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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 얘기 들어주는 것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ㅇㅇ (판) 2019.08.23 13:13 조회13,80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저는 매니저고 알바친구들이 꽤 있는데 말이죠.
어린 친구일 수록 다루기도 어렵고 버겁습니다.

뭔 하소연이 그렇게 많은지
공감해달라고 자꾸 쓰잘데기 없는 말을 겁니다~
대충 이해는 가요~
일 하러와서 낮선 곳에 있으니
뭔가 친근함을 가질 요소가 필요하고
때문에 자기 오픈을 하면서 타인과 친근하게 지냐기를 기대하는 것인건 아는데 지칩니다~

그런 아이들 며칠 일하다가 갑자기 안 나오고,
일을 만만히 보는지 시킨일도 다 안하고,
했다고 거짓말 치고,
다른 알바끼리 싸우고,

기가 빨리는 것이 느껴져요.
수다 떠는 것으로 근무시간 가기를 바라는지....
손도 놀리지 않으면서....
왜 일을 안 하고 입만 놀리며 시간 가기를 바랄까?

제 성향은 사람이랑 대화하면 기가 빨리는 내향적 타입인데
수많은 사람 관리하는게 참 진절머리 납니다....

아아~ 또 때려쳐야 하나? 에휴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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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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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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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공감합니다 징징 거리는 색히들 개극혐입니다 세상 힘든척 혼자 다 하고 혼자 우울한 색히들 신세한탄 아가리 그만 놀리고 니혼자 해결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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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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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하는게 힘든겁니다. 여유가없다면 그냥 돈보고 참고 할수밖에없죠. 적당한 무시 및 단답형대화와함께 최대한 쉬엄쉬엄 상대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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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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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화사에서도 그러는 거 보고 기겁하고 기함을 토했어요. ㅋㅋ 몸만 컸지 생각하는 건 애보다 못해서 징징대는데 그딴 건 지 엄마한테나 가서 할것이지 회사와서 보모노릇하라는 건지;; ㅋㅋ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저한테 마흔 넘은 사람들도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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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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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 힘든 얘기 처음에는 진심을 다해 공감해주고 걱정해줬는데 매번 만날때마다... 징징거리니 기가 빨리고 함께 있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애들 특징은...남얘기는 안듣고 자기 얘기만 함 .. 감정쓰레기통되고 싶지 않아서 연락안받습니다ㅎ 쳐내니 내 소중한 시간이 소비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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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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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 데리고 하는 직종은 ㅈㄴ 사람관리 하기 스트레스임. 일 제대로 안해서 일 좀 하라고 좋게 말하면 호구로 보고 지적하면 꼰대로 보고 잘해줘도 뒤통수, 좀 까칠하게 대하면 ㅈㄴ 기어오르고 ㅡㅡ 직장 상하관계면 서로 매너있게 하는데 알바시키들은 직장개념이 아니라서 개념을 집에 두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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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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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당히 모르는 척 해야할 때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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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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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말을 너무 진지하게 들어줘서 그런듯,,
그냥 말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적당히 딴짓도 하고 하면 자기 얘기 안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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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8.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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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건 자르고, 버릴 건 버리고, 외면할 건 외면하고.
들을 건 듣고, 막을 건 막고, 받아줄 건 받아주고, 안받아줄 건 안 받고.
존중하도록 만들어야 함. 상대를 존중하는 것만으로는 일이 안되고,
상대가 존중하도록 만들어야 함. 상대들에게 나는 적당히 어려워야 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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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8.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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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주면 안되고
늘 친절하면 효율 떨어져요.
엄격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쉬운 상대가 아님을 인지시키고
그렇다고 늘 차가운 상대도 아님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다 파악이 안되게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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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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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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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공감합니다 징징 거리는 색히들 개극혐입니다 세상 힘든척 혼자 다 하고 혼자 우울한 색히들 신세한탄 아가리 그만 놀리고 니혼자 해결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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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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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매니저의 숙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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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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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쵸.. 요즘 공감부족 사회라 어린 사람들이 더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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