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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술 못마시는데 술자리는 꾸역꾸역 나오는 친구

ㅇㅇ (판) 2019.08.25 08:38 조회1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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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얘긴데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고등학교 때 친했던 애들이랑 잘 못보다가 이제는 시간내서 못해도 한달에 한두번씩은 만나는데 자주 못보니까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할 수 있잖아요 근데 그 중에 한명은 술을 못마시는데 꾸역꾸역 나와요
술 안마시는건 상관없는데 자기 술 못마신다고 무알콜 칵테일 마시면 된다고 처음에 맨날 칵테일 파는데로 가자고 그래서 몇번 맞춰줬더니 일반 맥주집이나 소주파는데로 가니까 서운한 티 팍팍내더라고요
칵테일 파는데는 안주 맛없다고 몇번만 가고 그뒤로 애들이랑 일반 술집만 계속 가는데 저희가 계산을 할 때 칼더치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서로 돌아가면서 내는데 얘가 계산할 차례만 되면 자기는 술도 안마시는데 돈아깝다는 뉘앙스로 얘기해요
그래서 다른애가 대신 넌 안주 많이 먹잖아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말하니까 얘가 뚱한 표정으로 아무말도 안해서 분위기 망친적도 있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까 그냥 쟤 빼고 우리끼리 만나자고 이야기가 됐어요
한 친구가 인스타에 사진올리니까 걔가 자기만 빼고 만나냐고 서운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술자리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다고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아직 톡방에는 같이 있는데 이기적인 것 같아서 별로 안보고싶기도 하고 옛 정을 생각하면 이런걸로 연끊는건 좀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끊어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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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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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술 못먹는다고 칵테일 마시는데만 가자하면 싫다. 우리 술 마시는데 따라오고 싶으면 술값은 안내도 안주는 n분의 1이다. 불편하면 점심만 같이 먹자. 너를 위해서 모두를 희생하기 바라면 니주변에 친구 안남아 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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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19.08.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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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을 처먹든 안먹든 술자리에 처음부터있으면 같이내는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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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8.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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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는 그래서 술집 가서 소주잔에다 사이다 따라 먹는데..? 이정도 분위기는 맞춰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료수 값이나 소주 값이나 똑같은 곳도 있으니까 이렇게 하든지 아니면 그냥 부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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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8.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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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술 1도 못 마심.. 근데 술자리 좋아함ㅋ 친구들도 나 안 뺌! 왜냐 사이다 마시면서 술자리 분위기에 맞춰 노니까 ㅋ 가끔 사이다 마시고 취한거 아니냐는 소리 할 정도로 술마시는 애들이랑 잼나게 놈.. 술 못마시니 무알콜 칵테일? 비싸고 별루.. 사이다 먹어도 잘 놀수있음.. 친구가 이상한거임.. 왜 술못마시는 사람 기준으로 가야함? 글고나왔음 인상 구기지말고 인상구길꺼면 가라고하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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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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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술 안먹는데 (못먹는거 X) 모임가면 늘 안주값 1/N 하고 술값은 안내요. 그리고 술 안먹는다고 안주 많이 먹는 것도 아닙니다. 저녁도 이미 먹고 만나는데 돼지도 아니고요. 돌아가면서 내지말고 그냥 더치페이하는게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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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0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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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같이 취미나 노는게 안맞으면 오래 못가요ㅎㅎ 걍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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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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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 못먹으면 무조건 안주 더 처먹는 사람인가.. ㄷㄷ;; 여기 댓글들 보면 ㅋㅋㅋㅋ 난 술 잘 못마시는데 술값이나 음료값은 각자 내고, 안주는 엔빵했음. 이게 정상 아니냐? ㅋㅋㅋㅋㅋ 안주를 얼마나 처먹길래 술 못마시는 사람들 다 미움받고 있어.. 얘기하다보면 안주도 그냥 적당히 나눠먹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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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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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을 안마시는데 나오는게 문제가 아님. 혼자 안마시면서 다른사람들을보고 나한테 맞춰달라 찡찡거리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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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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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술 잘 안마시는 사람쪽이였지만 술값 내면서 돈 내는걸로 이런저런 말 한적 한번도 없는데 진짜 오히려 안주빨 세우는 내가 더 내야하는거 아닌가 할때도 있었음 그렇다고 내 위주로 가달라거나 배려해달라고 한적 없음 친구들도 워낙 오래된 친구들이였어서 내가 술 안마신다고 그걸 불편해하지도 않고 오히려 술 취한 아이들 안전귀가를 담당해서 더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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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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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시러 그런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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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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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냥 그 친구 만날때는 술 안마시고 카페가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안됨? 친구도 이기적인거 맞긴한데 그 모임에서 자기만 술자리 빠지면 소외될까봐 꾸역꾸역 끼는 거 같아서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는데. 나도 술좋아하고 술자리 자주갖지만 친구 한명이 술 못마시면 그냥 카페가거나 집에서 같이 놀거나 함... 서로 배려를 해야지. 꼭 그 친구들이랑만 술 마셔야되는건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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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워 2019.08.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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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리 단톡방에 장소 어디, 회비 얼마! 이렇게 바꾸면 알아서 떨어질것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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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ㅈ 2019.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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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소외될까봐 친구들 모임 빠지긴 싫어서 꾸역꾸역 나오는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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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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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끊으세요. 제가 술 잘 못먹는 그 친구같은 사람인데 맛잇는 칵테일 먹는거 좋아해요. 근데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호프집이나 안주로 요리가 나오거나 북적북적하거나.. 그때마다 가고싶은데가 다를 수 있으니 전 술 못해도 거기서 안주랑 맥주나 물먹으며 얘기하고 놀아요. 그리고 항상 안주 푸짐하게 시키는편.. 애들도 잘먹구 같이 짠도 하고ㅋㅋ 본인의 친구는 술을 잘 먹어도 배려심이 없어서 친구하기엔 좀 그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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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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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음료수 먹으면서 술자리 분위기 맞추던데.. 특이하네요 ㅎㅎ
저도 술 못먹을땐 걍 물이나 음료수 먹었는데..
