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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대체 언제쯤 괜찮아지나요 제발꿀팁좀

이터널선샤인 (판) 2019.09.04 05:44 조회110,684
톡톡 헤어진 다음날 꼭조언부탁
++) 2020년이네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다 지나가네요. 지나가긴 해요. 그렇게 힘들던 날들이요. 뇌가 삭제를 한 것처럼 헤어지고 육개월은 기억이 잘 안나요. 시간은 약이지만 엄청 더디긴 해요. 일년은 아파야지 하고 무뎌지는 중이에요. 다들 행복하세요.

+) 전 그냥 공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이 글 쓴 저녁에 일이 터졌고, 그냥 그날 좀 큰 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믿고 싶었고 믿었지만 제 사랑을 잘못된 사람에게 너무 많이 준건가봐요. 상대가 병신같아도 힘들어요. 내가 그 콩깍지 다 안고 사랑했으니까 그런가봐요. 그래도 이젠 좀 담담해요.

여튼, 오랜만에 왔는데 댓글이 가관이네요. 뜬금없이 공무원 직업을 비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인신공격도 하시는데, 그런 댓글들은 적으시는 노력도 하지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세요. 익명이라고 인터넷 여포마냥 말 너무 함부로 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잊는 팁을 원하는 거구요. 힘들어서 쓴 글이에요. 그거에만 집중해주셨음 하네요 ;
어쩌다 한 번 와서 댓글보는데 감사하게도 이젠 욕 먹어도 별 타격감 없네요

합격하면 남자들이 줄 선다는 말들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서로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을 때에 사랑했던 거라 저에겐 더 애절했고 절박했던 것 같아요. 상대가 그 사랑의 가치를 모르면 어쩔 수 없는 법이죠.
그리고 합격 안해도 줄 설 사람은 서요. 남자 없으면 못사는 것도 아니구요. 따뜻한 걱정해주시고 꿀팁 남겨주신 분들에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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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폐인처럼 살았어요 매일 울고 밥도 잘 안 먹고 6월 이주째인가 헤어졌는데 그 일주일동안 울면서 엄청 잡았어요.

마지막으로 만나서 서로 안고 얘기하고 나서, 진짜 끝이구나 인지하고 7월 중순부터(시험 끝나고 조금 쉬었어요.) 한 달은 살아보려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녔는데

예전에 엄청 잡다가 차단 당했었는데, 어쩌다가 지난주에 한 번 같이 만나고 나서 정신이 안 차려지고 새벽에 잠도 안오고 모든 생각이 갇힌거 같아요. 하루종일 울기 또 시작했네요.

공시생이라 바쁘게 살아봤자 공부밖에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집중이 도무지 안되서 하다가 생각나면 잠깐 울다가 다시 공부하려고 하고 그렇게 살아요.

이제 곧 헤어진 지 세달 되어가고
전남친이나 저나 이렇게 오래 사귄거 처음이었어요 약 일년 반? 저는 항상 한달컷에 남자 만나는거 정말 귀찮아 하는 타입이라서요. 헤어지고 나서 정신 못 차리고 무릎도 꿇고 미친듯이 잡아도 안잡혀주더라구요.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저도 물론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 사랑해줬어요.

객관적으로 다시 만나면 안되는 남자지만,
제 나이 26에 이렇게 사랑한 사람은 처음이라 내스스로가 자꾸 의미부여를 하면서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물론 저 사랑해줄 사람 더 있는 거 알고 그렇지만, 그냥 전남친이랑 더 사랑하고 싶어요.
연애는 혼자하는게 아니니까 걔는 싫어하겠죠

