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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고 생각없는 아내.

elans (판) 2019.09.09 12:31 조회8,52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 13차 초6아들 5세 딸 4인가족임.
아내는 전업주부. 나는 공기업 다님.

1.아내는 집안일 청소 빨래도 잘 안 함.
그래서 내가 쓰레기처리 빨래,건조 청소 다함.
너무 지저분하고 더러운건 못 보는 성격.
밥도 잘 안함. 일주일에 3일은 사 먹음.
남편 몰래 대출내서 못 갚으면 그제서야 실토함.

2.애들은 아침8시에 다 내보내고 5시에 옴.
그 시간에 집안일은 안하고 누워 자든가 아줌마들 모임에 나감. 좋은정보를 가지고 오면 말도안함. 근데 누구남편은 의사고 사업하고 어떻고 저렇고... 결국 지신랑 돈 적게 벌어온다고 지랄함.

3.시댁 어른이 잔소리, 싫은소리하면 대들음.
내가 처가에 반론하면 잡아먹듯이 지랄함.

4.나도 사람이고 직장생활 힘든데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쉬지 못하고 잠깐 앉아서 tv보면 모하냐고 시비 검.

5. 애들한테도 가리는거 없이 다 시킴.
심지어 냉장고에 술 가져오라고 시킴.
애한테 집안이라도 시킬게 따로 있지 그걸 왜시키냐고 하면 다른집에도 시킨다고 지랄함.

6. 자기 취미생활하는데 돈백만원 주는데신 니 할일(집안일, 육아 주도적)제대로하라고 했는데 돈받고 나니 똑같음.
그리고 오늘 둘째가 열이39도인데 자기배우는것 가야 된다고 감.
결국 내가 출근길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
퇴원할때도 데리러 감.

7. 육아는 뒷전임. 어린이집 교사 출신이면서 프로벨등 좋다는 교구와 책은 다 삼
사놓고 애들보여주고 읽어 주던지...
그냥 주고 갖고놀게함. 다 찢어지고 교구 다 없어짐. 자기 귀찮다고 유투브, tv보여주고...
나한테는 책읽어주고 놀아주라고 잔소리 함.
그래서 놀아주고 책읽어줌.

¿¿¿ 대체 모하는 사람인지...

*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었습니다.
- 심각히 이혼생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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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oo 2019.09.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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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지만...
남편분 이야기가 거의 정확하다면, 깔끔하게 이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것은 다 이해할수 있지만, 아이가 아프다는데 방치하고 나가는 엄마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못가요 이게 맞는거잖아요. 힘드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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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2019.09.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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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말대로면 정말 쓸모라곤 없는 아내, 엄마 맞네요 게으르고 인성 싸나운, 가족들이 제일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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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09.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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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여자 무슨.. 팔자 폈네 ㅎ 지 하고싶은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ㅎ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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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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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서 아이정서에 참~안좋네요...^^
저라면 아이를 생각해서 13년 저러고 사셨으면 이제는 혼자 편히 살으라고 보내드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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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9.09.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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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붙잡듯이 결혼했다면 그런각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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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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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사실이라면 증거 착실히 모으고 변호사와 상의해서 이혼소송하세요.
요새는 남녀구분 없이 자기 행복을 찾아 사는 게 중요합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아이가 있다고 해서 참고 살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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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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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건이 많이딸리는데..얼굴보고 결혼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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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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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정말 온갖 쓰레기 짓거리는 다 하고 있네. 바람만 피면 풀세트로 맞추겠네. 빚이 있다면 혹시 바람도 피고 있는 것 아닌가? 빨리 이혼하세요. 애들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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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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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심각하네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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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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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으르고 돼지라도 일단 이혼은 참으시는게.. 제 아내도 비슷한데 바람피다 걸려서 지금 열심히 집안일에 직장다님. 애들 좀더 크면 이혼하려함. 위자료없이 그냥 나간다고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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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9.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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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얘기가 아니네요 제아내도 그렇습니다. 10년째입니다 되묻습니다 나한테 너는 뭘하냐고? 외벌이 아침먹고 다니는데 제가 알아서 먹습니다 저녁도 만찬가지 집은 늘 돼지우리 빚만 만듭니다. 결혼3년차에 이혼해야 했었어야 했는데 애가 있어서 못했죠 죽일수도 때릴수도 없어 귀신이 있으면 좀 잡아갔으면 좋겠네요 솔까말 바람이라도 피워 진짜 딱한번만 딱한번만 나한테 걸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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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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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 그런 쓰레기를 주워다 키우나요. 처가에 폐품처리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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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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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전업인데요. 제가 남편분이라면 같이 못살아요. 기본 살림부터 안하는거에서 완전 에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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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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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꼴을 보면서까지 왜 살고있나요? 아이들에게 너무 안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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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9.09.1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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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좀 심한듯하네요... 저라면 못살거같아요. 참고사는게 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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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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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저런 돼지같은 년 밑에서 크는 애들도 나중에 문제 생기더라 ;; 특히 게으르고 안치우는건 고대로 배움!!여태 보살짓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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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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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이혼해야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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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2019.09.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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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글만봐서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반드시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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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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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지만...
남편분 이야기가 거의 정확하다면, 깔끔하게 이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것은 다 이해할수 있지만, 아이가 아프다는데 방치하고 나가는 엄마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못가요 이게 맞는거잖아요. 힘드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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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9.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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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갔다 버리셈 재활용도 안되는 ㅆㄹㄱ 를 안고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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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2019.09.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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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기 새끼들인데 참 애들이 불쌍하네 나도 애들 불쌍해서 집에서 내보냈는데 저런 엄마자격없는 사람은 내보내야함 근데 결혼13년차면 재산 반반이네 ;;;;;;;진짜 우리나라 법 뭐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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