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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한달도 안남았는데 아빠가 제 모든 입시 지원을 끊어버리겠데요

ㅇㅇ (판) 2019.09.01 16:51 조회21,173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미술입시가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아빠가 주말에 가족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이유는 언니가 휴학하고 쉬는동안 언니가 우울증걸라고,아빠가 언니 기분을 풀어주려고 가족들끼리 주말동안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언니가 복학후에는 당연히 어디 여행조차 못갈정도로 바쁘니 그렇게 가게됨. 물런 저는 못갈거같다고 했어요. 입시중이라서 여행을 갈 시간이 없고 주말동안 미술연습만 엄청 해야하거든요.
제가 이시기에 여행 가는건 정말 말도안되고요.
그런데 아빠,언니 모두들 제가 같이가기를 원해서 제가 정말 못가겠다 했는데도 결국 끌려가게됨.
결국 미술학원이 끝나는 10시에 밤늦게 아빠가 여행지까지 저를 데리고가고, 다음날 낮 3시 이전에는 제가 꼭 집에 들어가서 입시준비를 해야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저만 집에 데려다놓고 다시 부모님은 여행지로 다시 가기로 확실히 약속했어요.

부모님이 저만 집으로 픽업했을때는 제가 요구한 이른 낮시간때가 아니라
늦은 저녁시간대였어요.
너무 화가나고 시간이 아깝고 안그래도 예민한데 더 예민해져서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냈어요. 분명히 3시 이전이라고 하지않았냐, 너무 늦었다고 이럴거면 괜히갔다고 화냈어요. 이부분은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
아빠가 듣더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엄마한테 무슨말버릇이냐고 화내고 자기가 가족여행가자고 계획하고 들인 수고(?)가 있는데 너는 배은망덕하게 무슨말이냐 라고 하면서 엄청 화내고 난리쳤어요. 그러고는 내일 당장부터 미술학원비를 끊어버리겠다고..?ㅋㅋㅋㅋ 환불해버리겠다고 하는거에요.
집나가라고, 우리집에 있지말라고 제가 인성이 괴물이래요..
화목한 가족여행을 계획했는데 너가 기분을 망쳤다면서 모든게 제문제라고...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서 그게 무슨말이냐고 생계나 학원비로 협박하고 그러는데 너무 불합리하고 답답하다고 제가 답답하고 화나는 기분도 생각해달라, 여행도 가족들위해서 간거라고 하면서 말했어요.
이러는데도 아빠는 결정안바꾸고
저는 그상태로 집에서 혼자 불안해서 입시분비도 제대로 집중못하고 손벌벌떨면서 몇번이나 엄마아빠 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도 다들 제전화는 안받고 무시하더라고요.
아빠가 저한테 오는 전화는 다들 받지말라고 가족들한테 말했데요. 엄마가 무슨 너의 감정쓰레기통이냐고 엄마한테 무슨말버릇이냐고 엄마란테 함부로 화내지 말래요. 제가잘못했다고 하면서 근데 저도 답답하다고 제의견 말해도 말대꾸하지 말래요..
사과로 장문의 문자도 보내고 어디 올려서 사람들 조언도 듣고 겨우 전화연결돼서 말하면 저보고 학원비 안대줄테니까 아무것도 라지말라고 화내면서 전화 거부하시고요
지난 1년동안 정말 입시때문에 미친듯이 노력했는데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모든걸 다 끊어버리겠다면서 협박하니까 너무 불안하고 미치겠어요 입시미술은 학원이 정말 중요한데 수시특강도 바로 금요일에 끊자마자 다 환불하라고 하는거에요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해도 너는 틀렸다면서 협박하고 집에서 나가래요. 아빠가 저한테 ___, 괴물같은새끼 라면서 욕하더라고요
가족들은 오늘 저녁에 온다는데 오늘하루도 불안해서 입시준비는 커녕 그림연습도 많이못했어요 집중이 안돼더라고요 불안하고 그리다가 울고 카톡확인하면서 가족들 답장왔나 보고
엄마 언니는 아빠결정이라서 자기들은 못도와준데요. 너무 힘들고 괴롭고 지금도 손이 벌벌떨립니다. 제발 누구 하나라도 도와줬으면 하는데 지금 가족들 다 여행중이고 저만 집에서 혼자 불안하고 괴로워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당장 월요일 내일부터가 수시특강 시작이고 굉장히 빡쎄게 해야하는데 못하게 생겼어요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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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효 2019.09.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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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하루 그림 못그렸다고 대학 못가면 열흘 더 그려도 못가는 실력이야 그냥. 난 또 뭐 부모님이 차별하고 그랬다고. 언니한테나 너한테나 한없이 자상하고 좋으신 분들 같은데 아무리 애여도 적당히 해야지. 그냥 울면서 싹싹 빌고 반성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 너무 불안해서 그랬다고. 사과는 내가 이렇다 저렇다 말 안붙이고 무조건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는게 사과야. 아니 미안한데~ 나도~ 하고 주절거리는 건 사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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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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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몇시간 늦었다고 엄마한테 얼마나 악다구니를 했으면 아빠가 그렇게까지 해요. 본인은 가족들 도움을 받고 자기는 가족을 위해 몇시간도 못쓰고? 그거 몇시간 안그렸다고 떨어지나요?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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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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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 하나로만 단정지을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부모님과 쓰니 간의 행적이 중요함. 단순히 이 글만 봐서는 쓰니의 입장에서 썼으니 쓰니가 피해자처럼 보이긴 한데, 부모님 입장도 들어봐야 함. 그리고 아빠가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났는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음. 평소에도 화나거나 부탁할 일 있으면 아빠가 아닌 상대적으로 약한 엄마나 언니한테 말하는 것도 좋아 보이진 않음. 전후사정이이야 모르겠지만 나중에 내 자식이 나 또는 내 배우자한테 막 대한다면 정말 기분 나쁠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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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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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나는 쓰니가 이해 되는데? 입시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하루만 안그려도 느낌 사라질까봐 덜덜 떠는 애들많은데 약속 한다고 억지로 끌고 가 놓고 약속 안지키면 화낼 수 있지. 