받은 편지나 문답 이런거 다 버린줄 알았는데
오늘 열어보고 방금 진짜 오열했어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이렇게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이 고통이랑 기억속에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집도 가까웠고 거의 매일 만나서
다른 여자 만나는 상상하면 눈물밖에 안나요 이제 내 사람도 아닌데, 원래 이별이 이렇고 사랑이 이런건가요.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극복 어떻게 제가 더 노력하면 되나요
운동도 하고 책도 보고 하는데, 마음이 매일 찢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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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ㄹㅇㄹ 2019.09.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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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잊나 그딴건 모르겠고 넌 이번 공시도 조졌다 알바나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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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oons 2019.09.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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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하게 말해서 울 힘으로 공부나 하세요 그래야 더 본인의 형편이 나아집니다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공시하는 분들은 님 같은 사치도 못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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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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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2년전 제 모습이네요. 저도 공시 하다가 차였어요. 인강 듣다가도 울고 밥 먹가다도 울고 씻다가도 울고 근데 우는 와중에도 계속 공부했어요. 울면서 필기하고 울면서 문제 풀고.. 뭐때문에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상대방이 공시 준비 기다리기 힘들다는 이유로 차였었어요 ㅋㅋㅋㅋ 매달려도 봤지만 소용 없었죠 그래서 생각을 바꾸고 공시 빨리 합격해서 다시 붙잡자란 생각으로 눈물 계속 나도 독하게 공부했어요. 그 결과 8개월만에 공시 붙었고 거의 바로 발령나서 지금 공무원 1년차입니다. 다시 사귀냐구요? 아뇨 ㅎㅎㅎㅎㅎ 합격하니까 다른 남자 너무 많던데요 그냥 그 시기가 외로운 시기예요. 이 남자 아니면 안될거같고..죽을거같고.. 저도 처음으로 그렇게 오래 사겨보고 맘 줬던 사람이거든요. 정말 사랑했지만 공시 끝나니까 허탈할 정도로 잊혀지더라구요. 솔직히 공부할땐 외롭고 힘드니까 더 기댈 사람 필요해서 맨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 닥쳤을땐 쫄려서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ㅋㅋㅋㅋ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정 잊는게 힘들다면 시험 붙어서 붙잡겠단 마음으로 마음 추스리고 공부하세요. 그 매정했던 남자 저 합격하니까 연락 왔었습니다. 다시 잘 되진 못했지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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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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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보다는 짧지만 5개월가량 연애하고 지금은 헤어진지 2달이 넘었어요 1달동안 미칠듯이 힘들어하고 친구들한테 “걘 뭐하고 지내?” 이런식으로 제 세상에는 아직도 구남친 뿐이었는데 시간이 약이라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이 남자 잡으면 안되는 사람이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더 좋은 사람 만나야되는데 저도 한달동안은 이 남자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사귀면서도 중간 중간 헤어질때도 제가 다 잡고 그랬어요 물론 헤어지고 나서도 “내가 달라질게”라 해도 상처주면서 돌아섰어요 솔직히 지금 다 잊었다기보다는 무뎌졌어요 그 분이 연애를 해도 그러려니 이런 마인드로 변하더라고요 지금 당장 잊으라는 말은 너무 가혹하니까 좀 바쁘게 살면서 그 분이 무뎌질 때까지 기다려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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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2019.10.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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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살 지난주에 헤어졌네요 ㅎㅎ... 언제 괜찮아 질까 언제쯤이면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을까 라고 전전긍긍 하면 폐인처럼 7일을 보냈네요 ㅎ. 정확히 언제쯤이면 괜찮아 질거야 라고는 장담을 못하지만 그냥 슬프면 울고 또 힘내보고 그렇게 화이팅해 봅시다 ㅎㅎ저는 그냥 그사람과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해요... 만남이 있어면 이별도 있듯이 이별이 있다면 만남도 있다고 생각합시다 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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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 2019.10.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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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거 다시 만나도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집니다. 그리고 또 이과정겪어요.
이번에 그냥 끝내버려요. 같은이유로 만났다 헤어진거 반복 10번이상했어요.
5년내내. 분기별로 헤어졌다 만났다 한거 같네요. 근데 그거 시간 지나도 안괜찮아져요 매번 아파요. 아직 많이 어려서 새로운 사랑 많이 할수 있는 나이네요.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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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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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도 진짜 님처럼 페인처럼 살았는데요.. 일단 그래도 하루 공부 할당량은 채우시고,,, 그 이후 울고 그러세요... 눈물이 나는걸 어떡합니까. 저도 퇴근길에도 울고, 집에가서도 울고 그랬어요... 전 남친 더사랑하고 싶고 해도... "인연"이 아닌 걸 어쩔까요... 저도 애만한 애 없고,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랑했다 자부하고 그랬는데도 헤어짐은 오더라고요... 그냥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은 인연이 아니라고 치부하는게 속편해요. 내 잘못도 아니고. 진짜 인연이면 또 만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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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0.0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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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첫사랑 있었어요 그냥 모든게 내 이상형 이였던 사람. 전 오래 사귀진 못했어요 이제 생각해보면 전 항상 그 사람 앞에서 전전긍긍 했던 것 같네요 항상 내가 모자란 사람같고 그런거..저도 쓰니처럼 한달컷...100일도 못사귀는 스타일 이였는데 그사람은 안그랬어요 헤어지고 시간이 흘러도 눈물이나고 그 사람 학교였던 신촌을 거의 못갓었어요 그러다 어쩔수없는 약속이 있어 신촌역에서 내렸을땐 진짜 거짓말 안하고 머릿속이 하얘지더니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지 싶었어요- 그냥 그정도로 그사람 많이 좋아했어요 사귄시간 만큼 힘들어하면 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구요- 그러다 정말 우연치 않게 마주치게 되었는데 그날 술한잔 했어요 그 순간 내가 왜이렇게 이남자 때문에 그동안 힘들어했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후에 놨어요 .. 그냥 오래 사귀지 못함에- 내 첫사랑이여서- 그 기간이 길지 않아서- 제가 미련이 많이 남았던 것 같은데 그 마지막 만남후로 전 털어버렸어요 지금이야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남자만 첫사랑이 있나요 여자도 첫사랑이 있잖아요- 내자신보다 더 좋아했던 사람이기에 이따금식 생각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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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0.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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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보통의연애보러 가보세요
저도 진짜 세상무너지는것처럼 너무 힘들었던적이 있는데 견디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오고 그럼 전사람은 생각 1도 안나요.
왜이렇게 힘들어했나 이불킥감이라구요
