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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의견좀 주세요..

망망대해 (판) 2019.08.24 16:56 조회9,455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결혼 10년차입니다. 서로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관점차이로..

 

대부분이 아닌 모든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은 선뜻 대답하기 망설여 집니다.

 

별것 아닙니다만. 사소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잘못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도 사실 민망한

 

주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에 주관이나 관념상 본인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평행선을 달릴수 밖에 없어 사심이나 친분이 들어가지 않는 철저한 제 3자의 입장에 생각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판에 처음 글을 쓰게 됩니다.

 

간추려서 핵심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녀가 1남이 있고 이제 4살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맞벌이라 얼집하원시간에 맞춰

 

남자쪽 본가로 남자쪽 어머니께서 데려와 7시정도까지 약 3~4시간을 봐주시고 계시고

 

토요일과 국가공휴일같은 얼집휴원때는 여자와 남자본가쪽에서 번갈아가며 봅니다. 

 

여자의 직업이 주 2회(월 10회) 원하는 날에 휴무를 할수 있어 실질적으로 남자쪽 본가에서

 

봐주시는 날은 한달에 절반 정도라고 보면 되구요.

 

남자는 일요일만 쉽니다.

 

현재 남자쪽 본가에 매달 1일 40만원씩 용돈(실질적으로 보육비)을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7,8월 예상외 지출이 너무 심해 이리저리 맞춰보다 9월 용돈을 미루자 라는 의견이 나왔고

 

명절이 끼인 달에는 부부가 모두 바빠 아이가 남자쪽 본가쪽에서 더 오래 봐주는 상황이라

 

여자는 조금 더 넣어도 모자를 판에 안드리는건 그렇다 우리가 해결할수 있는 선에서 해결하자.

(해결이라 함은 청약통장을 해약하여 메꾸자 였음) 

남자는 가족간에 그정도는 이해한다 부모님께 사정이 안좋으니 9월은 건너뛰자 라고 말하자.

 

라고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나온 대화내용입니다.

--------------------------------------------------------------------------------

남자 : 괜찮아 내가  잘말씀드릴께.

 

여자 : 아니 안괜찮아 니가 잘 말씀드린데도 어머님은 나한테 달라 말하셔.

         사람은 주는만큼 해주는 거야 부모자식간이고 뭐고

         돈 안드려봐 지금처럼 봐주실것 같애?

 

남자 : 돈 안드린다고 안봐주실지 아닐지는 그 상황이 아니고서야 아무도 모르는건데 너무

          확신하는거 아냐? 그리고 내가 기분나쁠수도 있는 말인데 조금 돌려서 말하는게 맞지않니?

 

여자 : 내 생각 내 주관을 얘기하는데 니가 왜 기분이 나빠? 내생각을 얘기도 못해?

 

남자 : 그냥 남이야기도 아니고 내 가족 이야기인데 아무리 당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할지라도

         기분이 상할수 있는 비유는 생각하고 말하는게 맞는것 아닌가? 주는만큼 해준다 라는

         말을 어머니와 빗대어 들을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걸 듣고 내 기분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돈안준다고 안봐준다는건 순전한 니생각인데 그걸 팩트처럼 말하면 안되지.

 

여자 : 내 생각엔 틀림없이 안봐주셔 여태 하신거 보면 내가 무슨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어

         내 주관을 주장한것 뿐인데 니가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어.

 

--------------------------------------------------------------------------------

 

여기까지 입니다.

 

저희가 참고할수 있도록.. 댓글쓰신 본인의 성별과

 

 여자가 말이 너무 심했다. 사과해야한다.(추천) / 남자가 오바다. 기분나쁠 이유없다. (반대)

 

의견을 보내주시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서로가 반성할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판은 눈팅만 했지..의견을 들어보는건 첨이라..많이 부담됩니다. 유리멘탈이라 마상도 걱정되구요

 

되도록..험한말이나 욕의 댓글은...자제 부탁드려요.. 그래도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거든요.

 

