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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예능보다가 둘째안낳기로 함

111 (판) 2019.09.11 00:41 조회363,53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 글의 논점을 오해한 분들이 있네요
1,2살 차이는 또래나 마찬가지인데 한집안에 태어나서
서열을 부여받고 그에 맞는 행동을 요구받아서 차별이 생기니
나이터울을 4살이상으로 갖거나 그게 어려우면 하나만 낳자는건데 첫째둘째인분들이 댓글로 싸우고 있네요
둘째가 겪은 설움또한 둘을낳아서 생긴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기준을 4살로 잡은이유는 4살정도면 동생존재를 설명해줘도 충분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때문이예요.
예를들면 둘째초6일때 첫째고1입니다 또래로 느끼지 않아요 부모의 요구가 없어도 돌봐야할 존재로 여기고 동생도 첫째를 경쟁대상으로 경계하지 않아요.
나이터울이 2살이라면 학년만 다르지 학교를 비슷한 시기에 다녀서 집에서나 서열이 나뉘지 실상은 또래느낌이죠.
부모입장에서는 사실 나이차적을수록 키우기가 수월하죠.
육아용품이나 교육방향같은걸 같이 적용하면 되니까요.
결론은 둘째자체를 반대하는글이 아니라 나이터울을 4살이상으로 길게 잡지않는다면 이런문제가 있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대댓글 달고 다니는 사람 저 아닙니다

(원글)
첫째로 자라면서 서러웠던게 있어서
평소에도 둘째안낳아야지 생각했는데
다자녀 아이들보면 좋아보여서 마음이 흔들리던차에
한 예능프로를 보고 다시금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혹여 문제될까봐 프로명과 방송사로고는 가렸습니다)




박나래가 팔아파서 정소민이랑 교대함

정소민 바로 옆에서 첫번째로 줄서있었는데
순서무시하고 동생부터 챙김


새치기로 받아간 애랑 아이스크림 양이 너무 차이남;;




엄마가 늘상 제게 하시던 말씀은
동생한테 양보해라, 누나답게 굴어라, 동생밥챙겨줘라

동생왜낳았냐고 물었더니 제가 동생만들어달라고 졸랐다네요 겨우 두살짜리가?라고 반문하니
혼자는 외로울것 같기도하고 시댁이 아들을 바랬데요.

흔히들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낳는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첫째들은 둘째를 위해 존재하나 싶을정도로
많은 희생을 요구당합니다.
첫째와 둘째의 나이터울이 4살이상이라면 좋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죠. 키울때 같이 키우는게 편하니까

