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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설에는 시댁부터 추석에는 친정부터... 이게 도가 지나친 건가요?

어디서 (판) 2019.09.10 16:57 조회150,52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구경꾼2님 아메바님

반반결혼을 자꾸 말씀하시면서
인증하라 하시는데 어떻게 인증하나요?
판에서 다들 남편보다 연봉 많다고 한다구요?
그럼 맞겠죠
익명이라도 그건걸로 거짓말 하겠습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한지 5년 되었습니다친정 시댁 다 1시간 거리 입니다맞벌이 입니다 결혼하고서 명절 전날 시댁에 가서 자고 다음날 차례지내고 밥먹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가 3월에 돌아가셔서 차례를 지내야 되는데집에 엄마와 남동생  있습니다남동생은 아직 결혼 전이구요 결혼한 여자는 무조건 시댁에 가서 그 집 차례를 지내야 되는건가요도대체 누가 정한건가요남편의 할아버지,할머니 보다 저는 제 아버지한테 인사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설날에는 시댁부터 가고 추석에는 친정부터 가면 안되냐고 했다가 싸웠습니다남편은 추석에 친정부터 안가도 됩니다남편도 우리 아버지한테 절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까지 바라진 않습니다 남편에게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형님은 형님 시댁의 사정으로 명절에 가지않고가족끼리 캠핑 가십니다캠핑 안가시면 명절 전날 와서 저녁먹고 집에 가시고 명절 당일에 차례 끝날 시간에 맞춰서오셔서 아침 드세요우리가 아침 다 먹으면 아주버님 (형님의 남편)이 벌초하고 오십니다그럼  혼자 식사하십니다식사 다하시면 대충 치우고 우리는 나옵니다 전 명절전날 가면 어머님 아버님이 거의 음식을 다 해놓으셔서 일을 하지 않습니다나물 다듬고 그냥 옆에서 시중 정도..나물 요리는 명절 전날 저녁식사 후에 하셔서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와서 거의 11시까지 부엌에 서 있습니다명절 당일 아침에 남편의 자고 전 일찍 일어나서 제기그릇 닦고 음식 담아 주시면 상까지 나르고....다른 며느리에 비해 하는일 거의 없습니다진짜 옆에 거의 서 있습니다.. 시댁에 가기싫다 이런건 아닙니다저도 우리 아버지 차례상 차리는걸 돕고 싶습니다우리 친정엄마 옆에서 돕고 싶습니다아버지 살아 계실땐 당연히 시댁부터 간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지금은 제 마음이 친정부터 가고싶습니다 제 마음 이해해 주실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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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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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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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워요?
왜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은 글쓴이한테 명절에 시댁 먼저 가는 거 "허락" 받았나요?
딱 잘라서 추석땐 친정갔다가 시댁갈테니까 남편 먼저 시댁 가 있으라고 해요.

