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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둔 어머님들께 조언 받고 싶습니다.

ㅇㅇ (판) 2019.08.25 11:44 조회1,324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어제 낮에 장보고 집에 들어오니 남편이 사색이 되서 강아지가 없어졌다고 하는 겁니다.

 

남편은 강아지 찾으러 나가고 저는 즉시 CCTV 돌려봤어요.

 

2시 정각에 초등학생이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집 쪽으로 오더니 자전거에서 내려 주위를 몇 차례 두리번거리다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겁니다.

 

마당을 좀 훑어보고 나갔는데 대문을 닫지도 않고 열어놓고 나가서 그 사이에 강아지가 집 밖을 탈출한 거고요.

 

그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타고 오던 길로 되돌아갔는데 마치 처음부터 이 집에 들어올 목적인 거 같더라고요.

 

대문을 잠그지 않은 이유는 80세인 어머니가 열쇠를 자꾸 잊어버리신다 하여 최근 두 달간 잠그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강아지는 좀 멀리 떨어진데서 찾았습니다.

 

그 초등학생이 예전에도 대문을 열려고 시도하다가 그때는 잠겨서 그냥 갔는데 이번엔 쉽게 들어왔으니 다음에도 또 들어올 거 같습니다.

 

남편은 그 초등학생 찾아서 애새끼 교육을 잘 못 시켰다고 부모를 가만 안두겠다고 하는데...

 

저는 그 초등학생을 보게 된다면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오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훈육을 시키고

 

싶습니다. 아직 애가 없어서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게 올바른 것인지 조언 얻고자 합니다.

 

알아듣게 잘 타이르면 다시는 그러지 않겠지요?

 

현명하신 어머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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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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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8.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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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요. 그래야 부모가 심각성을 알아요. 요즘 부모들 중엔 자기 애들 일은 장난이나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여기는 분들 마~않~~~~아요!! 직접 훈육해봤자 님한테만 한마디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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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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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학년 4학년 아들 학부모입니다. 그냥 경찰신고하고 학교랑 학부모에게 연락가게 하세요. 아이 신상 확보할 수 있음 확보해서 신고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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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9.08.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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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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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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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세요. 남의집 무단으로 들어오는게 과연 가정교육이잘된건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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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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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 학부형이에요 제가생각해도 경찰에 신고해서 직접 부모를 만나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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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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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훈육하시는 건 오히려 역효과 가능성이 높아요 요즘 애들 다른 어른이 뭐라한다고 듣지도 않아요 들을 애면 남의 집에 들어갈 생각도 않했을거구요 집에 가서 지 입장에서만 얘기하면 부모는 당연히 분노하고 어른쌈 납니다 부모한테 강하게 얘기하거나 경찰을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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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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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해요. 그래야 부모가 심각성을 알아요. 요즘 부모들 중엔 자기 애들 일은 장난이나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여기는 분들 마~않~~~~아요!! 직접 훈육해봤자 님한테만 한마디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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