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9급+7급 공무원 부부, 아이 낳아도 될까요?

(판) 2019.09.03 16:13 조회21,97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중요한건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몰라서 글을 올린 건 아니에요 ㅠㅠㅠㅠ

다만..제가 겪은 사회는 그리 공정하지 못해서 부모가 가지지 못하면 경쟁에서 밀리는 사회여서 겁이 났어요

그래서 혹시 제가 공무원 부부니 괜찮겠지 하고 아이를 키우며 생기는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하는게 너무 안일한 것은 어닐까 싶어서 줏대없이 인터넷에 물어보고 있었네요

또 요즘 10대들이 쓴 글들을 보니
부모님의 능력하에 너무도 다른 삶을 살고 심지어 부모님을 원망하는 것을 보면서 더 많은 자극을 받은 것도 사실이구요 ㅠ


욕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댓글로 해주시는 조언들 보니 제가 좀 더 열심히 살아야지 싶습니다

혹시 제가 쓴 글로 상처 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절대 제가 가진 것을 자랑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댓글에 지적하신 것과 같이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공부하고 취직만 바라보며 쌓으며 살아왔고
스스로 결단 내릴만한 기회가 많이 없어서..(앞으로 많아지겠죠ㅠ)
또 앞으로 닥칠 출산과 육아가 무서워서 글이 좀 그랬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후 아이 고민 중인 27살 여자입니다



부모님들이야 둘 다 안정적인 직장이니 낳으면 키워진다고 하시지만


결국 아이를 출산하는 건 저이고,,
몸조리 하고 일하며 양육해야 하는 것도
저희 부부의 의무이고 일이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중입니다



요즘 물가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경험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주변 언니 오빠들 중 저희랑 비슷한 조건으로
아이 키우는 집이 없어서요ㅠㅠ




일단 저희 스펙을 간단히 나열하자면

- 남자 : 30살 / 9급 지방직 공무원 4호봉 _ 월급 세후 200만원 (+a)

- 여자 : 27살 / 작년 국가직 7급 공무원 합격, 내년 입사 예정 / 월급 세후 220-250 예정 / 현재 과외로 월 150 수입

- 재산 : 3억 5천 아파트 자가 , 1억원 시가 토지, 적금 1800만원 (+자동차)

- 대출 : 1억5천 ( 신혼부부,공무원 대출로 이자 저렴)
- 양가 부모님 노후준비 완료




재산이라고 하니 조금 웃기지만
참조언 받고자 가지고 있는 것은 다 적었네요,,


전 26살에 7급 공무원 합격했고
대학교 남은 학기 다니느라 유예 중이라
정확한 월급을 알 수 없지만

같은 시기에 같은 직렬 합격하고 들어간 분이 알려준 월급을 적었어요



대학시절 부터 수험생 생활 하는 내내 과외를 했어서
현재도 과외로 적지만 어느정도 수입이 있습니다


저는 일행직이 아닌 야근이 많고 수당도 많은 부처 소속으로
7급 국가직이라 앞으로 순환근무를 할 예정이고

남편은 기술직 공무원이지만 업무 강도가 높지 않아 월급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바쁜 시즌 제외 칼퇴 가능합니다 (살림 전담)




제 직무 특성 상 부서로 배치 받고 나서는
신입 3년은 늘 야근에 바쁘게 일 해야해

대학 다닐 때가 오히려 시간이 많을 듯 하여

올 해 결혼해 결혼 4개월차에요



어릴 때 부터 만나기 시작해서 연애 6년 차였고

둘 다 정년보장되는 공무원도 됐고

워낙 잘 맞기도 하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해주셔서
결혼을 안 할 이유도 없어 바로 결혼했어요




