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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석에 돈만 보내는 올케 어때요?

ㅇㅇ (판) 2019.08.25 13:15 조회146,50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호칭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 후반 결혼한지 1년 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집은 제가 샀고, 남편이 혼수 했어요.
시댁에서 2천 정도 지원해 주신 걸로 아는데 그걸로는 남편 마이너스 통장 있던 거 처리했습니다.(시어른들은 모르시는 일이어서 그 돈이 저희 집 어딘가에 녹아있는 줄 아세요)

맞벌이 중이고 제 페이가 남편보다 약 2배 많아요.
아이는 계획 없습니다.

제 일은 특성상 가을이 제일 바빠요.
원래도 평일 주말 안 가리는 일인데 진짜 9월 넘어가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요. 평균 퇴근 시간이 새벽 2시. 집에 오면 2시반 3시...

그 중 제일 피크가 추석연휴입니다.
그래서 양가 모두 방문이 불가능합니다.
친정은 제가 늘 그랬으니 당연시 하시고, 시댁 어른들도 연애 오래하면서 제가 워낙 바빴던 거 이해하신다고 했어요.

작년까지 친정에 명절 장 보시라고 100만원 드리고, 엄마 아빠 용돈 100만원씩 300만원 드렸습니다.
올해도 친정, 시댁 양쪽 저렇게 하려고 했는데 시누가 벌써부터 연락 오고 난리네요.
음식 뭐뭐 할 거냐고 나눠하자고.
시누는 시댁이 없습니다. 명절 내내 친정에 와 있는대요.
제가 바빠서 못 갈 거 같다니까 그럼 음식은 미리 준비했다가 당일날 아침에 싸가지고 와서 같이 먹는 걸 허락해 준다네요...
자기네가 차례가 없고 강압적이지 않은 깨어있는 시댁이라 다행이지 않냐며
그래도 명절이니 가족 얼굴은 봐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못 가고 남편만 가게 하겠다고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면 사보내겠다고 했어요.( 해 보내겠다고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 음식 못 하는 거 다들 알아서 어차피 들킬 말이고. 진짜 진심 시간이 없어요 )
그랬더니 시댁을 무시한다고 난리입니다.

어머님 아버님께 양해 구했고 대신 겨울에 한가해지면 더운 나라로 10일 정도 모시고 가기로 했다고(호주 예약해놨어요) 해도 안 통해요.

저 시누에게 뭐라고 해야 말이 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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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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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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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한테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으니 저 ㅈㄹ 인듯? 남편한테 처리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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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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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한테 얘기하세요. 어머님이 지원해주신 2000 남편 마통 막이ㅛ다고... 그런데 시누형님은 지원해줬다 생각하고 저더러 명절에 시가 안오는 싸가ㅈ 며느리로 대하시네요. 잘됐네요. 어떻게 할까요 어머님하고요. 남편한테도 용돈 안보낼 수 았으니 해결하라하세요. 겨울에 여행도 없을 줄 알라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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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08.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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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고 님아! 님은 시누한테 동서가 아니고 올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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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2019.09.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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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허락하신걸.... 시누는 그냥 무시하세요. 별 ㅁㅊㄴ이 있나보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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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2019.09.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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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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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08.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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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에미 니가 챙겨라하고 끝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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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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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 없을땐 명절음식 도대체 어떻게 하셨나? 미친시누ㄴ~ 어딜가나 꼭 이런 싹바가지 없는 것들 땜에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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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1 2019.08.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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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시누가 즈랄들이냐! 울집 시누도 지남편 관리도 못하는주제에 지 동생밑에서 일하는주제에 휘어잡고 즈랄이야 개짜증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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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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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매가 모여앉아 음식 해먹으면 되겠구만 지는 시가 가지도않는게 내로남불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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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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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뭐라고...뭐하는지 몰라도 보통 장사하는 사람들도 명절 못챙겨요 회사원이나 챙기지 명절 남의나라 일임 저희 부모님도 늘 명절이 바쁘셔서 아무데도 못갔거든요 겨울에 해외여행 완전 땡큐구만 1년 많고 많은 날중에 명절만 날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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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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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15년 시누이 한번도 안오고 돈도 안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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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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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돈만보내는거 보기 좋진 안죠. 근데 놀면서 시간되서 그런거 아니고 새벽에 들어오면서 그러는건데.. 어머니랑 대화하시고 시누는 그냥 무시하세요. 자꾸말하면 한번 소리내면 되요~어쨌든 애쓰는건 보여주시는게 좋겠어요~어머니 입장에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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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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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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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시랑7 2019.08.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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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돈을 그렇게나 많이 주는데 남편만 가면되지 . 돈 버는게 그리 쉬운줄아나 ? 쓰니가 돈을 잘쓰니까 시누년이 지도 용돈 받고 싶어서 그러나봄 ? 자꾸 지랄 하면 너네 오빠 이혼당한다고 있을때 잘하라고 대놓고 큰소리 왜 못침 ?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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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2019.08.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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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만 추석당일 반차내고 오전만 시가 다녀오겠음. 음식은 미리 다 사놓고 과일 두박스 정도 사서 딱 차례만 지내고 바빠서 가야한다고 가겠음. 대신 그동안 음식값 명목으로 드리던 100만원은 음식 사 갔으니 30만원만 드리고 시부모님 용돈은 싹 입닫고 과일 두박스로 대체하겠음. 이리하면 시어머니가 알아서 딸년 간수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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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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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락? 허락해 준다뇨...?님이 시누 종 입니까? 시누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며느리가 시가 노예도 아니고 그 단어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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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9.08.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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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주는 호구노릇 하려고 니남편이랑 결혼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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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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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하고 얘기 됐다면서요. 그럼 시누말은 그냥 무시하심 됩니다. 카톡이고 전화고 그냥 씹으시고 카톡은 남편 보여주시고 알아서 해결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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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8.2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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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꺼지라 하세요. 지가 시어머니야 바쁘다는데 지가 왜 시어머니 행세할라 지랄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부럽네요~ 뭘하시는진 몰라도 300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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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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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전화는 앞으로 받지 마시고요. 그쪽 집안 일은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게 하세요. 시가엔 친정과 동일하게 대접하되, 알고보니 시부모 입장이 시누와 같다면 그냥 시간, 공간, 감정을 섞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금전적 대접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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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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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누... 내버려두시게~~ 뭘 그리 신경쓰시나~~ 배아파서 그런거니 관심두지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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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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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래미 설치게 두는 시부모도 속이 뻔히 보인다? 딸 앞세워서 며느리잡네ㅡㅡ 시부모한테 얘기해요 넌씨눈으로 웃어가면서~ 형님이 자꾸 곤란하게 한다고 혹시 제가 명절에 못오는거 서운하셔서 형님한테 말씀하신거냐고 제가 직접하면 서로 얼굴붉히니 어머님이 말좀해달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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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8.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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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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