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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짝사랑 오래하다보면 아무렇지 않을때도 와?

ㅇㅇ (판) 2019.09.10 02:21 조회31,189
톡톡 해석 남/여 댓글부탁해
매일 눈물 흘리고 그랬는데
뭔가 어제부터 눈물이 안나옴
근데 그 사람 생각은 문득 함
뭐지
어떤 사람 목소리가 그 사람같고
온갖 그 사람 생각해
뭐야
근데 지금 설렘은 안느껴져
엊그젠 막 설레고 슬프고
그랬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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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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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상을 만들어서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을 즐기는 행위는 상대를 기만하고 심지어 모욕하는 행위다. 실제로 짝사랑을 오래한걸 훈장이나 대단한 뭐라도 되는양 사발 푸는 인간들을 보면 좀 모자라보이더라. 지 딴엔 세기의 사랑이랍시고 떠드는데 수신 없는 메아리는 스팸메일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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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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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 ㄹㅇ 할게 못 됨 감정낭비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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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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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짝사랑하는 사람이 자길 너무 귀찮게 군다거나 민폐를 주는 게 아니라면 너무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함. 사실 나도 어릴 때 날 좋아하던 후배가 있었는데 예쁜 편이 아니었음.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싶어 기분 나쁠 때도 있었고, 주변에서 잘해봐라 농담식으로 말하는 것도 끔찍했음. 사실 걘 나 챙겨준 적은 있지만 고백도 한 적 없었고, 날 귀찮게 군 적은 더더욱 없었거든. 근데 그땐 왜 그렇게 싫던지... 근데 나중에 내가 짝사랑을 하고 보니 그 마음을 알겠고 너무 미안하더라. 좋아해주진 못하더라도 그냥 싫은 티내지 말 걸, 말만 좀 따뜻하게 해줄 걸... 어찌보면 못생겼든 예쁘든 날 그렇게 좋아해준다는 게 참 고마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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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女 2019.09.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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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함을 오래하다보면 짝사랑이 되더라
좋아함은 내 옆에서 나랑 연애했으면 좋겠는거고
사랑은 내 옆이 아니더라도 웃었으면 좋겠는건데
서로가 좋아한다면 사랑이겟지만
나만 좋아하니 짝사랑이더라..
그 옆이 나였으면 싶지만 그래도 웃는모습에 나도 웃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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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 2019.09.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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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가지고 눈물날 정도면 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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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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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흘러 가장 생각이 안 나고, 생각이 나더라도 감정조차 남지않는 게 짝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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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2019.09.1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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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이 오래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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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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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짝사랑했을때 아 이사람 연락은 언제오지, 얘는 언제 나오지? 언제 얼굴볼 수 있지? 하는 그런 순수한 감정이 되돌아보면 진짜 좋았던거 같다ㅋㅋㅋㅋㅋ 물론 지금 그 사람이랑 잘되서 3년 연애하고 있어서 지금은 다른 느낌으로 같이 사랑하고 있지만 순수하고 설레고 안절부절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은 짝사랑일때가 최고였던거같다.근데 그 짝사랑도 너무 오래하다보면 닳는지 처음 시작했을때 감정을 오래가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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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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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그애랑 연락안한지 4,5년은 되었을텐데 목소리 듣지않아도 다 들리는거같고 연락안해도 그 친구 말투도 다 생각나. 엄청나게 오래동안 마음에 담아뒀어서 이친구 없이도 이친구을 좋아할수있을정도였어 이름부르는것만으로도 되게 기분좋았었는데 그친구 이름 석자만 불러도 웃음나왔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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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9.09.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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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혼자 연애하다 권태기 오고있네 ㅅ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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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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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한지 벌써 5년차야... 작년에 처음 제대로 인사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 애의 모든 행동이 설렜어ㅋㅋㅋ 근데 올해 들어서 어떤 계기로 더 많이 만나게 되고 말도 많이 하게 됐고 심지어 그 애가 내 번호까지 따갔는데도 예전만큼 설레고 행복하고 세상 다 가질 것 같았던 그 순수한 감정은 느낄 수가 없더라. 그냥 아무 생각 안들고 솔직히 여기까지 온 게 실감도 안난다고 해야하나. 몇년동안 짝사랑하면서 지쳐서 그런 걸수도 있고 너무 짝사랑만 하다보니까 짝사랑하는데에 너무 익숙해진걸 수도 있고. 