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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넌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줄 수 있어?

ㅇㅇ (판) 2019.08.25 17:47 조회197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인생최초로 짝남한테 용기내서 연락했다가 까이고 내가 짝남 좋아하는 동안 짝남이 여자친구가 2번인가 바뀌었거든 근데 이게 참.. 연애의 신의 장난인지 항상 데ㅔ이트 장면을 내가 목격해왔어 짝남 엄청 차도남 이미지인데 여친 앞에선 엄청 사랑꾼이야 나한텐 엄청 살기랑 경멸?의 눈빛을 짓다가 (나만의 생각 일수더 ..) 그런 모습보니까 내가 정말 비참하고 난 진짜 가치가 없는 사람인가보다 싶더라고 남자 하나로 이런 생각까지 하는 내가 한심하겠지만 진짜 좋아했거든 걔 덕에 내 인생이 조금 바꼈다고 봐도 돼.. 짝남의 행복한 모습 봐서 너무 좋은데 내 가치는 한참 떨어지는 것 같은거야. 원래도 사람들 시선 무서워했는데 짝남 친구들이나 짝남이랑 같은 학년 애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있으면 어쩌지 하면서 너무 무섭고 내가 너무 한심한 사람 같아.. 

요즘 그래서 너무 우울해가지고...너희들 입장에서 보는 나도 좀 웃기고 그럴 수 있겠지만 빈말이라도 좋으니까 난 괜찮은 사람일거라고 말해주면 안될까? 내가 나를 못 버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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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8.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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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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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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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가 널 좋아해주든 안좋아해주든 너란 존재는 똑같아 넌 뭘해도 빛나고 소중한 존재니까 널 위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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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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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생각 하지마 쓰니야 너 괜찮은 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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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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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충분히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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