면 늘어난다고 자기도 주량 많이 늘린거라고 개소리 늘어놓던 그 여자 ㄱㅌㅇ. 그럴거면 군대 말뚝 박으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 마음이 목까지 차올랐는데 참았지. 정말 개같은 문화. 아예 싹 다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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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x 2019.08.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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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한녀주제 대학을가겟다 말겠다야 집구석에서 밥이나해라 버릇없이 출세를하려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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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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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정한 악습은 일제의 군사문화 잔재인 서열문화임. 음주강요도 서열문화로 심해진거임. 서열문화 없으면 저 정도까지 강요하지도 받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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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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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사라져가는 악습이라 정말 다행이라 생각함. 가족력이 알콜쓰레기라 술 한모금 마셔도 얼굴 빨개지고 심장이 온몸에서 뛰는 기분들어서 진짜 ‘술=독’ 인 사람이라....진짜 신입OT 때 온갖 걱정 다했는데(12학번임). 술 억지로 권하진 않았음. 술게임 때문에 술잔을 주긴 했지만 선배들이 그냥 한모금씩 할짝여도 괜찮다고 하고 원샷할 필요 없다고 해서 부담은 없었음. 물론...나한텐 한모금도 ㅠㅠ 딱 한 선배만 술 못마신 척 한다고 꼽주긴 했는데 다른 선배들이 왜그러냐고 뭐라해주고 나 상태 안좋아보이니까 바로 꺼내줌. 다음날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 사과도 하시고 괜찮냐고 묻는 선배들도 계셔서 그 이후부턴 술 일절 입에도 안댐...이후에도 MT, OT 있어도 술먹는 사람이랑 안먹는 사람 따로 테이블 짜기도 했고 술 안먹으면 음료 먹으라하고 강요하는 분위기 졸업 할 때까지 겪은 적 없음. 단, 교수님들 자리는.....(술 강요안한다면서 은근히 “ㅇㅇ이는 잔이 계속 제자리네~? 아냐. 강요하는 건 아냐ㅎㅎ” 이지랄...교수 안 볼 때 다른 선배가 술 몰래 버려주긴 함...) 적어도 지금의 30대까지는 술 억지로 권하는 문화 거의 사라졌다 봐도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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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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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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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건 사람을 죽이는 악습임..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 했다가 새로 장만한 장지갑 통째로 잃어 버렸어..... 자취생이였는데 내 용돈 다 들어가 있었다... 하아... 거지로 살았음...

하지만.. 그래도 예쁜 선배 누나와 그때 이어져서 사귄건 행복했던 추억...

그 예쁜 누나가 지금 와이프인건..........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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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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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도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은 후에야 그나마 나아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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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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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몇 죽어나갔지 그러고 나서야 심각성을 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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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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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신입생 환영회때마다 사망사고 일어났죠 술때문에.. 사라져야할 문화(?)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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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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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진짜 좋은 세상임 나 옛날에는 억지로 먹이니까 일부러 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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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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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때 보니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퍼먹는다고 해야하나? 너무 마셔 실수도 많고 탈도 많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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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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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좋음. 더 나아가서 가족, 친구 외 타인들과는 술자리 안갖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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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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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9인데 선배들이 처음에 시작할 때 스티커를 붙혀줬음 술못먹는애들.. 나는 그래도 못먹진 않으니까 스티커 안받았는데 세상에, 안받은 애들은 그냥 들이부어라 함. 내 주량도 잘 모르는데 계에에에속 들이부었음 먹으라하니까... 담날 못일어나서 응급실 실려가고ㅋㅋㅋㅋㅋ 기사로 날뻔했다는 생각하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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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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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에서 저 문화가 없어진 기점이 08년도 즈음임. 사촌오빠가 07학번(공대)이고 내가 08학번(문대)임. 저노므 술문화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음. 우리과가 문대에 속해있긴 해도 어떤학교는 예체능에 속해있는 과라서 공대만큼은 아니더라도 그 절반은 가기때문. 술때문에 고민하는 동생에게 이 써글놈이 본인의 신입생환영회때 얘기를 씨부림(양푼에 술종류 때려넣고 돌려마시는 데 본인이 엄청 먹었다 등등) 우리과는 문대라 안그럴거다 라고 하면 다 그런다고 놀려댐. 신입생 OT를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할때 청주인가? 학교에서 신입생에게 술을 엄청 먹여서 사망한 사고가 터짐. (몸무게 40키로도 안되는 여자애한테 소주를 글라스에 채워서 원샷으로 여러번 마시게함). 우리과도 신고식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먹이는데, 저 사고 의식해서인지 취한거 같으면 선배들이 재우고, 밖에 보내서 술깨게 하고 그럼(근데 신입애들이 누가 먹이지 않아도 지들끼리 엄청마심;;;;;;;;) 이후에도 크고작게 술사건, 폭행사건 터져서 대학쪽엔 많이 사라짐. 근데 사회나오니까 늙은 꼰대들이 학습이 안되서 저지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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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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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그런 악습 남은 곳이 참 많습니다..ㅠㅠ 점점 세대가 바뀌면서 나아질 희망은 보여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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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9.08.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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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8학번이었는데, 윗 선배들 진짜 죽으라고 술 먹임. 엠티나 축제같이 학과 술자리 있으면 술은 꽉 채워먹어야 한다며, 후배들한테는 종이컵의 컵 부분에 꽉 눌어담고 지들는 종이컵 뒤집은 그 부분에 쳐먹었음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우리가 고참되고, 후배들한테는 술 약하면 무리하지 마라, 남자애들 특히 흑기사한다고 나대지 마라. 그러다 취해서 꼬장부리는것만큼 추태없다...막 이랬는데.....그 후배들은 아래 애들한테 어떻게 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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