내 배우자의 험담은 듣기 좋지 않아요  ㅜ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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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08.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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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양쪽분이 거의 수평을 맞추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단 생활비가 모자르니 어머니께 드리는 돈을 건너뛰자는 생각은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돈이라는게 있다가 없으면 많이 불편하잖아요. 특히 노인분들에게는 40만원이 아마 꽤 요긴하게 쓰일겁니다. 그런데 그게 없어지면 꽤 불편하실거구요. 아내분께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것도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는요. 다만 돈 안준다고 어머니가 손주를 소홀히 하시거나 안 맡겠다고는 하시지 않겠지요. 남의 새끼도 아니고 내 새끼인데. 그리고 생활비 모자라셔서 청약통장을 해지하시지는 마시구요. 보험이나 청약통장으로 대출받는게 있어요. 그러면 납입한 금액가운데 90%까지인가? 그정도를 대출받을수 있어요. 납입한 금액이 담보가 되기때문에 이자도 훨씬 싸요. 한번 알아보세요. 해약하지 마시고, 일단 대출받고 생활비 절약하셔서 갚으시면 되죠. 마지막으로 부부간에 가장 조심해야할 부분이 상대방 부모님이야기 입니다. 그건 정말로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화가 나셔도 절대로 조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잘못하면 한방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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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냐 2019.08.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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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비 명목의 용돈에 대한 조언은 베플이 잘 써주셨네요. 남 일 같지 않아서 대화방식에 대해 입 좀 보탤게요. 제가 쓰니 부인처럼 말하고, 제 남편이 쓰니처럼 말해요. 신혼 초에 대화 방식 자체가 이해되지 않아서 새벽까지 말씨름 하곤 했어요. 그러다 제가 말하는 방식을 신경쓰게 된 건 남편이 본인이 느끼는 바만 잘라서 표현해줘서 였어요. 남편분께서 처음 돌려말해야 하지 않냐고 말하는 대신 "지금 그 말은 우리 엄마가 돈 때문에 아이를 봐주신다는 말로 들려서 너무 섭섭해"라고 말하면 아내는 그런 뜻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돈을 드리는 게 중요하며, 받는 입장에서 생활비가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도 몹시 중요하다는 부분, 또한 조금이라도 드려야 아이를 맡기는 내 입장이 편하다는 것을 나누어 얘기하게 되더라고요. 상대를 섭섭하게 하거나 서운하게 하려고 뱉은 말은 아니었으니까요. 저의 경우는 시가 관련된 일에 있어 의견이 부딪히면 배려한 답시고 제 기준을 시가 가족 상관없이 얘기하는 건데, 듣는 입장은 그렇지 않잖아요. 또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에 다른 일들도 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쓰니 어머님께서 쓰니를 거치지 않고 아내분께 바로 아쉬운 소리를 하게 만드는 것은 신경쓰셔야 해요. 맞벌이인데 며느리가 손주를 맡긴게 아니라 아들이 손주를 맡긴 게 되어야지요. 그래야 서로 갈등 생길 일이 적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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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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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이 7~8월 많이 써놓고 애봐주는데 꼴랑 40주면서 명절이 끼인 9월엔 더줘도 뭐할판국에 그돈마저 안주거나 뒤에 준다고? (혹시 명절에 용돈은 제사비용이나 용돈은 따로드리냐?)꺼꾸로 니들 회사서 어렵다고 한달 뒤에 준다거나 안준다고 해바라. 기분좋겠나?부모자식간에도 계산은 똑바로해라.니들 다른거 아끼고 돈드려라!40만원주면 니자식입에 홀라당 다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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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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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고.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기본개념은 맞지만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달렸죠. 막말로 반대로 내남편이 저따구로 말했음 뺨을 쳐도 10번은 침. 나오는대로 내뱉는다면 그건 동물이지 사람이 아니죠ㅋ 그래도 우리아이 보느라고 애써주신 부모님인데 40도 적은돈인데 우리형편이 어렵다고 안드리는건 아닌것같다. 우리형편은 형편이고 부모님은 부모님이니 다른곳에서 아끼고 원래대로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부모자식간에 지켜야할건 지켜야지. 약속이니까. 라고만했어도 님 남편은 님을 우러러보며 뜻대로 따랏을것임.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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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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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생각이 맞아요.단.말투에 문제죠.ㅎ 저도 딸아이에게 30씩 자동이체로 받아요. 전 적금들어서 애들 차바꿀때 보태러고 하는데.가끔 놓치면 그래 하면서도 서운해요 사실 아이들과 이주마다 식사하죠.돈 아끼느라 못사는 명품백이라도 사주고.맛사지도 끊어주고 훨씬 내가 해주는거 많아도 건너뛰면 서운해요.남자들은 몰라요.청약해지 마시고 청약담보로 대출되니 드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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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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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여자 , 우리 엄마가 내 아들 봐주는데 남편이 저따위로 말하면? 진짜 아구창 날린다 ㅆ ㅑㅇ놈이 어디다 대고 말을 저리함 ? 40 좋아서 받는줄 아나 애한테 한두푼 들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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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기몬 2019.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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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답답해서 거의 8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 달아요. 일단 제가 보기에는 양쪽 부모님 잘사시나요?? 베플에는 40만원 따위로 마음이 바뀌실거라고 하시는데... 자식이 잘살아야 부모가 행복하고, 부모가 잘살아야 자식이 행복합니다.
case1 : 부모님이 가난하다
- 이부분은 얼마나 가난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베플처럼 생활비 40만원 정도에 민감하실 수도 있어요. 여자 직업이 월 10회정도 쉬면 얼리 하원이 아닌 레이트 하원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case2 : 부모가 어느정도 여유있다.
- 이부부은 그냥 말 할 필요 1도 없이 "제가(자식이)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페이를 지급해드리기 당장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야죠. 40만원 따위로 자식 또는 며느리 or 사위의 정을 버릴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40만원으로 부자지간, 부부간의 연을 끊을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한거 아닌가 싶네요. 여자분이 남자를 단지 '돈'에 치중해서 많이 생각하는게 느껴지네요. 결혼 10년차 아닌가?? 안드리는게 아니라 사정을 말하고 조금 미루거나 or (대처하시겠지..) /* 개인적으로 여자가 시댁에 불만이 많고 마인드가 굉장히 내로남불 느낌이 나네요. 저는 단순히 3자 입자로서 이야기 하는거구요 */