본인을 더 먼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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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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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시생이시라면서요~ 딱 마음잡고 공부만 하세요 더 좋은날이 올거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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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 2019.10.0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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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달 검색해서 보세요. 연애 관련 유툽.. 정신 차릴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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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스비 2019.10.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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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다른사람만나면 생각도 안나요 연애는 이래서 깊게하는게 아니랫어요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들 그리 푹빠져 만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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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ㅁㅎ 2019.10.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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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약이에요.. 저도 6개월을 그렇게지냈어요.. 지금은 그사람보다 더좋은사람, 나를 많이사랑해줄 수 있는사람 만나면된다는생각으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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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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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도 남친이 먼저 임고패스 하면서 차였어요^^ 이제 4달~5달 지나네요~이번이 두번째 차인거고요.. 처음 차인건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때네요. 어찌어찌하다 연락와서 붙잡고 다시 만난지 100일 때 다시 차였어요! 두번째 차일 때 그때 왜 다시 만난거냐고 물으니 그땐 좋아하는 마음은 남아있었는데 저 공부하라고 찬거라데요...? 읭? 뭐이런 개소리가 있나?? 하지만 전 등신이기에 다시 만났고 다시 차이면서도 울고불고 매달렸네요. 한달 두달.. 얼른 합격해서 얘 만나러 가야지 하고 빡공하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애가 상처준 말만 또렷해지네요. 이렇게까지 합격 못할줄 몰랐다, 자꾸 무시하게 된다, 니가 울어도 마음이 아무렇지도 않다 등등 .. 딱히 조언은 해줄 수가 없지만 본인 마음 편한대로 지내다보면 그리움보단 미움이 커지는 시간이 올 거예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전 이제 그애가 다시 온다해도 만날 자신 없어요. 내 가장 힘든 시간에 누구보다도 더 비참해지도록 만들어버린 장본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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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 2019.10.0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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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첫사랑이 수능 한달전인가.. 앞두고 헤어지재서 수능 개망했던게 생각난다. 일년정도 만났고, 진짜 다 모든게 처음이었던 사람에다 나는 내가 그렇게나 미련퉁이인줄은... 나도 그런 내모습을 처음알았지.. 첫달이뭐야 두달 세달동안 질질짜고 밥도안넘어가고 살이 훅빠져서 주변에서 걱정하고.. 난 내 친동생이 걔한테 찾아가서 부탁할정도 였으니; 그리고 그땐 어렸어서 내가 너무힘들어하니까 친구들이 찾아가서 죽인다고ㅎㅎ 그놈이 또 환승으로 이별을했던터라 더 힘들었었지.. 암튼,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힘내시고, 잘 되셔야합니다. 다시사귀고 이런걸떠나서 내가잘되면 안오던연락도 오더라구요. 지금은 본인보다 그사람이겠지만 얼른 자아확립부터 다시 꼭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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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 2019.10.0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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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그 남자분 이천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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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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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봐도 얼마나 맘고생하는지 보임...힘들겠지만 시간은 흐르고있어요 얼른 맘잡고 공부해요 님이 울고불고 붙잡아도 상대는 이미 님세상에선 없는 사람이에요 재회에 대한 희망켜지말고 책보는게 자신을 위한 길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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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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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시라는 준비자체가 힘든 과정이라 몸도 지치는데 마음까지 지쳐서 더 힘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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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2019.10.0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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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하게말해줄께요. 그게 더 도움이 될것같으니깐.. 본인 싫어 떠난 놈 다리 끄댕이잡고 붙잡아서 온들 만날때의 달달한 그 사람 아닙니다~ 그냥 추억 붙들고 힘들어하는거예요. 이렇게 누군갈 사랑하고 아파한걸 보면 다른 사람만나서도 충븐히 사랑 가능하단말이니 진짜 멋있어져서 복수하는게 답이죠. 구차하게 매달려봤자 돌아오는건 차가운 현실이예요. 자기 싫다고 떠난 남자 하나때문에 본인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 놓쳐가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라고... 얼른 잊으세요. 당신 힘들때 그남잔 다른여자랑 하하호호하고있을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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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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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도 사람인지라 전여친 소식 궁금할텐데 “거 봐 개.. 떨어질 줄 알았다;;” 보다는 “오 붙었대?? 대단하다”라고 듣고 싶지않니 그 조금만한 남자한테 매달리기엔 넌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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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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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일년반 만난 사람 때문에 인생 조지게? 아직 26살이라매 니가 인생 제대로 산 지 몇 년 안 됐거든? 공시 붙어바라 지금 이 순간이 생각나면서 웃길거다.. 자자 추억은 머릿속에 집어넣고 아픔은 잠깐이다. 그 걸 동기삼아서 공부해 더 좋은 사랑 만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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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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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반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원래 사귀는 기간만큼 힘들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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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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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떨어져서 미쳐버린 분이 계신듯 ? 댓글 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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