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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정말 누굴 만나는지가 중요해요!!

xo (판) 2019.09.10 13:52 조회3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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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어요 ~
제가 너무 몸매에만 비중을 둬서 글을 쓴거같은데
그거 말고도 여러가지로 저에게 비하하는 말들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ex: 소심하네 친구도없냐등등) 한국이 아니였기에 친구들이 많이 없었구 그걸 이용해.. 아무튼 정말 서로에게 자존감 듬뿍 주는 사람 만나 (친구든 가족이든 동료든 )
행복합시다 다들 !!

저는 작년까지 자존감이 바닥이였어요. 그 이유가 뭔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전 남친(쓰레기)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맨날 저에게 넌 엉덩이가 왜그렇게 작아? 가슴도 너무 작다.. 내가 수술비 대줄테니까 가슴 C컵으로 만들면 좋겠다 등등 정말 저에게 온갖 자존감 떨어지는 말만 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 몸매 진짜 좋다 어떻게 관리 한거야?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제 잃었던 자존감이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저는 사실 작은 가슴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친구들에게 가슴커서 부럽단 소리 많이 들었고어릴때부터 운동을 쭉 해왔던터라 날씬한 몸매를 쭉 유지하고 있어요. 그 쓰레기 때문에 사라져버린 자존감 다시 되찾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고 다시 제자신으로 돌아왔어요.. 사실 그 쓰레기는 저 첫만남에 눈도 제대로 못마주쳤거든요. 워낙에 별루였던 사람인데 저에게 무진장 잘하길래 연인관계를 시작한거였는데 점점 사귀다보니 쓰레기가 정신 못차리고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날뛴 생각만 하면 정말 치욕스러워요. 헤어지고 나서 사람 보는 눈이 생겼구 이거 하나!! 정말 한결같은 사람 만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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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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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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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주변에서 쓰니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을 듯. 너 여친 예쁘다, 너한테 아깝다. 너를 왜 만나냐 등.. 그러니 여친이 떠날까봐 불안해진 전남친이 쓰니의 자존감을 긁어먹은거임. 봐! 너처럼 별로인 애랑 만나 줄 사람은 나뿐이야! 라는 식으로 쓰니를 잡아두려 한 것으로 보임. (잘헤어졌어요! 남자든 여자든 내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과는 사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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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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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런 쓰레기가 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만나준게 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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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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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게 결정권을 주지마시길. 누굴 만나냐는 사실 내가 결정하는 것. 타인이 나를 후려치려했을때 그 자리에 뒤돌아 나오는게 파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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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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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어떻게 지 여친한테 저런 소리를 하지..? 저딴 소리 들으면서 왜 만남? 미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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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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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깎는 사람은 남친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직장상사든 학교선후배동기든
무조건 손절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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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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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은 쓰레기 맞아요. 근데 타인 말이나 몸매 때문에 자존심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나를 좋아하고 자신이 있으면 남이 날 깎아먹든 칭찬하든 무심하게 대할 수 있어요. 물론 몸매 관리 잘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만, 몸매 말고도 비난할 건덕지를 찾는 사람들은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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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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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본인의 자존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땐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이효리씨가 그랬잖아요. 사소한거라도 본인 스스로 를 대견하게 느낄만한 점을 찾고 자기자신을 뿌듯해하라고. 물론 주변에 자존감도둑이 있다면 얼른 끊어내는것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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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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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자지만 글만 읽고 전남친이 무슨 목적으로 들이 댔을지 훤히 보인다.. 나이 먹으면 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대강 보이지만 남자나 여자나 쓸모없는 쓰레기는 빨리 처 낼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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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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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떠나서 꼭 잣같이 생긴애둘중 인성빻은애들 특징. 사귀는 사람이 잘난건데 자기가 그급인줄 알음...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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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9.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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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럼ㅜ 전남친이 같은 직장 다른 부서 일하는 사람이었음. 은연중에 무시하고 자기 자랑만 늘어놈. 잘못한전 전부 내 탓이고 내 말은 다틀리다고함. 자기는 어디어디에 취직하면 연봉 1억정도 받는다며;;; 본인은 그런 하이클래스 세상에 살 사람이라고 자랑함.. 그래서 뭐?라고 하고 싶었으나 귀찮아서 그렇구나 하고 맘. 걔랑 사귀는 동안 바닥까지 자존심이란게 떨어짐. 남탓하고싶지 않아서 자존심 떨어진게 나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했음.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면서 걔와의 관계가 얼마나 병적인 관계인지 알게됨. 진정으로 나를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니 내 자존심도 회복됨. 님들 정말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거 맞아요. ㅜㅜ 그리고 나 자신도 그런 좋은 면을 상대를 보며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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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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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급에 맞는 깜냥에 맞춰서 어울리는게 사람임. 전남친이 어쩌다 한번 쓰레기는 재수가 똥인건데. 혹시나 매번 쓰레기만 만난다고 푸념하는 여자는 어플, 클럽, 헌팅포차, 길거리헌팅으로만 남자를 만나는게 아닌지 고민하자. 심지어 음식도 짜고 맵게만 먹으면 점점 자극적인거만 찾게되는데, 사람이 사랑에 자극적인거만 원하면 어느새 평범하고 좋은 사람은 재미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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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19.09.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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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친 반드시 전화올거다.. 후기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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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9.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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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풉. 어리다. 얘야 한국놈들중에는 한결같은 놈들 절대 없단다. 그냥 초잔에만 열정적이고 시간지나면 다 똑같은 놈들만 존재할뿐. 마음 반만 주고 연애해. 너를 위해서. 너를 깍어내리는 놈 참아내지 말고 자존감 좀 챙기며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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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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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나를 더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야 하는 이유

아는 여자는 많은데 실천하는 여자는 극소수

그래서 행복하게 사는 여자가 극소수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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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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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정신을 못 차렸네... 그쯤 돼도 아직도 남자는 만나고 싶음? 그런 쓰레기 한남 만나서 당했으면 이젠 한남은 안 만나겠다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결론이 한결 같은 사람 만날래요로 가네ㅋㅋㅋㅋㅋㅋ 지 팔자 지가 꼬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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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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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이 주변에서 쓰니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을 듯. 너 여친 예쁘다, 너한테 아깝다. 너를 왜 만나냐 등.. 그러니 여친이 떠날까봐 불안해진 전남친이 쓰니의 자존감을 긁어먹은거임. 봐! 너처럼 별로인 애랑 만나 줄 사람은 나뿐이야! 라는 식으로 쓰니를 잡아두려 한 것으로 보임. (잘헤어졌어요! 남자든 여자든 내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과는 사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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