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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ㅡ가족모임와서 뚱해있을거면 결혼까지 왜하는지 모르겠음

ㅇㅇ (판) 2019.08.25 10:50 조회109,97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예의 밥말아먹은 노처녀들밖에 없는건지.

이렇게 반대댓글이 천지일줄은 몰랐네요




친정이건 시가건 떠나서 어른이랑 밥먹는데 화난사람처럼 뚱해가지고 앉아서 다른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게 정상이라구요??



본래 말수가 없고 조용조용한 성격가지고 하는말이 아녜요


분위기 자체를 싸하게 만들어서 괜히 좋은날에


뭐불편한거있나? 화난거있나? 생각하게 만들고 눈치보게하는게 싫단거죠



결혼을 결심할땐 싫건 좋건 상대방가족 상대할일쯤은 감수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참석해줬으니 난 도리 다했고 땡이다 뭐 이건가?ㅋ





시어머니한테 털털하게 대한다는 말한번했다가 내가무슨 온갖 착한척하고 쿨병걸린 사람돼버렸는데ㅋ



나도 그렇게 성인군자는 아니고 쿨하지도 못한지라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는사람 싫다고 글쓴거임.




시집살이를 시키는것도 아니고 시가에서 무례하게 한것도 없는데 그냥 시짜들어가면 무조건 싫다고 그러는게 좋아보이나요??



일년에 만나면 얼마나 만나고 일을하면 얼마나한다고 노예근성이라니... 진짜 노답이네요ㅋㅋㅋ




누가 당신 친정부모님한테 그래도,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니까 이해해주길








지금 메인에 올라온 뚱해있는 와이프보고 써봅니다


제 동서가 딱저러는데 솔직히 보기싫어요 불편하고.



제 성격이 또 외향적이고 말그대로 시어머니한테도 친정엄마대하는것처럼 털털하게 해서,


명절에 일할때 불편한거나 힘든거 딱히 없고, 시집안간 시누이도 있어서, 안도와주는거? 그거는 진짜 상관없습니다


저는 음식하는거, 배우는거 좋아하기도 하구요



준비할때 뚱 해가지고 있고, 거기 소금좀주세요 뭐이러면 맘이 콩밭에 가있는지 네, 네? 하면서 두번얘기하고 뭐이런거 불편해서라도



피곤하면 좀 들어가 쉬어요ㅠ하면서 방에 들여보내요





시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셔서 필수적인 가족모임은 추석설날, 시어머니생신

이렇게 세번입니다



시아버지 제사는 따로안지내고 명절때 산소찾아뵙고, 평소에는 각자 내킬때 가던가말던가 해요




앞서말했듯이 일하는거 못돕는거는 상관없는데요,


밥먹을때 깨작깨작~ 뭐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 가족들 식사 다 마칠때까지 숟가락놓고 있다던가



분위기좀 유하게 해보려고 농담같은거 살짝말걸어도 시큰둥,


식사 다 하고 가족끼리 다과나 술이라도 한잔하려치면 그냥 무조건 집에 가요.



나 이자리 불편하고 빨리그냥 가고싶다 말걸지 마라 이런티 팍팍 냅니다.



안절부절 해서 부랴부랴챙겨 떠나는 아주버님이 좀 안됐을지경.




반반결혼이 어쨌건, 누가집을 해왔건말건 이런건 개별적인 얘기고,


결혼이라는게 어떻게 평생 딱 둘만의 생활이 된답니까?


설령 집을 해갔을지언정, 그러면 상대방 가족행사에 참여안해도 되고, 결혼할때 돈많이냈으면 나몰라라 해도 되는겁니까

(참고로 이쪽은 시댁에서 1억5천보태주시고 나머지 아주버님 돈, 반반 대출껴서 집하고 형님이 혼수랑 하신걸로 압니다)



암튼 그럴거면 각자 가족사에 터치안하고 동거만 하고사는게 낫지않나요




개방적이고 개인적이라는 해외도 명절, 크리스마스나 생일에는 온가족이 모이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힘든건지 사실 이해가 잘 안가네요




일을 며느리만, 여자들만 고되게 시키는것도 아니고
(뒷정리나 설거지, 쓰레기처리같은거 남편이랑 아주버님이 도와줘요)

오히려 친정가면 일을 더한다는....ㅋㅋ



다같이 모여서 밥한끼먹는것도 힘들다면 결혼까지 왜한건지....