- 29살 은수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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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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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속으로 그렇게 생각한다해도 겉으로 내뱉어서는 안되는거였어요. 반대로 장모님이 어쩌구 저쩌구하고 남편분이 그렇게 얘기 해도 기분 안 나쁘신거죠?! 그 발언은 분명 시어머니 인성을 깎아내리는 발언임. 손주 봐주시는 게 돈 때문이면 그돈 받고 안봐주죠. 남한테 40주고 맡겨봐요. 누가 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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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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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내 배우자의 험담은 듣기 싫다,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 그래놓고 내 배우자의 또 다른 가족, 아마도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이 있을 엄마와 아들에게 자칫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말을 하는 건 내로남불이 아닌지? 남자 쪽은 '그래도 내 어머니인데 돈의 여부를 떠나 손주이니 사랑으로 잘 봐주실 거다'인데 거기다 '돈 없음 얄짤없는 분이다' 하신 거 아닌가요? 기분 나쁘게 들릴 수 있겠는데요. 그리고 다른 의견 하나 더, 보통 '내 의견, 내 주관' 뚜렷하게 표현할때에는 듣는 상대방을 배려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난 당당해도 듣는 이 입장에서는 기분 상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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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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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하자 고작 40에 애봐주는 장모한테 싸가지없게 저렇게 말하는 사위의 글이라고 생각하자 댓글창 어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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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08.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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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맞벌이가 돈40이 있네마네-하는 말은 신경쓰지마시고, 살다보면 그럴때 생길수있습니다. 적금해지 말고 보험금 약관대출 이자도 안크고 아무때나 갚을수있으니 그걸로 해결보세요. 비용은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들입장, 며느리입장 다르니까요. 다만 글쓴이의 말투가 거슬리긴할거같네요. 같은 말이라도 자기부모를 다 안다는식으로 폄하(?)하듯 느낄수있으니까요. 제 결론. 비용은 드리고 남편에게 쓰니 말투에 대해선 가볍게나마 고치겠다 이야기하면 좋겠다싶네요. 무조건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 부모님을 남편이 그렇게 표현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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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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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40만원 주면서 겁나 생색낸다 ㅋㅋㅋ 어이없네 장모한테 앞으로 맡기고 40주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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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8.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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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을 매스컴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데 여기야말로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생각은 안 드세요? 남자 말이 뭐가 틀렸죠? 만약 남자가 처부모에 대해 그런식으로 불유쾌한 표현을 했다면 여자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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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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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의 말투가 좀 그런데요 난 쓰니의 마인드가 이상해요 코딱지만큼 주면서 그걸 거를려고 해요? 엄마한테 안미안해요? 안죄송해요? 이러니까 손주 안봐주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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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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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말투가 조금 아쉽네요 누구든 상대방을 단정지어 말하는걸 좋아하진 않을거에요 더군다나 그게 부모님이랑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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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9.08.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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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내분이 맞는듯. 용돈 미루시면서 더맡기면 당연히 눈치보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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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8.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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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봐주시는 어머님께는 그에 응당한 용돈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아요 아들이 안 보내면 결국 며느리 통해 서운한 말씀 하시게 되고 알게 모르게 아이에게도 영향 갈 수 있어요 그리고 40정도는 보험약관대출로 처리하세요 청약을 굳이 해지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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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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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10년차에 40만원의 여유돈이 안되서 청약해지하다고요? 맞벌이인데요? 아이가 어린데 언제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여유돈최소 2~300은 항상 융통할수있게 생활비통장에 있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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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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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여자 말투 싫음. 누구라도 부모 나쁘게 말하는 건 안될일 아닌가? “네 부모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받는 만큼 주는 사람이다”이런 말 듣고 기분 좋을 사람 있어? 무례하다고 본다. 그러나... 자기 부모라면 돈 안 받아도 잘해줄거다... 라는 남자 의견도 큰 오산이다.부모님도 기분 나쁠 거고 그 기분이 아이한테 가면 부부도 힘들것. 근데 40만원에 청약통장까지 깨나... 카드로 어찌 해보고 이번달은 아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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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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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후반 주부입니다. 남편이 하는 말 중에 저를 제일 화 나게 하는 말이 "우리 엄마는 안 그래."입니다. 당신 엄마와 내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이에요. 내 친정 엄마와 당신 장모님이 다른 사람인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당신은 엄마니까 편하고 이해해 주실 것 같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아닙니다. 언제든 맘에 걸리고 신경 쓰입니다. 그분이 싫은 건 아니예요. 오히려 계속 잘 지내고 싶으니 지킬 것은 철저히 지키고 서로 서운하지 않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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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19.08.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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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중반 아줌마에요 아내분이 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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