왜 남편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글 쓴 거 보니 그냥 신세한탄이지
결국 시댁 가 계실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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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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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나서 시부모가 쌍으로 시집왔으면 출가외인이니 친정가지말고 시집에만 오라더군요. 몇년 참다 덤볐어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 버리는년이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 시부모 볼 일이 뭐있다고 오겠냐고. 그러고 진짜 안갔어요. 남편이 지부모 챙기는거 본받아 님도 남편부모 개무시하고 친정만 가요. 저런 인간들은 당해도 몰라요. 지들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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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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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가 서운할거라곤 1도 생각 안하는게 한남식 제사. 다같은 부모인데 지부모만 챙기는게 한남식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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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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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세요 그냥ㅋㅋㅋㅋㅋ 가고싶으면 가야죠
아니면 두쪽다 연락만드리고 명절에 가지마세요
님도 그렇고 님 남편놈도 그렇고 싸우면서 자기하고싶은대로 할거면 왜결혼함..
님 이러다 시댁 갈거 뻔히 보여서 드리는 말이에요
정말 친정을 가기로 마음먹었으면 글안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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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 2019.09.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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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명절이고 머고 집에 오든 말든 신경도 안쓰면서 왜 결혼만 하면 며느리는 그 도리를 다 해야한다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 왜들 명절때만되면 효자 효녀들이 많은건지
내가 시어머니도 될수있고 친정엄마도 될수있는건데 다들 본인들 원하는데로 내 자식들이 해도 괜찬으실까요 ? 글쓰니님도 한번은 시댁갔다가 친정가시고 한번은 친정갔다가 시댁가셔요~ 그래야 나중에 남동생님 결혼하셔도 당당해지지 않으실까요 ? 나중에 밑에동서한테 우리집은 아들하나니까 당연히 먼저와야지 하시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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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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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기업(일부) 친조부모 돌아가시면 3일 휴가줌 외조부모 돌아가시면 없음 우리고모 평생 명절에 시가먼저 가서 일하셨는데 우리집 먼저가보고 싶다고 우리엄마 몇년 더 사시겠냐고 눈물지으셨다함 산소같은 남여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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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2019.09.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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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친정5시간거리 시가은 10분거리 추석에는 친정가서 쭉있다오고 설엔 시가에 갑니다 이제는 평소 자기네집은 자주보니 신랑은 설에도 친정가자고합니다 며느리 없을때 제사를 못지낸것도 아닌데 번갈아가며 가는게 크게 큰일날 일인가요 안간다는것도 아닌데 요즘처럼 자식도 많이 없는데 제사를 없애지 못하면 배려라도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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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freeman 2019.09.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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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순진하신듯
인터넷에선 자기 수입 벙튀기, 축소하기가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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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6 2019.09.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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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은 경기도 부천, 친정은 부산, 시가는 전남 보성. 설에는 보성, 추석에는 부산 갔다가 다른쪽 본가 갑니다. 얼굴 보지도 못 한 피한방울 안 섞인 배우자 조부모보다 내 부모가 더 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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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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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각자 제사 챙기자. 뭔 사람은 둘이고 둘다 조상이 있고 부모가 있는데 왜 한쪽에 같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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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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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쓰는 것들의 특징~첫째 알바인가 할 정도로 구식임. 둘째 결국 그 틀을 못깨고나옴. 그래서 다른사람이 응원해줘야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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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문재앙 2019.09.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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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 차례 죽은사람 절하는 미개한 문화 중국도 이제 제사 안하는데 ㅂㅅ같은 유교사상 문화 좀 없애라 히ㅡ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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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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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이런다니까 ㅋㅋㅋ 주둥이론 반반결혼 외치면서 전통적으로 여자들이 희생하거나 양보한 부분은 전통 방식대로 날로 받아먹으려고 함ㅋㅋㅋㅋㅋ 옛날처럼 여자들 몸만 가거나 쥐꼬리만한 혼수 해간 부부들 요즘 얼마나됨???? 적어도 시댁에서 혹은 남자쪽에서 집한채 사준거 아니면 나대지좀 마라 지들 유리한것만 전통식대로 하는게 당연한 '도리'면서 왜 집은 전통대로 안해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 코미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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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빙꾸이 2019.09.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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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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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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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하는건데 남편은 왜 지집먼저 가는게 당연한거죠? 번갈아가는것 뭐가 문제임? 내아빠도 못챙기는데 남조상을 왜챙겨야함? 남편이 이기적이게 나오면 님도 번갈아가 아니라 따로가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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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2019.09.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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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뒀다 모해요? 친정아버지 제사 지내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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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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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께 직접 말씀드려요. 이해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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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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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조상 밥상 차리지말고 내아빠 밥상차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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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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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자기 자식이냐 시부모들아 며느리도 부모있다 조선시대 사고로 며느리잡지마라 ╋한남포함 정신들차려라진짜 여자가 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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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 2019.09.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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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꾸면 됩니다... 도가 지나치다니요.... 딩크도 하는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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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9.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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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명절 진짜 스트레스.
이번 추석에 안가도 되냐고 얘기 했더니,, 음식은 누가하냐는 시모 ㅋㅋㅋ
그냥 남이다 남이다 생각하는게 맘편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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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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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자체가 좀 멍청해보이네요..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 권리 맞고요.
님 하는 일이 별거 없다고요? 그 발상 자체가..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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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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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사는 직계가 먼저라고 법으로 정해 두었으면 좋겠어요. 얼굴도 모르는 시가 조상들보다는 내 아버지가 나한테는 더 중요하잖아요... 그놈의 조상 , 제사....... 그리고 제발 제사준비는 남녀노소 모두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같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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