어느 정도 성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글만 보면 난 쓰니가 이해됨. 학원같은거 끊겠다고 협박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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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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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미술 하는데 애들 걍 힘들면 멘탈관리한다고 하루 이틀 안 나오는 거 아무것도 아닌데 저 지랄이네 고작 1년 해놓고 무슨 누가 보면 미술에 인생 바친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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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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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언니 우울증으로 가는여행을 꼭 수능한달남은 동생까지 끌고가야함?? 누가봐도 가족이 이상한데ㅋㅋ나도 미대입시해봐서 알지만 그림 한장못그리는게 얼마나 불안한데ㅋㅋ 글쓴이가 지랄발광을 했건 그건 뭐 부모한테 무례한건맞는데 아무리봐도 입시한달 남은애한테 뭐 지원을끊는다느니 여행가자느니 이건 부모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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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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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파악 못하는 븅신들 많냐 ㅋㅋㅋㅋㅋ 하루 못한다고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시간 아까워서 잠 잘 시간까지 쪼개서 그릴만큼 아까운 시기인데 그 시기에 안그래도 예민한 입시생한테 충분히 한장 더 그릴 수 있는 시간임에도 억지로 데려간 부모가 이상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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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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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들 쓰니탓하냐.. 주변이 미술하는애들 봐도 하루라도 안하면 감떨어지고 흐름 끊겨서 맨날 학원다니는데 돈가지고 아빠가 저렇게 협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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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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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안그린다고 실력이 사라지고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니ㅋㅋㅋ이시점에 당연히 불안하지 수험생인 애를 바득바득 여행에 데리고 가야겠음? 언니 우울증이라고 동생 입시 얼마 안남은 시점에 희생시켜야하나? 언니 우울증 낫게 하려다가 쓰니 화병에 불안증 생기겠다 사과할만큼 했으면 아무일 없던것처럼 학원 다니고 덤덤하게 해 끝까지 그냥 학원 가고 열심히 해 열심히 하는 애한테 그런 말 하기 민망해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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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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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위아래도없이 천지분간못하고 날뛰다가 돈안준다니까 이제사 아차싶니 ㅋㅋㅋㅋ 오죽하면 니네부모님이 저럴까 쯧쯧 입시생이랍시고 그동안 엄마를 얼마나 볶아쳤을까 욕받이로.. 어휴 입시생이라고 스트레스땜에 이해한다는것들 다똑같은것들임 ㅋㅋㅋㅋ 뭐 대단한 거라고 가족한테 함부로해 ㅋㅋ 정신못차리고 글쓴거봐라 입시떨어지면 여행탓이라고 또 얼마나 볶아칠런지 이런애들 딱 사이즈나옴 붙으면 지덕이고 떨어지면 가족탓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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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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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얼마나 평소에 개차반으로 악을써댓으면 아빠가 지원끈는다하겟어 학원정도되는걸 끊어야 지가 뭘잘못한지 생각하겟지 사람이안됫는데 미술하면 뭐하냐고 아직도 얘는 뭐가중요한질모르네 가족들과의 예의는 1도 안지키면서 ㅋㅋㅋ 원조는 받고싶냐 보니까 평소에도 언니가 아픈게 지탓도아닌데 왜 지랑엮냐며 말안가리고 지롤지롤했겠지 안봐도 비디오네 ㅋㅋ뭐가 당당해서 글올렷는지 몰라도 ㅋㅋㅋㅋ 진짜 너무 염치없다 여기 염치없는애들 많네 ㅋㅋㅋ 무슨 입시생이 벼슬이냐 정신차려라 이것들아 입시생이면 싸가지밥말아먹고 니네엄마 감정쓰레기통만들어도 합리화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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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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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술학원에 나중에 학원비 드리는 걸로 사정해보세요. 입시끝나고 알바를 다니시던지 아니면 친척한테 몰래 빌리던지 나중에 아빠 화 풀리시면 부모님께 정식으로 사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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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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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애초에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안가겠다고 얘기했잖아 오래전부터 계획해온 여행도 아니고.. 충분히 부담될 거 같은데? 그래서 약속도 했는데 맘대로 안지키면 나같아도 화날듯 보통사람한테 몇시간은 별 차이 없어도 곧 시험 앞둔 사람한테는 그게 피같고 너무 아깝고 버린시간이 짜증남 실력을 떠나서 심리에도 별로 안좋을듯.. 그냥 깔끔하게 두고 가면 되지 뭘 다 좋자고 간 여행이래 저거야 말로 자기생각만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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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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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저 애편드는사람들은 딱 저 애같은수준인거임. 