감사하게도 양가 부모님이 총 2억 도와주셔서

남편이 근무하는 지방대도시에
신혼부부 대출(+공무원 대출) 1억 5천 정도 끼고
아파트 매매하여 살고 있어요


남편이 그동안 모은 돈 3천만원은
인테리어+혼수 비용으로 썼고


제가 대학 시절 내내 모은 (과외비, 근로장학샹,공모전 상금)
1800만원은 이후 제가 순환 근무시 타 지역 배치되면
원룸 전세자금이라도 보태려고 따로 빼놨어요
월세는 잃는 돈이라 ㅠㅠ



사실 이른 나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직업도 공무원이고 낳을 거면

제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낳는게 회복에 좋을 것 같아
출산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 제가 당장 출산을 하면
출산유예가 돼서 내후년인 2021년에 입사해도 되는 덕에

아이가 3-4개월 될 때 까지 맘 편히 몸 조리 하고
아이에게만 집중 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요



출산한 언니들 보니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회복하고 육아를 하는데 많이 고생해서 이왕 낳을 거면
입사 전에 낳자는 생각이 커지는 중이에요



사실 남편은 아이에 대한 결정은 제 몫이라고
무조건 따르겠다고 하는 편이라 제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나이 먹으니 겁만 늘어서 하루종일 집에 앉아 고민만 하네요...




양가 부모님 모두 아이를 돌아가며 키워주신다 하고
남편도 육아휴직이 자유롭고 월급도 왠만큼 나와서
아이 돌보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양가 부모님 다 서울에 학군 좋은 동네에 사셔서
나중에 아이가 커서 중고등학생이 되면

서울로 유학 보내라고 농담하실 정도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손자 손녀에 대한 애정이 강하세요
( 집안에 애 낳고 키울 부부가 저희 뿐 ? 형제 자매들은 모두 비혼)



남편은 제가 만약 아이를 낳으면
저는 순환근무 때문에 한 지역에 오래 있을 수 없고
본인은 지방직이라 옮길 일이 없으니

너는 육아는 전부 나한테 맡기고
일에 집중하고 승진도 하고 야근도 하고 (제가 일욕심이 많아요)

자기는 아이 잘 키우고 야무지게 살림하고 있겠다고 해줘요


지금도 전 집에서 놀기만 하고 살림은 남편이 다합니다
(자취 8년 하고 결혼해서 만능주부에요..)




그런데 요즘 네이트판을 보니

돈 없으면 아이 낳지마라
가난하면 아이 키우기힘들다
유학 보내줄 정도 아니면 아이 생각 말아라

이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부부가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아무리 긴다 한들
시간이 아닌 돈이 여유로워야 겠구나 싶어 고민이 가중됐습니다


학생들이 쓴 글이라 더더더 유념하게 돼요
내 아이가 언젠가 할 수 있는 생각이라 생각돼서,,




아이를 잘 키우는데 돈이 어느정도 얼마나 들어가는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미래에 살 내 아이가

스스로 부족하다는 생각은 최소한으로 하게 해주고싶은데



둘이 벌어 월 450 버는 공무원 부부가
아이를 낳는게 욕심인지,


적지만 월급도 계속 오를 것이고 연금도 나올거라
아이에게 좀 더 투자 할 수 있겠지만


아이 둘 낳아 키울 수 있을까?
둘은 무리겠지?
한 명은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걱정만 됩니다



과목별로 다니고 싶다는 학원 보내주고
필요하면 부족한 과목은 과외 시켜주고
어릴 때 태권도, 피아노, 미술 학원 다니고
주말이면 가족들과 친구들과 박물관 놀이공원 가고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 않은 용돈으로 학창시절 보내고
학비 걱정없이 대학가고
취준 비용 걱정 없이 취직 준비하고...



풍족하고 차고 넘치는 건 아니지만
남들하는 정도는 누리고 아낄 수 있는 건 아끼며
자라게 해주고 싶은데,


제가 부모니께 받은 것 만큼은 누리게 해주고 싶은데,,


양가 부모님은 저희를 서울에서 내내 키우셨지만

저희는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도 겁이 나는 걸 보니


부모 자격이 없는 건지 자책감이 느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7급 공무원 되면
결혼 , 출산은 무난히 할 줄 알았는데
철 없고 안일했구나 싶고..