전만큼 설레고 감동받지 않는 내 모습에 조금은 이질감을 느끼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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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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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경험을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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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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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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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왔네. 지금은 안설레는 정도인데 나중되면 저런애를 왜 좋아했지?싶을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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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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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그냥 그 마음가는대로 하면되요 하고싶은대로 괜찮아요 짝사랑은 힘들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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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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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짝사랑하는 사람이 자길 너무 귀찮게 군다거나 민폐를 주는 게 아니라면 너무 미워하지는 않았으면 함. 사실 나도 어릴 때 날 좋아하던 후배가 있었는데 예쁜 편이 아니었음.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싶어 기분 나쁠 때도 있었고, 주변에서 잘해봐라 농담식으로 말하는 것도 끔찍했음. 사실 걘 나 챙겨준 적은 있지만 고백도 한 적 없었고, 날 귀찮게 군 적은 더더욱 없었거든. 근데 그땐 왜 그렇게 싫던지... 근데 나중에 내가 짝사랑을 하고 보니 그 마음을 알겠고 너무 미안하더라. 좋아해주진 못하더라도 그냥 싫은 티내지 말 걸, 말만 좀 따뜻하게 해줄 걸... 어찌보면 못생겼든 예쁘든 날 그렇게 좋아해준다는 게 참 고마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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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09.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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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래요 짝사랑하는 사람이 싫었다가 좋았다가 정떨어졌다다 남이 더 좋아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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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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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난 차라리 안보고싶닥.. 연휴라 몇일째 안봐서 또 괜찮아지는데 물론 생각은 나지만 내일 출근하면 또 다시 감정이 커지겠지 근데 쉬는날에 잘 보내고 있냐고 연락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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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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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 ㄹㅇ 할게 못 됨 감정낭비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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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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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에 취해있는 너의모습을 즐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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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생명 2019.09.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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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짝사랑 현재진행중이야. 저번주에 단둘이 술마시기전까진 그사람은 현실이아닌 온통 내환상속사람이었어. 처음 좋아하게된계기도, 계속좋아한것도 다내가 좋은것만 보려고 했던 무의식이었던거지~ 단둘이 술마시면서 얼굴도 더가까이서 보게되고 이야기도 나눠보니 똑같은 인간이구나를 느끼고나서는 아련하고 아프고 그런게없어지고 편안해지더라. 쓰니도 분명 계기가 있을거야. 그럼에도 난계속 좋아할거야.편안한마음으로,이뤄지지않아도 좋을 마음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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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아줌마 2019.09.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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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포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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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19.09.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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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감정은 습관이야! 계기는 분명히 순수하게 시작됐을거야. 근데 그게 내 기대와 다르게 어그러질 때 집착이 시작됐을거야. 그리고 내 상황이 잘 안풀리고 외로웠을 때 그게 맞물리는 경우가 있더라. 난 최악의 상황일 때 항상 사랑이 찾아왔었어. 그래서 집착이 되고 오래 짝사랑 해봤고... 빈자리가 외로워서 최대한 다른 사람 빨리 만나야지 이랬을 때도 있었지. 근데 내가 조급하면 당연하게 사랑은 도망가. 내 경우에는 일정부분 상대방 잘못도 있었어. 상대가 먼저 그랬고 호감은 같이 주고 받았는데 고백을하니 거절의 말을 해주지 않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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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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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짝사랑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짝사랑 상대와 거리가 멀 수록 그 상대의 이미지(환상)에 빠지는 것 같음. 이게 연옌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거지. 그 찰나의 모습이나 보여지는 이미지를 좋아해서 이럴땐 이러겠지 등등 무수한 망상들에 빠지다가 실제로 가까워지면 그 환상이 깨지면서 혼자 실망하는거임. 혼자 그 사람에대한 이미지를 멋대로 만들어놓고 그거에 맞지 않으면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고, 쟤가 왜 나한테 상처를 주고 왜 몰라주지 싶은 순간들도 있을텐데. 생각해봐. 멀리서 몰래 힐끔힐끔 보거나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 일부러 더 관심없는 척 할텐데 누가 알겠어. 상대가 생각읽는 사람도 아니고. 글쓴이는 이미지에 빠졌던거고 시간지나 그대로 탈덕한거임. 지금 짝사랑 상대에게 갈 관심이 사람이던 뭐던 다른곳으로 간거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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