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이중성)돈 없으면 애 낳지 말라고??

ㅇㅇ (판) 2019.09.07 04:07 조회57,42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하나 더) 시어머니, 직장상사, 가까운 지인 등등이 본인 삶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부리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욕하시면서.... 남들 삶에 오지랖 부리는건 참 쉽게하시는거 같음. 아이러니. 모순. 혹은 이중성.





추가) 댓글 두 개 보고 다시 강조함. 나는 돈 없는 가정도 행복하니 애를 낳아라 말하는게 아니고. 애 낳지 말라고 타인이 간섭할 자격이 없다고 쓴 것임.





요즘 '돈 없는 가정은 애 낳지마라, 애 낳으면 안된다' 라 말하고 많이 낳으면 생각없이 낳았다고 거의 욕하는 수준까지 가던데... 걱정해주는 마음까진 좋다 생각함. 근데 애 낳지 말라고 말하는건 선 넘는거 아님? 돈 없는, 혹은 가난한 가정에 대한 기준과 정의도 다르고, 인생은 각자가 느끼는 만족도나 행복지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본인 판단에 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라 말하는건 오지랖이 넘친다 생각. 자녀계획은 그 부모만의 판단 영역이지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지적할 명분도 자격도 없음. 이런 오지랖과 차가운 시선이 더욱 빈부격차를 조성하고 그에따른 차별적 분위기가 조성된다 생각함.

175
342
태그
신규채널
[여자6억남]
17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07 13:18
추천
301
반대
2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낳지 말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그 가난한 집 자식들이에요. 태어나는 것에 선택권이 없는 자식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 ㅇㅋ?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조이 2019.09.07 05:03
추천
172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애들 사이에서 돈 없는 가정 더 무시하는거 아세요? 초딩만 돼도 각자 아빠가 버는 돈에 따라 300충 200충 금수저 은수저 이렇게 붙여서 부르던데요?? ㅋㅋ 어른이야 자기가 돈이 없어서 못먹고 못사고 못하고 못배우고 하는거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 자기위로하며 나름 만족하며 산다하지만 애는 한창 먹어야할 성장기에 먹고싶은 음식도 못 먹고 배우고싶은것도 못 배우고 갖고싶은것도 못 사는데 애 한테도 행복의기준 잣대를 들이밀 수 있을까요??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9.07 16:16
추천
87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초수급자에 용돈도 못받고산 학생인데요, 낳지마세요 걍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09.07 13:40
추천
30
반대
3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ㅇㅈ 솔직히 안 좋게 생각하지만 그걸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남한테 고나리질 할 자격없음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9.14 15: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때 학교끝나고집오면 찬밥에 냉장고에 있던 두어가지 반찬 혼자 차려먹었음. 용돈 남들 오천원받을때 천원받았고 중학생때부턴 쭉 알바해서 용돈씀. 아빠는 부모형제는 챙겼지만 자식과 가족들한테 쓰는돈을 치가떨리게 아까워했고 엄마도 거지같고 사고만치던 외할머니랑 오남매만 도와주고 부모란사람들 둘다 가장 챙겨야할 자식들은 뒷전이였음. 난 엄마를 너무 사랑하지만 금전적인문제로 다툴때, 남들은 다 하는 별거아닌거 나는 못하고 못살때마다 정말 수없이 원망했고 왜 나를 낳았나 싶었음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런문제로 다툴때면 어렸을때 서러웠던것들이 더 크게 생각나고 미친듯이 스트레스받고 내인생이싫음. 가난한집에서 자란사람은 대부분 부정적인면이 많음 팩트임ㅎㅎ티안내고 말안하면 부모는 모르겠지만 자식들 마음한편엔 다 상처로 멍으로 남아있음. 그렇게 자라와서그런가 난 결혼해서 자식이 생겼을때 나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키울자신이없음. 낳는건 부모자유고 가난하게 자랐다고 다 부정적이진 않겠지만.. 거지같이 키울거면 자식위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길
답글 0 답글쓰기
2019.09.13 15: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 일 같아서 그래. 그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 아이 입장도 들어 달라는 절규라고.
여자든 남자든 자존감이 높으면 주변 사람에게 까지 긍정적인 영향 주며 잘 산다.
주변에 자존감 높은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와 있을 땐 나 자신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그 자존감이 어디서 오느냐? 결국 돈이거든. 그만큼 누리면서 자신만만하게 사니까 자존감이 높다.
친구들 가지고 있는 몇 푼 안되는 장난감 조차 애써 관심 없다는 듯이 외면하고
친구들과 간식 하나 사 먹는 것도 돈 계산 먼저 해야 하고 친구들이 놀러 가자는 데 이런저런 핑계 대고.