이번 여름 방학 내내
할 거 없는 대학생이라 조카들을 자주 봐줬는데


겨우 초등학생들인데

동네 마다 집값이 얼마인지 알고
서울과 경기도를 구분 짓고
학원비가 얼마, 신상 폰이 얼마 하며
서로의 부모님의 능력을 비교하고 경쟁하는 걸 보니


더 고민이 많아지나봐요




주입식 교육 받고 자라 그런지..

우리가 이 직업으로, 이 돈으로 아이 낳아서 키워도 될까요?
물어봐서 다들 된다 그랬으면 좋겠다
그럼 마음 놓고 낳을 텐데

같은 바보같은 생각 뿐이네요



어른이 되는 건 참 힘든것 같아요
사회생활 좀 해보고 결혼했어야 했나 소용 없는 후회도하네요


하루는
부모님 시부모님 남편
모두 좋은 가족들 사이에서 복에 넘치는 고민이다,,
원하돈 아이를 낳고 열심히 키우려 일해보자 !

하다가도

다시 하루는
요즘 같은 세상에,, 공무원 월급으로 애를 ,,
이런 생각을 해요



구구절절 길이 너무 길어져 죄송합니다

늘 공부하고, 학교 다니고, 과외하고, 스펙 쌓다가

갑자기 혼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
외로운지 뭔지 글이 길어졌네요


친구들은 다들 취준 중이거나,, 직장다니느라
이미 집구하고 직장구해 결혼하고 쉬는 저의 고민이
당연히 짜증날 것 같아 말할 수는 없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아이 낳아 키우려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