저런성격 솔직한말로 답답하고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그럼 돈이나 많이보내고 참석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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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복덩이 2019.08.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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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고 해서 그게 정답은 아니잖아요?본인과 다르다고 해서 그걸 틀렸다하고 불편하다고 정의하는 건 본인만의 기준일 뿐이죠.집값을 반반했든, 시가에서 돈을 줬던 안줬던간에, 그런 것들과는 별개로 동서가 왜 저렇게 불편해하는지 생각이란 걸 해 본적은 있어요?본인이 잘 지내니까, 너도 잘 지내야 해, 잘 못 지내는 네가 이상한거야!라고 단정짓고 편견을 가지고 동서를 대하고 있는 건 아니냐고요.싸가지가 없어서, 성격이 못되처먹어서 그런거라면 아예 시가모임엔 오지도 않고 지 남편도 못가게 해요.근데 그런게 아니면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해볼수도 있는 것을 결혼까지 왜 하는지 모르겠다니요.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주눅들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울 법도 한데 차라리 안왔으면 좋겠다라....평소 동서를 어찌 생각했는지,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 보듬어주진 못할망정 경쟁자로 느끼는 쓰니 모습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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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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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성격도있고 그 성격과 다른 사람도 있는겁니다. 나와 다르다고 이상하다니요. 그걸 따지는 님이 더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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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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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서 일을 많이 한다는거 보니까 님은 어렸을때부터 가부장적 가정에서 적응하며 살아온 분인듯...그래서 시댁비위에 잘 맞출수 있는거고..전 친정에서 집안일 안하고 자랐어요.요즘 저같은 딸들 많을걸요 아마... 공부하고 직장 다니고 아들이랑 똑같이 대우 받다가 결혼하는 순간 식모취급 당하니까 당연히 불상사가 벌어지는 겁니다.납득이 안되니까요.개개인 성장환경,가치관이 다 다른데 님같은 방식만 옳은건 아니죠. 솔직히 시댁 너무 불편하고 싫습니다.이런문제가 제대로 소통이 안된다면 이혼해야지 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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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8.26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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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 정상적인 글 올리시면 욕먹습니다...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웃고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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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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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개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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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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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웃기네ㅋㅋㅋㅋ성깔있네 이 아줌마ㅋㅋㅋㅋㅋ이 못된마녀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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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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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싫다.. 왜들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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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08.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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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가족? 웃기고 자빠졌네. 미친 ㄴ아 그럼 가족이 모임와서 안색이 안좋으면 어디 아프냐 무슨일 있냐고 묻는게 정상아니냐 개 또라이 ㄴ 니는 그사람을 가족으로 보지 않는거야 ㅄ같은 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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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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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댓글마다 반대 누르느라 고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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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8.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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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 모임을 했다고 치면 보통 와서 뚱하고 말없이 있고 말걸면 제대로 대답도 않고 여러사람 눈치보게하면 그 모임에 차라리 나오지 말지 뭣하러 나와서 뚱하게 있나 생각하지 않나요? 거기에 발전시켜서 가족모임이니 각자 맡은 바가 있고 그게 하기 싫음 차라리 돈만 부담하고 안왔음 좋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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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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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안 봐도 뻔하다...부모가 잘못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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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 2019.08.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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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 추가글이 더 웃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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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9.08.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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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정상적인건 극히 일부. 그리고 남자뿐입니다. 정상적인 답변은 기대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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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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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하든말든 신경꺼요~ 그걸 왜 신경쓰고 눈치봄 ㅋㅋㅋ 서로가 피곤하게 왜 그리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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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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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부녀구요 당신 이상해요 저도 시댁가서 잘 어울려요 시누랑도 같은 업종에 근무해서 말도 잘 통하고 근데 그게 뭐요 그게 뭐 대단하고 자랑스럽나요 얼마나 별볼일 없으면 너 시댁가서 잘 어울려 쟤는 왜 저래 그러고 자부심느끼나요 스스로 가치있는 일을 해보세요 그러몀 다른 사람들 그런 행동쯤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할일없고 보잘것 없으니 나는 이리 잘지내고 성격좋은데 쟤는 저래 자꾸 의식하고 불만갖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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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19.08.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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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얘기해 뚱한게 아니라 싹싹하지 못하니까 너와 다르게 하녀처럼 굴지 않으니까 배알이 꼴리는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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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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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뚱한와이프나 님 동서나 솔직히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아님??? 혼자있는거좋아하고 게임좋아하고 술좋아하고 낚시좋아하고 취미생활많고 친구좋아하는 남자들에게 결혼하면안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것처럼 ~ 솔직히 저런성향을 지닌사람들 결혼하면 안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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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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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도 가관이네.. 님 뭐 잘못했음? 왜 눈치를 봄? 뚱한 사람은 그냥 뚱하게 냅두셈. 님이나 신경쓰면 될 거 아님? 본인이 눈치보다 스트레스 받는거 여기다 푸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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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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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 와서 의기소침해하고 뚱한 것에 시댁 탓은 없다고 단언하네. 이건 당사자 말 들어봐야 알지 ㅎ 난 글만 봐도 너무 알겠는데. 누구때문에 이 집구석 붙어있기 싫은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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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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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면 그냥 들어가서 쉬어요." 할 때의 표정과 말투 너무 상상되네요. 얼마나 못마땅해 죽으려 하는지. 아주 그냥 호랑이네 호랑이. 며느리 보시면 큰일나것어. 며느리 잡으시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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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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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한테 직접 얘기해라 여기와서 엄한 사람들 비난하지말고 너나 예의 좀 차려 니 뜻이랑 틀리면 다 노처녀고 다 틀린말이냐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것도 글이라고 올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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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맘 2019.08.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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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짴ㅋㅋㅋㅋ 댓글보니까 가관이네ㅋㅋㅋ쓰레기뇬들 엄청많네ㅋㅋㅋㅋ한심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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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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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시댁이아니라 친구집 가서도 동서의 저런 태도는 욕먹지않아요? 친구로도 싫은 타입인데 옹호하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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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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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순덩어리. 반반결혼하거나 뭐 돈받았거나 그걸떠나서 말한다해놓곤 이집은 시가에서 돈해준거 굳이 적음ㅋㅋ 아니 진짜 궁금한데 그걸 어찌알아? 올케있는데 어찌 하고 얼마받고 뭐 반반인지 암것도 모르는데?? 그걸 시모가 너한테 말해주니?? 남편은 일체 모를거거든. 궁금하지도 않을뿐더러 남자성향이 그게 아니니깐. 니 시모가 말해준거면 둘이서 쿵쿵짝 안봐도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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