저 엄마아빠는 대학 좋은곳 가라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아님 애들 하고싶은거 다 지원 해주고 애들 스트레스받으면 여행도 가주고 내와이프 애들엄마 챙기고 공부보다 인성이 먼저인 집안인데 공부한다고 가족한데 악써가며 소리지르는꼴을보니 아 내가 애를 잘못키웠구나 싶은거지ㅋㅋㅋ감정쓰레기통까지 나온거보면 말 다한거아님? 여행 가서도 얼마나 짜증을 부렸겠음 아빠는 어렵고 특히 만만한 엄마한테ㅋㅋㅋ 저 아빠 좋은사람 맞고 애 잘못키운거 맞는듯. 나라도 학원 끊을꺼임 공부 학교보다 인성이 먼저여야한다고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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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09.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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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자기가 알바해서 입시미술하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고 다른데 눈안돌리고 할 수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있는 마당에 여행도 못가냐 오히려 좋아해야하는거 아니야?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라고 여행다시는사람이 수두룩한데 지는 피폐한 입시미술에 쩌들어서 방구석을 나가지도 않고 입시미술만하니 ㅋㅋㅋㅋㅋ 쓰니야 생각을 조금만 바꾸고 긍정적인 모습이였으면 애초에 싸울꺼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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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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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술입시로만 들어갈수있는 학교가 있을 정도로 미술입시가 중요한데..만약 여행을3일정도 간다면, 가족여행에서 못간다고 애기 했으니 쓰니는 빼고 여행가는게 맞는것 같다.근데 아버지가 하루이틀정도 여행간다고 했다면, 갔다오는것이 맞다.여행 갔다오면서 입시 스트레스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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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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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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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시기에 부모님이 붓 씻어준다고 해도 다 거절하고 내가 씻고.. 나만 만지고.. 꿈에서 시험 시작했는데 연필을 깎아도 깎아도 자꾸 부러지는 악몽꾸고 세상 예민했는데 여행이라니 아찔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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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햄버... 2019.09.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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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안 됬는데 그림을 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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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2019.09.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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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가난해서 지원 못해줄꺼면 애도 낳지 말라던 사람들이 이제는 미대입시 지원해주는게 의무는 아니래네...그럼 첨부터 기대를 안하고 혼자 준비하게 하지....아직 미성년자이면 부모가 이럼 안되죠 무슨 성인대하듯 말씀들을 하시네 엄마 아빠 언니는 다 성인이고 쓰니는 미성년 아님?? 게다가 입시준비로 한창 예민해 있을 시기에 뭔 가족들이 이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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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2019.09.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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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잘못이징... 여태 준비했는데 쫌더 기다려 주지 언니는 휴학중이래며, 언니 복학하면 방학도 있는데 뭐 얼마나 바쁘다고...그래도 입시생위주로 집이 돌아가야지...정말 얼마 안남았는데..애 맨탈을 이렇게 흔들어 놓음 어쩌라고...정말 생각없는 부모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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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9.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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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안하고 힘들고 니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엄마가 니 감정 쓰레기통이냐? 하루 연습 안했다고 떨어지면 10일 연습해도 못 하는거다. 적당히 했어야지. 8살 먹은 꼬맹이도 너처럼은 안해. 그리고 잘못한 부분을 알면 핑계를 대지마. 그 잘못은 누구 때문이 아니라 니가 한거야. 왜 남탓을 하니? '이러해서 이렇게 한거다.' 라는 전제가 붙는 건 니가 잘못한게 없다라는 뜻이야. 이렇게 불안해서 연습도 못할 정도면 입시는 어떻게 보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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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9.09.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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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자식 미대 입시를 지원해주는 건 의무가 아니에요... 애 낳고 도망가서 애들 할머니랑 폐지 줍게 만드는 부모도 얼마나 많은데요. 고등학생인데도 알바해서 용돈 해결하는 애들은 셀 수 없이 많구요. 고마움은 모르고 엄마 아빠는 나를 방해하는 존재라고 말을 내뱉어버리니 온 가족이 등을 돌리죠. 일단 엄마한테 먼저 잘못했다고 화 풀어드리고 그 다음에 아빠한테도 내가 입시 부담이 너무 커서 그랬다 하고 잘못했다 하세요. 쓴이가 잘못한 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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