여동생이라 생각하시고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8
3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815]
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04 00:30
추천
5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하냐 ㅋㅋ그 나이에 부부공무원이면 어디가서 안꿀려 그리고 월급이 항상 그것도 아니고 보너스도 있는데 뭘그리 걱정을하냐 다른 부부들은 어케 살라고?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04 11:10
추천
3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너무 길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ㅁㅁ 2019.09.03 16:29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90년이후 태어난 젊은이들이 취직하면 하게 될 고민들이 뚝뚝 묻어있네..전과 달리 부모님들이 아낌없이 투자하는 첫 세대가 90년대 애들.... 근데 세상이 팍팍해서 자기가 받은 만큼 자식한테 해주기는 힘드니 비혼하고 비출산하고~ 당연히 이해는해요// 그래도 쓰니는 학교다니며 과외하고 공모전하고 공무원 준비까지 부지런히 살아 일찍 결혼도 하고 아이 고민도 하네 내 딸이 이만큼만 했음 좋겠다 싶을 정도 ? 언니라고 생각하고 딱 말해줄게요 아이 키우는데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 양가 부모님 노후 준비 ╋ 둘 다 안정적인 직장 ╋ 자가 있음 = 아이 한명은 키움 // 대출이 있기는 하지만 신혼부부 대출이면 1.5억 받아도 이자도 세지 않아서 둘이 벌면 아이 키우며 갚아도 10년 안에 갚을 수 있고 사실 나이 들고 보면 1.5억이 엄청 후덜덜한 금액도 아님 나도 직장 다니다가 6년 전 첫 아이 낳고 두달 만에 다시 복직하고 이제 짬이 찰 대로 차서 둘째 낳고 휴직 중인 아줌마인데 .. 육아 도와주고 노후준비된 부모님만 있어도 할만해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가진거 많아 보입니다 그렇게 걱정안해도 됨 그리고 그리 고민하고 자책하는거 자체가 부모가 될 자격이있고 준비하는거에요 걱정없이 애부터 가지는거보다 백배 나아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나마23 2020.05.01 07:4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답정너 같음 부부 애문제도 물어봄? 그럼 판 사람이 죽으라면 죽을거?
답글 0 답글쓰기
혹촉 2020.04.08 17: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말 변수가 나타나셔도 잘이겨내실듯 ㅋㅋ지인분들은 칭찬안해줘서 답정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5 02: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낳지마세요 본인이 그 정도도 판단이 안서는데 스펙이 좋다한들 낳아서 뭐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5 01: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 노후준비 돠어있고 그정도면 서울은 몰라도 집값이 좀 싼 경기북부 정도면 세명도 될걸. 셋이면 풍족하진 않을 것 같고. 여튼 그 나이에 그정도 모은것도 대단한거임 그리고 둘이 벌면 집값 생각보다 빨리 갚음 대신 사립초등학교같은데 보내긴 좀 막막하겠지 학원뺑뺑이 안시키고 방과후수업으로 퇴근때 픽업하려고 사립초 보내는 부부도있긴 하던데..그리고 공무원 평생 그월급 아니다 창틀에 먼지 쌓이는 만큼은 월급 오른다 그리고 공무원 커플한테 중요한게 남자가 얼마나 가사노동과 육아에 참여하냐임. 여자가 육아휴직하면 가사노동이 죄다 여자한테 쏠리기 쉽고 그뒤로 그게 잘 안바뀜 육아휴직 계획도 협의해서 잘짜봐 요새 결혼하는 공무원 부부들은 남자들도 육아참여가 좀 높은 편인데 옛날 부부들은 여자쪽이 일도 가사도 다해서 여자가 좀 고달픈쪽이 꽤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23:1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낳을 생각 같긴 한데 제 친구네 재산이 양가 결혼할때 5╋5 거기에 남편 의사인데도 애 안 낳습니다 논문써야해서...삶에 딱히 목표가 없다면 애 낳으세요 논문써야하는것도 아니고 승진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편안한 삶에 그정도 고난은 있어봄직함
답글 0 답글쓰기
소중한존재 2019.09.04 23:0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충분히 낳아도 될 조건같은데요 ㅠㅠ 현재 남편분도 살림 잘 해주시고 있고 나중에 아이를 낳아도 육아를 도맡아서 해주겠다고 하셨다면서요.... 양가 노후준비 완료에, 봐주시겠다고까지하하신걸보면 망설일이유가 없을것같은데 ㅠㅠ 망설이고 있다는 거는 무언가 걸린다는 거니까 그게.뭔지 잘 생각해보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빌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뿌요 2019.09.04 21: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분들중 한분이좀 케어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남편수익이다인데.. 남편보고육아하라하셔야할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21: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9급 둘이서도 애를 둘 낳고 살던데요 ㅎㅎ 낳고싶음 낳는거임 직업안정성은 좋으니까여
답글 0 답글쓰기
한남느님 2019.09.04 19:43
추천
