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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와 멀어졌네요

ㅋㅋ (판) 2019.09.11 01:14 조회13,15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20년지기인 절친..
서로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모든 고민을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그 친구와 멀어졌네요..
항상 자신감 넘치고 멘탈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친구..
어느 순간부터 나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한다 싶을 정도로 막 나가고 함부로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결혼 이후부터였던거 같네요..
제가 먼저 결혼을 해서 저는 아이들을 어느정도 키워놓았고 그 친구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필요할때입니다..

그 친구한테 말로 상처받은걸 이야기 하자면 정말..
너무너무 많네요..
몇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그 친구는 신혼초였고..
저는 결혼해서 둘째가 돌 무렵이였습니다
하루는 함께 만날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졸려서였는지.. 울기 시작했어요..(생각해보면 울음이 길지도 않았었네요..울다 금방 잠들었었거든요..)
그때 그 친구의 표정은 아주 짜증섞인 표정과 말투로..
아~~~왜케 울었싼데 ~~ 하는겁니다
정말 그 표정과 말투를 잊을 수가 없네요..
그 당시 아주 큰 상처로 받아들여졌었거든요..
속으로 .. 그래..너도 애기 낳아서 키워봐라..
그때가서 보자 하고 속으로 다짐하고 있었어요
제 아이들은 어느정도 자라고..
그 친구의 두 아이가 3살 1살? 그쯤이었던거 같네요..
제 아이들과 함께 자주 만났었는데.. 두 아이가 너무 징징징징 우는겁니다..
왜그렇게 듣기 싫은지..
가슴깊이 상처되었던 그때 그일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사실 저는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봐 항상 말을 조심하는편인데..제가 받은게 있으니 똑같이 되더라구요..
아 진짜~~ 너네 애들 왜그렇게 울었쌌냐 ~~하면서..
그 친구 표정이 완전 어이없는 표정이였어요..
너가 전에 나한테 그랬었다고..
직접 들어보니 기분이 어떠냐고..
그 친구는 본인이 그런지 기억도 못하더라구요..ㅠ

또 하루는 서로의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집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 친구의 큰 아이가 울고 있었고.. 둘째는 기저귀에 큰걸 봐서 울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둘다 엄마 껌딱지예요..
보통 그런 상황이면 첫째를 울리고 둘째 기저귀를 갈거나..
아님 저한테 첫째를 맡기고..(낯을 가려서 저한테 오지는 않았을거였지만..)둘째를 본인이 맡아서 씻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저한테 둘째 좀 해결해달라는겁니다..
엥?저는 순간..뭐라고?
뭐여~~니가 하라고..큰애 내가 데리고 있을테니..
했는데..
기분 나빠하는 표정이 보였어요..
결론적으로 친구는 큰애를 울리고 둘째를 씻겻지만..
그 후의 행동..
아 너가 좀 해주지..큰 애 울잖아 ~~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

또 한번은 함께 진행하는 일이 있어서 사람들을 만날일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본인만 관심이 받아야하고 본인이 최고로 생각하는 친구인데..
사람들이 저한테 일 진행하는 부분을 물어보고 관심을 가져하니.. 하..정말.. 어이없는 그 친구의 행동..
사람들 앞에서 저를 까기 시작하더라구요..
얘는 뭐가 어째요..얘는 인성이 별로예요..등 ㅎㅎ
근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 분들도 이 친구를 몇번 겪어봐서 성격이나 행동들을 대충 알고 파악했을것같은..
그분들이 생각하기에도.. 그 친구의 그 어이없는 행동이 더 웃기게 보일것같은.. 그런거..
그래서 저도 받아치려다가..똑같은 사람 되는게 싫어서 꾹 참고 있었네요 ㅎㅎ

