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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아버지가 아동강간범이래요;;;

ㅇㅇ (판) 2019.08.25 13:57 조회33,24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결혼앞둔 스물아홉 여자입니다
예랑이랑 곧 결혼하려고 상견례하려고 하는데
예랑이 오늘 만나자고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했어요
저는 예랑이 편모가정에 아들셋인 집안인거는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해서 편모가정이 되었는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예랑이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한 원인을 얘기했는데 너무 충격받았어요
예랑아버지가 내가 어렸을 때 예비시어머니친구딸을 강간해서 교도소까지 갔고, 이사실을 안 예비시어머니가 바로 이혼해버렸고 그이후 아버지와 만난적이 없답니다
이혼당한 후에도 예랑 아버지는 몇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와 법원을 들락날락거렸답니다
예랑 역시 아버지와 더는 만날 생각 없고, 연락할 생각도 없으며, 이는 본인동생들도 마찬가지이고 내 아버지라고 감쌀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예랑은 어머니가 이혼한 이후 어머니 역시 한번도 아버지를 만나거나 연락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예랑이 7살일 때 이혼했습니다
부모님한테 얘기하니 당장 파혼하라고 하는데 예랑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정말 그 예비시부하고는 완전 연을 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네이트판 분에게 물어볼려고 합니다
이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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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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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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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 부모님이라도 극혐하면서 뜯어 말렸겠네요. 조두순이랑 사돈 맺겠다는 거랑 별다를게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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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oo 2019.08.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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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부모님에게 말했으면 이미 끝이다. 결혼하고 싶었으면 너 선에서 마무리 짓고 진행했어야겠지...물건너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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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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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그 결혼 안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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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8.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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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성범죄도 아닌 아동 성범죄란 말에 믿고 거릅니다. 님아 조두순을 시아버지로 둘 수 있습니까? 성범죄 중에서도 가장 악질인게 아동 성범죄이고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게 아동을 타켓으로 한 범죄에요. 성에 대해 그렇게 개방적인 미국조차 아동을 타켓으로 한 범죄는 최악으로 치부하고요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아동 성범죄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요. 님아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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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8.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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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미쳤다고 합니까;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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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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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생각해? 바로 남친도 차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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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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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 이 등신아 이걸 물어보면 예랑만 괜찮으면 되죠 할 줄 알았니? 아우~ 난 이런 애들 좀 결혼 안했으면 해 니가 낳을 자식새끼들도 좀 생각해 아무런 죄도 없이 성범죄자 할아버지가 생기는 거잖아 예랑이야 천륜이니 어쩔 수 없지만 넌 선택할 수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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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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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견혼해서 아이 안 낳을 건가요? 님 아이에게 아동성범죄자 할아버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또, 그 아이는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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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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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요 결혼하지마세요 비록 안볼 사람이지만 시아버지가 조두순인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리고 예랑은 조두순 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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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8.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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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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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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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쪽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님은 애 낳지 마세요. 물론 님도 조심하셔야겠만 친족 성범죄가 왜 많은지 아세요?? 밖에서는 고르고 찾기 힘드니 가까운 가족 내에서 성욕 풀 사람 찾는거예요. 그런 인간들한테는 그게 더 자극적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 스릴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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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8.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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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결혼해 그남자풀어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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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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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ㅋㅋㅋ 손절했는데 교도소 들락날락하는 걸 어떻게 알아요? 결혼이 인륜지대사, 집안이 만난다고 하는 건 그 집안을 같이 본다는 건데. 아동강간범이 있던 집안에 딸이 시집간다하면 님 부모님이 퍽이나 좋아하시겠어요. 결혼은 예랑이랑해도 결국은 시댁이라는 다른 울타리가 생기는 건데. 그 울타리 안에 범죄자가 있었다는 걸 무시하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온갖 정성 다해서 예쁘게 키워놨더니 평범하게 결혼하지는 못할망정 강간범을 아버지로 둔 집안과 결혼한다고? 예랑은 잘못 없겠죠. 근데 그 꼬리표는 무시못합니다. 범죄율 높은 미국에서도 범죄자들이 범죄자들을 죽이는 건 대부분이 아동강간한 범죄자에요. 당신 딸이, 조카가 그런 집안에 시집 간다하면 아무리 예랑이 괜찮은 사람이어도 시집 보낼거에요? 그리고 어디 괜찮은 남자가 그 사람 하나랍니까? 좀 생각하고 글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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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2019.08.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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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꼬리표가 아들에게도 따라오듯이 만일 아이를 낳는다면 손주에게도 꼬리표가 달릴건데 견딜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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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2019.08.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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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식까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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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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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딸이 그런 집에 시집간다 그러면 보내겠냐. 정신 차리고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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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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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너도 안당한다고 어찌 장담하냐....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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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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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비위가 상당히 좋으시네요...듣자마자 토할거같고 남친 쳐다보기도 싫을거같은데 고민하시다니....우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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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2019.08.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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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2 조두순 며느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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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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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모가정에 삼형제.. 시애비는 아동강간범.. 지금 쓰니는 결혼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결혼하세여 안말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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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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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남친 가족 입장은 정말 딱하지만, 전 말리고 싶어요.

성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그 피해자들은 상대의 가족에게도 원한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방향이 틀어진 분노지만 그들에겐 정당하게 느껴지는 화풀이인 셈이죠. 눈 돌아가 아버지가 딸 일에 분노하여 칼을 휘두를 수도 있는데 그게 남친과 그쪽 가족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 쓰니가 그 남자와 결혼해서 낳을 자식은 결국 성 범죄자의 손자, 손녀가 됩니다. 쓰니야 다 알고 선택했다고 쳐도 쓰니 아이는 무슨 죄로 태어나면서부터 저런 무거운 타이틀을 달아야 합니까? 쉬쉬하고 연락하지 않고 산다고 해도 언제 어느 순간 성범죄자의 신상이 밝혀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나라가 떠들썩한 사건을 남친 아버지가 벌인다면, 가족사까지 샅샅이 파헤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더해서, 일단 사람이 죄를 범하면 수사의 첫 번째 범위가 그 사람의 가족입니다. 이혼했다고 해도 혈육인 아들에게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물론 연 끊은 줄 알면 간단히 물어만 볼 수도 있지만 그걸 주변에서 보면요?

더군다나 남친은 쓰니와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했을 때 이 사실을 알렸어야 합니다. 그래야 쓰니가 제대로 선택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그런데 결혼말까지 오가고 상견례할 상황까지 미루다가 말한다? 쓰니가 정이 들어 웬만하면 헤어지자는 말이 안 나올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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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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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걸 묻는 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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