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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편욕 듣기 싫다고 한 게 그렇게 서운한 말인가요?

ㅇㅇ (판) 2019.08.24 18:18 조회6,90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자기 남편 하소연(=욕)을 하는 기혼친구 심리가 궁금해요.

제가 남편욕은 듣기 싫다고 했어요.

이유는 
1. 듣다 보면 쓰레기 같은 남편한테 화가남
2. 어차피 나중에 둘은 화해할 것임을 알고 있음

그 이후로 친구도 조심하긴 하는데 호시탐탐 남편 하소연 할 타이밍만 노리는 게 느껴져요.

저도 답답+화+짜증은 나지만 친구가 뭔 죄냐. 남편새끼가 잘못이지..

이러고 들어주는데 듣다 보니 의문점이 이런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는 안 한다는 겁니다.

저한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며 조언을 자주 구하는데 

나라면 이랬을 것 같다. 다른 결혼한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라고 해도 안 해요.

이 친구 베프도 따로 있습니다. 

그 베프 친구랑 저랑 싸우고 절교해서 사이가 좋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제 인생 하소연 하거나 한탄 하지도 않구요.

왜 저한테만 자기 남편 인성을 운운할 정도로 밑바닥tmi 까지 알려주는 건지.;;

부담스러워요.

결혼하면 기혼들 끼리는 남편욕 서로 안 하나요? 

왜 미혼인 친구한테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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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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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ㄴㅇㄹ 2019.08.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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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소연할때마다 이혼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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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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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 신랑이랑 사네 못사네 이혼달고 살아요. 듣다보면 친구도 보살같고 그 친구남편도 사람으로 안보여요.. 그렇지만 듣기만하고 관여안함.. 왜 부부니까.나중에 어찌될줄알고. 사네 못사네해도 ㅋ 해외여행에 외식에.. 님도 그러세요..너혼자 얘기해라.아님 바쁘다고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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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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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정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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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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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대신 남편이랑 싸울께 그미친강아지 뒤졌어 전화번호대 아님 친정부모님도 너 이렇게 힘들게 사시는거 아시니? 너 이거 불효하는거야 내가 말씀드려야겠어 하시고 바로 전화하세요 이제껏 이러이러해서 매일 힘들어한다 어쩌면 좋으냐구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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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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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욕은 하고 싶음╋친한친구들한테 남편욕해서 나까지 욕먹기는 싫음╋적당히 내주변과 거리있어서 친구들한테 흘러서 말흘러들어갈 위험없는 쓰니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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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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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기혼의 이유 때문이 아니라 들어주는 반응탓이 아닐까요?
같은 남편욕을 해도 들어주는 쪽 반응이
남들은 다들 그러고 산다, 너도 뭐 잘못한거 아니냐는 등
별거 아닌 일 취급하거나 남편쪽을 옹호하는 반응하는데
님은 네가 힘들겠다 너희 남편이 잘못했네 식으로 편들어주는 반응해주니까
님한테만 하소연하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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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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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에 하소연 하면 그런 새끼랑 사는 니가 제일 한심해 어차피 욕하고 화해하면 세상 달달한 부부행세 하려고? 적당히 좀 해 하고 직구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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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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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거지 뭐야~ㅉㅉ 걸러요 뭘 스트레스 받스면서까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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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바웃 2019.08.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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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짖어라 그렇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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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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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 신랑이랑 사네 못사네 이혼달고 살아요. 듣다보면 친구도 보살같고 그 친구남편도 사람으로 안보여요.. 그렇지만 듣기만하고 관여안함.. 왜 부부니까.나중에 어찌될줄알고. 사네 못사네해도 ㅋ 해외여행에 외식에.. 님도 그러세요..너혼자 얘기해라.아님 바쁘다고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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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08.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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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소연할때마다 이혼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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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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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한테는 그런 얘기 안함.. 어차피 이해도 못할거고 그런 얘기 듣고 싶겠음? 말통하는 기혼들끼리나 그런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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