이건 정말 있었던 일중 아주 일부입니다..
그간 쌓였던게 많았어서..
한동안 제가 연락을 안했었어요..
그 친구도 느낀게 있었던지 연락 안하더라구요..
몇개월 연락 안하다가 다시 연락이 되었었는데..
저도.연락 안하는동안 마음이 편하지 않았었고..
나름 그동안 쌓였던거 풀고 싶은 마음에 기회를 만들어 둘이 만났었습니다..
나름 풀려고 나간 저였는데..
하하.. 그 날 친구의 행동은 정말 가관이였어요..
저한테 쌓인게 많았었나..
말끝마다 시비를 거는겁니다..
뭔말을 해도 돌아오는건 기분만 상하는일..
속으로..얘 지금 나랑 뭐하자는거야..싸우자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사정이 생겨 오해는 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이후 솔직한 저의 심정은..
그런 상태로는 현재로써 보고 싶지 않았네요..
서로 감싸주고 어려울때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인데..
제가 기분 상하면서까지 만날 이유는 없잖습니까?
그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했어요..
내 지금 기분이 이렇다고..
지금 현재로는 보고 싶지가 않다고..
시간이 지나서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날이 오길 바란다고..
제가 너무 일방적일 수도 있고.. 하지만..
저로써는 이게 최선이었네요..
그 친구도 많이 놀란듯하더라구여..
제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몰랐겠죠..
그 친구.. 소중한 친구를 잃은거 아닌가요?
한달이 지나가지만 아직까지 저의 마음도 편하지만은 않네요 ㅠㅠ