다른 친구들 외식을 했네, 계곡을 갔네. 이야기 하는데 버스 타고 근처 공원 산책이나 가고.
자전거며 수영이며 뭐 하나 배우지 못해서 친구들과 놀러 가면 항상 친구 발목이나 잡고
세상에 그렇게 많은 음식이 있는 것도 몰랐네? 당연히 먹는 방법도 모르겠지?
친구 따라 다니는 곳은 온통 새로운 곳이라 곁눈질로 배우고 친구가 가르쳐 주고
타고나길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타고나면 그나마 나아. 근데 내성적이고 눈치 빠른 아이는?
그 애들은 하루하루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의기소침해진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서. 있는게 없어서.
그런 애들은 고생하는 부모님을 보며 죄책감까지 느낀다. 왜 애가 부모님께 죄책감을 느껴야 하지?
그런 생활을 철들기도 전 겨우 초등학교 시절에 이미 느끼면서 살게 되는데 그게 행복이냐?
그나마 기질이라도 잘 받아서 가난을 극복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잡아 먹히는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비교적 못 사는 애들이 탈선이 많아. 단지 좀 못살 뿐 불행한 건 아닌데도. 왠지 알아?
바깥은 온통 재밌어 보이는데 집에만 오면 현실이 보이거든.
답글 0 답글쓰기
넷츠맘 2019.09.12 17: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가 피해받는 일도 참견하면 오지랖임. 살찐 사람에게 잠재적 의료비가 들어가고 취직 못 한 젊은 애들 뭔 수당 받고 실업급여 받는 것도 공동으로 세금 짊어지는 일임. 과연 이 사람들에겐 면전에서 돈 없음 애 낳지말라 같은 수준의 비난 할 수 있음? 댓글들 보면 가관이다. 니네가 가난해서 불행한건 부모에게 개거품을 물고 따지셔. 남의 인생에 이러쿵 저러쿵이 나쁜거라고. 쓰니 얘긴 그 얘기잖아. 애 많이 낳는게 좋다는 소리가 아니고!! 니들이 가난이 싫어서 애 안 낳는거에 대해선 지지해. 남의 인생에 대해선 니들이 납득 못 한다 해도 미친 사람들처럼 달려들 필요 없어. 그거 꼰대짓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2 09: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간섭한다고 안낳나?ㅋㅋㅋ입에 풀칠도 하기 힘든 처지에서도 꾸역꾸역 애 계속 낳더라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2 09: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난한집 애들은 자기가 불행하다 느껴도 그걸 부모에게 말을 잘 못함.버림 당할까봐..돈얘기 꺼낼때마다 너무 두렵고..항상 돌아오는 소리는,돈없다 돈없다.ㅋㅋㅋ돈없단 소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람.그럼 왜 자식을 낳은건지.돈도 없으면서 자식까지 덩달아 지옥길로 끌어들이다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2 09:3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난하면 애낳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대다수 가난한 부모로 인해 불행을 겪어봤던 사람들이에요.그래서 누구보다 가난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인거고...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야죠.순전히 부모들 만족을 위해,자기들 노후대비 위해 애 낳는거잖아요 솔직히...사랑으로 낳는다는 개소린 그만 하시고..사랑하면 아이를 가난속에 낳지도 않고 가난속에서 키우지 않음..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9.09.10 22:5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끔 이런생각이 듭니다. 가난의 기준은 뭘까요? 몇인가족 얼마를 벌어야 되는 기준이 될까요. 아니면 벌어서 생활비에 들어갈 수 있는 돈이 기준이 될까요. 누구는 오백이하는 애낳지말라고 하고 누구는 천만원을 벌어도 애키우기 버겁다고 하는데 가끔 헷갈립니다. 주관적인 기준에 우리집은 안가난하다 생각이들면 가난하지 않은 것일까요? 그냥 아이에만 촛점을 둬서 애가 원하는건 다 해줄 수 있는 부모는 가난하지 않은 것일까요? 점점 가난의 기준이 모호해지는것같아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10 20: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지 말라구 해요~ 내인생 아님 ㅇㅇ 지들이 안낳겠다는데 뭐 알거있나 ㅇㅇ 다 각자 사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121214 2019.09.09 15:52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완전 공감. 낳아라 말아라 뭔데 상관임? 행복할지 안할지 그걸 누가 무슨 수로 알아서?
답글 1 답글쓰기
ㅋㅋ 2019.09.09 15:27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ㅇㅇ남한테 지적할 권리는 없지만, 태어날 애들이 하도 불쌍하고 애미애비는 멍청해보이니 정신차리라고 이런 게시글에 자유롭게 이야기하는건 당연한 권리라고 봄. 그걸보고 뜨끔해하거나 무시하거나도 너의 자유고요. ㅇㅋ?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9.09 14: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확정한 사람들한테 별별 이유로 둘째 강요하는것보단 현실성있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9 14:2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낳아라 낳지말아라 이러면서 타인에게 권유하는건 안되는 일인건 맞지만..