근데 안주는 더 많이 먹음.. ㅋㅋㅋ 그래서 술값 포함해서 엔빵하는거 전혀 불만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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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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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마시고 안마셔도 모임에 갈수는 있음.
근데 무조건 자기가 가고싶은데 가고, 계산할때만 자기 술안먹는거 내세우고 하는건 아님.
저도 예전에는 술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끊었는데..
그래도 모임가면 항상 똑같이 계산합니다. 제가 더 낼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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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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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배려 라는게 서로서로 해 줘야 함. 내 친한 친구도 술 못 마심. 근데 와서 먹는거 좋아 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 함. 근데 많이 못 먹음. 이 친구가 복용 약이 있는데 이게 금방 배차게 ? 만드는 약임. 다이어트 약은 절대 아님. 아무리 먹고 싶어도치킨 윙 두조각 먹고 배불러 함. 그래서 살이 엄청 빠짐. 먹고 싶어도 약 때문에 입에 넣지를 못함. 우리 모임 밖에서 하면 이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우리가 넌 걍 돈 내지 말라 해도, 치킨 먹고, 또 시킨 떡볶이 몇 점 먹고, 탕도 몇 번 떠 먹었다면서 그 친구는 이러면 오래 못 본다고 꼭 낼 꺼 다 내고 그래서 가끔 그냥 우리끼리 얘 빼고 결제 해 버림. 그럼 집에서 모임 할 땐, 얘기 제철 과일에 직접 만든 쿠키가져오거나 인기 많거나 새로 오픈하면 가게 디저트 사오고, 자기가 마실 무알콜 맥주나 소다 종류 사옴. 보통 홈 파티 하면 다들 술 마시니까 맥주나 와인, 위스키 등등 하고 간단한 소다 있으니 특별히 먹고 싶은 음료수 따로 사옴. 그럼 우린 홈 파티 돌아 가면서 할 때 알콜 음료 준비 할 때 새로 나온 소다 하나씩 준비 해 놈. 꼭 이렇게 하란건 아니지만, 많은 상황 중의 하나의 배려를 얘기 하고 싶었음. 이정도도 못 하는 친구는 , 음.. 어떤 이유든 사회생활 땜에 유지가 필요 하면 그냥 차 한잔 먹고 헤어지거나 깊은 정성을 쏟지 말길. 정말 내 정성이 옳은 사람 한테 가는지 알고 인간관계도 정성을 쏟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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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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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술에 약해서 술 잘 못 마시는데 술자리 좋아함. 아예 안마시진 않고 맥주 한병으로 천천히 마시는 편. 같이 떠들고 놀고 당연 엔빵함. 술값 안주값 따지는 것보다 즐거운 시간 보낸 것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거 못 낼만큼 돈 없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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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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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좀 친했던 친구중 한명이 술을 한잔도 못마셔서 그 친구랑은 술마시러 안갔는데 어쩌다보니 다른친구랑 그 술 못마시는 친구랑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는데 자기는 술 안마셔서 안주값만 낸다고 했는데 솔직히 기분은 좀 그랬음 나같은경우는 술마실때 안주 먹으면 다음날 속불편해서 안주는 진짜 거의 먹지도 않고 물만 엄청 마시는데 안주 3개나 시켜서 지만 먹었는데 안주 안먹은 나랑 다른친구는 안주╋술값 내는데 지는 안주값만 내고 심지어 그자리도 지도 껴달라해서 온거였음 그리고 음료까지 시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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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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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모르겠고 쓰니 인성 별로인건 알 거 같다.. 거기에 휩쓸려 욕하는 사람들도 별로같음. 친구면 솔직히 터놓고 회유하거나 합의점 같은걸 찾아내려고 노력하지, 여기에 글쓰고 친구 욕먹는거 구경 안함. 내가 쓰니 친구였으면 이 글 보고 뒷통수 맞는 기분 들었을거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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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19.08.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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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올해 서른여자고 술 못 마시는데 친구나 지인들이 나 꼭 부름. 이유는 술 안마셔도 잘 놀고 재밌다고. 거기에 내 지인들은 나 보고 술도 못 마시는데 나와줬다는 이유만으로 술값 내란소리 안함. 대신 ㄴㅐ가 친구들 다 케어하고 집까지 다 데려다줌. 내 사상이 음주운전 결사반대 인사불성되서 남한테 피해주거나 위험하게 길바닥에서 자는꼴을 못 봄.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날 디게 든든해하고 좋아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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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ㄹㅇㄹ 2019.08.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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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체질상 술 절대 못먹는 타입이면 좀 불쌍하긴 하네 옛날에는 떡볶이 먹고 카페가서 노가리 까거나 노래방 가도 됐을텐데... 크 성인 되면서 술자리가 좀 크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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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은우 2019.08.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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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돈없어서 술값 못내겠다고하면 이해는 될 듯 한데 같이 안주 처먹어 놓고 술값 아깝다고하면. 술값은 우리가 낼께 넌 안주값이나 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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