이 친구..저한테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너무 편하다보니..편하게 대한다는게 이거였을까요?에휴..
웃으며 만날날이 오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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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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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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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자리서 말못하고 꽁했다 두고두고 갚아주는 님.친구없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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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맛난우유 2019.09.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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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말로는 대단한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거는,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나 마흔 넘었음)
괜힌 만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좋고 편한 사람들이랑 사세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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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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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같은 성격이 더싫어요~ 하나하나 맘에 담아두었다가 소심한 복수같은거 하는사람. 딱질색입니다. 차라리 기분나쁘면 그때 해결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뭐하자는건지..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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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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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재수없어서 내림... 뭐냐 이 뒤끝은 막대하는거보다 더ㅜ싫다 그때그때 얘기하고 안풀고는 막대했네마네 나중에 이야기 만드는 너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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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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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친구 있었어서 아는데요.그런애들은 맞춰줄 필요 없어요.님을 지발밑에 깔아놓고 보기때문에 그때그때 얘기해서 풀려고해도 오히려 지가 더 정색할거고요.쌓아뒀다 말해도 별거아닌걸로 지랄한다고 정색할거에요.20년 같이한 시간 아깝다 생각마시고 앞으로 살날이 더 많으니 쓸데없는 감정 낭비 안해야겠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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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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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ㅋㅋ 여긴 다 대인배가 계신가 얼마나 마음이 넓고 선량하면 베플들이 다 저래요? 물론 맞불작전처럼 추후에 너도 이런말 들으니 어때라는 식으로 말한거는 잘못됐지만 먼저, 잘못한거는 친구예요 처음에 쓰니 아기들한테 저렇게 말했을때 기분 나빠도 말안했잖아요. 전 오히려 쓰니가 침착하고 잘도 참았다 생각이 들고 무례하게 군건 친구쪽이고 그거에 똑같이 대응한게 뭐가 그렇게 욕들을짓인가요 ㅋ ㅋ 그런게 바로 내로남불이죠. 본인도 깨달아야죠 얼마나빡이치면 저랬겠나 싶음. 그리고 친구가 나중에 만나서 하는소리가 시비조 였다 잖아요 근데 쓰니는 또 차분하게 대응했구요. 저렇게 말한게 친구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놓치고 싶지 않아하는게 느껴져요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임ㅋ ㅋ 전 현명하게 대처했다 생각하고 마지막 문장에 후회하는듯한 미안한 느낌으로 글쓴거는 쓰니가 정이 있는 분이라는게 느껴질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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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19.09.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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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으며 만날 날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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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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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 한명 끊어냈는데 톡을 하다가 중간에 말도없이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친구가...그럴수도 있지 넘겼는데 계속 그러고 사과도 없어서 저도 도중에 끊어버리니까 화내고 ㅎㅎㅎ그리고 지 심심할때마다 연락을 하는데 하는소리가 맨날 돈얘기..돈 얼마나 모았느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우리집이 자기집보다 잘사는거 가지고 은근히 비아냥대고...하여간 지 아쉬울때만 연락하는데 톡 하다가 내가 ㅇㅇ이러고 답을 안하니까 지도 연락 안하더군요.바로 차단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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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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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뭐라고 하든 나한테 함부로 하는거 느껴지면 ㅎㅎ 손절하는고다. 영자언니도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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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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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정도로 손절까지.. 싶게 글을 못쓰셨네요... 뭐가됐든 남보다 본인한테 유리하게 얘기하는 게 인간인데 저정도면 오바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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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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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가 소중해요? 그런친구 없는 게 좋아요. 혹시 만날 일 있으면 받은 만큼 갚아주거나 받은 것보다 더 갚아줘버려요. 다툼을 싫어한 성격이라 많이 양보하고 산거 같은 데 그렇게라도 해야 만만하게 생각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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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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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부터는
누구라도 무례하게 행동하면 즉시 지적하는 생활을 하세요. 인생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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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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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진작 헤어져야할 상대와 불필요하게 오래 지냈군요.
앞으로는 싹수를 보고, 초반에 손절하도록 하세요.
쓸데없는 짐을 질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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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09.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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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안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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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23 2019.09.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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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착각하는게 세월을 오랫동안 같이 보내면 우정이나 진실도 서로를 위하는 끈적한 그 뭔가가 같이한 세월과 비례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물론 전혀 아니다.라고는 못하지만 그게 진리에 가까운 그렇다!는 아니라는거지. 마치 상사가 근무시간보다 의자에 오래앉아 버티는걸 일 열심히 한다라고 착각하는 꼰대마인드처럼.. 그냥 인연이 그 세월을 같이 하게 한것일뿐 관계의 깊이나 두께가 그만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물론 분명히 그 함께한 세월동안 남달리 좋았던 때가 있었을거고 그 기운으로 오래 했겠지만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물론 죽을때까지 함께 가는 인연도 있지만.
거리감이 생기고 자꾸 뭐지?? 싶을땐 먼저 나서서 거리를 더 두어라~ 그러고 그러다 끊기면 끝인거고 그런시기를 넘기고 다시 좋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다시 가까이한다면 그게 또 다른 시작인거다. 집착하지 말고 내가 싫다면 상대도 그만큼 당신이 싫은거다. 뭐든 박수처럼 맞붙어야 소리가 나니깐.. 세상 옳은거 없고 틀린거 없다.
다만 달라서 부딪힐뿐. 그리고 사람은 고칠 수 없고 변화를 하는 동물이니깐 예전에 잘 맞았다해도 지금 전혀 낯설 수 있어.. 좋았던 때만 생각하고 이젠 그만 편하게 놔주면 서로 원수될게 뭐있나.. 과거의 사람으로 남겨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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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양 2019.09.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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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어릴땐 다 예민하죠 그친구가 욕심이 많은사람인듯해요 그냥 만나지 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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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블류첸코 2019.09.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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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끊을 생각을 하셔야지 웃으며 만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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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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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막하는 사람은 절친이라도 버리는게 맞아요. 10년이 지나도 그런 친구 손절한거 후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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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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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님같은 성격이 더싫어요~ 하나하나 맘에 담아두었다가 소심한 복수같은거 하는사람. 딱질색입니다. 차라리 기분나쁘면 그때 해결하고 아니면 말아야지 뭐하자는건지..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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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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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자리서 말못하고 꽁했다 두고두고 갚아주는 님.친구없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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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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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하답시고 말 함부로하고 무시하는애들 극혐,,
그게 친한건줄앎,,,,,,,,,
그렇게 해야 사이가 돈독해 보이는줄앎ㅠ,,,
잘하셨어요ㅠㅠㅠㅠ손절이 답이에요 더 좋은친구가 나타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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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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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어싼대?울면서 똥싼단 소린가? 개듣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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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천국지기 2019.09.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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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 죽마고우 같은 친구인데 서로 연락이 잘 안되다가 오랜만에 통화했는데 다짜고싸 장난섞인 말인지 어쩐지 몰라도 쌍욕을 하면서 왜 연락안하냐고 소리치는데 옆에 있는 와이프와 아들이 들었습니다. 창피하고 당황해서 전화를 끊었는데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이후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배려 해야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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