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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더러움이 몸에 베어있는 직장직원

AA (판) 2019.09.09 14:31 조회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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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모가 작은 건설업회사에 1년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선택제 근무로  여러가지 만족하고 사장님께서도  너무나 좋으십니다.

 

회사에 사장님, 저, 그리고 A분이 있습니다.

(직함을 쓰기 뭐해 A분이라고 하겠습니다.)

 

A분은 60대이고, 회사에 일이 없다보니 점심만 먹고 퇴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A분인데... 이분이 손터치가 있었습니다. 일부러 만지는거는 아니고 애매모하게 만지네요

차가 오는데 조심해라는 말보다 A분이 제등을 만지면 옆으로 비키게 하던지...

회사 로비에서 제가 먼저 앞으로 가게되면... 허리를 만지며 가던지...

(본인은 에스코트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당황도하고 뭐라고 대처해야 될지 고민도 했는데 현장에 남자직원한테도 그러는거 보고 나쁜듯은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런 행동이 너무 시러서 시른티를 몇번 냈더니 그 다음부터는 조심하네요.

 

그리고 사장님이 안계시면 같이 점심을 먹는데.. 너무 더러워서 같이 먹기가 싫을 정도 입니다.

전골메뉴를 먹게 되면 국자로 앞접시에 떠먹기 보다는 수저로 밥, 반찬을 떠먹습니다.

A분 젓가락으로 반찬을 이것저것 건드리면 건드린 반찬을 먹는게 아니고 안건드린 반찬을 먹고  그릇에 담겨있는 반찬이 큰경우 본인그릇에가져 가서 잘라먹는게 아니고... 반찬그릇에서 잘라서 먹습니다.  정말 따로 먹고 싶은데 제가 법카를 가지고 있어 결제를 해야되서 같이 먹어야 되네요.

 

몇일전에 점심을 먹고와서 환기를 시킬려고 창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A분 자리가 창문쪽 입니다.  근데 창문을 닫을려고 창가쪽으로 가는데.. A분이 밥을 먹고와서 배가 부른지 허리띠를 푸르고.. 쟈크를 푸르고 있네요... 제가 창문을 닫으려고 가니깐 당황했는지..

갑자기 바지를 올리고 쟈크랑 허리띠를 하네여.

자기집 안방도 아니고 기본적인 회사 매너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정말 트름도 아무렇지 않게 "꺼어어꺽~ " 하고 이빨은 매일 밥먹고와서 쑤시고 있네여.

 

이런부분만 없음 최고의 직장인데 A분의 더러움때문에 매일 너무 힘드네요.

저와 비슷한 나이의 딸아들도 있고, 부인도 괜찮은거 같은데 하고다니는거는 홀아비 저리가라 입니다. 머리는 머털이에.. 왜그러는지 ㅠㅠ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밥먹을때 더러움은 진짜 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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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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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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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어있는x 배어있는ㅇ 해야되서 x 돼서ㅇ 몇일전에 x 며칠전에ㅇ 베다=자르다 배다=흡수 베다 배다, 되 돼 구분 좀 해라. 몇일은 없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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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제길 2019.09.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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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일메뉴 찾아가는게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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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욤뇸뇸 2019.09.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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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도 늘 그러는 것처럼 해야 평소에 님을 자연스럽게 만질 수 있으니까요. 다음부터는 큰 소리로 손 대지 마시라고 말씀하세요 공손하게. "허리에 손 대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ㅇㅇ (직함)님.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사람많을때 분명하게 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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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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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점심메뉴는 무조건 따로 먹는걸로~ 중국집이나 요즘 한식집, 도시락집 많잖아요 같이 먹으나 따로 먹을 수 있는 것들로.. 터치 부분은 좀 나아지셨다니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된다면 공손히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게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 덜 받을거예요 하나 하나 다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60대 아저씨면 아빠뻘인데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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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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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먹기전에 무조건 앞접시에 다 덜어서 먹어요. 아니면 죄송한데 결벽증 있다고 하고 각자 접시에 떠먹자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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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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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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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분은 가정 교육을 못 받은것 같고 님은 국어 교육을 못받은거 같음 ㅋㅋㅋ
맞춤법이 왜 이랰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국어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정도 밖에 안되는 회사를 들어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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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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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쟈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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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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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같은.애는 답이.없다 그냥 관두고.유투버나 하렴 니가.보는 그 아저씨가 밖에서 다른 사람이 보는 니 아버지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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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랑 2019.10.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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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매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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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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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장직원인 것 같은데...현장직은 현장 사무실에 있고 어쩌다 일 있어서 오는데 특이하게 점심때까지 매일 있네요? 공사현장이 새로 잡히는거 기다리는건가요? 한번나가면 장기간이니 서로 해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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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람 2019.10.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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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0대면 어쩔수없죠 대부분 그러시는거같아요 뭐라할수도없고...그냥 따로 드시던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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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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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들보면 가정교육 안받았나. 불행하게 컸나 해서 짠하고 별의 별 생각 다 들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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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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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먹고 보는데 넘어올것 같다 하아 .............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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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10.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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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때마다 오바해서 아 깜짝이야 ^^ 이러세여 ㅋㅋㅋㅋㅋ개놀라면서 ㅋㅋ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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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9.10.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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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위생적인 사람과는 상종을 말라했습니다. 따로 드시던가 보지말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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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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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도 못지않게 지저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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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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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조카 싫다.. 나이들었다고 다 저렇게 늙는건 아닐텐데... 못배운집안에서 컸나? 아니믄 무언가 여러가지로부터 해탈한건가. 어떻게 저런행동을 부끄러워하지도않고 전혀 신경도 안쓸까ㄷㄷ. 근데 60이면 곧 정년아님? 빨리 정년퇴직하구 관짝들가야할텐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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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19.10.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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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개나 전골 안먹고 단품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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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19.10.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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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면 고치는거 기대하기 아주아주 어렵지요. 60평생을 그리 살아왔는데. 그 사람한테 기대하지 말고 다른 돌파구를 찾으시길. 아니면 사장한테 상담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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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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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개.전골 등등 같이먹는건 무조건 피하고 각자먹는거 고르는수밖에 없어요ㅡㅡ 트름같은건 좋게 잘얘기해바요 장난식으로 정색하는것두 괜찮지않을까요 ..아오 다떠나서 같이 안먹는게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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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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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싸고 잘닦는지는 몰겠네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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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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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로 조금 들리시게 ' 흉측하고 역겨운 개자식' 이라고 뱉어보셔요 아마 그분도 깨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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