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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오빠네서 하는 거 무리일까요?

봐주세요 (판) 2019.09.01 11:01 조회37,31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번 추석을 지내는 문제 때문에
온 가족들 의견이 분분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 볼께요.
일단 저희집은 2남 1녀로 제가 막내에요.
큰오빠는 미혼이고,
작은 오빠가 먼저 결혼해서 새언니가 얼마 전에 아들을 낳아서 다음주 수요일에 조리원에서 나와요.

여기부터는 저희 가족 각각의 입장을 적어볼께요.
오빠 집은 천안이고, 저희집은 대구, 새언니 친정은 춘천이에요.

작은오빠와 새언니- 아이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못 간다. 1달밖에 안된 아이 데리고 못 움직인다.

아빠와 엄마- 아이도 태어났고 당연히 같이 지내야 한다. 아이 때문에 못 움직이면 우리가 둘째 아들네 가서 추석 지내겠다. 너희들은 그냥 아이만 보면 되고 제사 준비는 나머지 식구가 다 할거니까 신경쓸 거 없다. 친척들 방문도 우리가 다 손님맞이 할 거니 걱정 마라.

(여기서 친척들이란 고모들이에요.)

저와 큰오빠- 어른들 결정에 따르겠다.

작은 오빠와 새언니- 아이 있는 집에서 그 많은 사람들 함께 지낼 수 없다. 예방접종을 다 한 것도 아니지 않느냐.

(아이를 보려면 예방접종을 미리 했어야 한대요)

여기까지인데 아빠엄마와 둘째오빠와새언니의 입장이 전혀 좁혀지지가 않아요.

저도 살짝 둘째오빠 의견에 동의하기는 하는데 아빠엄마 의견이 너무 강력하시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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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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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석이 뭐라고 한번 건너뛰면 되는거지 아기 낳은지 얼마되지 않은집에 집안식구를 비롯해 친지까지 떼거지로 가서 명절을 지낸다구요 참 개념도 없고 억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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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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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의 시댁이구만.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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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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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오빠네로 가는 순간 이혼이에요ㅋㅋㅋ 쓰니네 부모 정말 심보 고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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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10.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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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구석이구나..........................헐..
생각이라는게 글쓴이 부터 없구만
저것들도 시댁이라도 설치네.......

나라면.....저렇게 생각한것만으로도....시댁 발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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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2019.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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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님이 시집 갈 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꼭 똑같은 경우 겪어보길 바래요~님네 부모가 너무한거임 그래서는 안됨.. 내가 애가 둘인데 부모된 내 입장에서 봐도 님네 부모 미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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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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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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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9.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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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말려요...무식하단소리 듣지말고 ..욕나오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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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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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미쳤....... 둘째오빠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옛날엔 애낳고 밭일갔다 뭐했다지만 시대가 달라진만큼 알게모를 병도 많아졌는데 갓난쟁이 병이라도 옮으면 누구탓할까요 그냥 가지마시고 둘째아들만 잠깐 제사지내러 오라고 하든지요 부모연끊고싶어서 안달났나.....휴 내리사랑이라드만 이집은 참 이기적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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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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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에 글쓴이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과자먹고 유투브 보고 놀고 있으라 하고 글쓴이 방에 친척들 바글바글 모여서 움식 시켜 먹고 과일먹고 놀다가라 하면 퍽이나 좋아라 하겠다. 작은오빠네 빼고 평소 하던대로 지내라. 애기가 태어났으니가 더 그래야 되는거야. 이건 뭐 친척들이 지내자고 난리쳐도 부모님이 안된다고 해야 할 판에 아주 부모들이 더 설치고 있네. 내 부모였으면 내가 깽판 쳐서라도 말리겠다. 다 큰 자식들이 무슨 부모님 결정에 따르겠다, 그러고 앉아있네. 엄마아빠가 엄청 무대뽀 이신가? 아무도 못 말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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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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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도 아기지만 산모 몸도 진짜 온전하지 않을때예요... 에휴 진짜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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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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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석 그게 뭐라고.. 죽은 조상과 몰상식한 부모가 자식 불행하라고 빌고빌고 또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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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9.09.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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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 원래 백일해 주사 맞아야함. 그리고 한달 된 애기...하아... 진짜 새언니 몸조리도 제대로 안되어있을텐데..시고모들까지... 정말 답없는 시부모네요. 왜 그렇게 배려심이 없으실까.. 추석이 이번뿐이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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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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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생 손주 안보고 싶으시대요? 몸푼지 이제 한달밖에 안된 며느리 집에 쳐들어가서 명절 지내고 손님 맞으라니.. 진짜 시짜들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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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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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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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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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집구석... 그나마 둘째오빠는 정상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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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2019.09.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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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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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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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정말 상식이 없는 집안이고만...남 일인데도 내가 다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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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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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언니 이혼 하셨으면 좋겠다 ^^ 명절날 저 난리를 치며 우기는 시부모를 보아하니. 이제 스타트네. 앞으로 뭘 더 요구하고 강요하실지 안봐도 뻔하네 ^^ 도망치세욧~! 새언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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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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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에 판에 경상도 남자 믿고 거르라는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주작이겠거니 했는데 진짜였어..!!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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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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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님도 몸푼지 한달됐을때 명절이라고 시댁식구들 너네집으로 쳐들어오고 한달된 니새끼 앞에서 명절 음식냄새 기름 냄새풍기며 왁지지껄거리면서 애 만지는 시댁 만나라 와.. 신생아면 병균에도 취약하고 계속 모유수유하고 재우기도 힘들고 부모들도 힘든데 거길 굳이 온다고 저 ㅈㄹ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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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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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보통 이상한 집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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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 2019.09.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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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ㅅ ㅂ그놈의 명절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힘들게 아이낳은 며느리 쉬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명절에 까지 가서 민폐끼쳐야 겠나. 시댁인간들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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