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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별거아니라는 남편

헬결혼 (판) 2019.09.11 00:12 조회6,172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2년차되는 아내입니다.
남편의 행동과 제행동 둘다조언듣고싶습니다

매번이런건일이 자주있었지만 이번만큼은 아니다싶어 조언을듣고싶습니다

정기검진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받았는데 이상소견이 있다며 병원으로오라는 연락을받앗습니다
예약이안되서 아직못간상태이고 남편에게 말은햇지만 별다른반응은없어서 별말없이 지나가려는데...
피가나오더군요

우선남편은 출근이일러서 새벽4시에 일어나야하기에 먼저 자고 전무서운마음잇엇지만 깨우지않고 낼병원을가야겟단생각에 침대에누웠습니다 제가들어오자 조금 깨남편이 말을걸길래 피가난다며 무섭다 라고말을햇고 말하면서 속상한마음에 울음이터졋네요

근데 남편 하는말이 '저리가'라합니다
화가많이난저는 어떻게그런말을할수잇냐며 따졋고 본인은 잠결이라합니다 따져물을때도 사과한마디안하고 나중엔 본인 일찍일어나서 일하는데 피곤한데 왜계속 따지냐는식에 남편 결국 끝까지 사과안하더군요 암은아니길바라지만 그래도불안하고 무서운데 위로조차없더라구요.... 그래놓고선 매번 화나는거엔 끝까지 얘기하는저에게만 불만이죠 근데 이건은 끝까지 아니더해도 모자라다생각합니다

저리가라하고 사과하지않은남편
남편일찍출근하는데 따지고든 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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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레퀴엠 2019.09.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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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게 별게 아니죠? 일단 전 남자입니다

아니 새벽에 일찍 출근해야해서 잠자는게 중요할꺼면 걍 관짝에 누어야하시는거아닐까여?

와이프가 그냥 이런 병명이 나왔어 그래서 걱정되 이런거라면
잠결이라도 그래? 일단 아침일찍 병원갔따오고나서 얘기 해보자
좋게 말할수있지 않을까여?

근데 지금 병명만 나온게아니라 그밤에 피를 토했다고하는데?
그래서 무섭다는데 저리가? 뭐 이병이 전염병이에여?

그리구 그 몇시간 못 잔다고 일하면서 뒈지기라도 합니까?(막말죄송)
무슨 저리가? 어이가없네여 혼자사세여 남의집 귀한딸 대려다가살면서

그딴 사고방식 이해가 안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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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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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hpv 바이러스 옮긴 것 같은데 아마도 남편이 다른 여자랑 잠자리를 했을 듯 .... 자궁 경부암 주사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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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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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궁경부암.. 그거 예방이 가능한거라서 자궁경부암예방주사 맞잖아요. 그거 성병 중 하나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거근요. 오죽하면 자궁 경부암 주사가 두개가 있겠어요. 하나는 오직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거랑 하나는 자궁 경부암이랑 특정 성병이 안 걸리게 하는 주사요;;;; 더구나 초경을 시작한 아니 또는 성관계 이력이 없는 여자가 자궁 경부암 주사를 맞으면 더 좋다는 말까지.나오겠어요;; 남편이 의심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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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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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궁경부암이면 원인도 그 남편 때문일걸요. 이번에 무사히 넘어가길 기도하고 쓰니 몸 생각해서라도 이혼해서 따로 살아요.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만 바이러스 옮기는 성병입니다. 남편이 ㅊ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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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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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딴 개만도 못한 취급받으면서 계속 결혼 생활을 하신다고요? 그리고 님 남편은 님을 사랑하지 않는건 당연한거고 기본적인 애정조차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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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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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고추에서 피가 나와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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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요 2019.09.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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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싶겠다... 나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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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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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남편맞아요????????????? 친구도 저렇겐 말안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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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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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궁경부암으로 자궁 들어내고 나면 유방암은 자동으로 걸립니다.주변에 다 그랫어요.안젤리나졸리가 왜 자궁들어내면서 유방도 들어내고 유방건축을 햇을까요? 심지어 자신의 어머니 유전 때문에 아직은 멀쩡한 자궁과 유방을 들어냇아요.그만큼 무서운 병입니다.나이가 환갑도 아니고 30-50대의 어지간한 남자들은 대충 다 알아요 이사실을.강아지랑 살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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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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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미 ㅊ. 넘 하고 살고 있내. 저런. 사람이랑. 어찌. 한평생 살까요 힘들지만. 잘생각.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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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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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지만 항상 그런식이였는데... 마누라가 시한판정받았다고해서 갑자기 '저리가' 라고말하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성격이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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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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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키우던 개가 아프다고 해도 그런 대접은 안받을겁니다 나중에 남편 아프다하면 그대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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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2019.09.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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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게 별게 아니죠? 일단 전 남자입니다

아니 새벽에 일찍 출근해야해서 잠자는게 중요할꺼면 걍 관짝에 누어야하시는거아닐까여?

와이프가 그냥 이런 병명이 나왔어 그래서 걱정되 이런거라면
잠결이라도 그래? 일단 아침일찍 병원갔따오고나서 얘기 해보자
좋게 말할수있지 않을까여?

근데 지금 병명만 나온게아니라 그밤에 피를 토했다고하는데?
그래서 무섭다는데 저리가? 뭐 이병이 전염병이에여?

그리구 그 몇시간 못 잔다고 일하면서 뒈지기라도 합니까?(막말죄송)
무슨 저리가? 어이가없네여 혼자사세여 남의집 귀한딸 대려다가살면서

그딴 사고방식 이해가 안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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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9.09.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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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결과도 안나온 상태고 너무 예민해 하지 마세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건강먼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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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2019.09.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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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삭한일이죠 몸도아픈데 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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