예능이지만 어릴때가 떠올라서 눈물났네요
혹시 둘째계획중이시라면 다시한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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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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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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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저렇게 많으면 무조건 줄을 세웠어야지.
저렇게 마구잡이로 뭘 나눠주는건 좀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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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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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소민이랑 박나래 왜 저러냐. 캡쳐만 봤는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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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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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옆에 서있는걸 못보고 계속 서있게 만드냐ㅋㅋㅋㅋㅋㅋㅋ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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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19.09.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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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슬픈얘기밖에없는데..우리집은 좋은케이스임! 나 여섯살때 엄마가 교통사고나서 부모죽으면 혼자남을까봐 동생갖고싶니 하셔서 그렇다해서 동생 낳아주심. 다들 관심뺏긴다고 하는데 나도 동생이 너무 이뻐 죽겠어서 엄마관심이 어디로갔는지 생각도 안남. 5살차이 자매가 싸우기도 오지게많이 싸웠는데, 둘 앞에서는 다섯살많은 언니한테 건방지게 대든다고 무조건 동생 혼내시고, 뒤에서는 저런 어린동생 이해못해주냐고 쥐잡듯이 잡으셨음. 위계질서?잘잡히고 지금은 둘다 서른 전후돼서 너무너무 의지하고 잘살고있음. 동생없었으면 어찌살앗을지 상상도안됨.... 이런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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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말야 2019.09.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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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6살 터울이라 동생에게 양보해 라는 말은 일절 듣지 않고 자랐음. 대신 동생하고 오지게 싸우긴 함... 오지게싸워도 15분만에 풀어지는게 우리 남매임 내가 직장다니고 동생은 아직 고딩이라 내가 가끔 치킨도 사주긴 함. 근데 잔소리는 엄청 하지만...(걔 방 꼬라지 보면 그럴만하긴함) 걔 군대가면 내가 더 많이 벌수 있을때라 남들에 기죽지 않게 용돈도 꽂아줖 예정임. 여름방학 겨울방학마다 뮤지컬 보러가고.. 나는 2명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진짜 오지게 싸우긴 하지만 그만큼 생각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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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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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형제 자매 남매끼리 잘지내는 집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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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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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쩔수없죠ㅜㅜ 애정결핍 100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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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19.09.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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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난 4살 터울로 낳음. 첫째 6살인 딸은 동생이 여자애가 아니라 울었지만 좀 크면 여동생이 될 거라고 맘대로 생각중. 무슨 애완견마냥 동생을 귀여워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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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09.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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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능을 곧이곧대로 믿는 돌아이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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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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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소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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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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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잉 저거 사실이면 엄청 속상했겠다 6살이지만 더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눈아 글로 갔나보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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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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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윽 정소민 박나래 생각하면서 퍼줘야지...ㅜㅜ 뭐야 애기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6살 짜리가 짜증한번 안부리고 혼자 삭히고 우는거봐 진짜 부모가슴 맴찢이다.... 저 부모도 저 아이에게.동생에게 희생 양보를 너무 요구하지 말아줬음 좋겠다...ㅠㅠ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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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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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첫째라 어릴때부터 저런거 많이 겪으면서 자람 ㅠㅠㅠ 물론 첫째라서 집에서 새옷받고 하는게 있을 수 있지만.. 어딜가든 작고 귀여운 동생이 사랑받을때 옆에서 웃으며 지켜보던 기억이 참 많이 난다ㅠㅠ울지도 않고 가만히 나는 언니니까 생각했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계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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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9.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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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인듯.. 난 둘째지만 오빠 문제집 물려쓰고 옷물려입고 장난감물려받고 오빤 하고픈거 다하고 난 늘 그거 물려함ㅋㅋㅋ선택권 없음. 쳐맞기도 오지게쳐맞고ㅠㅠ 너무 첫째는 불쌍하다고 강박갖지마시길 둘째위해 희생한거1도없는 첫째들도많~~~~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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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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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본처 앞에 당당히

