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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평생 못잊는 사람이 있을까

ㅇㅇ (판) 2019.09.03 03:03 조회55,790
톡톡 해석 남/여 댓글부탁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다른 사람이 다가와도
뭘해도
어딜가도
다 그 사람생각이 너무 나고
힘든데
그 사람하고 나하고 한건 별 거 없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는다
잊는 걸 포기하면
또 욕심이란 게 생겨서
그 사람을 기다리게 되고
기다리고나면 나 스스로 너무 지쳐서
또 포기해야겠다 싶다가도
포기가 안된다
어떻게하면 포기할 수..
하...
다른 사람 만나기도 억지로 사귀게 될 것 같아서
차마 못하겠다
어떻게하면 좋을까
이 길이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허무하고 허탈하다
근데도 이 길에서 벗어나지지가 않아
이렇게 평생 못잊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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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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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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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좋아한다는 말도 못해보고 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지만 아무것도 못해봐서 더 미련이 남아요. 알고 지낸 시간보다 그리워하는 시간이 배는 되니 후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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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답은없어요 2019.09.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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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을 못잊은건지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사람과 만나던 당시 그감정들과 그당시 내가 그리운겁니다.. 그때가 충분히 행복했고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불행해서 자꾸 과거에 행복하던 시절이 그리운건데 그걸 모르다보니 그사람이 그립다고 오해가 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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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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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으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 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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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9.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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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월로 덮어. 희미해져서 다른사람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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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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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렇게 고백하라고 쉽게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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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자 2019.10.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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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항상 썸녀나 전여자친구들이 평생 못잊을거라 생각했지만, 새로운 썸녀나 여자친구가 생기면 자연스레 좋은 추억으로 바뀌더라고요. 가끔 어찌 사는지 궁금은 하지만, 그리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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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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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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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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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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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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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해준 사람은 절대 못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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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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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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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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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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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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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잘생긴 남자 만나면 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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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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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보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얼굴 못 본지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때 왜 그렇게 잘해준건가요... 그땐 잘해주는거 다 모르는 척 했는데 사실 저 다 알고있었어요. 그렇게 잘해줄거면 연락이라도 하던가 연락도 한번 없고... 도대체 뭘까 왜이러는걸까 이런 혼란과 함께 선배를 좋아하게 되었죠. 그러다 예기치 못한 선배의 졸업이라는 이별의 상황이 놓여졌고 그 뒤로 얼굴은 커녕 선배가 SNS도 다 끊으셔서 소식 조차도 몰랐었는데 최근에 겨우 선배 SNS를 발견하고 남몰래 염탐만 하고 있네요... 저 기억은 하시죠...? 왜 그렇게 잘해주셨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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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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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누군가에게 못 잊혀질 만큼 소중한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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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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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보던, 사랑스러워 하던 눈빛이 계속 생각나.
아마 내가 외로워서 그런거겠지, 사랑받고 싶어서.
그래서 잊을수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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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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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기다리지 말고 들이댔다가 대차게 다시 까이시는 게 나을듯. 그 사람이 한 게 별 것도 없는데 오랜 시간 그리워하다보면 결국 환상 속에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게 됨.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 완벽한 관계는 없고 현실을 마주하면 느낄 거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굳이 계속 생각할 필요가 없음. 내가 제일 소중함. 세상에 별 위대하고 대단한 사람도 필요 없음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내 옆에 있을 것인가 누가 나를 위해서 서로 배려하면 지속적으로 함께 있을까가 중요함. 세상의 어떤 잘생기고 돈 많고 대단한 사람도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지. 지금 내 옆에 있고 앞으로 내 옆에 있을 내 사람이 중요함. 다 똥싸고 보잘 것 없는 인간인데 뭘 그리 그리워해. 막상 만나도 그 사람이 현실의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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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09.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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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미해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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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있을까 2019.09.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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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내 나이 서른.. 21살때부터 26살까지 좋아했던 대학 친구가 있었음. 그애랑은 몇시간을 말하고 전화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서로의 꿈과 가치관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해줌. 나름 소소한 추억들이 많은데 내가 용기를 못 냈음. 진짜 너무 소중하고 친구로라도 옆에 두고 싶었는데 결국 그 애를 잃어버림. 그 후에 다른 사람이랑 썸도 타고 했지만 그애를 완전히 비워내지는 못했음. 지금 만난다면 묻고 싶음. 그때 난 너에게 어떤 의미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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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19.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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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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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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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09.0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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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사귀고 헤어진지 4년이나 지났는데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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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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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뿐인 인생 뭔들 못하겠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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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19.09.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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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는 것 같음. 첫 연애도 아니었고 (연애도 아니지 썸이었지) 나이도 적지 않았고(당시 25살 많지도 않지만 적지도 않았던 것 같음) 그 후로 연애도 안한게 아닌데, 지금도 가끔 뜨문 뜨문 생각남. 근데 뭐 잘됐었으면 어떨까가 아니라, 그때 25살에 나랑 너가 나눴던 그 풋풋함? 예쁨? 뭐 그런 감정이, 기억들이 이따금씩 떠오름 ㅎㅎㅎ 그리고 생각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그때의 내가 있었으니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뭐 그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있음!!! 아직도 안 잊혀지는걸 보니 아마 평생 갈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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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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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때 선생님 박효진 선생님. 그 선생님 진짜 좋아했는데... 그 선생님 집에도 놀러갔던 기억 난다. 무슨 슈퍼에서 버튼 누르면 노래 나오는 슬라이드 휴대전화 모양 장난감도 사주셨던 거 같은데... 그 선생님 집에 놀러가서 거실에 전등 끄고 TV 불빛만 나오고 그쌤 무릎에 머리 베고 담요 덮고 누워있고 선생님께서 나 머리 쓰다듬어 주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얼마나 극성으로 좋아했으면 그랬을까 생각함... 결혼하셔서 아이도 있으시겠지 이젠 얼굴도 기억 안 나지만 느낌은 너무 선명해서 길가다 지나가도 알아볼거같은데 ㅜㅜ 잘 지내시나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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