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지마. 낳으면 애 흙수저로 패배자로 살아. 그리고 엄마부터 패배감, 열등감, 자기혐오감 정신병 환자인데 애는 정상이겠니? 오빠는 미국계 제약회사 근무 업력 11년차, 석사수료., 피씨방, 호프집2 운영중이야. 쇼핑몰 2개도 건강기능식품도 판매하고. 오빠 정도 소득 안되면 애낳지마. 너보다 못벌어도 정신병 없는 정상적인 부모들은 낳아도 괜찮아. 혹시 넌씨눈 짓이어도 이미 정신병 환자니 포기해.
답글 1 답글쓰기
2019.09.04 17: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수입이 월200이어도 부모님이 애 키워주신다그러면 낳을만함. 450에서 250빚갚는다 치고 200으로 세식구 살면 1억5천 갚는속도가 훨씬 빨라지겠네. 한달에 얼마버냐 보다는 한달에 얼마 쓸수있냐 가 관건이지. 450으로 빚갚고 집세내고 차할부갚고 부모님 부양하고 100만원 생활비 쓰는집있나하면 300벌어서 공과금 50내고 250 순수생활비 쓰는집도 있기 마련이니까
답글 0 답글쓰기
이힝 2019.09.04 16:4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알아서해요...돈은 충분한데요..93년생이신거같은데 부럽다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5:35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지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ㄴ 2019.09.04 15:32
추천
8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무원도 학종같은거 해야될듯... 거의 시험만으로 1열 세우기 해서 뽑으니까 이렇게 외워서 셤보는거만 잘하고 다른 종합적인 판단부분에선 머리 나쁜사람도 7급 공무원되고.... 그러는듯...업무 처리도 능률적으로 못하니 민원인들의 불편도 커질것이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5:10
추천
4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너무 아깝네 9급이 20년 일해야 7급 달수 있고 5급 이상의 고위공무원은 꿈도 못꿀 하급인데. 왜 7급 합격한 잘난 여성이 9급남과 결혼했을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3:5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외 한다는 거보니 학벌도 괜찮은 편 같은데? 학벌 괜찮고 7급 국가직에 빡센 부서면 ㅋㅋ애기 초등학생 될 쯤이면 잘 나갈거에요 ~거기에 자가도 있으니 대출 뜯길 일 없고.. 일단 양가부모님 조건이 너무 좋음 ㅎ거기에서 고민 반절은 끝남 ㅋㅋㅋ 나도 서울 학군 좋은 곳 사시는 노후 준비된 시댁 가지고 싶다,,, 형제자매들 비혼이면 부모님 네분이 아이 육아에 신경써주실텐데 걱정 ㄴ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3: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20대 중후반 사람들은 다 쓰니 같을거에요, 혼자 선택하고 결정하는거 많이 안해봐서..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출산육아는 충분리 고민하고 걱정하고 유난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나정도면 낳을 수 있지 뭐! 하는 것 보다 쓰니처럼 고민하고 물어보고 내내 걱정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한 아이의 세상을 만들어 주는 일인데 조심스러워야죠.. ( 의견 보태자면 지방에서 아이 한 명은 충분이 키워요..나중에 양가 부모님 있는 서울로 보낼 수 있으니,, 거기에 학군 좋은 동네라면 더 좋죠. 자가╋노후준비,양육 돕는 양가╋공무원 부부 > 이거면 한명이면 남들 만큼 넉넉히, 키워요,, 수당 많고 야근 많은 부서면 승진 기회도 많고 잘나가는 부처일텐데 아직 돈 안 벌어봐서 감이 안오고 잘 모를 수 있죠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3:4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에서 애 한명 충분히 키워요!!! 서울에서 누릴 거 다 누리고 26살에 7급 붙은거 보니 본인이 풍족하게 살아서 그만큼 못해줄까 더 걱정하는 것 같은데 지금 본인 나이대 사람은 다 그래요. 부모가 해준거 만큼 해주기 쉽지 않아요. 물가나 집값이나,, 그래도 양가부모님이 아이 봐주고 이후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교육부분까지 채워주시고, 자가도 있고, 부부가 공무원이라 사기업 대비 안정적이고 스트레스 덜 받아서 아이를 잘 양육하기에 더 유리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1:10
추천
3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너무 길어요....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9.09.04 11: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딩크로 살아도 좋아요.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도 가구요. 홧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4 11:0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 외벌이 500 사내연애하다가 애낳고 복직했다 애가 너무 자주아파서 결국 내가 일 그만둠 신랑은 돈때문에 계속 해외 도는 중 외벌이치고 벌이가 적지 않은 것 같지만 시댁에 계속 돈 빠져나가는중 쥐뿔 받은거 없어 1억 빚 2억5천 전세집 사는 중 대출이자랑 시댁 용돈 드리는거 한달에 100씩 나감 난 내가 일을 그만두게 될 줄 몰라서 나도 벌이가 적지 않았으니 다 감당할 수 있을 줄 알고 아이 낳았지만 변수는 어디에나 존재해요 생각 많이 해봐야 미래 보는 능력 있는거 아님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걸 나이들수록 깨닫네요 죽어라 공부해서 들어간 회사 이런식으로 나올 줄 알았으면 저도 공무원시험 볼 걸 그랬어요 저같으면 공무원 3년 육아휴직에 빚 없으면 애 낳아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