첩과 자녀를 데리고 와서

오늘 부터 같이 살아야 한다는

충격 보다 큰 충격 이라는 둘째

거기에 부모는 둘째 나오는 순간

첫째에게 관심을 반도 안 주고

거기다 뭐만 하면 양보 하라

손해 보라 강요하고

돈 이라도 많은 집이면

돈으로 쳐발쳐발 이라도 해주지

정말 첫째에게 힘과 책임을 다 주던가

아니면 정말 균형을 잘 잡아 사랑 배분을

잘 할꺼 아니면 하나만 낳는게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이로울수도 있을 듯

---------

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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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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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가 큰 애한텐 칼을 주고 작은 애한테는 자른 케이크를 먼저 선택할 권리를 주니.
둘 다 눈에 불을 켜고 공평하게 분배하려고 애를 쓰는 것을 봤다. 나는 정말 현명한 부모라 생각했다. 보통은 형이니까 양보해라 동생이니까 양보해라 애들 입장선 억울하고 부당한 요구를 하거든. 양보 안해주면 형제 간에 우애 없다고 화를 내고 애를 미친듯이 갈궈대고. 근데, 그래가지고 우애는 커녕 형제 사이 원수지간으로밖에 더 만들겠냐? 그런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나이 40 넘어 부모 재산 가지고 형제까리 멱살 잡고 칼부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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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9.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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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남매 중 첫째인데, 막내 태어난 6살 때부터 나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했음. 엄마가 그렇게 대해놓고 너는 어렸을 때도 애교가 없었다고 하면 너무 억울함. 초4때 라면도 제대로 못 끓인다고 욕먹음. 동생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도 라면 못 끓임. 막내는 지금 군대도 다녀왔는데도 가족들한테 아기 취급 받음. 나는 부모님한테 어린아이로 사랑받은 기억이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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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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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큰애라 울어도 달랠수있는 성숙도가 있는데 갓난쟁이가 울기시작하면 수습안되니까 저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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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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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들이 양보했다고 하는것.. 우리집얘기지만 이젠 작아서 안입는옷, 나이에 안맞는 장난감 등 동생이 못쓰게 난리치는거 달래가며 쓸수있게 하는것을 양보라 하더이다. 동생은 새것조차 사주지 않는건 인지를 못하나봄. 늘 새것 좋은것은 첫째들 먼저인데 그건 당연한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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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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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울집은 첫째가 다 헤쳐먹음. 진짜 저주받은 집안이다. 겉으론 정말 평범하고 이상적인 가족이지만 속은 썩을대로 썩은 가족임. 울언니는 어릴때부터 가족들 사랑 다 받았는데도 애정결핍이며 욕심이 과하게 심했음. 성적도 개판이었는데 중국으로 대학 가라고 중국과외 다 해주고 부모님은 언니 대학 갈 즘에 이혼하심. 언니 중국 보내느라 나 대학 못감. 학원? 다녀본적 없음.. 언니 졸업하고 삼촌이랑 아빠가 라식이랑 교정해줌. 얼굴 겨우 사람처럼 됨. 언니 졸업하니까 슬슬 나랑 남동생 갈구기 시작함. 대학도 안나온년,짱깨배달할 새끼라고 계속 때리고 욕하고 회사에서는 활발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다님.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할줄 모름. 남자들 맨날 나이트에서 만나서 원나잇하다가 잘못 만나서 사후피임약도 세번이나 먹고 외박도 밥먹듯 하고 남자랑 잘 안될때마아 나한테 욕하고 폭력씀. 너무힘들어서 경찰 부르면 아빠는 오히려 언니편 들고 언니를 왜 신고하냐면서 미친년취급하고 뺨때림. 밖에도 잘 못나가게 하고 덕분에 대인기피증 생겨서 1년만에 30키로 찜. 아빠랑 언니 둘다 돼지라고 폰에 저장하고 ㅋㅋㅋ막 하루하루 자살하고싶었음. 그러다가 지금 현재 남친 만나서 우울증 극복하고 38키로 빼고 사람이 됨. 그에비해 언니는 만나는 남자 족족 다 차이고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15키로나 찜. 내가 살빼고 사람처럼 다니니까 아빠는 남친 못만나게 하고 언니랑 동생은 통금시간도 없는데 나한테만 통금시간 만듬. 나는 자기꺼라면서 자기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자길 배신하냐함 ㅋㅋㅋ 언니도 ㅋㅋ 뭐 할때마다 시셈하고 니년은 평생 집안일이나 할 년이라고, 니년은 집에서 발언권도 없는년인데 어디서 소릴 지르냐는둥, 돈 벌면 즉각 아빠한테 줘야한다는둥 돼지년이었던 주제에 왜 사람 행세 하냐고 계속 욕하고 일부러 안보이는곳만 때림. 그래도 아빠는 항상 언니랑 친척편이고 나랑 남동생한테는 안중에도 없음. 거기다 의처증도 심하고 할머니가 거짓말에 이간질 쳐서 엄마가 집을 나간건데, 그 의처증이 나한테 뻗힘. 빨리 돈 더 모아서 집 나갈거다. 잠적할거임..지금까지 자살 안하고 꾸역꾸역 버티는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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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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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 보다 보니 내가 다 서러워서 울었네ㅠㅠ 전 아이가 한 명 이지만 조카들 여럿 모이면 간식이던 장난감이던 나이순으로 먼저 나눠줘요. 어른들도 나이대로 대우가 다르듯이 아이들도 서열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 순서가 바뀌는 순간 큰 아이는 첫 째로써의 자존감을 잃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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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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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언니는 부모님 유전자 쏙 빼서 예뻤고 난 좀 까무잡잡했음. 언니는 어릴때부터 왈가닥이었고 사고 잘침. 크니까 엄마가 머리핀 사와도 자기마음에 드는거 먼저 고르고.. 그래도 덕분에 두살 차이라서 학교다닐때 언니덕에 양아치들도 나 못건드렸음. 크니까 언니는 장녀라고 서러워함. 싸워도 언니라고 혼나고 자기가 책임져야하고 하여튼 뭐 그랬다고.. 장녀라고 늦게 돌아다니고 외박하고 양가 장남장녀 첫손녀라고 물고 빨린거는 기억안나나보더라..언니는 새벽까지 노는데 난 준비물 산다고 해빠져서 오후 6시에 들어왔다고 혼나고...다 자기 서러운것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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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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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닥 공감은 안감..울집 딸셋에 나 막내인데 큰언니는 양보 배려 1도없는타입이고 연년생인 작은언니는 모든걸 언니 동생한테 베푸는 천사같은 타입..7~8살때부터 맞벌이하는 엄마대신 내밥을 챙겨먹이고 겨울에 자기목도리를 풀어서 나한테 둘러주던게 아직도 생생함..그런 기억때문인지 나이들고 결혼하고선 작은언니가 친정엄마 버금가게 애틋하고 챙겨주고싶고..지금도 옆집살면서 매일 같이 만나서 밥먹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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