넘치게 많이 낳으면서 힘들다는둥 버겁다는둥.. 이런식으로 징징거리지 않으면 아무도 욕 안할 것이고.. 가난한데 낳지말라는 말도 부모는 무책임하게 낳아놓고 정작 선택권 없이 태어난 아이의 삶은 너무나도 힘들 수 있으니 하는 말인듯합니다만 제일 꼴보기 싫은게 낳아놓고나서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며 이런게 육아인거냐며 징징징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남의집 아이와 부모에게 열등감 갖고 못해줘서 우울해하면서까지.. 낳을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불행 2019.09.09 03:27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행복하지않아. 태어나지 말았으면 부모님도 좀 더 누리며 사셨을것이고 나도 마음고생 안 했을거라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며 살고있어. 아침이 오면 끔찍하다. 살아있다는 사실이. 환경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기질도 너무 나쁘고 육체도 약하고. 그냥 살아있는게 지친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09 03:2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야 가난해도 다 어찌어찌 살아갑니다만 대학교들어가는순간 현타 옵니다 누구는 차끌고 대학다니기도하고 뭐딱히 차가 있어 부럽거나 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차이가 난다는거죠 해외로 여행도 수시로 다니고 어학연수도 가고 솔직히 돈으로 해결하는 많은 혜택들 여유들 거기서 오는 자신감들 시간과 돈이 자유롭다보니 배우게 되는 것들도 다르고 돈쓸줄을 알아서 주변에 서람도 많고 잘꾸미고다니고 고딩때야 멋모르고 살았지 지금 돌이켜보먄 참 지지리 궁상이였다 내아이에게는 그런미래를 주고싶지 않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9.09 02: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옷 신발 실컷 못 사 보고 대학 못 가 그저 그리 살다 카드 만들어 빚 내고 못 갚고 제대로 된 직장 못 가져 제대로 된 남자 못 만나 그저 그런 남자 만나 옷 화장품 하나 제대로 못 사 알바 해 봐야 생활비 보태 시는게 어릴때부터 넘 싫었고 차라리 어릴때 죽었음 했을 정도였고 지금도 별로 안 살고 싶음 애한테도 미안하고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 한번 못 가보고 그나마 일년에 한번 친정엄마 덕에 놀러가고 울 엄마 나이 많아도 일 하고 그 돈으로 우리한테 뭐 해주고 능력없는 아빠는 자기 혼자 근근이 살고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나 살기도 넘 힘들고 능력없고 뻔뻔한 남편은 우리 정도면 됐지 그러고 지 엄마 살던 아파트 겨우 명의 돌려서 몇십년된 아파트 살고 있고 돈없어서 살림 살이도 못 바꾸고 집만 보면 우울하고 남편도 싫고 거의 매일 싸우고 죽이고 싶고 그래요 그런데 무슨 애를 하나 더 낳고 키울수 있을까요 하나인 아들한테도 이리 미안 한데 그냥 다 버리고 싶어요 왜 결혼 했나 싶고사는게 너무싫어요
답글 1 답글쓰기
2019.09.09 02: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할일 없나보다 댓글 다 달고ㅋㅋㅋㅋㅋ 고생한다 가난해서 그런지 이런 노동은 수고스럽지않나봐...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ㅎㅌ 2019.09.09 01:00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말 맞아요. 돈없음 애낳지 말라뇨? 그렇게 자란 애들도 다 쓰일 곳이 있는걸요. 다 부자 자식들이면 파출부는 누가 하고 기사는 누가 하나요? 쓰레기 치울 사람도 있어야 하고 정화조 청소할 사람도 아직은 필요하답니다. 그러니 제발 돈없음 애낳지 말라는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9 00:34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많아서 행복할까? 부모 구실 못하는 애미 애비가 얼마나 많은데 부모의 자격은 돈이 아니고 자식을 사랑으로 키울 수 있냐 문제지 ㅋㅋ 돈많다고 행복하냐 자살율1위 이혼율1위 돈많으면 ㅋㅋㅋ뭐해 다 이상한 술집으로 세는거지 바람나고~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08 23:5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지랖? 자꾸 없는 형편에 애 낳아서 복지 시스템 늘리라고 난리치는 인간만 느는데 어떻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고만 있어ㅎㅎ 없는 집일 수록 못배운 사람이 많고 결과적으로 못배운 사람이 늘어나서 진상도 많아지는 거야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